이런걸 학대라고 부릅니다. 역지사지로 생각만해봐도 미치지 않겠나.. 세분이 돌아가며 저 펜스에 들어가서 생활해보길 귄장합니다. 사랑이라는?이름으로 저리 대하는건 명백한 학대입니다. 강훈련사님 고맙습니다.
@zzuyang쯔양2 жыл бұрын
제 주위에는 개키우는 분들은 아직도 펜스에 가둬놓고 물사료 넣어놓고 개를 장식품 쯤으로 알고 키웁니다 생명체이면 우리처럼 자유롭고 본능적으로 움직이면서 살아야되는데...
@간지남-d3e2 жыл бұрын
@@zzuyang쯔양 자유롭고 본능적으로 움직이면 짐승들은 맘에 안들면 물지뭐 ㅋㅋ 이 프로그램에서 문제 있는 주인들보면 전부다 개가 인간인줄앎 ㅋㅋ 인간사회에서 사는 개들은 절대 자유롭고 본능적으로 살 수 없음 그렇게 살아서도 안되고 우리가 만든 규칙 통제를 지켜야 이뻐해주고 사랑해주는거지 ㅋㅋ
@설원트롤2 жыл бұрын
@@간지남-d3e 그럼 가둬두고 물사료쳐주면서 말들어 하면 들을리라
@간지남-d3e2 жыл бұрын
@@설원트롤 저게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결론을 잘못됐다고 생각해서 쓴 글입니다.
@맹구-o4c2 жыл бұрын
@@설원트롤 1m 남짓한 곳에 가둬 놓는건 심하긴한데 솔직히 시골 가면 짧은 목줄에 묶여서 산책도 한번 못해보고 평생 사는 개들 널렸음. 적어도 개네보단 낫다고 생각해 산책은 시켜준다니까
@rani-nam2 жыл бұрын
견주 미친거 아닌가 싶다... 진짜 개 키우는것도 자격 시험 봐야할거 같어 저런거 보면 ........
@부루토스2 жыл бұрын
ㄱ
@긍정에너지-q3k2 жыл бұрын
맞어요
@넥서스-o7f2 жыл бұрын
견주가 하루종일 철장에 있어보세요 증말 끼룩이가 불쌍하네
@김대니-f4t6 ай бұрын
견주교육.자격시험 다봐야합니다.
@melove77342 жыл бұрын
전 저 작은울타리안에 갇혀사는 끼룩이가 더 안쓰러워보이네요 그것도 4년씩이나...ㅜ 소음으로 피해입는 주변 이웃분들도 생각하셔서 키울환경이 안되시면 처음부터 키우시질 마세요
@호연김-v2r9 ай бұрын
맞아요!🤬
@아르티에스-d1h2 жыл бұрын
와 미쳐가지고 저런대형견을 저 울타리안에서?? 진짜 세상에 도른자들이 많구나
@mozzimozzi85506 ай бұрын
개 키우면서 여행 다닐거 다 다니고 저런 환경이면 개가 저리 된것도 이상한 일이 아님. 진짜 깊은 생각 없이 대책없이 키우는 사람들많드..
@이성호-b9q6 ай бұрын
마당에 계속 묶어놓고 키우는게 대분분인데 뭐
@user-uu7hy6lq7x2 жыл бұрын
환경이 안된다면 저런 중대형견은 키우지 마세요 당신들이 저런 좁은곳에 매일 같혀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신이라면 하루라도 버티겠습니까 저 활동성이 왕성할 나이에 저런 좁은곳에 하루종일 같혀있다는게 말이 됩니까 산책? 밖에서 2~30분 나갔다 오면 그담은 24시간 저 안에 있을거 아닙니까 저건 학대고 감옥살이 아닙니까 환경이 안되는데도 저렇게 키우는건 학대고 무책임한 방관입니다
@하이디-x2j2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는 내내 아파트에서 중대견을 울타리?? 크기도 울타리 위치도 아이한테 힘든 환경이라 답답했어요.. 가족이라 하셨으니 교육 후 환경변화 만들어 주시길빌께요🙏
@아로미아로미-g2g2 жыл бұрын
개훈남TV 영상 한 번 보세요. 큰 개에게 큰 집이 필요하다는 건 오해입니다. 물론 크면 좋죠. 쾌적하고 스트레스 덜 받고.. 그건 사람이나 개나 똑 같죠 핵심은 그게 아니예요. 개에게나 사람에게나 집안은 편히 쉬는 공간이어야한다는 겁니다. 우리 댕댕이는 들개의 아들로 체력과 지능도 높지만 야생성과 근성도 만만치 않아요. 부모견을 모르는 아이라 어떻게 자랄지 몰라서 처음부터 엄격하고 주의깊게 길렀어요 집이 커도 처음부터 부엌과 거실만 아이에게 허락하고 집에서는 뛰지도 못허게 했고 7개월까지 울타리에 가두어 키웠습니다. 예절교육도 열심히 시켰구요 남들 눈에는 안 보이지만 제 눈에는 여전한 우리 댕이의 야생성과 근성이.보이기에 사람없는 하천부지에 자주 데리고 가서 날것 그대로 자연을 냄새 맡게 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여기저기 냄새맡고 풀을 찾아 뜯어먹는데 뭘 먹나보고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그게.다 약초예요. 잡초인 즐만 알았는데 얼마나 신통한지.ㅎㅎ 체력이 웬만한 대형견 찜쪄먹는 아이라 처음엔 힘들고, 몸이 아픈 저로서는 아이가 버겁게 느껴질 때도 많았어요. 그래서 전문가가 운영하는 유치원에 보내 사회성훈련을 했는데 장말 크게.도움을 받았고요. 이제는 사춘기를 넘기고, 지금은 고양이랑 핥고 장난치는 사랑스런 막내아들이 되었네요..집에서 사고 치는 법 한 번 없고 편히 쉬기만하고 나가서도 동네 순둥이입니다. 좁은 집에서도, 환경이 풍족허지 않아도 아이는 잘 자랍니다. 사람이나 강아지나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증요한 건 마음과 정성이죠. 부모 노릇은 처음이라 아이 키울 때 누구나 시행착오를 많이해요 반려견도 그렇죠. 서툰 견주를 비난하기보다 응원해주었으면 합니다.
@user-ec2cn1qx9z2 жыл бұрын
키우지마라 지발.
@dericheu33112 жыл бұрын
이미 키우는 중이면 어떻게..? 버릴건가요..?
@generalgeneral2372 жыл бұрын
@@아로미아로미-g2g 시청하시는 분들 중에 견주가 아닌 사람들이 많은데 응원까지는... 그리고 큰 개에게 넓은 공간이 필요한 것은 오해가 아니라 사실이죠. 반드시란 단어만 빠질 뿐. 강형욱 tv에서도 많이 다루어졌던 부분인데. 그 공간의 개념을 주인과 반려견의 교감과 헌신으로 이루어 내는 것일뿐. 일반화하기엔 너무
@digsijvfhkm2 жыл бұрын
진심 방에 갇혀 7일 자가격리 하는것만으로도 미쳐버리는줄 알았는데…갇혀사는 끼룩이 맘이 조금이나마 이해돼서 너무속상하다ㅠㅠㅠㅠㅠ
@PET.Y2 жыл бұрын
공용주택에서 저정도 개를 키우는건 양심이 없다...이웃분들 진짜 대단해보인다.
@minjaekim1732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저 좁은 아파트에서 짖는거 조차도 통제못하는 개 키우는건 정말 소시오패스 수준;;
@모카라떼-k4y2 жыл бұрын
저정도는 이기적이다 동물이 불쌍해
@명옥김-l5o2 жыл бұрын
예의가없는집주인에휴
@한군-w6b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사전 3층 주택할매가 4마리 똥개를키웠는데... 진심 죽이고싶었네요...새벽 밤 낮 시도때도없이 짓어버림...사람이 지나가는건물론... 그냥 짓음;; 와... 사람들이가서 말을해도 이해못함; 정말 저건 주위사람들이 대단하다 라는생각밖엔 안들어요
@아무말-r5t2 жыл бұрын
생긴거 보세요. 그럴 센스가 있게 생겼나. 사람이 생긴대로 노는거에요. 남보다 하자있으면 극히드물게 매우 앞서가거나 이경우처럼 빡돌머리들이 대다수임
@JoonseungLEE2 жыл бұрын
본인 개 견종도 모르고 집도 좁아 터졌고 저래 짖는데 이웃분들이 진짜 천사시네
@user-3p28ojoj12 Жыл бұрын
개 주인들 지능 검사 시키고 사육 허가해야함
@TheJason1113 Жыл бұрын
저런 개주들한테 찾아가서 꾸짖어봤자 돌아오는건 욕설이나 어쩌라고식이니까 짜증나도 누가 찾아가고싶겠노
@min-sukim4438 Жыл бұрын
집에 비해 개가 너무 큰듯.. 시츄나 그런개면 모르겠는데..
@천안문탱크맨-y9u Жыл бұрын
@@TheJason1113그러다 살해당함 ㅋㅋㅋ
@user-lq3ig2zc1t Жыл бұрын
ㄹㅇ 집 코딱지만한데 … 저건 강아지한테 학대임 ㅠㅠ
@해동-h7t2 жыл бұрын
좋은환경이 아니었나?....>>몰라서 물어요? 와..저 큰개가 4년간 저기 갇혀 지냈다니...
@hojinkim5561 Жыл бұрын
주변사람들 진짜 살기 힘들었겠네 견주 정말 이기적이다 견주부터 펜스에 넣어봐야할듯
@GS-cf6cl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 웃기지..
@tqqqgogo Жыл бұрын
진심 저 여자는 1시간만 저기다 놔둬도 뇌절할듯. 진짜 동물만도 못한게 동뮬을 키우겠다고 허니 어휴
@이창원-q5t9 ай бұрын
니가들어가봐라
@dhmedia98728 күн бұрын
역시 ㅈㅂ들마인드가 다르구나 ㅋㅋ 견주부터 펜스에 넣으래 ㅋㅋㅋㅋ
@mwk91792 жыл бұрын
제발 개 아무나 못키우게 변했으면 좋겠다... 강형욱 님께서 언젠가 말씀해 주셨던 브리더가 집까지 방문해서 자격 유무를 따지고 엄격하게 분양을 해준다는 그 문화가 나는 진짜 너무나도 부럽다.. 저 개가 무슨 죄가 있어서 저런데서 유년기를.. 그러니까 울타리 너머에서 쳐다보면 짖고 울타리가 집 한가운데에 있으니 다 보이는데 자긴 어딜 갈 수도 없고 자꾸 쳐다보고 밥준다고 펜스문 열고 들어와도 경계해서 짖고 가끔씩 산책 나오면 조용해지는 저 삶이 얼마나 안타깝냐...
@bedro66072 жыл бұрын
니 삶이나 걱정해라
@mwk91792 жыл бұрын
@@bedro6607 댓글도 면허제 였다면 넌 평생 무면허 일텐데 ㅎ
@용가리통뼈-w3z2 жыл бұрын
@@bedro6607 여기 나온 견주랑 박빙이네
@진하김-h9x2 жыл бұрын
@@bedro6607 견주구나...ㅠ
@gogovip10042 жыл бұрын
공감
@냉면과온면사이2 жыл бұрын
와 저개짖는 소리에도 아무말없이 버텨준 옆집 동네분들 존경합니다..
@포세이돈-b7d2 жыл бұрын
상종을
@kimk.67572 жыл бұрын
이웃들이 뭔 죄인가
@놀다보니사십이네 Жыл бұрын
@욜만이 시골은 저렇게 짖으면 보신탕됨
@김영종-i1z Жыл бұрын
아마 죽이고싶을거다 개나 사람이나 하긴뭐 똑같은것들이니 ᆢㅋ
@yongsukjang1229 Жыл бұрын
@@놀다보니사십이네 ㅋㅋㅋㅋ
@klofa09892 жыл бұрын
정신병 안 걸리고 지금까지 이악물고 버텨준 반려견에게 고마워해야 합니다. 숨이 턱 막혀오네요.
@sunglee45722 жыл бұрын
반려동물도 주인을 닮는 것 같아요
@정지은-b1k2 жыл бұрын
진짜 불쌍해요..
@이로운-w5u2 жыл бұрын
저런환경에서 성격 좋아지길 훈련하는 자체가 무리다
@김수국-t9n2 жыл бұрын
아파트 에서 ..저리 짖으면 이웃은 지옥 이지..단독 말고는 못 키우게 법이 강화 되야 한다..진짜 요새 개판이다..순하고 짖지 않고 작은 종 은 괜찮지만 ..
@이용선-q8n2 жыл бұрын
@@joshuakim3314 저런 환경에서 지내니까 그러죠
@나무-t7s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4년간 팬스에 갖혀있다면 미쳤을거 같네요. 그래서 입양은 신중하게 결정해야하는거 같아요. 대형견일수록 더 환경적요인들을.
@user-Best_of_me2 жыл бұрын
진짜 ㅇㅈ조현병 안걸린게 이상할정도임ㅠ
@박찬재-h3d Жыл бұрын
갇갓갖 갇갓갖
@대선김-g3l9 ай бұрын
갇혀
@유유-f1j4x2 жыл бұрын
와. . 대박 펜스안에서 생활. . 미쳤다. . 저게 학대라는걸 어떻게 인지를 못하지? 소름돋네 ;;;
@orora10042 жыл бұрын
소시오팻ㆍ
@jbe100042 жыл бұрын
유유 ㅁㄱㅅㄷ.
@finland9165 Жыл бұрын
네 인간의 기분을 위해 개를 집에 두면 학대입니다
@ajhyp96422 жыл бұрын
좁은 집에 살면서도 자주 산책하고 충분히 에너지 발산하며 행복히 지내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근데 이 견주는 집도 좁은데 그 안에 팬스까지 설치해서 감금이나 다를바 없는 생활을 시키셨네요. 평소에 산책도 자주 안시켰을건 뻔하고.. 한숨만 나오네요 진짜....
@아니근데진짜-k5s2 жыл бұрын
개훌륭 보면 세상에 다양한 개가 있다는거 보다 인간군상에 더 놀라게 된다
@hellohoney1123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다양한 개같은 사람이 있죠
@윤건-d1j2 жыл бұрын
@@hellohoney1123 '개 보다 못한'으로 정정해주세요
@orora1004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다양한 머저리인간들이 있네요
@user-hl9ls6jd2s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댕댕이들 성격은 약간 기질로도 나뉘어지긴 하지만 환경이 개선되기만 해도 성격이 좋아지는 아이들도 많죠 사회화 시기 때 사회성 훈련도 자주 시켜주면 좋고
@절물사려니 Жыл бұрын
@@hellohoney1123 개보다 못한
@청희쌤2 жыл бұрын
어디로 보낸다는것이 마음은 아프지만ㅜㅜ 넓고 좋은곳으로 보내 줬으면 좋겠네요ㅠㅠ
@andycho64892 жыл бұрын
이웃들이 얼마나 저 소음에 고통스러울까... 저런개를 아파트에서 키우는게 제정신이 아니다
@MK-cm3mg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교육보다 사람 교육을 먼저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Sugg-g2l2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면 칼들고 쫒아감 살인사건까지 일어났을듯;
@바람소리-g4u2 жыл бұрын
진짜 살인안난게 다행이라는걸 알까
@이남길-m4j2 жыл бұрын
살인 안당한게 용하내ㅋㅋㅋ
@깨어나라-t6w2 жыл бұрын
뭐 말을해도 꼭 칼들고 쫏아가네 칼부림난다는 등 갈수록 살인이 많아지는 시점에 말이 곧 행동이 됨을 인지하시고 말조심 합시다
@syc69452 жыл бұрын
펜스안에 가둔것도 소름 저렇게 짖는개 키우는데 이웃들 칼부림안난 것도 소름
@임창호-x1s2 жыл бұрын
이 프로 보면서 느끼는게 거의 대부분의 문제견은 견주가 문제인 경우가 허다하고 크고 작은 노력으로 손쉽게 고쳐진다는 점. 사람은 고쳐서 못쓴다는데 개들은 조금만 관심 가지면 충분히 고칠 수 있음.
@hongana2 жыл бұрын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나요... 저 좁은곳에 갇혀서 얼마나 답답했을고... 부디 좋은환경에서 새로운 견생시작했길
@이름성-l6y Жыл бұрын
답이 없네
@k.official3615 Жыл бұрын
강아지보단 이웃주민이 더 불쌍.
@나비-h5y Жыл бұрын
글게요 강아지 넘 불쌍해서 맘아팟어요
@Moschinojoey2 жыл бұрын
와 키우는 환경 자체가 행복하지 않겠구나 라는 것을 강훈려사님이라 상담을 하고 깨달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youngjeashin3147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자들은 남을 공감할줄 모르는 자들이죠 저런자들은 사람도 피해야헐 족속입니다 생각보다 자기를 엄청나게 괜찮은줄 알고 있는 저런자들 너무나 많아요
@Goldship-2 жыл бұрын
저 놈들도 알고 있었을 걸요? 사람이 조금만 생각해도 누구나 알아차릴 정도인데 수 년 동안 저기다 짱 박아 놔뒀는데도 모른다는 건 그냥 사람 자격이 없는 도라리들이죠. 능력도 없으면서 뭘 키우겠다고. 제가 봤을 땐 그냥 콩나물이나 키웠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냥 자격이 없네요.
@머루다래-h5m2 жыл бұрын
에효
@hellohoney11232 жыл бұрын
멍청한 애들은 개키우면 안됨
@시미-q4r2 жыл бұрын
진짜 요즘같이 정보가많은 세상에서 저렇게까지 지식과정보가 없다는게 개를키울 노력을 진짜 하~~~~~~~~~~~~나도 안하는거다
@미친개-x2d2 жыл бұрын
견주들 저 웃는모습...대박이다...주위사시는 분들 대단..나같은 칼부림
@환쭌사랑해2 жыл бұрын
저도 마찬가지
@대조영-h9w2 жыл бұрын
개인의 만족을 위해서 개도 이웃들도 진짜 안타깝다 진짜 이웃들 얼마나 고통 속에 살았을까
@user-ec2cn1qx9z2 жыл бұрын
정말이지 이웃주민들 고통속에서 어찌 살았을까. 내가다 미안하네.
@sw842782 жыл бұрын
저는 저층 아파트살아요 동마다 꽤나 붙어있기도 한데, 어디서 개가 한번 짖기 시작하면 다른 집에서도 같이 짖어서 진짜 동네가 개판이 됩니다 ㅜㅜ
@king8a_egg9152 жыл бұрын
대형견 키우며 산책을 충분히 해준다고 가정하면 일단 몸이 저럴 수 없다
@gsimi93042 жыл бұрын
아니…..집안에서도 펜스에 갇혀 산다고?
@yodangang91482 жыл бұрын
강훈련사님 고민 진짜 많으셨겠다..문제해결이 그냥 주인이 편한 환경을 만들어줄 뿐 끼룩이에게 도움을 주는게 맞나싶은 생각이실 테니까.. 그래도 공존해야 하니까 도와주신 거겠지.
@그리운콩이2 жыл бұрын
저 좁은 펜스안에 살면 누구든 미치겠다ㅡㅡ
@youngnam9442 жыл бұрын
사람이라도 미치죠...
@진하김-h9x2 жыл бұрын
견주를 넣고 싶다
@longweekend_seoul Жыл бұрын
레알…
@김복연-i2w2 жыл бұрын
좁은공간에 저렇게 얼마나 답답했을까 마음이 아프네요
@그린망고-g4d2 жыл бұрын
저 환경이면 온순했던 개도 성질나빠질 거 같아요ㅠㅠㅠㅠ 저 좁은 울타리 안에서 너무 불행해보여요ㅡㅡ
@aeudhgf95292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서경진-m3z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왜 저렇게 좁은데서 키우는거져? 인간도 저렇게 좁은데 갇혀살면 미칠수밖에!😠
@zzuyang쯔양2 жыл бұрын
다른생명체를 가둬놓고 묶어놓고 자기들은 즐거워하고 행복해할거라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존재가 인간이죠
@user-ec2cn1qx9z2 жыл бұрын
개 왜키우냐. 그냥 키우면된다고 생각지좀 지발 하지마라. 개주인들아.
@zzuyang쯔양2 жыл бұрын
@@user-ec2cn1qx9z 그냥 입장바꿔 사람이 개처럼 한공간에 갇혀있거나 묶여있으면 어떨지 쉽게 알수있는데... 무조건 자기 기분대로 개키우면 그만인게 인간이라는 존재라 참 슬프네요
@record_book90032 жыл бұрын
숨막힌다. 그리고 저런 견주는 주변에 아는 사람으로도 만나고 싶지 않다.
@dyongkovic2 жыл бұрын
미친거 아님? 개가 저따구로 짖는데 빌라에 산다고??ㅋㅋㅋㅋ 진짜 이 프로그램 나오는 견주들은 대부분 개념을 상실한 사람들 밖에 없는거 같다.
@TheFantasyRaul2 жыл бұрын
인상에서부터 엄청난 진상의 느낌이 뿜어진다고 생각드는건 나뿐인가…
@lalaaala522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baechuu44902 жыл бұрын
그 인형중에 브라우니라고 있어요 되게 듬직해 보이는데 너무 사랑스럽게 생겼거든요? 브라우니 하나 입양해서 펜스에 가둬두고 키우세요 원하시는 반려생활이 될거같습니다 진짜로 저 개 짖는소리 계속 듣고있다보면 이웃집에서 칼부림 안난걸 다행인 줄 아셔야 할거같아요,,,,, 보다가 소리를 줄였어요,,,,
@jiionniiy2 жыл бұрын
개 활동성이 얼마나 많은데 대형견을 가둬두고 키우시나요 ㄷㄷ.. 쪼끄만 요크셔테리어 키우는데도 위아래층으로 오르락내리락 활동량 장난아니던데요
@choandkang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큰개를 아파트집안 철조망 속에서 키운다는건 개에게 못할짓 아닌가요...
@까마귀-d8d2 жыл бұрын
@@Awesfrh 그런것 같기도 ㅋ
@막시무스-b5s2 ай бұрын
사람아니라 봐야지 서로한테 스미마셍이지
@brinko24able2 жыл бұрын
이집안에 강아지를 생각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저 아이는 훨씬 행복했을텐데 ㅜ ㅜ
@blackpinkpink2 жыл бұрын
집이 너무 좁다... 안그래도 좁은 집에 그것도 펜스안에 개도 불쌍하고 아파트주민들은 뭔죄야
@우마소-k2m2 жыл бұрын
저도 저기서 있으면 병나겠어요. 보호소에서 데꼬온지 이제 5일째.우리아이 하루도빠짐없이 아침점심저녘 3번이상 오늘도 다리가 후덜덜하지만.... 아이가착하고 매너가있어서 너무 감사하는중. 입니다. 중대형견인데 시골주택이라 입양했습니다.
@yim9506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이웃들은 뭔 죄냐?? ㅠㅠ 귓청이 찢어질같다 젠장 제보했다는 이유 하나로 그동안 이웃에게 저지른 민폐는 깨끗허게 클리어되는 면죄부가 되는건가??최악의 협소한 펜스안에서 지내다니 이거 역대급 아닌가??보고도 믿겨지지가 않네
@한반도-i3o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좁은데서 케이지에 가둬놓고 개가 왜 저러는지 모른다는건 진짜 견주분 진짜 무개념, 동물 키울 자격이 없다.
@댱밍2 жыл бұрын
견주 우는것도 왜이렇게 보기가 싫냐 분명 좋은 환경에서 입양됐으면 좋은 개로 자랄 수 있었을거임
@@지나가는나그네-f1w 가둬놓고 라도 키운다.? 뭔가 모순인데 그냥 이기적인거 아님? 개를 키울 환경 조건이 안되면 키우면 안되는게 상식 아닌가요..?저렇게 작은개도 아닌데
@지나가는나그네-f1w2 жыл бұрын
@@-_-OTL 그냥 이해해보려는 입장에서 얘기하는겁니다. 무조건 정답으로 보려면 키워선 안되겠죠. 하지만 처음 저분이 강아지를 데려왔을때 그분의 감정이나 상황을 모르고선 어떠한것도 정답은 아니니 조심히 접근할뿐이죠. 저도 어릴적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마음에 약한 책임감으로 데려왔지만 강아지에대한 공부가 부족하여 파양하였죠. 저분도 입양할때 기쁜마음으로 입양했을거고 끝까지 책임질생각으로 데려왔을거고 그때 그책임감이 남아있어 아직까지 저렇게 키운다고 생각이 드네요. 정답은 없겠지만 저분이 의지가 있고 변화가 생긴다면 그게 정답이겠죠.
강형욱님 진짜 인내심많고 신사에요.. 저 가족은 비난받아 마땅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분 상하지않게 말씀하시는게 정말 화가 많이 날것 같은데도요.. 저같으면 저리 못할거같에요 개가 너무 불쌍해요 저리 멋있는개를 펜스에 가두어두다니.. 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
@김주란-v5u2 жыл бұрын
왜 개를 생각하지않고 저런 환경에서 키우는걸까요? 누가 행복할까요? 사람도 저렇게 평생 산다고 생각한다면 너무...ㅠ ㅡ ㅠ
@김정희-b7r Жыл бұрын
갇혀지낸 개가 너무 불쌍해요. 좋은 견주 만났더라면 넓은곳에서 맘껏 뛰놀며 행복하게 살 수도 있었을텐데..
@슴아트-p3m2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들 하시네ㅋㅋ 무슨종인줄도 모르고.. 왜 으르렁 대는지도 모르고.. 아는게 없는데 왜 키우는건지.. 개만 불쌍하게..
@new_bi1550 Жыл бұрын
개를 키울때는 항상 명심해야한다. 1. 개의 종류와 특징을 알고 2. 개를 케어할 시간이 충분한지 생각을 하고 3. 이 개가 먹고 자고 생활할 때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며 파악하고 인지할 생각을 해야만 '키울 자격'이 생긴다. 그리고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고 데려 왔다면 이 것들을 기억하라. 4. 이 생명체를 끝까지 책임 지어라. 5.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게 하기 위해 훈련하고 노력하라. 이 것들을 못하겠다면 당신은 키울 자격이 없다.
@무한초긍정2 жыл бұрын
견주 지능이 낮은건가 저게 좋은환경인지 이제야 생각을 했다는게 놀랍다
@junlim94692 жыл бұрын
주 보호자 씨익 웃을때마다 소름
@addaddasurken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얼마나 주변분들이 시끄러워서 고생했을까를 생각하니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ㅜㅜ
@멍멍멍-d8o2 жыл бұрын
오바한다
@user-fn1xp9pz1s2 жыл бұрын
@@멍멍멍-d8o 너 개키우지
@롸빈-l6g2 жыл бұрын
무슨 눈물까지...
@Im-king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니가 왜울어
@UNIRY2 жыл бұрын
정신과 가보셈.
@멋지다.멋지다2 жыл бұрын
용기를 내서 시도하시는 보호자님들을 응원합니다. 꼭 성공하세요. 끼룩이를 위해서라도. 수많은 안락사 되어죽어 가는 대형견들의 모범사례가 되어준다면 큰 보람을 느끼실꺼라고 믿어요.
@rizyzone12 жыл бұрын
강형욱님, 이웃을 생각하는 개교육 해주세요.개 맘 몰라줬다고질질 짜는 견주들 피해보는 이웃분들한테는 절대 사과하는 말 안하더라구요
@선빛령2 жыл бұрын
강형욱님의 레전드 훈련법을모르시는군요? 어떠한훈련사도 그를 대신할자는없다 남다른클레스 그분이바로 강현욱훈련사십니다~~~!!!
@Monica-h7p2 жыл бұрын
주거환경을 감안하고 견종을 선택하셔야..
@성이름-l3b5y9 ай бұрын
주인으로서 개를 다룰줄 아는 능력+개를 잘 키울 수 있는 환경+단호한 성격+좋은 체력 등등 필요한 게 정말 많네요 개 키울 때는 심사숙고해서 키우시길
@훈훈이-d3r2 жыл бұрын
딴거모르겠고 첨에 강형욱이 들어왔는데 개가 짖으니까 난처한표정으로 강형욱이 어떻게 하면되죠? 라고하니 개주인이 히죽 웃으며 강형욱보고 나가시면 될거같다는 말보고.. 참 나 할말이 없다..
@daumidsk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말인게 반려견하고 공감1도 없는 부분인듯 싶네요
@쩡임-o2l2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 개념 수준보임
@곽두팔-h8z10 ай бұрын
강형욱이 와도 안돼요 라는 말이 다르게 느껴지는게 강형욱은 진짜 훈련사분들 사이에서 정상급이라는게 세삼 느껴지네
@카알-c5c2 жыл бұрын
저런개를 공동주택에서 기른다는것이 얼마나 민폐를 주는것인지 모르는지...
@user-ec2cn1qx9z2 жыл бұрын
그런생각 할줄아는 사람이면 키우지도 않을겁니다. 내 양심으론 절대 안키우죠. 지 이기심때문에 이웃주민들이 무슨죄로 저런. 개주인을 이웃살이 합니까.
@왕윤하-e7p2 жыл бұрын
환경이 적합하지 않은데.. 포기하면 개의 목숨은... 이지랄 떠는걸로 봐선 개랑 본인밖에 없는 지삐모르는 인간임
@YG-oz9kt2 жыл бұрын
학대고 뭐고 그딴건 모르겠고 자의식과잉이 제일 웃기네 ㅋㅋㅋ
@FerreiraLucio2 жыл бұрын
견주님 울지말고 새겨 들으세요 조용한 시골로 이사를 가던지 인간적인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저 감옥같은 환경에서는 키우지 맙시다 사람이나 동물에게도 할짓이 아니죠 맞는 환경에서 맞는 개를 키웁시다 제발 감정적인 생각 말고 우리 이성적인 생각좀 가집시다
@Tenniseoki6 ай бұрын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우리 이웃들에게 감사하다
@정탁봉2 жыл бұрын
왜 키울까? 저렇게 가둬놓고 키울거면 😰
@马美俐 Жыл бұрын
이후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 아직도 저리 살고 있는지ㅜ 더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지 ㅜ. 요 영상만 보고는 너무 불쌍하네요ㅠ
@전성현-l4i2 жыл бұрын
개를 가둬키워서 미치게 만들어놓고는 결국 강형욱 니가 '해줘' ㅋㅋㅋ
@Lovely_na08262 жыл бұрын
ㅁㅌㄴ인거죠
@숨하악2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
@ElantraN972 жыл бұрын
딱 유미하는 혜지고
@도라에몽-n1n2 жыл бұрын
눈물로 감성팔이 함 해주고~
@뚜루뚜루-m2n2 жыл бұрын
ㅇㅈ
@Jcv874 Жыл бұрын
제정신으로 살아남은게 대단하네요.
@어대한-p4l2 жыл бұрын
대형견 키우는건 공동주택에서 키우려면 동의를 얻어야할것같아요
@KS-st9bs Жыл бұрын
보호자는 왜 계속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을 지으실까 ㅎㅋㅋ
@cubeholicjames285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진도개인 걸 뻔히 알면서 소형견에 노인도 있는 아파트에 대체 왜 데리고 온걸까
@북한산탕구리2 жыл бұрын
보면 딱 답나오자나
@전명근-w5h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때 귀여우니까
@happyy455510 ай бұрын
외롭다고 반려동물 키우는것까지는 이해하겠지만, 제발 그 전에 키울 견종이나 나의 재정상황(주택 시골 아파트인지) 등 많이 공부하고 시뮬레이션 해보고 어떻게 하면 나보다 반려동물을 최대한 배려해주면서 나에게 친구가 되어주길 바라며 키울 결심을 했음 좋겠네요..히유유~
@Uzi_9mm2 жыл бұрын
견주.. 싸이코패스 검사해봐라..ㅎ 적어도 저 정도 개짖는 소리 데시벨이면..ㅋㅋ 진짜 공감능력 제로다.. 너넨 ㅋ
@jayd37006 ай бұрын
견주는 저 좁은집에서 저 펜스에 가둬두고 "그래도 버리지않고 나는 니 목숨을 지켜준다"는 도덕적우월감에 빠져있는듯. 정작 가족이웃개 모두 행복하지않은삶
@Hanhyejin82802 жыл бұрын
진짜 견주가 자기개를 무서워하는데 남들은 오죽할까요.. 오늘 사건을 보면서... 참... 못 키우면 키우지 마세요 저 강아지 본성은 집에서 얌전히 언제까지 있을 개가 아니에요
@흐르는강물처럼-q9y2 жыл бұрын
라이카 맞아요. 러시아 사냥개로 우리 나라에는 멧돼지 사냥개로 활약하고 있지요. 라이카는 원래 잘 짖는 개지만, 주인 한데 으르렁 거리는 개는 그 즉시 제어해야지 허용하면 자꾸만 더 심해집니다. 사료만 먹일 땐 거의 으르렁 거리지 않는데, 고기나 뼈다귀 같은 걸 먹을 때는 주인에게 복종하도록 순화되지 않은 개는 주인에게도 으르렁 거릴 수도 있습니다. 첫 번째 으르렁 거릴때 강하게 야단치고 제지해야 그런 행동을 보이지 않습니다. 주인이 조금이라도 겁을 내는 모습을 보이거나 주춤 거리면 간을 봐서 더욱 심해집니다. 과감히 다가가 몸으로 부딛치듯이 순간적으로 밀쳐 버리면 개가 주춤하면서 행동을 자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