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개는 가만 있었는데 엘베에서 다른사람이나 아이가 먼저 놀래서 그랬다고 남탓하는 모습 진짜 회피적이고 이기적이다 굿이다 아주ㅋㅋㅋㅋㅋ
@HooniSs2 жыл бұрын
나도 진짜 불편했음 애가 먼저 뛰어들어와서 짖었다는둥.. 개를보고 놀래서 소리쳣다고 짖었다는둥.. 역겨워요
@양근당파-n2m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 뭔 가만히 있는데 소리를 질러 짖었으니까 놀래서 소리지른거겠지…..
@허술한살림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큰개가 있는데 놀래는건 당연한거아닌가? 아파트에서 위협되는자체가 생각이 없는거지 놀래서 소리지르는사람을 탓하다니
@user-po4ov9ix6h2 жыл бұрын
@@양근당파-n2m 나도 엘베 내리니까 개가 먼저 짖어서 놀라서 소리 질렀는데 진짜 저 견주들 남탓 오지네..
@motleymm2 жыл бұрын
참 이기적이고 뻔뻔하네.저 태도 보니 저 견주 절대 안바뀔듯. 비난댓글 좀 보고 창피한줄 알고 반성하세요.그리고 개는 키우지마시고...
@Realstory002 жыл бұрын
강형욱이.정말 이성적이다 강아지를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이성을 잃은 견주들과는 정말 다르다 강형욱은 강아지가 사람을 헤치려는 행동이 안고쳐지면 과감한결정을 할줄아는 사람이다. 개보다 사람이우선이란것을 아는 훈련사다.
@사고의확장-y1l3 жыл бұрын
이 방송보고 무지 화낫던 1인입니다.. 무엇이 우선인지 모르시는것같아서요..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사람도 많은데 ...자기ㅜ강아지가 다가가면..반기는 거랍니다.. 제발 통제 못할거면.안할거면. 키우지마세요.. 친자식을 길러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은 바로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a26424317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ssidgythi64003 жыл бұрын
맞아요2
@Janbslsinl1093 жыл бұрын
이말을 듣고 파양을 했습니다 .. 이주뒤 안나타면 죽는다는군요
@nori3083 жыл бұрын
@@Janbslsinl109 피해안주게 훈련을시켜야지 파양?
@ddori_dori3 жыл бұрын
@@Janbslsinl109 책임감이 없으시네요
@이영구-o3x3 жыл бұрын
보호자가 엘리베이터에 아이가 튀어나와서 개가 짖었다.라고 말하는데 반대로 아이가 자기가 살고있는집 갈려고 엘리베이터에 탓는데 개가짖고 있어서 놀란거지 ....참 보호자 사고 방식 이해할수가 없다.
@with-shaun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나같으면 견주한테 엄청 뭐라했을듯 생각이없는건지 참
@kairos-lt1th2 жыл бұрын
이거지
@끼륵끼륵-c2h2 жыл бұрын
저런 사고방식이라 저지경까지 갔을거라 생각 듭니다.
@kyurimkim8038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럼 애가 엘레베이터에서 튀어나오지 뭐가 나올지 살피면서 조심히 나와야하나? ㅋㅋㅋ 진짜 책임전가 오지죠
@dong-jinchoi69213 жыл бұрын
"넌 아이를 물면 이 세상에 없을수도 있다" 이 한마디가 저 상황에서 깊은 울림을 준다. 필요 없는 감성팔이 보다 사람이 우선인 훈련법 그러나 누구보다 댕댕이들을 사랑한다.
@라랄라-f4j3 жыл бұрын
칸트의 온건한 인간중심주의사상이네요.
@밀양박-k8t3 жыл бұрын
임무누엘 칸트 - 독일의 유명 철학자 - 인간중심주의 사상의 철학자 중 한명 - 다른 인간중심주의 사상가들과 달리 동물학대 반대를 주장함. 하지만 동물학대가 비도덕적이라 여겨서 그런 것은 아니고 동물학대를 하는 인간은 같은 인간에게도 잔인해진다는 이유로 반대한 것. 동물에게 잘하는 것은 우리들 인간을 위해서 필요한 행위이다.를 근거로 동물학대 반대를 외치는 이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할 수 있음. 즉, 칸트의 인간중심적사상을 말한 댓글은 비꼬는 댓글이 아님. 오해할까봐 적음.
@LOVEU_SSAM3 жыл бұрын
@@밀양박-k8t 좋은설명 감사합니다
@LOVEU_SSAM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문구가 심장에 너무 와닿았어요
@poonde3 жыл бұрын
@@밀양박-k8t 진짜 동물학대하는 사람은 반드시 아무도 안들키거나 자신에게 불이익이 없다싶을때 사람에게도 같은 행동을 함
@forbtsseajm63912 жыл бұрын
남의 아이 놀라게 하고 짖을 때는 무시하고 살더니 자기 아이 다칠 것 같으니까 이제야 훈련시키려고 하는 게 너무나 이기적인 부부네.
이기적인건 맞지만 인생.살다보니 댓글 다는 그대들 포함 거의 모든 사람은 자기 가족과 관련된 일이 감지되어야 움직이더라
@usea84412 жыл бұрын
애기는 엄청 순하네 촬영 내내 멀뚱히 쳐다보고만 있고...ㅋㅋ 개가 가져야할 순함을 아기가 다 가져간듯ㅋㅋ
@이승현-j9m2 жыл бұрын
ㅇㅈ ㅠㅠ 아가는 너무 너무 예쁘네요. 부모가 문제지...
@itsyou27042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쁨 ㅋ 귀염귀염
@갓생러-k8u Жыл бұрын
@@이승현-j9m 솔직히 견성 차이도 한 몫하긴 하죠. 어쨌든 전국에 얼굴 팔리고 지금처럼 욕먹을 거 감수하면서 어려운 선택한 사람들 탓으로만 너무 돌리지 맙시다. 그냥 할머니들한테 무한 사랑만 받고 자란 견들 중에서도 문제 없이 크는 애들 많잖아요. 꼭 요즘의 넓어진 지식과 훈련법으로 키우지 않았어도요. 인간 관점에서 ‘나쁜’ 개가 없다 뿐이지 분명 쟤들도 같은 종 내 에서도 성향 차이 엄청 큰 건 사실이니까요. 사람도 E가 있고 I가 있는 것처럼요. 보통은 E들이 싸돌아다니고 목소리도 크면서 남들 피해주는 경우가 훨씬 많지만 그렇다고 사람 일부러 주눅들게 시키는 훈련 하지는 않잖아요. 오히려 견 이상으로 필요한 이들이 많은데요. 저 부부도 너무 따뜻하기만 해서 문제인 것처럼 천성이 악한 사람들은 아닐 겁니다.
@PLK__ss Жыл бұрын
커서도 순하겠어요?완전 어린 애기가 그럼 사악하겠어요?ㅋㅋㅋㅋ
@pure0-q7n Жыл бұрын
@@PLK__ss어디 아프세요.?
@Evolution-rt5kg3 жыл бұрын
정신차리세요 부부 님. 아기가 얼마나 심각한 성장의 피해를 받고 있는지, 그점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세요. 사고력, 지능, 정서는 세살까지 거의 완성됩니다. 불안과 공포는 그 모두를 방해합니다. 물었다 안 물었다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정말 기가찹니다 보고있기...
@passion243653 жыл бұрын
역시 강형욱이 제일 좋은건 사람이 우선이라는 기준이 확실하다는거
@생선먹어3 жыл бұрын
영미
@강인하-c5v3 жыл бұрын
저는 비호감이네요..
@강인하-c5v3 жыл бұрын
강아지가 왜 아기때문에 버림받아야하는지..
@돌자반-v8p3 жыл бұрын
@@강인하-c5v 강아지를 미워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우선이라는건데??
@jt_ak_sb2983 жыл бұрын
@@강인하-c5v 강아지가 아기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
@jinlove4128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냉정하게 말해줘서 너무 좋네요. 냉정한 시선으로 본인 개를 마주봐야 함.
@좋아요-t7j2 жыл бұрын
대형견을 키우고 싶은 욕망보다 이웃의 안전이 우선이다...강형욱 명언
@dans51282 жыл бұрын
일단 저 개는 중소형인거같은디;;
@열심히-n6g2 жыл бұрын
명언이네요 당연한건가 그걸 하지 않네요
@dreamcatcher44462 жыл бұрын
대형견 함부로 키우지마세요. 산책부터 어른아니면 안되고 식겁함... 절대..
@kina2727 Жыл бұрын
시바는 중형견인듯.. ^^;;
@슈비루비-q3s2 жыл бұрын
말하는 뤼앙스가 굉장히 우리 개는 가만히 있었는데 누가와서 으르렁 댔다 이런느낌임ㅎㅎㅎㅎ
@JungTeddy2 жыл бұрын
@@daslrudakj2803 같은게 아니라 맞아요 위선자입니다
@끼륵끼륵-c2h2 жыл бұрын
@@JungTeddy 위선속에 숨은 소시오패스....
@scarlee50992 жыл бұрын
아 ㄹㅇ.. 우리가 타고 있었는데 애가 뛰었어요, 소리질렀어요..ㅋ 들으면서 되게 거북했는데 이거였네
@노소연-x2t2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이 잘못이 아닙니다 개교육을 안시켜서입니다
@YHJ20702 жыл бұрын
@@user-yn9sx6ze3r 그 말에 너 포함인건 알지?
@user-kimds3 жыл бұрын
남에게 공격성을 보였을때는 그냥 넘기고 이제 본인의 아기에게 공격을 할까봐 이제와서 교육을 시키려는 거구나! 모든 견주들이 하는말 저희 개는 물지않아요! 저희 아이는 착해요! 훈육은 학대가 아니다! 사람에게던 동물에게던.....
@winsomehye2 жыл бұрын
저도 동물병원 근무하는 사람인데 보호자들 꼭 자기애 착하다고 하는데 안그런 애가 더 많아서 그런말씀하시는분들 보면 너무 이기적으로 보여요
@Buri7242 жыл бұрын
진짜....저 부부는 착한게 아니라 우유부단하고 이기적이라고 생각되요. 아기 낳기전에 공격적 성향 보였을때 바로 교육시켰어야하는건데..결국 상대적 약자인 자기 아기 물까봐 교육시킨단거니..피해받은 이웃은 무슨죄...
@Buri7242 жыл бұрын
@@휘바시바-x6e 그쵸...처음 같이 살때부터 서열교육이며 공동주택에서 피해없이 살 수 있게 훈육을 했어야했죠. 예쁘다예쁘다만 하다 개도 뒤늦게 갑자기 주인이 돌변하면 혼란스러울듯..
@comfortablynumb38122 жыл бұрын
예리한데~
@뚜버기-k4b2 жыл бұрын
우리 개는 (나만) 안물어요!
@_x.x_10073 жыл бұрын
엄마말이 충격적이다. 자신이 자책감이 안들기 위해서 개를 두고 노력해보고 싶다는... 자신의 욕심 때문에 안좋은 일이 생길수 있다는 생각은 안드는건지?? 아이가 1퍼센트의 위험에도 노출 된다면 어떻게든 그런 리스크를 없애고 싶은게 부모의 맘인데... 화가난다
@이선영-l5f3 жыл бұрын
지나가다 영상보니 아기가 너무 안쓰럽네요. 저런 환경에 아기를 두는것도 학대 방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GreenGables-x6u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본인은 개를 끝까지 책임지는 좋은 사람이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 듯~~ 결국 자만과 이기심으로 보이네요~~;;
@yjok41033 жыл бұрын
엄마라는 사람 ᆢ 너무 이기적입니다
@user-anamtree3 жыл бұрын
산후 우울증이나 회피형일지도..
@amo_yi38623 жыл бұрын
노답
@귤감이-j5o3 жыл бұрын
강형욱님과 오은영님은 대한민국 보배다
@SL-ir9xl2 жыл бұрын
ㅇㅈ..
@뚜-u1q2 жыл бұрын
+요식업 백종원
@segisin21232 жыл бұрын
완전 리얼 동감
@NoRaengs992 жыл бұрын
개가 아니라 견주를, 애가 아니라 부모를 교육시키시는 분들 ㅋㅋㅋ
@반박시니말맞-m9v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4대 통령 개통령 강형욱, 밥통령 백종원, 애통령 오은영 그리고,,, 뽀통령
@하이몽-d2h2 жыл бұрын
본인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였구나 다른 아이들에게 트라우마 심었을 수도 있었던 장면에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강형욱님이 넌지시 주의하시지 않았담 그 인식도 못가졌을테고… 참…
@chanyoungpark69912 жыл бұрын
강형욱은 개훈련사가 아니라 인간훈련사다. 대단한 실력자다.
@rnldudnsqnfto Жыл бұрын
3대장 다 사람 훈련시키는건 똑같은가봄ㅋㅋ
@패스니아 Жыл бұрын
오은영 강형욱...대단쓰.....
@주님-r1i Жыл бұрын
원인을 찾아보면 보호자...'
@aprillee18733 жыл бұрын
시바견이 한참 유행처럼 귀엽다고 많이 보이더니.. 최근에 문제견으로도 자주 등장하네요. 개가 잘못했다기보다는. 견종에 대한 충분한 이해나 공부가 우선이 되어야할 것 같아요.
@gy20553 жыл бұрын
팩트입니다~~!!
@출근개싫다진짜3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 시바견 자체가 엄살도 있고 예민한기질이 있는데 그냥 볼살 귀엽다고 막입양하다보니 화근이 되는거같네요
@순이언니-z4u3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이에요. 예민한 강아지 인걸 충분히 인지하고 입양해야하는데.. 공부없이 유기하거나 파양하면 진짜 가슴아파요ㅜㅜ
@로니콜맨3 жыл бұрын
몇년전 반짝 뜨다 서서히ㅋ 키우다보니깐 도저히 답안나오지
@하조와..매렧젻3 жыл бұрын
팩-트
@morrischun2596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는 게 맞구나
@타이레놀-q5w3 жыл бұрын
남의 애한테 엘베에서 나댈땐 안하고 본인 애기 공격당해서 훈련시작.. 이건 좀.. ㅋㅋ
@풀뿌리민주주의-q1e3 жыл бұрын
왜냐면.. 우리애'만' 소중하거든요 ^^
@산화그래핀3 жыл бұрын
듣고보니 그렇네요
@융-k1f3 жыл бұрын
엘베 안 마주치려고 1층으로 이사했다는데 이것도 나름 노력하긴 한 듯 열불터지긴 해도 ㅜ
@loveyou2too3 жыл бұрын
이러니까 개 키우는 사람들 곱게 안보이는거임 ㅋㅋㅋㅋ
@타이레놀-q5w3 жыл бұрын
@@loveyou2too 그게 일반화의 문제죠.. 견주가 다 저런건 아닙니다
@지혜있는체말자2 жыл бұрын
진상 수준이다 아이와 개를 동일 선상에 두는자체가 한신스럽다
@judehuppert94222 жыл бұрын
강형욱님 진짜 듣는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게끔 조근조근 말하시네… 화법 본받고 싶다
@freewindy772 жыл бұрын
영업이든 서비스든 자신의 일에 대한 자신감이 있을때 그러죠. 그래서 반대로 그런 사람들 대하면 신뢰감이 생기고.
@스펀지송-x3b2 жыл бұрын
@@freewindy77 자신감도 있지만... 개는 훈련만 하면 다 따라오는데 사람은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고쳐질 개를 데려오다 마니까... 저는 개의 행복을 위해 개와 동시에 견주를 향해 어떻게 노력하셨을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jhy12302 жыл бұрын
ㄹㅇ 이기적이네 ㅋㅋㅋㅋㅋ 사고가 날뻔한게 무려 7번인데 이제와서 훈련 ㅋㅋㅋㅋ
@sjb4904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ㅋㅋㅋㅋ 심지어 저것도 자기 아기가 잘못될까봐 이제서야 훈련시킨다니... 어휴..
@이름-w6v3i2 жыл бұрын
@@theBlue_Dragon88 비판은 하되 비난은 자제합시다
@하루하루-k2l2 жыл бұрын
진짜 어휴 내가 저 사람 이웃이라면 너무 싫을 듯…
@Lululala3212 жыл бұрын
@@theBlue_Dragon88 그쪽은 마음이나 생각이 참 못된고 못나보여요 그래서 이런 댓글을 쓰나?
@끼륵끼륵-c2h2 жыл бұрын
소름.......
@wjs26623 жыл бұрын
그냥 부모님들이 사람좋은척하면서 주변 불편하게 하는 무책임한 사람들입니다..특히 엄마는 진짜 좋은 점잖은척하며 주변에 피해주는 타입입니다
@a264243173 жыл бұрын
완전 팩트
@이름성-w7z3 жыл бұрын
불편한 소리 들을때는 눈엄청 깜빡거리네요 현실회피하고싶은듯한 감정이 느껴짐..
@재기띠3 жыл бұрын
와오이렇게까지얘기한다고? 한번은 사람들이보고놀라서 얘도짖은거한번. 나머지는뭐였지?
@강경생-n1s3 жыл бұрын
팩트중에 왕 팩트 인스타에 시바견 하태 완전 과관입니다.
@로그인투자tv3 жыл бұрын
@@이름성-w7z 훠훠
@kyung253 жыл бұрын
그 일곱번의 사태를 설명하시는데 우린 가만히 있었는데 아이나 사람ㅇㅣ 외부자극을 줘서 우리 하태가 짖었다인가요..당연히 그럴수는 있고 외부자극이 많은 도시에서 키우고있으니 그 대응은 보호자가 적절히 했어야하는거아닌가요
@깐깐징어-y5o3 жыл бұрын
동감. 모든 사람들이 개를 좋아할 수는 없음. 사실 속으로는 개 무서워하는 사람 한심하다고 보긴 하지만.
@riv..3 жыл бұрын
ㄹㅇ 우리공간에 사람이 들어와서 얘가 짖은거다 애가 우리애를 놀래켜서 짖은거다란 식으로 말하는듯
@오늘2222 жыл бұрын
@@깐깐징어-y5o 저런 견주들이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을 만들죠. 그렇기 때문에 한심하게 보면 안되는거구요.
@야호호-t2p2 жыл бұрын
@@깐깐징어-y5o 저런 무책임한 견주때문에 개 무서워하는 사람이 생기는거죠...
@명탐정코난-i5d2 жыл бұрын
개 키울 자격도 생각도 없는 뼛속까지 이기주의 사람으로 보게 됨.. 자기 중심적 사고와 해석능력 더 이상 말을 못잇게 한다.. 피해 입은 이웃들만 불쌍함..
@glife10322 жыл бұрын
동물을 사랑하고 엄청 자신은 선하고 대단하다고 착각하면서 주변 사람들 괴롭고 피해받는거는 내알바 아니라는 포장된 선민사상.
@으음글쎄2 жыл бұрын
개빠들특징
@OO-jk2kw9 ай бұрын
견주 대부분이 이 마인드.
@슠달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이런 견주들보면 일상생활 잘 하는것 같은데 주변에 정상적으로 보여도 이렇게 이기적인사람 있을까봐 두렵다. 있겠지ㅋㅋㅋ 진짜 일진부모들 마인드임
@woosungryu31763 жыл бұрын
문제가 있는 견주들은......동물을 사랑한다고 동물을 그냥 버릇없이 놔두는게 문제......동물은 사람과 교감하는거지.....사람을 이해하는게 아니다
@user-cr3cc6ix8o3 жыл бұрын
자기 애도 그렇게 기르죠... 개나 사람이나 똑같이 버르장머리 없게 기르는 인성...
@livingwater39073 жыл бұрын
@@user-cr3cc6ix8o 맞아요
@carvesoul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공감감 그런 사람들 특징이 있는데 동물은 그냥 행동하는데 자기가 그렇게 생각했다고 이입하는 경향이 좀 심함 결과적으로 동물의 행동을 지멋대로 해석해버림.
아기 엄마분.. 블로킹도 못하고 단호한 말로 제압도 못하고.. 끈 잡아당기는 것도 힘 딸려서 못하고.. 나가서 잠시 훈련하는데 금방 지치시고.. 아이구.. 보는데 내 속이 돌 얹은것 처럼 갑갑~하더라는.. ㅠㅠ 댓글들이 다 매운말 밖에 없어서 정말 안됐지만.. 아기때부터 내 아기처럼 그저 이쁘고 소중한 그 마음 저도 매우 이해는 합니다만 영상 보시고 본인 행동을 객관화해서 냉정하게 보시기를 바랍니다. 같이 살기로 결정하셨으니까 더더욱이요. 일단 아기 엄마 근력부터 키워보아요 화이팅요.. ㅠㅠ
@freewindy772 жыл бұрын
노약자느 여성이나 컨트롤 힘든 분들은 소형견을 선택해야합니다 공원에서도 질질 끌려 뛰어가는 사람 많이 보이는데 안그럴려면 훈련을 제대로 시키던지
@비광-s5m2 жыл бұрын
개뿐아니라 무언가 키운다는것에 수준미달임. 아이 역시 사춘기 심하게 오거나 adhd아이같이 유별난애들같은경우 저 부부가 올바르게 키우지못할것이라는 확신이듬. 개든 인간이든 교육이란건 공감과 이성적인판단 사이에 끊임없이 고민해야하는데 그저 감성에 의한 교육과 사육을 할것이기에
@eunjinahn52452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댓글..♥️
@icoulddodead2 жыл бұрын
힘 안 딸려요 엄살이죠 무책임한 것이고
@returnerreturner Жыл бұрын
강아지들이 견주눈치볼때 힘보다 태도? 단호한 모습이 제일 중요하다던데 흐물흐물하면 눈치빠르게 맞먹기 시작하고요
@v김빨강 Жыл бұрын
애기가 찡찡 거리지도않고 어쩜 저리 얌전히 말똥말똥 쳐다보고 있을까 ㅋㅋㅋ 귀여워
@김댕댕-i7o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강씨 강형욱 훈련사는 강아지들 뿐만 아니라 사람도 가르치고 보듬는 훈련사인거 같음.. 부드러움 속에서도 강하게 할때는 강하게 훈련 하는 훈련사.. 강아지 훈련사임에도 아기가 먼저여야 한다는 말이 정말 와 닿음..
@jhk80433 жыл бұрын
견주가 이기적이다 이제서야 자기애도 물것같다고 훈련받으려 하고
@밈밈-r8r3 жыл бұрын
웃으면서 얘기하는것도 열받음.. 다른 사람들 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자기 이익만 챙기려는 전형적인 이기적인 마인드..
@blue_fog_color2 жыл бұрын
00:35 남자관상 보면 답나옴
@comfortablynumb38122 жыл бұрын
예리한데~
@pw4542-l9h2 жыл бұрын
여자와꾸보면답나옴
@댕댕이-u8z2 жыл бұрын
무지성 댓글좀 달지마라.. 얼굴이니 관상이니 수준들 하고는..
@ysoon36673 жыл бұрын
개가 아기에게 공격적으로 짖었는데 애 엄마는 불쌍하다고 뽀뽀하고 얼굴비벼주면서 잘 했다고 용기를 주시네요 (못키울것같아 미안해서 그랬다는걸 개가 알아요?)
@GreenGables-x6u3 жыл бұрын
그건 개가 아기를 향해 짓는 행동을 격려하는 거잖아요~~ 잘 하고 있는거야. 그렇게 짓고 으르렁 거리면 난 너를 계속 사랑해 줄게 하는~~ 답답하네요~~;;
우리 아파트에 좀 예민한 푸들 키우시는 부부가 계시는데 엘베앞에서부터 꼭 개를 들어올려 안고 타시고, 엘베에 먼저 탄 사람들있음 먼저 올라가라고 하심. 그리고 최대한 개가 다른사람 보이지 않게 돌아서계심.. 그래서 그런가 다른 주민들과 마찰이 단 한번도 없으셨음..
@donnywook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강형욱님은 진짜 진정한 개조련사라는점입니다. 개를 진정 사랑하면서도 뭣이 중한지 확실하게 잡아주시는 진짜 국내 최고 조련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hj65812 жыл бұрын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길에서 쥐포를 먹고 있었는데 덩치 큰 개가 저한테 달려들어 넘어진적이 있어요. 다행히 물지않고 쥐포만 빼앗아갔지만 나이 마흔이 되는 지금까지도 길에서 개만 마주쳐도 얼어버려요. 그동안 하태에게 공포를 느꼈던 아이들에게 미안해하셔야 할 것 같아요..
@OO-jk2kw9 ай бұрын
저런 부류의 견주들은 남의 상황은 안중에도 없더라구요 개 키우는 멋진 나에게 취해있어서요
@곧겨울-h1t3 жыл бұрын
강형욱 훈련사가 저렇게까지 했다는건 지극히 높은 위험을 감지했다는건데
@파크냐아수투아루3 жыл бұрын
걍 놔두면 백프로 사고날것을 감지
@멜리-z1q3 жыл бұрын
왠지 전 아직도 이 편 다 보고도 느꼈던 건 개는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 애 상처입히고 안락사당할 것 같이만 느껴질 정도로... 개를 아주 형편없이 키웠고 그 개를 교육시키는 것도 문제 다 발생하고서야? 그냥 진짜 다른 집으로 보내는 게 안락사까진 안 가겠는데 싶어 더 화가났던 회였네요.
@AMO-o1k2 жыл бұрын
게다가시바견임ㅋㄱㅋ애휴
@JungTeddy2 жыл бұрын
@@AMO-o1k 유행하는 품종이죠 개도 유행따라 쇼핑하는 것들이 개를 사랑하긴 뭘 사랑한다는건지 ㅋㅋ 개역겨움
@이름-w6v3i2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외국에서 키우던 대형견이 생후 몇개월 안된 아기를 물어죽인 사건이 있었죠..
@elma4o233 жыл бұрын
환경의 변화가 많은 대학생, 1인가구나 신혼부부들 제발 반려견 입양 지양했으면 좋겠다.
@레드벨벳-j1h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연인한테도 제발 강아지 선물하지 마세요. 헤어지면 강아지 버리더라구요.ㅜㅜ
@쥬르봉봉3 жыл бұрын
생명을 선물 휴… 정말 싫어하는 문화입니다
@하조와..매렧젻3 жыл бұрын
@@레드벨벳-j1h 헐 강아지를 선물로 준다고요..? 심각하네
@민지-f9b4p3 жыл бұрын
이편 다 안보긴 했는데 결혼하기 전부터 키우고 있었으면 신혼부부가 되고 아기가 생겨서도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죠. 신혼 부부가 되고 아이계획까지 있으면서 반려동물을 새로 입양하는건 그럴수도 있는데 이미 키우고 있던걸 결혼하고 애 생긴다고 어디 보낼 순 없잖아요?
@tang22_23 жыл бұрын
@@민지-f9b4p 이 편을 떠나서 하는말 같네요 원댓글분은
@꽁지-h5x3 жыл бұрын
아이보고 짖고 으르렁거리고 공격성을 보이는데... 제재를 안하지..?? 개가 맘만먹으면 저 펜스 얼마든지 넘을듯... 너무 위태로워보임..
@nasin_j3 жыл бұрын
불행중 다행은 뚱뚱해서 못넘음 지금 지몸도잘 못가누네여 완전비만상태
@rnjsalfl23 жыл бұрын
나였으면 눈돌아서 요단강 보냈을듯
@성이름-l4z5r3 жыл бұрын
제재
@hdk09152 жыл бұрын
내가 봐선 강쌤는 반려견 훈련사라긴 보다는 사람의 성격을 바꾸시는 훈련사 같아요~~ 어쩜 이렇게 차분하지만 팩트가 있는지... 대단합니다.
@Kukukkkkk2 жыл бұрын
"강아지는 강아지다. 사람으로 보지말고 사람에게 하는 기대를 강아지에게 하지마라." 지금도 4마리를 키우고 있고 인생의 반을 강아지와 보냈습니다. 견주들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바로 이 말입니다. 강아지를 사람처럼 보는 순간 비극은 시작됩니다
저두 몇일전에 엘베에서 개안고있는 두명이랑 함께타고 있었는데 한분은 개를 앉고벽을 향해 서계셨고 다른한분은 혼자셨는데 개안고있는 견주여게 귀엽다며 말걸며 자기도 개키운다며 이런저런 애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개안고 있는 여성에게 개키우신다고 하니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얼굴을 돌려 개를 보여주는 순간 앙칼지게 여러번 짖자 순간 전 너무 놀랬는데 견주는 죄송하다며 다시 돌아서는데 뒤에있던 애견인여성이 조용히 혼자말로 겁이 엄청많네... 이러는데 견주가 꽉안고 있어으니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뛰어내려 달려들지도 모를일인데...ㅠㅠ 진짜 어이없었네요.
@형왔다-r7k3 жыл бұрын
공감
@묘해-s8p2 жыл бұрын
저기 입장을 바꿔 생각이란걸 해보세요 어린애가 엘베안에 있는데 마동석이 뛰어 온다 생각해바요 애가 가만히 있나 당연히 겁을 먹고 울겠죠 그럼 우는 애가 문제 인거네요?
@나도모르겠다-n8p2 жыл бұрын
정신나간 여편네죠
@17kHz2 жыл бұрын
여기도 진상 견주 몇 보인다.
@오가닉주스3 жыл бұрын
자동차 운전면허도 진짜 강훈련사님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자기가 잘 못 인줄 모르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요
@제이에스-y2s3 жыл бұрын
티비에서 보니까 이전에 다른곳에서 몇번의 솔루션이 있었고 훈련사의 조언대로 하지 않았다고 본인들이 이야기하는데.. 도대체 먼샘각으로 개를키우지? 개의 공격이 말못하는 아기가아니라 본인들이 었어도 저렇게 훈련없이 개를 키웠을까
@a264243173 жыл бұрын
신랑도 물고 어머니도 물었다고ㆍㆍㆍ
@violet31743 жыл бұрын
@@나가윤-l4u 더물려도 정신을 차릴까 말까일지도요..너무 화나서 보다가 말았네요...
@sorcpark3 жыл бұрын
@@violet3174 자신들이 물리는데 못고친거면 아이를 키울때는 더 조심하셔야됩니다 어른은 제지라도 하지 아이는 어른없으면 죽을수도있어요
@이상민-c2z2 жыл бұрын
강형욱씨의 교육 방식은 마음에 남고 귀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반려견을 키우고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사람이 우선이 되어야한다 맞는 말씀이고 귀엽고 이쁜 반려견이지만 사람을 물고 그런다면 과감해져야 나중에 큰일을 막을수 있는거 같아요
@LUNATIC-ORIGIN Жыл бұрын
개가 애를 노린다로 몰아가려다 이미 잘못가르쳤다를 정리해주셔서 감사. 시바견 ㅋㅋㅋ 진짜 경규형은 쵝오 ㅋㅋㅋㅋㅋㅋㅋㅋ
@kschoi39053 жыл бұрын
이걸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부모로써 실격이다
@d2341a2 жыл бұрын
로써->로서
@올탁꾸나3 жыл бұрын
역시 강형욱..뭐가 최우선인지 아는 분..
@하조와..매렧젻3 жыл бұрын
형욱님 넘 잘아셔요...ㅠ
@belltiger3494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아니에요 낳은적이 없어요 할때 개사이다ㅋㅋㅋㅋㅋㅋ
@yeseul_kwon892 жыл бұрын
5:17
@갓생러-k8u Жыл бұрын
@@yeseul_kwon89 그 부분이 아닌데 이 영상에 없어😅 병 ㅇ 아
@갓생러-k8u Жыл бұрын
@@yeseul_kwon89 그 부분 아니고 여긴 없어요~ 병읍님아~^^
@d.hhong12972 жыл бұрын
이런 과감한 선택을 할수있게 하는 강형욱씨는 진짜 대단하다
@showdownhill82182 жыл бұрын
진짜 책임감이 있다면, 내 반려견의 행동에도 책임을 질 수 있어야하고, 책임질 수 있는 통제 범위 내에 둘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통제는 단순히 사랑만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TheLalaland001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여러번 위험한 상황이 있었음에도 걍 넘어간건 이해 안됨.
@tcmjohn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애잔한 음악 깔아도 공감이 되지 않는다.
@ch-if1tr3 жыл бұрын
자동차운전면허처럼 우리나라도 개를 키우려면 면허제를 법으로 시급히 도입 시행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동물도 사람도 불행하지 않아요
@조이-h6g3 жыл бұрын
동물한테 면허 ㅇㅈㄹ 물건이니? 면허가 아니라 자격이겠지
@트러플-y4b3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급발진ㅋㅋㅋ 더 적절한 단어가 있으면 알려주면 되지
@조이-h6g3 жыл бұрын
@@트러플-y4b ? 글씨 다 못읽나 자격이라고 말한거같은데
@Zetso-fu7wo3 жыл бұрын
면허가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주는 거니까 딱히 틀린 말도 아님
@on-pe4hv3 жыл бұрын
@@조이-h6g 의사도 면허라고 하는데ㅋㅋ 인권보다 개권이 높구나ㅋ
@놀리는게재밌어2 жыл бұрын
강형욱 말이 맞는게 아무리 소중한 동물이지만 결국 사람이 우선이라는거.... 이게 가장 중요한 팩트라는거다
@jannabity Жыл бұрын
아기가 태어나기 전 -> 내 개가 짖은건 다 남탓. 아기가 태어나고 후 -> 이제서야 내 개탓. 요즘 핫한 학폭을 다루는 많은 학부모들의 오류와도 관련이 있는것 같아 참 그 이기적임에 씁쓸하다. 내 아이가 가해자가 되면 -> 남탓, 환경탓, 친구탓, 사실 때린게 아니라 장난친것임. 내 아이가 피해자가 되면 -> 당연히 가해자탓.
@okgarackzy3 жыл бұрын
정말 애견인들이 꼭 알아야하는건, 개는 개답게 키워야한다. 그게 개에게도 좋고 사람한테도 좋은거다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개는 사람이 될 수 없고 사람도 개의 입장을 100퍼 이해할 수 없다 개는 개다. 사람의 입장에서 얘가 왜이러지 하면 안된다 진짜로 개 "주인"이라는 인식과 책임감부터 가져야한다
@d2341a2 жыл бұрын
"->'
@aeudhgf9529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유림정-s1z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너나 잘해
@Llllllhhhh3 жыл бұрын
사람도 강아지도 예쁘다고만 하면 버릇이 나빠져요ㅠ마음 아파도 단호할때는 단호해야 하더라구요..
@wiastu773 жыл бұрын
너도 오빠한테 혼난다
@크크크크-k8e3 жыл бұрын
부모가..나쁜 사람들은 아닌데..책임감이 없고 뭐가 우선순위인지 전혀 모르는 것 같다..정말 저런 사람들은 큰 사고 한 번 터지면 그제서야 행동하려나..답답하네
@younghyounchoi3 жыл бұрын
애가 크고 나중에 어디 쳐맞아도 그냥 가해자 한테 아무말 못하는 사람 같이 보임
@하조와..매렧젻3 жыл бұрын
고구마ㅠㅜㅠㅠ 짓짜 아이가 먼저 아닌가요?
@브루스영진3 жыл бұрын
저정도로 이기적이고 무식하면 나쁜사람 맞음
@doldolss3 жыл бұрын
주어 없음을 미리 밝히는데 멍청한 건 죄가 맞습니다. 혼자 섬이나 산에 쳐박혀 사는게 아닌 이상 멍청한 행동은 남한테 폐를 끼치니까요.
@tisoka22012 жыл бұрын
그걸 나쁜 사람이라고 합니다. 책임감이 없고 생각이 없는 사람 군상이 얼마나 위험한데 애매모호하게 이야기 하십니까
@묵이얌2 жыл бұрын
개 조련사가 아니시라 보호자 갱생자 이신거 같아요. 진짜 훌륭합니다. 엄마보호자님의 흔들리는 모습이 저는 솔직히 이해가 안되고 그나마 아빠의 단호한 모습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사고는 정말 말그대로 사고는 한순간입니다. 돌이킬수 없을수도 있어서 사고입니다.
@밤하늘별빛-e9l2 жыл бұрын
강형욱님 조곤조곤 팩트를 날리는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minjikim2da3 жыл бұрын
단호함이 필요해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에요. 오냐오냐하면 버릇없게 크죠. 되는것과 안되는것을 확실히 구분해주어야됩니다. 그리고 영상초반에서 놀아줄때도, 입주변에 손을 안가져갔으면 좋겠어요.손을 장난감으로 인식할까봐 걱정됩니다ㅠ
@jungsookseo5833 жыл бұрын
사람도 애정으로만 대하니 더 나빠져서 결국 내게 해를 끼치더라구요. 잘못된 것은 상대가 기분나쁘더라도 No라고 단호하게 대처해야하는 것은 모든 생물이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수여비-w5g3 жыл бұрын
사고는 순간입니다. 절대로 되돌릴수 없어요.
@신-b3y8r3 жыл бұрын
본인들이 만든 상황
@썬굿-o6w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이기적일수있는데 그걸 지적해주고 시청자도 느낄수있게해주는 강훈련사..또한번 감탄한다 견주도 이사를 가는 노력을했다고 봐주자
@sosouniverse2 жыл бұрын
아기 진짜 이쁘게 생겼다ㅎㅎ
@욥수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시바는 대체로 성격이 별로라 (일본 개라 그러는게 아니라 종 자체가 성격이 별로인걸로 유명 리트리버가 영국 탄생 종이랑 상관없이 천사견으로 유명한거처럼) 웬만큼 숙련되지 않은 보호자는 안키우시는게 나아요 진짜 컨트롤 힘듦
@욥수3 жыл бұрын
땡깡 심하고 엄청 떼 쓰고(징징거림 요구성 짖음 심함) 지 성질대로 안되면 난리치고 만만한 사람은 잘 알아봄 매우 예민하며 공격성 높음 통제도 잘 안따르는 편 지능이 높은 편도 아니고 학습도 잘 안됨 또 사람으로 치면 가스라이팅 겁나하는 종입니다
@GreenCheeseSand3 жыл бұрын
견종 중에 원시적인 늑대유전자가 가장 많이 남아잇는 견종이라고 하네요
@oinkoink69063 жыл бұрын
@@욥수 그 섬 출신...
@kylie27913 жыл бұрын
@@욥수 영상 보니까 하태가 잉잉 거리는거 잘하더라구요 귀여워보이긴 하지만 주인들은 힘들겠죠? 인스타에서 귀여워서 분양받았다던데 진짜 지식 없이 키운듯해요
@ABCDEF-j5r6z3 жыл бұрын
@@oinkoink6906 정말반박하고싶은데 진짜 그섬출신들은. .공통점이...
@happykhys35643 жыл бұрын
어른을 물어 상처를 남긴 반려견...... 자기 방어를 할 수 없는 아기에게 공격성을 보이는 반려견을 한집에서 키우는 건~~ 주인의 마음은 아프겠지만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혜은-j4m3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릴때 개에게 물려 꼬매고 할머니댁에서 개가 달려들어서 도망가다가 아궁에 빠져서 34살임 지금까지도 화선흉터 다리 에 선명하게 남아있어요 근데 저는 개가 넘 좋습니다 15살 노견과 4살 어미견과 2살 아들견과 함께 살고있어요 개때문에 험한꼴당했어도 결국 디엔에이가 개를 좋아한다면 그 험한꼴 아무 소용없는것갔네요
@white_zone3 жыл бұрын
@@이혜은-j4m 문제는 진짜로 죽을 수도 있다는 점이죠.
@지은-g6x3 жыл бұрын
@@이혜은-j4m 헛소리..본인이 그랬다고 다 그러란법있나?본인이 특이케이스지 보통은 트라우마로 남고 심하면 어린아기는 죽을수도 있는거다 초딩때 골목길에서 집채만한 사나운개한테 물릴뻔한적 있었는데 오래도록 트라우마 남더라 당신은 괜찮았다고 저 조그마한 아기랑 공격성있는 개랑 계속 놔두라는거?
@myl5v3r443 жыл бұрын
사람이던 짐승이던 오냐오냐 키우면 버릇없어집니다. 맹목적인 믿음과 사랑은 독이라는걸 모든 세상의 보호자, 견주분들은 꼭 알았으면 합니다.
@_all_or_nothing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개도 오냐오냐 기르면 사람 위에 지가 있는줄알죠! 사랑도 많이 듬뿍줘야겠지만, 엄하게 키워야해요
@lsf19873 жыл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성미희-i9j3 жыл бұрын
저같은 사람에게 정말 위로가 되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lanni_22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개는 개답게 키워야함 , 사람양육방식을 개한테 하면 엄청 문제견됨.우리집 강아지 초반 데려왔을때 자기 주장 엄청 강해서 , 지금도 그렇지만, 선을 넘었다 싶으면 그자리에서 엄청 혼내주었음.진짜 초반에 혼낼때 10분간 우리가족 돌아가면서 눈싸움 했는데 , 지금은 안그럼, 혼내면 지가 잘몬한줄 암. 하는 행동보고 칭찬해줌.그러면 다시는 똑 같은 잘못 안했음
@d2341a2 жыл бұрын
던->든
@snP-z5c2 жыл бұрын
아니 와중에 아기 왤케 귀욥..
@새로운도전-y7p2 жыл бұрын
역시 강형욱 선생님.....반려견도 좋지만 사람이 우선임 모든 견주들은 잘 알아두어야함 일부 견주들 중에 사람보다 본인의 개가 우선시되는 사럄들 많음 그런 견주들은 만약 다른 개들이 본인들에게 그랬을때 이해할수있을까...? 역지사지란 말 기억하기를 그리고 너무 안고 다니지 마시기를 본인 자녀들을 그렇게 대해줘라
@유림정-s1z Жыл бұрын
개가 개같은 논리를 펴내 ㅋㅋㅋ
@송상-d8e3 жыл бұрын
아기가 너무 불쌍합니다. 말 못하는 아기가 속마음을 표현도못하지만 개 짖는 소리가 얼마나 무서울까요 ㅜㅜ
@음마-s2j3 жыл бұрын
방송 보니까 애기한테 으르렁거릴 때 얼른 가서 말로는 안된다고 하면서 쓰다듬어 주더만? 마치 사냥훈련하고 잘했다고 칭찬하는 것처럼
@쪼님-v9n3 жыл бұрын
일본 시바견 훈련사 다큐인가 영상으로 본것같은데 주인들이 안락사 까지 생각할정도로 마지막으로 보내는 훈련소인데 압박교육으로 장난아닙니다(물려고할때 몽둥이들고 때릴때로 있음.교육방식자체가 다름 )그정도로 시바견 종 자체가 예민하고 컨트롤이 어려운 종인것같습니다 정말 신중하게 입양해야합니다
@쥬르봉봉3 жыл бұрын
엄살이 유독 심한거보면 얼마나 예민할지 느껴져요;;;
@bonnyguard3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보셨어요?
@BORI_CHUNG3 жыл бұрын
맞아. 개심하더라 시바견... 나는 키워도 절때 시바견 안키울거임...
@쪼님-v9n3 жыл бұрын
@@bonnyguard 일본 시바견 훈련 검색하면 바로 나와여
@RFC-el9gw3 жыл бұрын
이시국에 일본산 멍멍이를 키우는것도 문제인것같습니다
@kwakkoontv2 жыл бұрын
7번의 사건이 있는데 저렇게 뒀다니
@enfp4754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옹야루10 ай бұрын
강아지를 저렇게 키운다면 아이도 똑같이 황제처럼 키울 확률 백프로일듯..
@The_goodsleep3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개키울 자격을 논하는것보다 애키울자격을 논하는게 낫지싶은데
@성우-f2e3 жыл бұрын
개 키우는거보면 애 키우는 것도 뻔히 보임. 개 막장으로 키우면서 애는 똑바로 키울까? 진짜 개나 애나 시험보고 키우게해야함.
@코코-p7i3 жыл бұрын
@@성우-f2e ...
@userqqqqwwwwwe333333 жыл бұрын
@@성우-f2e ㅆㅇㅈ
@댕버거-y7n3 жыл бұрын
설거지 당한거죠 아내는 낳기도 싫은 애보다 개가 소중한걸요
@Janbslsinl1093 жыл бұрын
나가 딱 정리 개보다 애 ㅋㅋㅋㅋㅋ 단순한데 왜 세상을 비꼬아 ㅋㅋㅋㅋ 니들이 아인슈타인이냐 ㅋㅌㅋㅋ
@laura-tj1yl3 жыл бұрын
개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탈때는 다른사람이 타고있으면 다음번 엘베를 타기를바랍니다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에대한 배려도 할줄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쩡-q8s3 жыл бұрын
맞아요.개에게 물린 어릴때부터 40대중반인 지금까지 개는 무서워요.
@adt54903 жыл бұрын
근데 대부분 신경안써요 개념있는 주인들은 어쩌다 한번씩만 보게되서
@yookihong623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런겅험은없지만 혹시라도 개가 저를 물거나 상해를입히는 공격하면 저는 그자리에서 주인이 말리건 그개 죽일겁니다 항상 이런생각하고있어요 그래서그런지 아직까지 강아지들이 공격적인적이없네요 ;;;;;
@Zero125823 жыл бұрын
@@yookihong62 진짜 무섭다. 죽이는 대상이 개가 아니라 사람으로 생각하면 개소름
@yookihong623 жыл бұрын
@@Zero12582 고마워요 그래서그런지 저는 싸움나본적이없어요 물론사람이랑은 무력보다는 말로 해결해야하지만 정말 위험한상황이면 내가살아야죠
개를 위해 우는게 전혀 착한게 아닙니다. 발생한 위험과 발생할 위험에 대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울고 짜는건 착한게 아니라 무책임한 것이고 이기적인 겁니다. 하는 말만 봐도 남에게 피해를 줘서 슬픈게 아니라 내가 더이상 키울 수 없을까봐 슬프다고 하는 것처럼 내 개가 타인들에게 어떤 위험이 될 지 생각은 안하고 철저하게 본인 만족으로 예뻐하고 더이상 키울 수 없으면 내가 힘드니까 내가 슬프니까 우는 겁니다. 자신의 사람도 개도 잘못이 있다면 그 잘못을 고치도록 가르치고 고치도록 하는게 사랑하는 겁니다.
@슴슴-v4s2 жыл бұрын
부부 본인이 남탓하고 훈육 방식을 바꾸지 못하면 아기도 하태처럼 키운다에 100표다!!!
@_Chunsik2_3 жыл бұрын
역시 강형욱은 개는 그냥 반려견 사람이 먼저다 이게 넘 좋다
@성미희-i9j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swallowg80743 жыл бұрын
이 짤막한 클립영상에서도 개가 아기를 사냥대상으로 보고있다는게 느껴져서 본편보고왔습니다. 질투대상으로 보는 행동양상과는 너무 달라서요. 보호자분들이 반려견 사랑하고 아끼는건 알겠지만, 그게 지나쳐서 너무 반려견을 사람으로 생각한것 같아요. 진짜 키우는걸 포기했다면 방송자체가 안 나왔겠죠. 결국 키울거라 생각하고, 그 솔루션이 궁금해지네요
@가리-r8h3 жыл бұрын
어음 ㅎㅎ 본방봤었는데 그냥 질투맞아용,,
@kellypaik21553 жыл бұрын
내가 키우고 있는 강아지도 손녀를 상대로 질투를 엄청함 아기가 이유식할 때 똑 같은 음식을 옆에 앉아서 먹고 아기 의자도 강아지가 자꾸 앉아서 똑 같은걸로 사주었음. 남편이 손녀를 안거나 놀아주면 옆에서 짖고 자기랑 놀아 달라고 발로 남편 팔을 긁고해서 같이 놀아주면서 아기가 놀아주는것 처럼 아기 손 발로 장난 치기도 함. 막상 아기가 옆에 가면 싫다고 도망가는데 아직 한번도 으르렁 거리거나 화내거나 어느 누구에게도 입질한 적은 없음 아기가 아침에 일어나서 내려오면 슬쩍와서 냄새만 맡아보고 가 버리더라고요 본인 아침밥과 산책에 더 신경써요 지금은 아기가 없으니까 의자에도 앉지 않고 매우 심심해 하고 있답니다 어려서 부터 지속적으로 어떻게 훈련 시키느냐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요?
@김김김-l2l3 жыл бұрын
@@가리-r8h 본방봤는데 질투 보단 사냥감으로 보는거 맞던데? 아기에 대한 공격반응을 할때마다 간식을 주니아기공격 --> 포상으로 인식하고 절대 질투에 대한 반응 아니였음
@황대현-s5s3 жыл бұрын
손녀한테 으르렁 거리는데 그냥 넘어가요?
@가리-r8h3 жыл бұрын
@@김김김-l2l 아기한테 공격할때마다 관심줘서 계속 짖었던거에용 ㅎㅎ 강아지한테 관심안주니깐 바로 나아졌었어용
@김민성-f1o3 жыл бұрын
강형욱훈련사 설명진짜잘한다
@알중-c1v2 жыл бұрын
정말 두분이서 잘 만나셨네요
@메이치고2 жыл бұрын
몇몇 보호자들은 어물쩡 넘어가는걸 사랑으로 알고 있으니까 강훈련사님이 현실적으로 생각해라면서 이해시켜야한다니… 모두가 행복해지도록 해결하려는것이 책임이고 올바른 사랑인걸 강형욱님이 알려줘도 결국엔 "아기 위험해지는게 불안해서 덜 소중한 반려견을 파양해야하나" 싶었다는거잖아요ㅋㅋ 강형욱님이 저 태도 보고 촬영 중단하신듯^^... 겨우 물어본다는게 교육에 관한 것도 아니고 "우리 개 심각한가요?" ㅋㅋㅋ저라면 평생 부끄러워서 고개도 못 들고 살 것 같은데 참…
좋은 의견이네요 그럼 난 자격증 따러 가야되네ㅋ 자격을 갖춘 견주정도 되야 보호자라는 호칭을 써도 부끄럽지 않을듯
@user_subscriber3 жыл бұрын
소형견이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봐요
@sarahosb4053 жыл бұрын
중대형견 소형견... 크기가 문제는 아니에요. 소형견이라도 사나운 개는 얼마든지 물림 사고 내고 얼굴에 되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길 수 있어요
@포도주스-x1m3 жыл бұрын
저 좁은 공간에 갇혀 사는 개도 불쌍하고 맘껏 집안을 돌아다니지 못하는 아가도 안타깝네요 아가가 물리면 정말 순식간이고 그땐 되돌릴수 없는 일이 벌어질수 있어요 냉정하게 판단해야 할때
@BTuna-bf8fz3 жыл бұрын
참 골때리는 부부군 애랑 개랑 고민하는것 자체가 미친거 이님
@비바람-d4e2 жыл бұрын
개는 가족이지만 사람은 아닙니다 상하관계가 본능입니다 사랑을 나눠줄수는 있어도 사랑하는 사이는 아닙니다 개는 개입니다....
@운동매일하자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견주를 훈련시키는 훌륭한 강형욱
@정수현-f8z3 жыл бұрын
개를 키우면 안 되는 집인 듯 본인 아기에게 애정을 쏟아야 할 것 같다 슬프지만 어쩔 수 없다... 남의 집 아기까지 저렇게 하는데
@꾸뿌-c8p3 жыл бұрын
강아지 문제행동과는 상관 없는 얘기지만 이 집 아기가 너무 순하고 예쁘네요...
@dogfriendbong163 жыл бұрын
개가 그러니 애라도 순해야져....
@어쩌고-x2g3 жыл бұрын
ㄹㅇ 아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
@박나인-m7u3 жыл бұрын
엄마성격이너무순하셔서 아가도 순한듯 ㅠㅠ
@돌팔매-e9b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참..
@포돌이가지켜보고있다3 жыл бұрын
저걸 고민한다는게 레전드네 ㅋㅋ
@부르기편한찬송가2 жыл бұрын
말투가그런건가 왜남탓하지 자꾸 애기가 생겼을때부터 라든지 우리가 먼저 타고 아이가"뛰어"들어왔다. 라든지 우리가 앞에서엘베 기다리는데 문이 열리고 엘베에서 내리는 아이와엄마가 개를 보고 "소리를질렀다" 이거 다 쟤네가 저리해서 개가 놀라서 짖은거마냥 얘기하는 거 처럼 들리는데.. ㅡㅡ 특히 엘베내리는데 앞에 저따구로 큰개 있으면 안놀래는게 이상한거아냐? 한발짝 뒤로 떨어져서 대기하는게 예의지 줄짧게 잡았다고? 사과는 했냐 놀란사람들헌테? 세상모든 사람이 너희개, 혹은 강아지를 이뻐할거라고 생각하지마라. 개가 좋고 싫은건 개인 취향이다. 난 개를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다.
@misawasu3792 Жыл бұрын
부모들의 무지때문에 하태는 집을 떠나게 되겠네요. 설사 제대로 훈련이 되더라도, 앞으로 아이와 하태를 단둘이 두는 일은 못하겠죠. 불안감 때문이죠. 그리고 그 불안은 하태에게도 전해져서 스트레스가 될겁니다. 이미 부모님과 하태와의 신뢰감은 깨졌습니다. '견주의 무지'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