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의 기대감을 왜 아이한테 폭력으로 강요하나요..그래놓고 신경도 안쓰잖아요 말 한마디에 상처받았다? 저건 진짜 아들이 안 비뚤어진게 기적이다..
@장유진-q7e Жыл бұрын
뭘 아빠가 용서를 해 저정도면 아들한테 용서를 구해야지
@달타량 Жыл бұрын
미워서 때린게 아니면 계속 때리겠다는 소린데 아버지가 똘아 이네
@내새꾸-p6f Жыл бұрын
가정폭력이다 저건 내가 저 아들이였으면은 진짜 엄청 큰일 났을듯
@청아-w4u Жыл бұрын
저출신 보다 애 낳고 방치하고 학대하는 게 훨씬 심각한 문제다 애를 삽으로 뼈가 뿌러지도록 때려놓고 실수라고 하는 부모가 진짜 잔인한 사람이다 아버지 뿐만 아니라 어머니라는 사람도 똑같은 인간이다
@이미옥-s7z Жыл бұрын
누가누굴 용서합니다 아부지가 용서비셔야죠
@신주영-m7q Жыл бұрын
이거. 이상한데. 엄마도. 아빠도 엠씨들도. 웬지 아빠편인거야?? 아들이 상처 받은 맘은 왜 이해해 주지. 안은거야.
@annazen3806 Жыл бұрын
욕과 폭력 저 아빠라는분! 아들 사랑한답시고 저랬으면 정말 반성해야해요.
@이주희-g2d6i Жыл бұрын
삽자루로 패다니.. 그건 훈육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학대입니다. 아들을 용서할게 아니라 아버님이 용서를 구하셔야죠.
@gkplz011 Жыл бұрын
제 학창시절때 아버지를 보는거같습니다. 제 지금 나이가 40이고 아버지 나이 70입니다 지금도 똑같습니다..성격안변해요.. 아들분 얼른성인돼서 독립하세요
@망고-l9g Жыл бұрын
아버지라면 먼저 아들을 안아주고 미안하다고 해야지 아무리 큰 아들이고 밉다고 때린적이 없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시고 무조건 아들에게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하세요.
@은애숙-r3r6 ай бұрын
밉지 않은데 아들을 때릴수 있다니!~아들은 아버지 당신의 화풀이 대상이 아니에요 엄연히 독립 인격을 가진 인간임을 꼭 기억하세요
@다사나-x9l4 ай бұрын
먼저 사과하면 지는거라고 생각하는 세대지 ㅋㅋㅋ
@경지-n1l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뭘 미안해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버님이 잘못하신 게 맞아요... 머리 깎인 거 얘기하면서 울컥하는데, 아무리 성인이라도 상처받은 아이같아서 마음이 아팠네요. 모쪼록 두 분 서로 마음 풀고 잘 지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서로 사랑하니까요.
@DilmurodXolmanov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은애숙-r3r6 ай бұрын
아버님의 과거 행동은 범죄이자 학대일 뿐이에요 부모가 되는 것이 쉽지 않아요 아버지가 아비의 역할을 충분히 다하지 못했군요 안타까워요
@manyforest1127 Жыл бұрын
아빠 정신연령 초딩이네
@황황-q8u Жыл бұрын
얼른 독립해라
@sangkim2696 Жыл бұрын
이 부자간에 문제는 서로 먼저 사과하라고 하는게 문제다. 이점은 부전자전이다. 아버지는 아들이 말을 듣지 않으니까 화가 치밀어 때린 매이지, 사랑의 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jingler66 Жыл бұрын
옛날 방송이라그런가...아버지의 폭력에 자꾸 이유가 있다고 아들이 일방적으로 이해해주길 유도하네ㅋ이영자는 대놓고 '폭력에 이유를 설명하라'고 감동코드로 시간까지 주고. 왜 때렸는지 이해시키래ㅋㅋㅋ 어이없어ㅋㅋㅋ'싫어서 때린게 아니야'가 뭐가 중요해 결과적으로 때렸는데. 아들이랑 자존심싸움하겠다고 진짜 신경안쓰는게 뭔지 보여준다면서 가족여행에 다 빼고 가고 어휴...저 나이 먹고도 유치하고 ...엄마도 참 하는 역할이 없다ㅉㅉ 애들 어릴때 때리면 다루기도 간편하고 손쉽고 어쩌면 권위도 느껴서 폭력으로 애가 굴복하면 한편으로 뿌듯할지는 모르겠지만 애들 다 커서 생각이란게 생기면 용서받기 힘들거다.
@갯지렁이-z5d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뭔 가정폭력에 이유를 갖다붙히는지.. 저 집에 아들편이 있을런지 주변 연예인패널들도 짜증나네요 아악 ㅜㅜ
@윤지원-m5g Жыл бұрын
울기까지 ㄷㄷ 삽으로 맞은 아들을 악인으로 모는꼴밖에 더됨?죽을때까지 잊혀지지않는 상처일꺼같은데ㅠ
@이름-w6v3i5 ай бұрын
나도 엠씨들 좀 답답했음 아들의 상처는 누구도 이해해주지 않으니까 아들은 저 곳에서 한번 더 상처를 받았을듯.. 그리고 엄마도 참.. 아들이 엄청 맞고 자랐다는데 엄마는 입시문제 전에는 사이가 좋았다고 하는게 보면서 한심하게 느껴졌음.. 아빠가 엄마 없을때만 때렸다면 이해하지만 그랬을린 없을것 같은데 아들은 집에 자신의 편이 한명도 없다고 느꼈겠지.. 아마 군대갔다오고 취업하면 독립해서 더 멀어질듯
@유성우-n7k Жыл бұрын
삽을 휘둘러서 뼈를 부러뜨리는건 사랑의 매 수준이 아닌데? 아버지, 가학증이세요?
@강여름-o8e Жыл бұрын
14:45초에 엄마가 해명하는거 보니 겁 주려고 삽든거에 피하려다 다친거라곤하네요
@majorreema8549 Жыл бұрын
@@강여름-o8e 때릴 의사가 없었다한들 겁 주려고 도구를 파지한 것 자체가 제정신이 아닙니다
@윤지원-m5g Жыл бұрын
@@강여름-o8e 삽으로 겁주면 이해할꺼임??
@ohhoho587611 ай бұрын
근데 뼈가 금이 가 ㅋㅋㅋㅋ
@조승환-v4z6 ай бұрын
지들 가족도 아닌데 내막을 얼마나 다 안다고 이러는지
@omrzzang Жыл бұрын
아니 무슨 저런 억지 화해가 다있냐... 아들은 속도가 안 나는데 주변에서 난리..;;;
@ribko7915 Жыл бұрын
난 대한이가 이해가간다 억지로 화해해봣자 행복할수없다 아버지로서 어른으로서 모범이되길 바란다
@튤립로즈 Жыл бұрын
아들을 때린건 잘못이다 어린아들 때리는거 아니다
@초록애플-h2y Жыл бұрын
저아빠 미친거아냐?
@박영국-b9x Жыл бұрын
나는 아버지가 잘못된거 같아요 자기가 자라면서 맞고 자랐다는 얘긴데 겁을 준다고 해도 삽으로 애를 때리려 했다니
@logos85755 ай бұрын
저도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버지 당사자가 대한이 나이 때 몰매 맞고 상처받았음을 자타공인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요. 솔직히.. 같은 남성으로서 너무 창피하고 수치스럽고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userh537g0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잘못한게 뭐가있나?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07:45~
@각자도생-d1s Жыл бұрын
진짜 자격미달 아버지네... 쯧쯧쯧..
@gemini_of_garden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폭력 은 안 됐죠. 그건 가정교육 이 아니라 그냥 범죄 입니다. 그게 피해자 에게는 평생 트라우마가 된다. 혼낼 때는 혼을 냈다고 해도 평소 애정표현을 해야 아무리 가족이라도 사랑을 받고 있는 느낌이 안 들어요.
@신주영-m7q Жыл бұрын
사랑의. 매라는건. 없는거야
@무-o1t Жыл бұрын
어떻게든 사랑으로돌려버리네...아들은 전혀 받아들이질못하고있는데 아빠란 인간은 본인의감정만 쏟아내고 mc란 인간들은 아버지한테 먼저 왜 다가지못했냐하고있고 아들의상처는 전혀 쳐다보질않네 가족들이다똑같네 엄마란사람도 동생들도
@개가되-v5z Жыл бұрын
웃기는 아빠네
@boyoung706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먼저 사과하라구요????
@흔한프렌즈-f9z11 ай бұрын
폭력은 사랑이란말로 대체할수없습니다.
@송희한-u3i Жыл бұрын
혼자 살라고 연 끊고 사세요 차라리
@pololikim8114 Жыл бұрын
일단 아들마음먼저 보듬어주는게 맞는거 같긴하네요
@이미옥-s7z Жыл бұрын
아휴 억지사과한다고 될까요
@유재란-f1l Жыл бұрын
그건 부모가하는거야 말이나 행동에 애들은상처입니다
@정광학-e6k Жыл бұрын
저 아빠 100프로 또 손지껌 한다 ~ 정신연령이 아들보다 어려보인다 ~
@jp5500 Жыл бұрын
뼈에 금이 가려면... 그냥 스치는 정도는 안되지 않나요 ㅜㅜ 암튼 아버지가 좀 잘 표현 하시지.... 지금은 다 잘지내길 바래봅니다.
@딸기슈가-f1p Жыл бұрын
암만삽자루로 때릴려해도 그건아닌데 원래 때릴려고 했던거아니라는것다 아버님이솔직하게먼저이야기하셨음 풀어졌을건데 아버님진심이안느껴짐
저희 가정사와 비슷하네요 저희아버지는 제 하교길을 기다리시다가 차에 태우더니 이발소가서 삭발을하셨고 저한테도 강제삭발을시키셨어요 그러고서 차에 타라시더니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에 가서 안주머니에서 사시미를 꺼내시며 아빠 안올거니까 택시불러서 집에가 라 하셔서 제가 지금까지 현실주의가자 될수있었습니다
@이하윤-f2l Жыл бұрын
아빠란사람이진짜 속도좁다.
@Koreanraichu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참 마음 아팠던 사연인데…
@김의현-u7k10 ай бұрын
아빠가 먼저 진심으로 사과하세요 아빠라는 이름이 모든걸 해도되는 면책권이 있는건 아니에요 난 60세의 아빠입니다.
@코난-u8g10 ай бұрын
삽으로 겁을주려하다가 맞았다는데..삽으로 어린아이를 겁주는게..
@mm-jf7kw8 ай бұрын
가정폭력 정당하는걸 이리 받아드리는..아..아빠의 모든 말에 진정성이 없다
@uozbm47887 ай бұрын
마음의상처 겁나요 사과하고 마음을푸세요아빠가못땟다
@user-uu3mvahgd Жыл бұрын
뭐죠 아이가너무 상처받았겟누데요
@김춘달-q9z7 ай бұрын
화해가 아니라 아버지가 용서를 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KweonMadame Жыл бұрын
이거 부자 관계가 아니라 남매관계로 우리집 상황하고 똑같음. 어렷을때부터 오빠가 공감능력도 낮고 친구들 사이에선 인싸인데 나한텐 자기 친구가 빌려간 게임씨디 2년만에 고장난거 가져와도 친구한텐 아무말도 안하고 자기 게임한다고 컴터자리 않양보 하고 자기 기분 거슬리면 수시로 때리고 아침에 지각때문에 급한건 똑같은데 오늘은 내가 먼저 쓰겠다고 말해도 지가 그냥 문 쾅닫고 들어가서 성인될때까지도 그냥 아무말도 안하면서 지냄. 다행히 오빠는 호주로 가버려서 집안에서 냉기흐를 필요 없어서 너무 편함. 부모님은 이미 나랑 오빠관계 포기하셨음.
@dkdjfjskd24 Жыл бұрын
닌 잘했냐?
@KweonMadame Жыл бұрын
@@dkdjfjskd24 응 알빠노
@jingler66 Жыл бұрын
가족끼리도 결국 사람관계인데 배려하고 살아야지 함부로 하면 이렇게 연이 끊기는거임...형제자매가 얼마나 인생에서 서로 의지할수 있는 관계인데 아깝게 왜 그럴까..
@KweonMadame Жыл бұрын
@@dkdjfjskd24 수시로 때린 bro 인가보군
@hwangrose5508 Жыл бұрын
보기 안좋네요. 자녀여도 한 인격체인데 그렇게 강압적으로 하시면 결국 밖에 사회생활에서도 아버지 같이 강압적인 사람에게 대한군은 휘둘릴 수 밖에 없어요. 자녀에게 늘 인격적인 부모로 있어주는 통제력을 가진 사랑만이 부모의 사랑이라 할 수 있을거에요. 억지로 마음풀려 하지 마시고 오랫동안 한결같이 인격적인 모습으로 있어주시면 안전한 사람이라 여기고 회복이 될 겁니다.
@까악이-v6b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애네
@seohw8811 ай бұрын
아 속상하네 아빠마음도 아들마음도 이해된다. 지금은 다 풀려서 가족모임잘하시고 사랑스런가족되시길 바래요 😂 운전하다 혼자 울엇넹ㅋㅋㅋㅋㅋ
@yeobeeyeonee Жыл бұрын
인연끊으세요 저도 참다못해 21살때 일하다 퇴근하고 이유없이 쳐맞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어서 울면서 경찰서로 갔어요 조사도받고 했는데 부모라는 이유로 기소가 되더라구요 어이가없어요 사람 안변해요 얼른 도망치세요
@ohhoho587611 ай бұрын
옛날 방식...무조건 좋게 좋게...안은 곯있는데 밖만 포장.
@pollo01307 ай бұрын
가족은 가족인데 그 가족이 평생 상처이자 마음에 짐이 될수 있다고 생각함. 본인 경험을 기준잣대로 조언이랍시고 꼴깝떨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 저 상황에 저 아들은 출연안하겠다고 해도 거의 강제로 끌려왔을듯
@user-kn9iq3tg9s3 ай бұрын
너무 아버지편만 든다 보기 불편할 정도로 화해도 저렇게 억지로 시키면 더 불편해질 것 같음
@rain-pj5fo Жыл бұрын
어쩌면 나랑 똑같냐...나도 12살때쯤 밖에서 키우던 개 두마리 풀어놔서 싸우게 했다고 허리굽히고 뭘 줍고있던 나를 그대로 발로 걷어차서 넘어지게하고 17살?18살?땐 쳇 한번 했다고 머리채 잡히고 질질 끌려다니고 그외에도 틈만나면 대든다고 말대꾸한다고 머리때리고 때리려고 손 올리고 30살때도 엄마한테 말을 너무 함부로 막 말 하길래 말이 너무 심하잖아요 하고는 엄마 그냥 나가서 살자고 우리 라고 말했다고 혼자 열받아서는 그대로 방에 나 따라들어와서는 선풍기 집어던져서 박살내고 머리채 잡히고는 니혼자 나가 니혼자 나가서 살라고! 소리소리 지르고 기타등등 수없이 많이 맞았네요...맨날 말 대답한다 대든다며 주먹으로,갖가지 도구로 때리고 위협하고 제 위로 형제하나 있는데 저만큼 심하게 맞았고 마찬가지로 30넘어서 자기맘에 안들게 생활한다고 칼휘두르고 그랬습니다... 그래놓고 자기 기분좋으면 우리00이~ 이러니 뭐 역겹다 라는 생각밖엔... 그저 저포함한 같이 사는 가족들이 그런 인간하고 살아온게 살고있는게 하루하루 불쌍할다름입니다...에휴 나도 제발 좀 벗어나고싶네...
@윤지원-m5g Жыл бұрын
이악물고 돈 모아 독립하셔서 두발 뻗고 주무세여 독립후엔 돈을 모아 전세로 가는 목표를 세우시길-그것이 자신을 위한 행복이 될꺼예여(대학후배처럼-웃으며 잘먹고 잘살고 있어여-작은 빌라에서-월세 안내며 )
@이름-w6v3i5 ай бұрын
핏줄 별거 아님.. 독립해서 연끊으세요
@sunghwajeung5356 ай бұрын
다 부모 욕심이죠. 내가 너보다 몇십년 더 살았다 ... 어른 말씀 들을 부분도 있지만 부모로서 아이가 넘어지고 일어서고 하는 거 봐내는것도 사랑이죠. 힘들지만 .. 차라리 아이가 따로 나가 사는게 나을듯.. 저렇게 보면서 서로 상처내는 말을 하면 저 아들 남은 인생 망치는길.. 그냥 나이 많은 내가 사과하는게 싫은거죠. 본인 자존심이 먼저 아들보다 먼저인듯.. 반은 화해했다고 생각만 할게 아니라 말을 해야지.. 40넘은 아버지가 20대 아직 철덜든 아들보고 자기 마음 알아주라는것 밖에 안되네요 아직 케어가 필요한 나이가 아니잖아요. 다른 두 어른이죠. 아버지가 그동안 계속 상처주는 말을 계속 했으니 아들의 마음의 문이닫힌듯... 아버지는 많이 참았다고 생각할걸요. 아들이 자기자신의 생각과 같기를 바란거죠. 완전 다른 객체라는걸 받아들여야함 때리는 사람은 그런 마음이 없이 때린다고 하죠. 맞는 사람은 그런 마음이 전해질까요? 맞아서 뭔가 배웠다는 것 보다 맞아서 상처받은 기억밖에 안 남아요 그냥 그건 자기 분에 못참아서 화푸는것 밖에 안되요 일단 먼저 미안하다고 할께 이말이 넘 소름끼치네요. 본인만 사과하면 다인가.. 처음부터 뭔가 큰 사과 한방으로 해결될거라 생각하면 큰 착각. 오랜기간 평상시처럼 말하고 평상시의 행동으로 아이가 아버지에대한 경계심을 풀게 해야죠 온통 내가 내가내가 ..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아빠네요
@디케327 ай бұрын
나는 끝까지 화해 안한다. 저게 아빠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다니...
@hochulchang169411 ай бұрын
저 엄마는 자기 기분 좋아 지라고 일 벌이는 것 같아서. 씁쓸 하다 때리려고 했던게 아니래. 때리려고 한건 아니지만 그렁게 다치게 됐으니 상처가 됐겠구나. 라는 생각은 못 하는 것 같아. 저 집에서 엄마가 제일 문제 인것 같아
@조부자-t4r11 ай бұрын
뼈가 부러질 정도로 때리다니, 요즘 같으면 신고당한다
@uozbm47887 ай бұрын
아들이 마음의 문을닫앗네요 아빠가풀어주세요 그리고 미래는본인이 알아서 해야지 의사가 취미가업는데 의사가되라하면되겟는가
@수영이-z9e11 ай бұрын
만화책보는게 무슨큰죄라고 발가락이 부러지게패냐 아들 집안나고 붙어사는게 용하네 어후씨
@김의현-u7k10 ай бұрын
아빠가 너그럽고 넓은 마음가진것처럼 행동으로 아이의 마음이 오히려 상처받을까 걱정되네요
@말걸지마세요-j5f9 ай бұрын
딱봐도 아빠가 집에서 내 말이 곧 법이다 하면서 무게잡고 사는 티가 팍팍난다 엄마도 말 할 엄두도 안난다고 하고, 둘 째 셋 째도 계속 고개숙이고 아래만 보는거보니 집안꼴이 딱 우리집이랑 비슷함ㅋㅋㅋㅋㅋㅋ 나도 아빠랑 말 잘안하고 지금도 결혼 후 아빠랑은 연 끈고 엄마랑만 연락하는데 전혀 불편함 없음
@samlim51708 ай бұрын
단 하나도 아들의 아픔을 보듬어 주려는 인간이 없네..... 죽어라 얻어맞은 아들한테 사랑해서 그랬으니 술따르라고.. 단체로 미쳤네.
@younghee74115 ай бұрын
삽으로 위협한건 평생을 두고 용서를 빌어야 하지만 아들도 아빠한테 기회를 주어서 남은 인생 더불어 왕래하며 살길 바래요. 아빠도 미숙한 인간이라는걸 잊지 마세요.
@련옥한11 ай бұрын
때리는 부모는 훈육하는 차원에서 매를 들었겠지만 맞는 사람은 아픔보다 공포심이 더 크다.마음의 문이 스르르 닫히고 피하게 되고 멀어지게 돼요
@경호김-p4v8 ай бұрын
폭력... 그것도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 사랑하고 신뢰하던 사람에게 당한 폭력.... 이유야 어찌됐든 손찌검을 했으면 그에 대한 결과는 받아들이는 수밖에..
@xee2423 Жыл бұрын
만약에 이번 사연 다를 때처럼 고민 투표 했다면 대략 몇표정도 나왔을까?
@봄봄봄봄-h3c6 ай бұрын
아빠가 악마다 인생에 기초도 모르는 사람 애가 정말 살아가면서 영야믈 팓지 않아야 돼는데 무식 그자체 아빠는 평생 사죄하고 사세요
@SIMONDOMINIC-o9s7 ай бұрын
훈육차원 으로 파리채 걑은걸 들었다면 모를까 삽을 들었다는건 정상이 아님 아비 가 ㄸㄹㅇ 맞음
@엄지-h6l7 ай бұрын
우리아빠랑 비슷하신게 많네요! 자존심쎄고 본인위주고, 하도 맞고자랐고 인연끊을까하다가 상견례때,결혼식때등등 필요한부분만 서로 연락할생각이며, 추후 장례식도 갈생각이예요 이런생각도 저에겐 엄청난 용서였고, 아예 안볼생각이였어요. 내상대부모님을 내친부모라 생각하며 살고싶어요. 지금은 고아아닌 고아로 삐뚫어지지 않게 열심히 잘살고 있습니다.
@이지안-o1w7 ай бұрын
100% 아빠 잘못 이다
@userh537g07 ай бұрын
첫째라면서 왜 자식욕을 대놓고하는지, 애가 대학도 가고했는데 자기가 원하는 대학안갔다고 등록금도 안해주고...애가 뭔잘못있는지
@건강쟌-p8w10 ай бұрын
다 지난 사연이지만, 어른 이라는 이유로 아이에게 폭력은 안됩니다 폭력이 훈육이 되어선 안되죠 그리고 아들의 진로를 부모라도 강압적이면 안돼요 의논껏 해야지 본인 뜻대로 안한다고...ㅠ 어른의 행동이 아닙니다. 큰애라고 때려 키운다? 아버지 이해 안되네요 맞았을때의 아픔과 상처를 받았을 아들 생각하니 마음 아프네요
@minsangwoo9 ай бұрын
아빠는 사랑이란 이름으로 그러면 안되는걸 알았어야하는데 너무 늦었다.. 트라우마 남아서 아마 지금은 연락도 안 할듯함
@Wjahss1212 Жыл бұрын
우리오빠도 첫짼데…저럼 ㅠㅠ..
@cantabile777776 ай бұрын
눈물이 주르륵 아빠와 아들 잘지내시죠😊
@jjvb52687 ай бұрын
이것두 감동이라 저두 눈물 나네요ㅜㅜ ❤
@운수대통-u4w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참 좋은 방송이네요
@wonyy-z8b5 ай бұрын
아들 인생 아버님이 대신 살아주시는 거 아니잖아요... 본인이 하고싶은 일들이 있을텐데ㅠㅠㅠ 아들은 집에 있는 순간순간이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hienthanthithuy13897 ай бұрын
마음이 짠하네요.
@수달구리네8 ай бұрын
너네가 맞아봐 알지도 못하면서 화해하라고 하고 이해하라고 하고 쓰레기 같은 발언 좀 하지마 패널 당신들도 다 아는척 하지마 다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처럼 역겨워요
@황윤서-v6b4 ай бұрын
솔직히 학교폭력 보는 것 같다 진짜로 언어선택이 과격하긴 하지만 저 방송 자체가 너무 끔찍하다 피해자에게는 잊지 못할 너무 끔찍한 기억이라서 그게 부모라는 연을 끊고 싶을 정도로 아픈데 가해자는 그냥 미안하다 미워서 때린적은 없었어 그러니까 화해하자 그게 말이 되는거냐? 아들은 대화하기 싫다는대도 끝까지 억지로 술상 차리고 아들 의견은 들어주지도 않고 응원의 버튼? 미친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