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민우의 자장가 아낌없이 주는 사랑 새엄마 아빠와 크레파스 한철이네의 특별한 여름 스무살의 봄 기저귀 찬 공주님 혁진이의 희망이식 공룡 그리는 아이 엄마와 개똥벌레 가시고기 아빠 엄마의 선택 영준의 홀로서기 열다섯 연희의 마지막 소원 10살 소리의 일그러진 상처 기저귀 찬 공주님 울엄마 거인병 김사균씨의 두가지 소원 스물여덟 미연씨는 중학생도 올려주세요
@앵그리버드-i1z2 күн бұрын
이게 다 되는게 아닙니다 정해서 올리는거 같아요
@종군기자-q5u2 күн бұрын
욕심이 과하네요
@user-dt1gy4ju3lКүн бұрын
@@종군기자-q5u 욕심이 과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oliinorderbfs112 күн бұрын
장애인을 떠나 이기적이네. 엄청... 타고난 본성은 안바뀌는듯. 저시대는 역으로 너무 착한사람도 간혹 있었는듯. 거의 호구처럼.
@raklee3768Күн бұрын
이분들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잘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hyesangahn1592Күн бұрын
제가 비장애인 학교동창 친구하고 결혼할 생각중입니다... 일반 정상인여자하고 결혼안하고 비장애인 여자하고 결혼하고 싶습니다... 여름 집 더운 평수에서 부모하고 무주택자로 벗어나가고 신혼주택 분양받을 생각중입니다...
@불독-n3i2 күн бұрын
언제적 프로인가요?90년대 인가?
@yunalove6862 күн бұрын
2000년대 프로에요. 저기는 '2012년 11월 1일'이라고 적혀져 있는데요. 사실 병원24시 프로그램은 98년도부터 시작을 하여 00년대까지 했기 때문에 저기 적혀진 2012년은 잘 못 적혀진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