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남매, 6남매, 자식 키워 도시로 보내고, 다시 그 자식들을 기다리는 아버지, 어머니. 소백산 깊은 산마을, 피화기 [KBS 20080914 방송]

  Рет қаралды 113,737

KBS HUMAN : 뭉클티비

KBS HUMAN : 뭉클티비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4
@인동초-x5d
@인동초-x5d 3 ай бұрын
저시절을 격고온 우리네 부모님들 고생들을 엄청 많이들 하셨었요 겨울이면 살을 베는듯한 추위 손가락이 찢어질듯 아리고 시러웠는데 그시절을 그렇게들 보내셨다
@hj7933
@hj7933 3 ай бұрын
16년전 이야기네요. 어르신들 지금 안 계시고 자손들도 많이 늙으셨겠어요. 인생이 다 그런거지만 무상함에 눈물납니다.
@정숙김-r1c
@정숙김-r1c Күн бұрын
네레이션은 누굴까. 깔끔하고 예쁜 이정민아나운사님일까요..감사히듣습니다.예쁘고 고운음성은 예술입니다...파이팅
@권점숙-h5q
@권점숙-h5q 3 ай бұрын
눈물이난답니다 내 부모님 모습 인생살이 만~니 고단하게죠^^
@선희-e7v
@선희-e7v 3 ай бұрын
울 아버지 엄마의 모습입니다 어릴적 생각이 눈물과 함께 솟아지는 이런날에는 일이 손에 안잡히고 옛 생각으로 멍해짐니다
@조봉희-m6d
@조봉희-m6d 3 ай бұрын
할머니할아버님들건강하게오래오래사시길응원합니다
@김승주-n4s
@김승주-n4s 3 ай бұрын
에고 에고 저 분들 지금은 안 계실듯요ㆍ우리네 부모님들은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셔서 불쌍합니다
@참이슬-i9t
@참이슬-i9t 2 ай бұрын
피화기 마을 많이 변했어요. 펜션들이 생겼고 조용하고 공기 맑은 동네... 우리 동네 단양 이네요.
@leelee779
@leelee779 2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그립읍니다^^~~
@namott6898
@namott6898 3 ай бұрын
지금은 다 페가가 돼겟군요 저 시절이 좋아지요
@심상목-j8b
@심상목-j8b 3 ай бұрын
나의고향 동로석항 과비슷한 시골동네네요 가보고싶지만 좋은 유투브보며 마음달래봅니다.
@미미-h6x
@미미-h6x 3 ай бұрын
심상목님 반갑습니다 제 고향바루위 고향이네요 저는 석황 가기전 내화리가 고향입니다......고향분 만나니 반갑네요 ㅎㅎ
@목단꽃-k2t
@목단꽃-k2t 3 ай бұрын
온달 동굴 가봤어요
@Mk집사tv
@Mk집사tv Ай бұрын
와ㅜ😂😂😂😂😂😂😂
@kimbun804
@kimbun804 3 ай бұрын
👍👍👍
@경석-c1m
@경석-c1m 3 ай бұрын
어르신들 소천 하셨을듯...
@orange.j
@orange.j 2 ай бұрын
크브스 리얼리티 좋아요
@유동숙-l2d
@유동숙-l2d 3 ай бұрын
나의고향 온달동굴앞이라 보게되네요ㆍ
@유옥연-p8k
@유옥연-p8k 2 ай бұрын
저도온달동내가고향이라서. 너무정겹고그립습니다
@꽃술-c5r
@꽃술-c5r 2 ай бұрын
​@@유옥연-p8k윗분하고 동향이고 혹 사촌간 아닌가요?
@정승원-d3z
@정승원-d3z 2 ай бұрын
🎉 🎉 😂
@나룻배-p1r
@나룻배-p1r 3 ай бұрын
✍ㅡ💯ㅡ👨‍👩‍👦‍👦ㅡ🙏
@샤프란-q5i
@샤프란-q5i 3 ай бұрын
단양 피화기 마을
@RdxLucky-i5w
@RdxLucky-i5w 3 ай бұрын
😂😭😅🤮🤮?
Что-что Мурсдей говорит? 💭 #симбочка #симба #мурсдей
00:19
Правильный подход к детям
00:18
Beatrise
Рет қаралды 11 МЛН
[사노라면] (full영상) 한 마을에서 두 집 살림하는 모녀!
58:43
휴먼다큐 사노라면
Рет қаралды 1,9 МЛН
COWBOY FANFICS BE LIKE 🤠
0:58
Alan Chikin Chow
Рет қаралды 26 МЛН
Месть от кутюр (2015) | Ты ведьма!
1:00
Vinogradenko
Рет қаралды 1,3 МЛН
НЮАНС (смешное видео, юмор, приколы, поржать, смех)
0:59
Натурал Альбертович
Рет қаралды 817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