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이 세정이 예찬이 성종이는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됐겠구나 영인님은 배움을 즐기셨던만큼 멋들어진 삶을 살고 계실테고요. 투병기간동안 정말 많이 힘드셨겠지만 그 모든 아픔을 이겨내고 의사가 되신 김남균님처럼 그 기간이 큰 자양분이 되어 앞으로의 인생도 더욱 반짝이시길 바라겠습니다.
@박건휘-w3w21 күн бұрын
아무 문제 없이 건강하게 걷고, 뛰고, 다쳐도 금방 상처가 낫게 낳아주신 엄마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어방댁8 күн бұрын
천사들아~~~♡ 힘내서 이쁘게 잘자라렴...❤❤❤
@우치키다물어24 күн бұрын
아프지마 천사들아
@양세림-h7b17 күн бұрын
아이들이 건강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헤이즐넛-e3g12 күн бұрын
숮 별거 아니지만 진짜 숯 하나로 대봉맛이 이렇게 달라질수 있는 비법을 가르쳐 주셔서 감나합니다❤
@소나-w9r23 күн бұрын
어머 요즘 왜이러나요 제발 저 아이들이 대체 속상합니다 나두 함미로서 제발 이런일들은 일어나지말았음 소윈 빌어봅니다. 아가야 빠른꽤유를 빌어줄께 괸스리 이런프로에 관심두다 가슴이 마니아프네요 슬프다 제발제발 ㅡ🙏🙏🤲🤲
@별바다로즈21 күн бұрын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병동에서 항암치료를 받을때 감염 예방을 위해서 마스크 착용하기 가글하기 좌욕하기 이건 꼭 해야만 하는거고 수치가 낮으면 과자 빵 채소 김치 모든 음식은 익혀서 먹어야했고 아이스크림 과일 떡은 먹지도 못하고 조미료가 없는 멸균밥을 먹기도합니다 밥을 먹을때는 위생장갑을 착용해야하고 저울에 양도 체크해야하고 배변량 열 수치등을 신호등 수첩에 적는등 소아암 아이들을 위한 규칙이 굉장히 철저했어요 병동에서 마스크 가글 좌욕 위생장갑 착용 저울 재기 수첩에 기록하기 수치 떨어지면 멸균 밥 먹이기 하나라도 안하면 선생님이 부모님에게 폐렴이나 구내염으로 중환자실갈수있다고 경고하면서 엄청 혼을 내는등 엄청 엄격하기까지 했죠 그래서 삼성서울병원에서는 부모님들이 가글할때 쓰는 갈색약 노란색약 하나씩 제조하고 좌욕할때 소독약 타야하고 간이주방가서 음식 데워야하고 약국가서 소독 스프레이 사서 사용한 물건 소독하고 귀 팔때도 소독해야하고 잘때도 마스크 씌워야하는등 할일이 굉장히 많아서 엄청 부지런해야하고 분주합니다
@양영자-n9e24 күн бұрын
천사같은 애들아 암이 생기지마라!못된것들한테 암이 생겨라
@박지율-s9z24 күн бұрын
영인씨는 완치될을까요??
@김범준-y1l17 күн бұрын
비뇨기과를 찾는 사람들 붉은상처도 올려주세요
@박은숙-g3c20 күн бұрын
진짜로 아가들은 왜 암이 생길까요 아무리 유전이라해도
@홍시파라다이스12 күн бұрын
의사 선생님들도 불쌍한것같네 애기들이 아픈걸 매알 봐야하는게 힘들듯... 정말 애기들은 병 걱정없이 밝게만 컸으면.... 너무 가슴 아픈데 애기들 밝은게 더 슬프네 세정이 아가 우는소리 마음이 찢어지는대 엄마 아빠 생각하면 너무 맘 아프다 끝까지 못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