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안쓰럽단 생각은 안드네요 이 상황에 딸 옷 지적할때 할말잃음…;;; 따님분들이 잘 자라서 다행입니다.
@しおみけいあい2 ай бұрын
양부모 잘키워놓으니 이제서야 부모라. ㅊㅊ 힘들어도 같이지내고 햇어야. ..
@suzannelibrownrigg82412 ай бұрын
엄마가 딸들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한마디라도 했었으면 좋았었을텐데. 하긴 쌍둥이 자매는 처음에 고생 많이 했지만 미국으로 입양 가기 잘했습니다. 14년만에 찾은 딸을 만나서도 저렇게 소리치면서 싸우는것을 보면 부모와 함께 있어봤자 배울것도 없고... ...
@박세훈-c7j2 ай бұрын
에구 정신들이 없는 인간이네
@김클락-h7p2 ай бұрын
니나잘해라 ㅋㅋ
@순-u5y2 ай бұрын
친엄마가 철이 좀 없네오
@란딩2 ай бұрын
이 엄마 못됐네 왜 거짓말을 하시나 그냥 딸들에게 용서를 빌것이지.
@iou-ty7ywАй бұрын
0:02 그러게 어쨌든 그어린 애들 낮선환경에 보낸거 마음 아픈데 그냥 미안하다 하면 될걸
@김희진-y8rАй бұрын
두 딸 ? 쌍둥이 자메가 다행이도 너무 착하고 의리 도좋고 옳바르게 자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어떻게 9살 쌍둥이 자매를 입양을 시켰을까 ? 정말 독한 부모님 이네요. 마음이 많이 아풉니다.
@건강과필라테스2 ай бұрын
참 뻔뻔스럽다! 엄마란 사람 이기적이다! 좀 덜 자고. 먹고! 키우지 9살을 버린다! 독하다!
@qwe1103-w2c2 ай бұрын
내나이 지금 58세 언니 64세 울아버지 나 초등3~4학년때 아버지 아프셔서 울엄마가 삼남매 미군부대 청소 다니시면서 고등학교까지 다 가르치셨다 잠 5시간 주무시면서.. 이걸 보면서 울엄니가 존경스럽고 감사하다!
@김희진-y8r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어떻게 9살의 딸들을 ?
@janelee1766Ай бұрын
엄마가 독해보이네요
@yujinjeong82412 ай бұрын
기사 보니까 아버지 어머니는 일찌감치 돌아가시고 언니는 서울에 살면서 다큐 영화 감독으로 부국제도 초대 받았고 동생은 뉴욕에서 르누벨이라는 리사이클링 가방 브랜드 만들었다네요..!
@suzannelibrownrigg82412 ай бұрын
와우!
@eunsookkim99832 ай бұрын
부모님 도 그렇고 다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 🎉🎉🎉
@estherholliday90712 ай бұрын
소식 감사드립니다!
@pSH-pt1yl2 ай бұрын
기사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yujinjeong82412 ай бұрын
@@pSH-pt1yl 링크 올렸습니다:)
@이연희-t1r2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겠어요...가엾네요...
@이창민-y4z16 күн бұрын
그럴거면 왜 입양을 해 나쁜 미국 양부모들 아 키우면서 경제적으로 육체노동으로 이용해 먹을 심산이였구나 그런 환경을 이겨내고 저리 잘컸내 감사합니다
@Mkkmhw12 ай бұрын
부디 가족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연희-t1r2 ай бұрын
아들은 키우고 ..딸은 보내고..
@ryoukyoungpark6118Ай бұрын
9살에 입양갓어도 한국말을 잊어버릴수 잇구나.. 그나이되면 기억 나지 않을까
@由本緑Ай бұрын
언어는 쓰지 않으면 잊어 버려요
@leahgil24172 ай бұрын
아부지가 진국이네요.. 진정으로 사랑이 느껴지네요.. 근데 엄마는 쫌 가식적인것 같아🫤
@hklee21762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딸 보내고 아들만 키웠죠!
@stella79741Ай бұрын
아들들은 키운거 개황당하다… 부모자격이 없는데….. 이런 부모는 찾을 이유가 없는듯
@김김김-v6hАй бұрын
쌍둥이 넘 착하다❤
@이연희-t1r2 ай бұрын
엄마가 거짓말 하시네..미안 하다 하시면 되지...
@star7-o8c2 ай бұрын
왜 시부모님탓을 하실까? 참나. 두딸 입양보낸 원인을 은근슬쩍 아이들 조부모 인색함으로 돌리네.
@yegyeollove2 ай бұрын
그래도 9살이면 좀 컸을때인데 우째 입양 보낼생각을 ...
@종군기자-q5u2 ай бұрын
5:47 (좌로부터) 병국이, 동수, 막내 병근이, 옥수 4남매 모두 중년이 되었을 지금쯤 서로 연락하고 지내는지 참 궁금하네요. 아버지는 당시에도 몸이 무척 안좋아보이시던데 고인이 되셨을 것 같고 어머니는 살아계시면 지금쯤 80대 중반이 되셨겠네요. 옥수,동수가 미국서 자리를 잡았는지도 궁금하고 당시 사진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각각 전공 중이라고 했는데 전공 살려 일을 하고 있는지 결혼은 했는지... 모쪼록 불우했던 유년시절을 보상이라도 받듯 지금은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せいぎ-n5k2 ай бұрын
부모님은 일찍 돌아가시고 큰딸은 서울에서 다큐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시고 둘째딸은 뉴욕에서 리사이클링이라는 브랜드의 가방 만드셨다고 누가 글 올려 주셨네요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는데 두 분 다 잘되셔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