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찰스 #이웃집찰스레전드 #우크라이나 #다리아 -방송일 : 2018년 05월 01일 - 5년 전,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전속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다 호텔리어 남편을 만난 다리아! - 계속해서 피아노를 치고 싶은 다리아의 도전기
Пікірлер: 43
@Seungjinleetv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나오시는 할아버지 영어 잘하셔서 깜짝 놀랐다ㅌㅍㅋㅍㅋㅍㅍㅋㅍㅋ
@user-ll9qn3li9g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참 좋은 사람이다~~부인분은 예민한 편인거 같은데 옆에서 참 잘 조율해주네요~~자상하셔라^^
@Jhs642 жыл бұрын
아이들 가르치는 것도 의미가 있을테지만 경제적 도움이 될려면 입시 레슨 위주로 가야 하는데... 캐리어 (연주 활동 및 필요하다면 한국 학력) 쌓고 한국어도 배우고 한다면 피아노 전공한 외국인로서 재능적인 메리트는 있는데 음악 쪽을 아는 사람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할 듯.
@user-bt1wo4ep7b Жыл бұрын
한국엔 실력파 피아니스트 넘쳐
@zonnage28772 жыл бұрын
와 마지막 할아버지 진짜 멋있으시네 ㅎㅎ 노래부터 소울이 가득하더니 멘트부터 하는행동까지 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