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마을에 모인 사람들… 마지막 삶에 대한 아쉬움과 소중함, 그리고 죽음을 통해 삶의 가치 [KBS 20051109 방송]

[@박찬봉]

뜨거운 눈물을 바칩니다.. 부디 깨끗한 옷을 갈아 입은 그곳에서는 영원한 편안 함을 누리셔요.

[@정희최-w2x]

20년전 방송이면 이분들은 이미 고인이 되셨겠네요 ~ 😢😢 성불 하소서 🙏🙏🙏

[@lucykeumsuttles360]

눈물이나요 죽음이란 마음이 아파요 😂😂😂😂😂😂😂😂😂❤❤❤❤❤❤❤❤❤❤

[@오남순-p7k]

표현 할수가 없습니다. 스님 스님 성불하십시요

[@정희-n1g]

감사합니다

[@김경순-b2k]

그냥 두시면되요 세상만사가구찬습니다

[@김금조-u8y]

🙏🙏🙏

[@가릉빈가-w1u]

극락왕생 하시고 성불 하십시요.

[@하이디-k2m]

우리시댁마을 옆이내

[@김명선-x5l]

태어나고 세상 떠나는 것은 당연 . 아프지않고 간다면 얼마나 좋으랴. 고통없이

[@아름답게살자-l2y]

나무아미타불

[@홍짱-v2u]

전도서

[@김태한-c8b]

병을 알고 들어왔네.

[@박선희-r9z]

박선희

[@박선희-r9z]

박선희 26살

[@김태한-c8b]

14명이면 얼마나 편할까? 그저 살아있고 뭔가를 할 수 있음에 하느님께 감사해라. 그 옆에서 싯달타가 합장 할 것을.

[@gongakscn]

그럼 죽을 땐 여호아를 원망하면 되나?

[@김명선-x5l]

정토마을 어떻게 가는지요 . 안정됨 호스피스 병동

[@bluecho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