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 ‘우리는 아직 이 시의 마침표를 찍지 않았다’ 루시드 폴 - 아직, 있다. 20161126

‘우리는 아직 이 시의 마침표를 찍지 않았다’ 루시드 폴 - 아직, 있다

[@쉬고싶다-v2k]

기억해 주는것만으로 그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료가 될겁니다 따뜻한 싱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이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siennasong1573]

눈물을 또 쏟고 말았네요.. 모두 천국에서 행복하길..

[@cgh313]

별이 된 우리 아이들을 가슴에 한명 한명 새겼습니다. ㅠㅠ 4.16 고통속에서 겨우 겨우 버텨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 모든 가족분들을 위해서 항상 기도 합니다.

[@zini777]

무너지지 말고 살아 내주렴...미안해

[@spoon.tv-2014]

하늘에서는 행복하게 지내렴.

[@홀릭-t9y]

2023 12 28 아직, 있다

[@imo9751]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으렴 훗날 같이 모였을때 못했던 이야기 나누며 소풍가자 행복해라

[@kmsong11]

인간의 생명이 소중하다는건 정치가 아니라 진실이다.

[@넥타르르]

아직, 있다

[@finest1215]

사람의 생명 정도는 거리낌없이 정치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flita07]

기타에 달린 🎗... ㅠㅠ

[@lalasong9976]

또 오늘 . 저는 또 웁니다. ㅠ.ㅠ 미안해 . 너무 미안해

[@slimhama]

🎗

[@kongeunkyu]

오늘은 총선. 내일은 세월호 6주기. 세월호 아이들 죽인 당사자들의 죄상과 진실을 낱낱이 밝혀서 '아직 있'는 아이들과 그 가족들, 슬픔을 함께 겪었던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폴의 음악을 들으며 댓글 남깁니다.

[@dd6943]

2022년말 아직 있다

[@joannahong2318]

이렇게 아름다운 곡으로 위로될까 하는데...한쪽에선 7시간의 진실을 숨기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