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중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참 좋은분이 아빠가 되었고 친엄마를 찾아서 정말 잘됐네요. 저는 보면서 남의자식 새남편이랑 헤어지고 친아들이랑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고 생각했네요.
@user-uh2fs1te4k2 жыл бұрын
주인아주머니참.쌀쌀하시네요 남자혼자서.자기아기도아닌데.키우느라.천사시네요.복받을실거에요
@user-wm6qg6bg8t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tv88572 жыл бұрын
호수아빠 대단 하십니다 방 빼라는 아줌마도 이영상을 좀 봤으면 합니다
@small74892 жыл бұрын
천복받으시겠어요
@user-pf1nk3kj8h2 жыл бұрын
맨 마지막 장면,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렀습니다.
@user-se8cn6pu3e2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ㅠㅠ
@jam47242 жыл бұрын
해외에 살아 이 프로가 기억이 잘 안는데 실화인가요? 마음이 짠한게 눈물이 절로 나오네요 예전엔 이렇게 순수한 드라마가 많았는데 요즘은 그냥 말초신경 자극하는 드라마뿐이니 에혀 ㅠ
@user-ul7dr1jh6qАй бұрын
드라마 아니고 실화입니다😔
@user-oj8jk8xb4f Жыл бұрын
호수아빠잘호수를잘키웠네요
@user-zg7bz1tu1l2 жыл бұрын
1996년도 방송이네요. 26년이 흘렀으니 아들은 36세의 청년이 되었겠지요. 녹녹치않은 형편에 남의 자식, 나이든 남자분 혼자 갓난아이부터 키워오신것 절대 아무나 할수없지요. 방송 후 에도 또 어떠한 스토리가 더 있었을지 알수는 없겠으나, 가슴으로 키워주신 아버지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길 바라봅니다. 자식을 키우는 엄마맘에 눈물 빼고 봤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user-yk2yn1sm9h2 жыл бұрын
다음스토리가 너무 궁금하네요 어머니는 남의자식 2이나 지자식처럼키워와쓴데 아주 나뿐사람이네요 다시 키워준 아빠한테로 돌아가는것이 그아이를워해선 더 행복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