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집사람과 곡성 둘레길 가면서 지나쳤던 곳인데, 저리도 아름다운 사람들의 사연이 숨어있었군요. 너무도 감동적인 한편의 이야기였습니다. 이런 작품이야말로 다큐멘타리가 추구해야할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KBS에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user-hz5yx5xk4m2 жыл бұрын
엄마생각난다
@user-tc9mp7zg2k2 жыл бұрын
70년 인가? 그때 안동 낙동강의 재두루미는 지금도 살아있을까? 소풍, 그런시절에, 그때는 검은 낙동강 석탄 때문이지 싶네^^ 재색 두루미, 사람이 가까이가면 도망가는^^ 그런데 엄마가 해 준 믿물 피레미 약념꾸이 들고 가니 받아먹었다. 또 주고, 순간 엄마가 맛있게 했구나 생각 했으나 그들의 주식은 물고기였고 박수소리에 놀란 재두루미는 날개를 퍼득이며 날아갔다. 학은 오래 산다니 지금도 살아 있겠지......
@user-dv3dy5qw1q2 жыл бұрын
신기한게 쌀이 그대로 담겨 있는데도 제사 끝나고 보면 쌀 사이로 새의 발가락 모양이나 길처럼 나있는 것이 보이더라구요
@user-kj5mz5cp9u2 жыл бұрын
그 동네 최성민씨가 불렀을까? KBS. 화면에 그냥반 조립식 이층집도 보이더만
@user-qj1pm9zn5o2 жыл бұрын
2007년인데 80년대 초반같다 북한같기도하고
@user-ig2kt7fe3i5 ай бұрын
1:28
@mipark79972 жыл бұрын
웬 광고가 이렇게 많아?
@annmoonlee84902 жыл бұрын
십분보는데 광고가 십분이 넘어 허허
@user-ql2vl5fw6j2 жыл бұрын
호곡나루사람들 내레이션 김세원 2007.1.13 기획 고영탁 태양은가득히 책임프로듀서 정성효 꼭지 각본 박정란 감독 김종창 엔딩 그대가있는한
1만년 가까이 가장 부유한 지역 이였어요 한반도에 인류가 정착한 이래로 못살게 된게 불과40~50년 밖에 안됐어요
@user-gt6bc1bb2d2 жыл бұрын
성우 성함 아시는분 ?
@user-cu5du5go1y2 жыл бұрын
저도곡성이고향입니다
@user-tz3lf1xm3y2 жыл бұрын
저도 곡성이 고향입니다ㅋ
@user-hf3ej6iu8f2 жыл бұрын
내친구 고향이 곡성
@user-cu5du5go1y2 жыл бұрын
네그래요
@user-jf7uo8jw3s2 жыл бұрын
^^☆☆☆☆☆^^
@user-bg8rj3bj3s2 жыл бұрын
🔊귀중한 섬진강너머 외딴 섬마을 호곡나루 사람들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 주기 도문은 🌻🍃 그냥 ... 외우는 😓형식적인 기도가 아닌😓 😊 뜻을 음미하며 😃 기도하였을 때 💞원동력이 있는 위력의 기도💞 였습니다 주 기 도 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 6:9~13) 주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