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경계비 설치가 1712년이고 그후 이것을 근거로 지도 제작이 1782년도 이니까 합리적으로 보면 지도 표기대로 우리 땅
@user_edaeddffwsfffghf2 жыл бұрын
백두산정계비
@modugasarang49883 жыл бұрын
한민족의 영원한 원수 일본 지들 맘대로 우리 땅을 팔 아 먹어 버렸네
@리마리오-y3v7 ай бұрын
굳이 드러내서 상대방을 자극할 필요가없고 우리한테 기회가 올때까지 조용히 실력을 키우고 관련근거들을 모아야함
@jjmpjm48233 жыл бұрын
아울러 대마도 또한 우리의 영토 입니다
@별나무-c8e3 жыл бұрын
말 같지도 않는 소리 하고 있네요 쯧
@Mr-dj2bx Жыл бұрын
빼앗기고 강점당한 고토를 모두 찾아야 하는것이 후손들의 숙제며 임무이다.중국땅이 아니다 그동안 역사를 속이는자들에게 철저히 속으며 그렇게 교육받고 살았던것이다. 우리민족의 땅을 축소시킨 자들.중국땅이 아니라 그넓은 땅들은 한국땅이다
@성민기억법영어회화9 ай бұрын
1962 빈 조약에의하면 착오는 조약무효, 실수는 불용납. 극동은 정확한 조사를 하지않은 실수로 간주.됨. 힘으로 뺏으면 할말없음.
@용사-t1p3 жыл бұрын
간도만 우리 땅인가요..요동 연해주도 우리건데...
@최정란-d5k Жыл бұрын
윤동주 시 *별 혜는밤 북간도 * 가 나온댜! 연해주 와 요동반도 ? 무식한 이성계장군 역사적죄인 역사는 재평가 될것입니다..,!!
@김계찬-t4d8 ай бұрын
고두심 이모 화이팅, 사랑해요,
@세상만사-h9v Жыл бұрын
우리땅을 찾기위해 철저히 준비해야한다!
@사리-y2c11 ай бұрын
금나라와 청나라가 하나였는데 대륙에서 퇴조하여 원래 시작된 곳을 만주국을 만듬.
@슈마일이3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이 근무하던 녹둔도가 두만강 하류인데.. 조선중기엔 두만강을 못넘어간건 확실한데.. 토문이 송화강 지류라면 앞뒤가 안맟는거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한화빅토리3 жыл бұрын
북벌 간도 나선정벌후 영토죠. 그후로 간도를 조선영토로 여긴거죠
@qkdhrwifh1436 Жыл бұрын
@@한화빅토리 나선정벌이랑 간도랑 무슨상관임 ㅋㅋㅋ 웃긴사람이네
@박선호-f4f11 ай бұрын
욕심이 도를 넘친 중국은. 무너진다.
@강준혁-w3h3 жыл бұрын
오늘 오후, 아니면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역사의 라이벌 에피소드 올리실 예정이라면, 고려냐, 조선이냐 에피소드, 중앙집권 VS 지방분권 에피소드, 황희 VS 맹서성 에피소드로 보고 싶은데...
@사리-y2c11 ай бұрын
압록강 위의 간도는 만주국이 생기면서 빠져 나감.
@사리-y2c11 ай бұрын
따라서 자신이 청나라면 만주국의 땅을 갖고가면 됨.
@사리-y2c11 ай бұрын
우스게 소리로 터키 땅일수도 있음,여진의 땅이므로,
@성민기억법영어회화9 ай бұрын
정계비는 토문강원비(土門江原碑)로 되어 있고 비석도 그려져 있다. 이들은 토문강을 여러모로 조사하였는데, 토문강이 곧 물줄기가 끊어지고 땅속으로 스며들고 있음을 발견하고 그곳을 입지암류(入地暗流)라고 적고 있다. 이들은 제1파가 땅속으로 잦아든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제2파가 시작되고 있음도 조사하였으며, 노은동 산쪽을 거쳐 대흥단수도 조사하고 어윤강(漁潤江)에서 우리측 접반사와 만나 박하천을 지나 무산부(茂山府)에 도착하였다. 지도에는 백두산 천지도 크게 그려져 있으며 천지에서 세 줄기의 강이 시작하고 있음을 표기하고 있는데, 그것은 압록강과 송화강과 토문강이다. 정계비를 세운 뒤 목극등은 이 지도를 필사하여 우리 나라에 주고 갔는데, 그 지도가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 규장각에는 이 지도 외에 백두산정계비도가 3종이 있는데, 두 지도는 정계비를 설치한 뒤 경계가 불확실한 지역에 돌이나 나무 등으로 경계를 명확하게 표시한 상황을 표기한 지도이다. 또 하나의 다른 지도는 1887년(고종 24)에 이중하(李重夏)가 감계사(勘界使)가 되어 청나라 감계사 덕옥(德玉) 등과 국경지역을 조사한 내용을 표기한 지도이다. 이상의 4종 백두산정계비도는 모두 규장각도서에 있다. →백두산정계비 규장각에 이증거물이 있다는 것은 구글에서 처음 보았다. 극동은 여기까지 조사하고 토문이 동쪽으로 흘러(두만강과 동일) 동해로 들어간것으로 생각한 것같다. 토문강이란 강이 송화강으로 합쳐진다는 것은 미처 몰랐던 것같다.
@사리-y2c11 ай бұрын
토하여 내는 문이 토문 입니다.
@hanhan49808 ай бұрын
선화봉사고려도경 『선화봉사고려도경』 권3 성읍(城邑) 영토[封境] ㅡㅡ대륙고려 북경 고려위치 ㅡㅡㅡ고려는 남쪽으로는 요해(遼海)로 막히고, ₩₩₩₩₩₩₩ 서쪽으로는 요수(遼水)와 맞닿았으며, 북쪽으로는 옛 거란 지역과 접경하였고, 동쪽으로는 금[大金]과 맞닿아있다. 육로ㅡ고려는 우리 송(宋) 수도의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산도(燕山道)에서 육로를 거친 다음 요수(遼水)를 건너[陸走渡遼] 동쪽으로 고려 국경까지 가는데 모두 3,790리(里)이다 해로 ㅡ우리 조정에서 사신을 파견할 때는 항상 명주(明州)의 정해(定海)에서 먼바다[絶海]로 길을 잡아 ㅡㅡㅡ북쪽으로₩₩₩ㅡㅡㅡ 나아갔다. 배를 탈 때는 언제나 하지(夏至) 다음의 남풍(南風)을 탔으니 ₩₩₩₩바람이 순조로우면₩₩₩₩₩₩ 닷새도 안 돼 해안에 도착할 수 있다. 선화봉사고려도경 『선화봉사고려도경』 권3 성읍(城邑) 영토[封境] ㅡ 영토[封境]ㅡㅡㅡ요수는 영정하 ㅡ압록강은 원문에 압록 고려는 남쪽으로는 요해(遼海)로 막히고, ₩₩₩₩₩₩₩ 서쪽으로는 요수(遼水)와 맞닿았으며, 북쪽으로는 옛 거란 지역과 접경하였고, 동쪽으로는 금[大金]과 맞닿아있다. 그리고 일본(日本)·유구(流求)·담라(聃羅)·흑수(黑水)·모인(毛人) 등의 나라와 개의 어금니[犬牙]처럼 서로 맞물려있다. 저 신라와 백제가 자신들의 영토[圉]를 제대로 지키지 못하여 고려 사람들에게 병합이 되었으니 현재의 나주도(羅州道)와 광주도(廣州道)가 여기에 해당된다. 고려는 우리 송(宋) 수도의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산도(燕山道)에서 육로를 거친 다음 요수(遼水)를 건너[陸走渡遼] 동쪽으로 고려 국경까지 가는데 모두 3,790리(里)이다 . 해도(海道)로는 하북(河北)·경동(京東)·회남(淮南)·양절(兩浙)·광남(廣南)·복건(福建) 등이 있는데 모두 왕래가 가능하다. 지금 세워진 나라는[今所建國] 등주(登州)·내주(萊州)·빈주(濱州)·체주(棣州)와 정확하게 마주보는 위치에 있다. 원풍(元豐)註 001 연간 이래 우리 조정에서 사신을 파견할 때는 항상 명주(明州)의 정해(定海)에서 먼바다[絶海]로 길을 잡아 ㅡㅡㅡ북쪽으로₩₩₩ㅡㅡㅡ 나아갔다. 배를 탈 때는 언제나 하지(夏至) 다음의 남풍(南風)을 탔으니 ₩₩₩₩바람이 순조로우면 ₩₩₩닷새도 안 돼 해안에 도착할 수 있다. 옛날에는 그 영토가 동서(東西)로는 2,000여리, 남북(南北)으로는 1,500여리였는데 현재는 신라와 백제를 병합하여 동북쪽이 약간 넓어졌고 서북쪽은 거란과 접해 있다. 전에는 요[大遼]와 경계를 이루었는데 나중에 침범을 당하게 되자 내원성(來遠城)을 쌓아 견고하게 〈방어토록〉 하였다. 아울러 압록강을 의지하여 요새로 삼으려 하였다. 말갈에서 발원하는 압록강[鴨綠水]은 그 물빛이 오리 머릿빛[鴨頭]과 같아서 그렇게 이름을 붙였다. 요동(遼東)과는 500리 떨어져 있는데 국내성(國內城)을註 002 거치면서 다시 서쪽으로 한 강물과 합류하여 흐르는데 이것이 염난수(鹽難水)이다.註 003 이 두 강물이 합쳐서 흐르다가 서남쪽으로 안평성(安平城)에 이르러 바다로 들어간다.註 004 고려에서는 이것이 가장 큰 강이다. 물결은 맑고[淸澈] 지나치는 나루터[津濟]에는 큰 배를 댈 수 있다. 고려에서는 이 곳을 천혜의 요충지[天塹]로 여기는데 폭이 300보에 이를 정도로 넓다 . 평양성(平壤城)에서는 서북쪽으로 450리이며 요수(遼水)의 동남쪽으로는 480리에 있다. 요(遼)의 동쪽은 곧 옛날 거란에 속했던 지역인데 현재는 사람들[虜衆]이 이미 흩어진 상태이다. 금[大金]에서는 그 땅이 불모지여서 다시 성을 세워 수비하지 않고 다만 오가는 길목으로 삼았을 뿐이다. 압록의 서쪽으로는 백랑수(白浪水)와 황암수(黃嵓水)라는 두 강이 있는데 파리성(頗利城)에서 몇 리(里)를 흐른 곳에서 합류하여 남쪽으로 흐르니 이것이 바로 요수(遼水)이다 ==========%%%%₩₩₩₩₩₩₩₩₩ .註 005 당 정관(貞觀)註 006 연간에 이적(李勣)이 남소(南蘇)에서 고려를 크게 격파하고 물을 건널 때 그 물이 얕고 좁은 것이 괴이하여 물으니 이곳이 요수(遼水)의 수원(水源)이라고 대답하였다고 한다.註 007 이로써 옛날에는 요수를 견고하다고 믿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고려가 압록강의 동쪽으로 물러나 국경을 지키고 있는 이유이
@사리-y2c11 ай бұрын
연남천은 그곳에서 발해유민을 만나서 이문동으로 들어 오게 됨.이문동 또한 그러하니 이화교를 기반으로 공연을 기획 하게 됨. 이문동에서 그는 정중부가 되었고 공민왕으로 불리워 졌다.이곳에서 작업 되어진 다양한 공연은 봉황성을 기반으로 공연 되어지게 된다.
@사리-y2c11 ай бұрын
박보촌은 과거 성씨였으나 밖씨 된자의 마을 이다. 연결어는 연남천, 연남생.
@차지환-n3v5 ай бұрын
압록수는 요하강이며 살수가 옆으로 흐르고 평양성이 거기에 있다
@사리-y2c11 ай бұрын
선춘은 심양 입니다.
@안병훈-n2z3 жыл бұрын
위치선정은 의미가 없지않을까? 대쪽이 갈라져 청나라가 만들어진건데...
@용규김-h9i8 ай бұрын
백두산 정계비
@사리-y2c11 ай бұрын
사할린이 (토문강)강동 6주 중 하나 임.
@사리-y2c11 ай бұрын
토문은 이문동처럼 두문을 말 함. 따라서 집안이 토문 임.
@사리-y2c11 ай бұрын
만주국은 크기가 한반도의 8배임.
@용규김-h9i8 ай бұрын
서위 압록 동위 토문
@지송오경석 Жыл бұрын
청과 일본간의 간도조약은 무효다. 중공이 강점한 우리의 땅 중공대륙을 찾아야한다. 중공을 일본을 지배하자!
청은 지도가 없이 경계 확정 회담을 한것같다. 극동과 청조정의 어리섞음이다. 토문과 두만강의 위치를 혼동하면서 회담한 것은 분명한 실수이다. 두만강은 백두산에서 발원하지 않은걸 모르고 백두산에 오른 것이다. 거기다 실제 토문강 발원지에 비까지 세웠는데 조선은 알면서 모른척했다.
@사리-y2c11 ай бұрын
토문강원이란 원류를 말함, 이제 강물이 흘러서 강의 문을 여니 이곳이 토문이라.토문강이 시작 되는 것 이다.
@lyongduc9361 Жыл бұрын
박씨는 한국에만있는성씨인데 중국에는 박씨가없는걸로 알고잇가
@김현수-l6q2u2 жыл бұрын
일제 광복때 확실히 쇼부쳣어야지 이제와서 무슨 의미가잇냐
@사리-y2c11 ай бұрын
우리가 생각하는 청나라는 만주국의 땅에서 시작하여 중국으로 강역을 넓혀 갔고, 명나라는 한반도의 4대문 안을 수도로 하고 있었다고 보면 됨.만주국은 강동 6주를 발판으로 성장 하였으며 강동 6주는 정세가 어지러운때에 이 지역을 관리 해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져서 이에 대한 영유권을 갖게 되는 당사자가 잘못하면 재정이 엎어 질까 항상 걱정이 되는 묘한 상황이 연결 된다고 보면 됨.
@사리-y2c11 ай бұрын
토문은 집안에 붙어 있음.
@사리-y2c11 ай бұрын
백두산 토문에서 부터 압록강 끝이 토문강 임.
@사리-y2c11 ай бұрын
원나라 시대에는 조선이 일본쪽에 있었음 그러면 어떻겠는가? 두만강을 지나서 토문강 임.
@사리-y2c11 ай бұрын
강동 6주가 만주국 임.
@사리-y2c11 ай бұрын
장백폭포가 토문 이네?
@사리-y2c11 ай бұрын
백두산 정계비는 진흥왕 순수비 임.
@고기-u5b Жыл бұрын
간도 내놔라
@엑스칼리버-m8v11 ай бұрын
로봇군대를 만들어 다시 중공과 영토협상해야한다. 물론 우리수고비를 쳐서 고구려땅으로 영토를 회복하는것으로 중공을 굴종시킴😊
@AVRAI-vt5ll Жыл бұрын
박씨들
@사리-y2c11 ай бұрын
따라서 백두산 아래쪽의 압록강이 토문강 임.
@김수진-g9k4t3 жыл бұрын
백두산정계비토문은어디인가 2006.1.13 1995.1.13 세경진흥사자씨름단창단한지벌써11년 구단주 김우영 감독 장용철 코치 황대웅 불곰
@kjs1953 жыл бұрын
좋은 프로그램이기는 하지만... 친일파 청산도 못하는데 중국상대로 간도 이야기는 씨도 안먹히는...
@anonymous-wh8sf Жыл бұрын
조선 전체가 청나라 속국인데 저게 의미가 있는건가
@michaelyi25323 жыл бұрын
또 일본탓이냐? 자기 영토 못지킨 못난이들 탓이지~
@user-hb9fr5em6t3 жыл бұрын
묻지마폭행당해도 경찰에 신고하지말고 못난 니탓이다 생각하고 살아라 ㅋㅋ
@modugasarang49883 жыл бұрын
강도 당해도 강도탓 못하고 오히려 칭찬 할 래?
@michaelyi25323 жыл бұрын
@@modugasarang4988 그래 넌 남탓만 하고 평생 살아라...
@modugasarang49883 жыл бұрын
@@michaelyi2532 강도 당했는데 강도탓하지 않고 자신을 탓하는 사람이 여기 있네 ㅎㅎ
@michaelyi25323 жыл бұрын
못난이들이 여기도 수두룩... 그래서 누구한테 신고할래? 중국 미국 예수 석가? 아님 니들이 일본가서 누구 저격이라도 하등기? 방구석에 앉아서 고구려 고토가 어쩌니 간도가 어쩌니... 대책없는 국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