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anohoshiWatanabeyou솔까 저 행님들 없었으면 다 타고 애기들 불에 타거나 질식사해서 하늘나라로 갔을것임
@이융희-n7s2 ай бұрын
그래서 영웅들이 따로 없는...ㅋㅋㅋ
@dbckdwjd7 ай бұрын
담 넘을때 겁나멋있다
@송경민-r6f5 ай бұрын
힘이 세구먼
@태은진4 ай бұрын
멋있다 화팅 조심 하숑 😮😮😮😮😮
@이은정-i3g7t2 ай бұрын
두 오빠 정말 대단해요!
@김민철이형님Ай бұрын
박소희이네일곱자매들❤초등부
@이성은-z6o9 ай бұрын
멋진 두학생 대단하십니다
@송경민-r6f5 ай бұрын
학생 1명은 큰 애기를 구하고 또 다른 학생 1명이 작은애기를 구하였음
@김민철이형님2 ай бұрын
송원석이네일곱자매들초둥부❤
@김주형-d8m2 ай бұрын
두학생은 엄청난 일을 해냈다, 이렇게 해서 소방서장은 교장선생님과 협의를 거쳐 두학생에게 119 표창을 수여했다.
@수현김-n8y9 ай бұрын
두학생 최고다
@김민철이형님2 ай бұрын
송수현이네일곱자매들초등부❤
@슈나이더-b9r9 ай бұрын
그 때 아이들을 구했던 16세 남학생들 인제는 43세 되었겠네요 잘 계시나요? 그때 불장난했던 남자애도 인제는 32세 되었겠네요
@김영민-s3u9 ай бұрын
이제는 어엿한 청년이 되었죠.
@송경민-r6f8 ай бұрын
세월이 오랫동안 흘러갔지요
@thomasduffmcgready-zb3yt7 ай бұрын
This is a very good example demonstration of what does happen when many Adults of Men and Woman smoke with Children in the house. Adults of all ages that is. Those who pretend to love and idolise there Children more than anything or any other person. Generations of Adults have shown and proved that when it comes to smoking Children mean NOTHING. It seems an addiction for smoking 🚬 cigarettes means far much more than the health lungs,Heart,of Children. And you ask yourself why do they always put there love for there Cigarettes more than there love for there Children. How can a little Cigarette 🚬 take over control damage and destroy the health heart lungs, Blocks the artires of many family's and no amount of money spent on smoking isn't ever worth it. Did all of the Women Smokers give Birth to Cigarettes 🚬 and not give Birth to there Babies. It's the same with Alcohol heavy Drinking. Not social in control Drinking. Heavy out of Human control dangerous that is. Drinking alcohol is about enjoying and enjoyment without causing Antisocial Behaviour that's seriously definitely dangerous out of control. When we dont understand the knowledge wisdom of sociable Drinking same as smoking. Nothing good won't come from any of it. Only all of the Bad Wrong Harm ,Pain He'll and Horror without fail or doubt guaranteed. When Adults have lost there way and lost Control so then will Children as in this short video. And who smokes around Children. Adults of Men and Woman off all ages who say and believe Smoking done them no harm. That's all ages to elderly. And you will find that hard to believe. All of them who think and believe smoking done them no harm. I guaranteed if they went to get a Check up about there smoking. They will see what exactly 💯 how much damage they caused to themselves with smoking. And second hand smoking is very dangerous especially around kids. Children should always come first before Cigarettes, Alcohol, Drugs, The small very young Boy only did what he saw his Dad do. Guess how that could have turned out if those 2 School Boys wasn't near by to help the Children. All thanks to Dad smoking with a Cigarette he lights with a Gun lighter of all things. The gun is not real but the flame is very much real. Thank God those School Boys was near by. Something many Smokers don't think of when there smoking around Children.
@jcl96632 ай бұрын
요즘같은 세상에 저런 학생들이 있다니 놀라워요 두 학생들 다칠까봐 조마조마 했네요 뉘집 자식들인지 참 잘 컸네요~
@아-t7c9 ай бұрын
두학생 진짜 무찌다!!
@송경민-r6f9 ай бұрын
형님들이 남매들 잘구했지요
@릴리시아.미드갈4 ай бұрын
두학생분 최고이네요 요줌세상에 그런학생같은 있으면 좋겠다
@digimonrpg29419 ай бұрын
두학생멋지다 진짜로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대문을 용감하게 넘어가서는 학생들이 입었던옷 과 가방을 이용해서 최소한의 부상을 막기위해 가방을 유리창에 갔다대고 입었던옷을 손에 감싸 창문을 깰생각을하고 게다가 더위험해질수있는상황인데도 겁도 없이 불이나는 집안으로 들어간것조차도 쉽지 않았을텐데 용기가 대단하네요 학생두분 진심으로 두학생은 커서 큰인물이되실것같아요 진짜 학생두분이야 말로 뭔가 미래를 맡겨도 될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prichan7039 ай бұрын
역시 두학생은 상장을 받았겠네요
@송경민-r6f9 ай бұрын
주먹으로 쳐서 깨면 손 다칠 우려가 있으니 차라리 길바닥에 있는 벽돌 주워서 쥐어 던져 깨는게 낫잖아요
@digimonrpg29419 ай бұрын
@@송경민-r6f 상황을봐도 다급했으니 학생들은 자기자신들의 옷 가방을 이용한거 져
@송경민-r6f9 ай бұрын
네 손 안다치게 그런겁니다
@digimonrpg29415 ай бұрын
@@송경민-r6f 그러다 유리파편이 튈가능성이 있어서 구조했던 학생도 다칠수있는부분입니다. 학생의 대처가 제일 좋은방법이였습니다. 유리파편도 튀지도 않고 가방으로 막고 주먹으로 있는힘을 다해서 쳐낸게 안전한 방법이였음
@박효성-u1j9 ай бұрын
학생들 정말 잘했어요!!!!!^^
@송경민-r6f5 ай бұрын
구조대원 하면 되겠네요
@scYoo-x5p26 күн бұрын
감동적인 멋진
@조윤빈-x9i8 ай бұрын
중학생들 강하다 아이들 구해주고
@슈나이더-b9r9 ай бұрын
4:49 화재의 원인을 만든 물건을 주운 5살 호종이 5:14. 불장난을 하는 5살 호종이 6:15. 화재 시작 8:35. 아이들을 구하러 들어갈 16세 남학생들 9:38 현관문의 유리를 깨고 구하러 들어가는 16살 남학생들 11:08. 물을 받아서 불을 끌 준비를 하는 16세 남학생들
@송경민-r6f7 ай бұрын
총 라이타로 장난하는 호종이 단 두 남매들 너무 귀엽다
@소영박-o4v3 ай бұрын
와 16세가 아이들을 구조하다니 상남자다
@이융희-n7s2 ай бұрын
짜식들...어린아를 구하다니 대단한데...👍😉👍
@gazell-qm9rl9 ай бұрын
90년대 가 찐이야
@승윤이-c9j9 ай бұрын
1994년 12월 20일 선녀씨의고통참기 차좀얻어탑시다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박우선-n4i8 ай бұрын
1994년 12월 20일 풀버전도 업로드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승윤이-c9j8 ай бұрын
네^^♡
@슈나이더-b9r9 ай бұрын
이거 기억난다. 5세 남자애가 불장난하다가 불이 나서, 16세 남자아이가 현관문 유리를 깨고 들어가서 아이들을 구한 얘기
@송경민-r6f9 ай бұрын
학생들이 구조력이 강해서 아기들 잘 구한 모습이 멋집니다
@ryhd3236 ай бұрын
그나마 저건 애들이 구한거죠 92년에 서울 어느 반지하에서도 저렇게 하다 불붙는바람에 손도 못쓰고 질식사했네요 하필 부모는 외출한 뒤 그후 정태춘이 걔네들 추모곡으로 만든게 우리들의 죽음
@랜덤유트브2 ай бұрын
16살학생이아니라소방관인데?
@승윤이-c9j9 ай бұрын
1994년 12월 27일 업로드 골고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박우선-n4i8 ай бұрын
네~ 곧 찾아뵙겠습니당^^^
@승윤이-c9j8 ай бұрын
네^^
@대선김-s1n9 ай бұрын
1996년 6월 25일에 방영했었던 지선엄마의 재봉틀 갓길에 선 버스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승윤이-c9j9 ай бұрын
1995년 09월 12일 방영분 한잔의대가 도난이와스피커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박우선-n4i8 ай бұрын
곧 업로드 해 주시길 바랍니다
@승윤이-c9j8 ай бұрын
네^^>♡
@대선김-s1n9 ай бұрын
1996년 4월 23일에 방영했었던 브레이크에 걸린 생명과 나영이와 동그라미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K.T.J4939 ай бұрын
의찬이가 참 어리석구나! 권총 라이터를 손 댔으니 과보가 따라요.
@큐어네버랜드9 ай бұрын
아기공룡 둘리 추억이네요
@DAEGUKJW9 ай бұрын
이상한 램프라는 애피소드죠 ㅋㅋㅋㅋㅋㅋ
@대선김-s1n9 ай бұрын
1995년 8월 8일에 방영했었던 95년 4월 21일 원주119 제가 도와드리죠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용부영-j9s8 ай бұрын
아버님담배피시면안돼요 이러다불나겠어요119고에신고하세요 구조요청해야지요
@mother-is-pink9 ай бұрын
5:02 아이가 읽는 동화책 디즈니 백설공주네요. 지금은 위시까지 나왔어요.
@장경수-s6u9 ай бұрын
7:58 부산광역시 금정소방서 반송파출소 화재진압대, 구급대 긴급출동
@김영민-s3u9 ай бұрын
1996년식 파워콤비 구급차 시절이 그립습니다. 구급차가 크니까 구급장비도 많이 실을수있고 응급처치도 환자의 머리맡에서 할수있으니까요.
@박우선-n4i9 ай бұрын
지금은 서동119안전센터로 바꼈습니다🎉🎉🎉
@경민송-o8cАй бұрын
서동 가면 서동미로시장 있습니다(소나타2 수동)
@승윤이-c9j9 ай бұрын
2003 06 17 방영분 아가야 힘내라힘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DAEGUKJW9 ай бұрын
0:12 순풍 김의찬 출연 ㅋㅋㅋㅋㅋㅋㅋ
@박우선-n4i9 ай бұрын
방역도 좋지만...의 김의찬 씨가 나왔네요🎉🎉🎉🎉
@송경민-r6f8 ай бұрын
근데 유미라 역할이 원래 누구였지요?
@전자과-u4k8 ай бұрын
본명 김성민
@슈나이더-b9r9 ай бұрын
1995년 9월 12일 방영했었던 "한 잔의 대가"와 1995년 9월 26일 방영했었던 "소요산에서 생긴 일"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병현강-d4f9 ай бұрын
요즘 학생들은 나쁜 양아치 배우지 말고. 이런 좋은 것이나 본받아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슈나이더-b9r9 ай бұрын
나도 나중에 동네에서 화재가 나면 소화기 들고 들어가서 이렇게 불을 끄고 같힌 사람들을 구해보고 싶구나 16살 남학생들처럼. (참고로 나는 36살)
@신현도-z2i9 ай бұрын
아이들에게 불장난하면 더 위험할 수 있어요..
@송경민-r6f9 ай бұрын
불장난이 얼마나 무서운데요
@박우선-n4i8 ай бұрын
불장난 하면 매우 큰일납니다🎉🎉🎉
@송경민-r6f5 ай бұрын
17년전 내 군복무 중에 어머니 고모부 할아버지께서 뜨거운 철강산업단지에서 일하다가 불에 대여서 화상 당하셨거든요
@NORACISM5189 ай бұрын
아...초딩 컴퓨터사기꾼 1:47 많이 성숙했네... 👍
@Band-f1g9 ай бұрын
친구네 집에서 몰래 짜장면도 시켜먹었죠..
@이영유-s5m9 ай бұрын
2:51 터미널에서 매점 주인이 연기뿜는 분이죠. 순풍산부인과에서도 출연한 적 있었죠.
@김영민-s3u9 ай бұрын
2기 방송분 아름다운 철도원 에피소드에서도 나왔죠.(역무원 역할) 한 아이가 역무원을 철로 밖으로 밀어내 다가오는 열차를 피하지도 못하고 결국 두 다리가 절단되고 말았죠.
@김영민-s3u9 ай бұрын
@@영현오-x3d 철도원의 두 다리를 절단되게만든 꼬마를 평생동안 김봉곤 훈장님한테 종아리를 맞으며 예절교육을 받아야합니다.
@박우선-n4i8 ай бұрын
네~~~ 이분은 이 에피소드에서도 순산과 시트콤에도 나온 적 있어요
@물붕9 ай бұрын
학생분들 멘탈이 이미 현자급 ㄷㄷ
@김영민-s3u9 ай бұрын
위험한 상황에서 미라와 호종이를 구해준 중학생 2명에게 상을 줘야합니다.
@myung179 ай бұрын
ㅇㅈ합니다. 이거랑 2003.06.17 방송분 인천 계양구 엑셀 승용차 저수지에 추락한 에피소드에 남성이 어른들이랑 아이들 구조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여용기-x4r4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3학년이하를 둔 부모는 아세톤, 염산, 라이터 등 위험한 물건은 높이 깊숙히 보관해야 합니다.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 어른들의 관리잘못으로 사고 나는 경우가 종종 있읍니다.
뉴네 메인 오프닝과 메인 소식 엔딩 & 긴구의 1998년 1월 14일 방송분 오프닝, 엔딩 전체보기와 드라마 정 때문에, ID, 뉴스9 오프닝, 메인 등등... 여기에 90년대 옛방 온에어 보다 새로운 KBS 1, 2TV, 라디오까지 온에어 업로드 풀버전 리뉴얼 되시길 바랍니다🎉🎉🎉🎉
@이병찬-v9u6 ай бұрын
아빠물건 함부로 만지지 말라고 주의시켜야 되는데
@ryhd3236 ай бұрын
애들앞에서 찬물도 함부로 마시지 말라는 말뜻이 저런경우임
@김미라-b9j9 ай бұрын
의찬인가.?
@김두나김두나9 ай бұрын
순풍 의찬이 ㅋㅋㅋㅋ
@장승희-u8v16 күн бұрын
😂😂😂😂😂😂😂😂😂😂😂😂😂😂😂메롱🎉🎉🎉🎉😅😅😅😅😮😮😮😊😊😊😊😢😢😢😢바보
@임사빈-d1p9 ай бұрын
라이터는 위험하지
@송경민-r6f9 ай бұрын
위험합니다
@박우선-n4i8 ай бұрын
라이터도 불장난은 위험!!!!😿
@Mars-deri4 ай бұрын
자나 깨나 불조심
@dhb11018 ай бұрын
의찬이 나오네 ㅋㅋ
@이민상-k3f4 ай бұрын
의찬이네 ㅋㅋㅋㅋ
@Yo.BoiDylan2 ай бұрын
막내는 진짜 말 많이 안듣지뭐...
@윈드맨-s1t8 ай бұрын
순풍 의찬이 재연배우로 출연했구나.
@pack_seal7 ай бұрын
엥 남자애기 의찬이닮아ㅛ다
@ryhd3236 ай бұрын
의찬이배우 마즘
@Hosanna9894 ай бұрын
의찬이네
@타티맨-k9q2 ай бұрын
미친!
@memoria-Iilgina9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왜 아이들 앞에 담배를 피움??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호기심에 담배 피울 수도 있는데
@송경민-r6f9 ай бұрын
20세부터 담배피우기
@김영민-s3u9 ай бұрын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속담으로 어른들이 모범을 보여야 아이들도 잘 따르게 되는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