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 보니 장난감 수갑이기도 하고 형사용 수갑이기도 한데 어떤 수갑인지 도무지 이해할수 없군요
@리메이크-c5c2 жыл бұрын
자녀가 문제를 일으켰다고 생각하기 전에 자녀가 어떤 고민이나 어려움이 있기에 저러나~생각해봐야 합니다. 나의 어떤 훈육방법이나 아이의 맘을 아프게하는 부모 자신들의 삶의모습들을 돌아보고 바꾸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수련 명상을 해보세요~!!!
@김영민-s3u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딸한테 수갑을 채우다니 너무 하시다 딸에게 수갑채운 아버지를 영정처리하고 싶다 요즘 시대에 그렇게 하면 아동학대다
@B.O.P.E-32342 жыл бұрын
@@김영민-s3u 언론에서도 난리침
@송경민-r6f6 ай бұрын
아버지 나쁜 놈이네 어떻게 딸에게 수갑을 채워요?
@최은애-j7x3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ㅍㅍㅍ
@김진영-g3x7g2 жыл бұрын
으이구
@김근호-j7q2 жыл бұрын
훈육도 좋지만 자식의 맘도 이해해주거나 논리적으로 타일러주는 것이 상식이고 도리다 그러니까 가정교육은 감정이 아니라 이성이지
@리메이크-c5c2 жыл бұрын
119구급 소방관님들~ 그 어려운일도 많으신데 정말 다재다능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경민송-o8c2 жыл бұрын
구조대들 아픈 사람을 안전하게 살려주는게 대단하십니다
@장미-q2u Жыл бұрын
너희들이 일방적으로 고통초래했잖아요.누굴원망해요 돌로 자기자신의 발등을 20번할려다가 5번으로 깎아줄께 돌로 자신의 발등을 내리치렷다. 바로 시행하렷다.두 사고가 다가 성질성깔머리를 컨트롤감정제어어제실패의 결과물들이야 어리석고 둔한 백성들아 차분하고 침착성 세상물정돌아가는지를 파악 좀 하고서 인생살거라. 억제실패오타다인간들아
@cpt.29982 жыл бұрын
역시 사람은 공부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열심히 잘살아야함
@이융희-n7s9 ай бұрын
동감... 나도 왕년에 잘 하는거 말고는 못하는 사람인데...ㅡㅡ
@이지연-k7s7h4 ай бұрын
수겁너무아프다진짜안돼
@송경민-r6f3 күн бұрын
너무 쪼여서 그랬음
@경민송-o8c2 жыл бұрын
부모는 아무리 자녀가 큰 잘못 하더라도 수갑 채우는 건 너무 심하지요 원래는 수갑채우기는 경찰이 범인 잡을때 하는 일이지요 절대 안돼요
@수호신보배Ай бұрын
장난감용 수갑도 팔아지요
@장경수-s6u2 жыл бұрын
9:31 1. 전라남도 목포소방서 119구조구급대 긴급출동 15:00 2. 전라남도 목포소방서 119구급대 긴급출동
@qwfyhhjnnjjj2 жыл бұрын
수고하세요.
@안훈-o9k10 ай бұрын
17:05 이 에피소드에 나오는 아주머니는 970114 '면허시험 D-5)의 김영자 씨, 970910 '길고 긴 하루'의 나영숙 씨 대역 아닌가요?
@대선김-s1n2 жыл бұрын
1999년 1월 17일에 방영되었던 할머니의 눈물 아기가 술을 마셨어요 어깨와 팔꿈치 탈골 위기일발 벼랑끝에서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정탁구-y8g8 ай бұрын
아니 때가돼서그렇죠 참다참다안돼서그렇죠
@이지연-k7s7h4 ай бұрын
조금참아요풀어요됐어요
@khy-y4j2 жыл бұрын
저 여학생 사랑과 전쟁의 배우 최영완이네ㅎㅎ
@이현지-e3o3w2 жыл бұрын
최영완 18살때에용 ㅋㅋㅋ
@이융희-n7s9 ай бұрын
손목이 하도 퉁퉁 부어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열쇠로 해도 안되니... 교육도 교육이지만 그렇다고해서 억압적으로 하거나 이러면 큰 문제가 되요.. 예를 들면 좋은 약도 너무 쓴건 둘째고 너무 지나치게 복용하면 독이자 병이 되는거죠...
@이지연-k7s7h4 ай бұрын
우리경미이를같이있다고경미손이붓어서요빨리를와주세요
@대선김-s1n2 жыл бұрын
1997년 8월27에 방영되었던 하재근씨의 사모곡 순수의 시절 지금은 운동중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짜장훈기이순팔 Жыл бұрын
15:32부터 15:33까지 눈귀신
@명일동-c6y Жыл бұрын
경찰청사람들 재연배우 김영민배우님 54년생 이신데
@이지연-k7s7h4 ай бұрын
수겁은너좋다열받아꼴치아프다 일단부모님이간섭은싫어
@승윤이-c9j2 жыл бұрын
부탁드립니다 ♡♡
@Ultraman_Justice_20032 жыл бұрын
행복한 나라들의 자녀교육 방식을 답습해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정태진남자Ай бұрын
배우 최영완씨 앳된 모습이였겠네요
@Hapyyd2 жыл бұрын
처음보는 후진주차 장면 ㅋㅋ / 잘 보고 갑니다!
@tgb5112 жыл бұрын
2번쩨사연 딸 연기 잘하네요. ㅎㅎㅎ
@경민송-o8cАй бұрын
아빠가 딸을 체포하는 게 희한함
@tjdygks58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수갑을 채웠다가 못 풀어서 119의 도움을 받은 에피소드가 1996년 3월 4일에 있었죠. 여기선 장난치다가 수갑을 채웠다는 게 다른 점이지만요.
@이동춘-l5q2 жыл бұрын
1996.5.14일 방송분 "난 범죄자가 아니에요!" 편입니다.
@경민송-o8c2 жыл бұрын
수갑 끼우는건 경찰이 하는거지 아빠가 자녀한테 하는건 말도 안돼요
@수호신보배2 ай бұрын
장난감 수갑 아직도 팔고있나
@경민송-o8cАй бұрын
안팔걸요
@digimonrpg2941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는 저런부모랑 같이산다면 죽을맛일것같음 저거는 부모가 아니죠 자녀가 잘되길 원한다면 그냥 응원해주고 격려해줘야지 억지로 강금시키고 수갑을채우고 이건자녀를 사랑하는게 아니고 아님 명백한 학대지요 잘못을했다 하더라도 수갑을채우고 강금시키는거는 진심 부모여도 저거는 범죄임 저렇게 하면 자녀는 더는 부모와 감정이 안좋아지고 같이살려고 하지도 않을거임 당연히 트라우마도 심하게 남을건데 어~휴 저런부모는 부모라고 할수가 없음 아버지라는 작자는 옆에서 존나 담배 꾸역 꾸역 피네 딸이 아프다는데 딸은 마음의 상처도 입고 소방관분도 열심히 딸한테 채워진 수갑풀어줄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아버지라는 작자는 진심 옆에서 담배를 존나게 꾸역 꾸역 펴대는게 극혐이다 진짜
@물가는생활비를폭행한2 жыл бұрын
수갑채우는 에비나 말썽피우는 딸이나 둘다 똑같에
@송경민-r6f3 күн бұрын
자녀는 안정을 취하고 잘해야 함 단 아부지도 자녀 잘못한 거 너무 신경쓰지 않아야 함
@임동규-e1s2 жыл бұрын
수갑이 노후된것 같네요
@game-making_Abang10 ай бұрын
17:22 나프탈렌은 먹는거 아닌데 17:15 나프탈렌을 먹을려 했네 ㄷㄷ
@NyKim-op6wf Жыл бұрын
불쌍한내딸..!
@도혜공태정5 ай бұрын
서에 가보면 열쇠있어.경미학생
@jyk33902 жыл бұрын
수갑찬 딸 ...사랑과전쟁에 나오는 여배우네
@이현지-e3o3w2 жыл бұрын
이떄는 17살떄 ㅋㅋㅋㅋ
@명일동-c6y Жыл бұрын
김영민 배우님 경찰청사람들 에서 수갑많이차시던데 여기선 딸을 수갑채워버리네
@송경민-r6f5 ай бұрын
이 아저씨는 경찰청 사람들에형사였어요
@hounngbinn54652 жыл бұрын
그 아버지에 그 딸이네
@손대수-n3b10 ай бұрын
자식이기는 부모가 없습니다
@sangukkim1993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흡연도 막하던시절이었죠 그리고 수갑은 움직일수록 조여집니다
@대한민국-d8m2 жыл бұрын
그렇기도 하지만 그래도 공무원 사칭죄로 형사처벌 됩니다.
@mother-is-pink2 жыл бұрын
수갑 보고 순간 경찰청사람들인줄...
@ルシちゃんLucychan Жыл бұрын
수갑 보고 아버님이 경찰관인 줄 알았어요.
@안훈-o9k2 жыл бұрын
10:22 이 에피소드에 나온 구조차, 구급차는 96년 6월 18일에 방영된 정순임 할머니 에피소드에 나온 것과 같은 차량인가요?
@김영민-s3u2 жыл бұрын
이때는 뒤로 가는 자동차 에피소드에요.
@이영유-s5m2 жыл бұрын
@@김영민-s3u 뒤로가는 자동차 편에서 포터트럭 운전자가 사이드 브레이크를 대충 고정한채로 달아나다가 포터트럭이 뒤로 굴러가다가 장사하는 할멈을 치여 깔리게 한 포터트럭 운전자를 청송감호소에 수감되거나 서대문형무소로 끌려가서 영원히 못나오게 해야 되겠죠.
@김영민-s3u2 жыл бұрын
@@이영유-s5m 그런 사람은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호아로수용소로 호송시켜 단두대 사형을 처해야합니다.
@김강윤-v4i2 жыл бұрын
버럭 소리치는 아빠!!
@송경민-r6f5 ай бұрын
딸의 공격적인 말에 아부지가 화가 잔뜩나셔서 무서운 일을하셨음
@kongyangyang19722 жыл бұрын
자식들 훈육시키는게 아니라 자기들 무지함을 자식들한테 보여주는 꼴들이네..
@sunsettv70512 жыл бұрын
1:40 보라색 인물 좋네
@hodoo.15042 жыл бұрын
극단적인 상황을 만들어 공포심을 유발하여 어른의 말을 듣게 하던 그 시절의 이야기네요. 너무 극단적인 방법은 교육효과보다는 뜻하지않은 사고를 불러올 수 있는것같습니다.
@K.T.J49310 ай бұрын
서로 가면 수갑 풀수 있는 데
@슈나이더-b9r2 жыл бұрын
1995년 9월 12일 방영했었던 "한 잔의 대가"와 1997년 12월 10일 방영했었던 "운명의 새벽"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ngyou7953 Жыл бұрын
97년도면 저,6살때 사건
@대선김-s1n2 жыл бұрын
1998년 5월 5일에 방영했었던 어린이날 특집 어린이는 내친구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나는야착한오빠2 жыл бұрын
나프탈린 박하사탕처럼 먹엇다간 돌아가신 할아버지 보고올꺼같아요
@won_artist_2 жыл бұрын
신경미 대역 연기하신분 배우 최영완 같은데 맞나요?
@대선김-s1n2 жыл бұрын
1998년 2월 17일에 방영했었던 송신탑의 위기일발 아내를 위하여 어둠속의 또다른 추락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gwangwoon03082 жыл бұрын
1996년 6월 25일 50개월의 비망록 1995년 5월 2일 멈추지 않는 코피, 보이지 않는 위험 1995년 7월 11일 비, 커브길 그리고 낡은 타이어 1996년 1월 23일 요행은 한 번 뿐 1996년 12월 17일 제 5의 구출, 춤추는 관광버스 1996년 6월 18일 뒤로 가는 자동차 1995년 1월 3일 소리 없는 사랑 1999년 6월 27일 화염 속의 핀 소방 영웅 1999년 5월 16일 어느 소방대원의 눈물 1995년 11월 14일 상진아! 와 그라노? 1996년 4월 16일 화염 속의 질주 1995년 12월 19일 LPG 운반작전 1996년 12월 10일 전복! 유조차 속으로 1999년 7월 18일 술 값 때문에!, 가스통을 제거하라, 동물구조도 119 순차적으로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최재용-s8v2 жыл бұрын
김영민 배우님 경찰청 사람들편에서는 범죄자역할로 잘 나오지만 여기서는 교육자로 나오시네요 잘
@TV-hh2cm2 жыл бұрын
1998년 4월 7일 방송 되었던 3번째 부제(서브 타이틀) 엄마의 사랑 그 깊이의 대해(전남 여수시 모녀동반 자동차 깔림사고)편 중에서 나온 사고범 신동철군이 사고 이후 부모에게 꾸중이나 벌,반성이나 책임을 주고 받거나 용서를 받고 사고당사자 가족은 신모군 가족에게 사과를 했나요?? 아니면은??
@이은경-z6f5u2 жыл бұрын
사과 했겄죵. 백호님.
@TV-hh2cm2 жыл бұрын
@@이은경-z6f5u 경북사과
@TV-hh2cm2 жыл бұрын
@@이은경-z6f5u 사과하면 대경사과로 상생을 해야겠죠?
@TV-hh2cm Жыл бұрын
진실혹은 거짓!?
@손대수-n3b10 ай бұрын
부모가 참 너무하네예
@송경민-r6f6 ай бұрын
자녀 땜에 화가나도 그렇지 그렇다고 수갑을 끼면 이거 경찰 한테 욕먹어요
@대선김-s1n2 жыл бұрын
1997년 2월 4일에 방영했었던 위기의 여자 대표 선수의 수난 손씨 스톱 스톱 이름없는 아이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toscakwon84952 жыл бұрын
수갑 경찰관꺼에요.
@강병준-v1n2 жыл бұрын
아빠역할 한 재연배우도 논스톱에 출연했었습니다만 이 방송도 보면 한때는 긴급체포112가 되는거같기도 합니다.
@최재용-s8v2 жыл бұрын
김영민 배우님 경찰청사람들 에서도 항상 범죄자역할로 나왔습니다.
@이은경-z6f5u2 жыл бұрын
김영민 아저씨강 아니공 배우 김영인 아저씨 랍니다냥.
@최재용-s8v2 жыл бұрын
아빠역할 재연배우 경찰청 사람들 편에서 나쁜 역할로 항상 나오면서 경찰한테수갑 차는 역할 잘 나왔습니다.
오오~!! 야인시대 심영역 김영인씨네요~!! 말도 안돼 내가 고자라니란 말로 소문난 배우 심영 김영인씨네요. 심영 레전드 패러디 영상으로만 들어봤죠^^
@이은경-z6f5u2 жыл бұрын
1952년생 용띠 김영인 아저씨강 긴급구조119 나왔슝?
@이영유-s5m2 жыл бұрын
@@이은경-z6f5u 맞아요.
@TV-hh2cm2 жыл бұрын
말도 안돼 내가 고자라니!
@이은경-z6f5u2 жыл бұрын
김영인 아저씨 종교가 개신교롱 나와 있슝.
@BHeartstrings2 жыл бұрын
[긴급구조 119 게시 요청, 순차적으로 부탁드립니다] 1996년 12월 31일 방송분 - '그물에 걸린 위험' 1997년 12월 24일 방송분 - '아름다운 인연' 1996년 9월 3일 방송분 '위험한 유혹' 2003년 6월 10일 방송분 '이러면 되겠어요? , 발로 차? 발로 차!!' 1997년 2월 11일 방송분 '독수리 1호 특공작전' 1998년 10월 18일 방송분 'SOS, 도봉산으로 출동하라!!' 2003년 7월 15일 방송분 '찬웅아! 어딨니?', '기적의 아가씨' 1994년 12월 6일 방송분 '아이구, 내 돈!' 1999년 1월 10일 방송분 '파멸을 부른 에이즈의 공포' 1995년 1월 3일 방송분 '소리없는 사랑' 1997년 1월 21일 방송분 '위기일발! 주유소 화재' 1995년 3월 28일 방송분 '닭장 속의 호균이' 2003년 7월 1일 방송분 '목숨과 바꾼 보너스' 2003년 7월 1일 방송분 '트랙터를 꺼내려다...' 1997년 5월 6일 방송분 '무인도로 간 아이들' 1997년 7월 9일 방송분 '술! 술! 술 때문에' 1997년 7월 16일 방송분 '마지막 희망' 1997년 7월 30일 방송분 '최후의 선택' 1997년 8월 27일 방송분 '하재근씨의 사모곡 1997년 11월 19일 방송분 '긴급이송작전, 어느 긴 오후' 1997년 12월 10일 방송분 '운명의 새벽' 1997년 12월 31일 방송분 '설악산 눈보라 속의 조난자들' 1998년 2월 24일 방송분 '지퍼와 총알' 1998년 12월 6일 방송분 '창순이를 구해주세요! 1998년 11월 1일 방송분 '빗나간 선택... 그 후' 1998년 12월 6일 방송분 '겨울 인수봉 끊어진 생명줄' 2003년 7월 29일 방송분 '끝까지 찾아라!, 위험한 내기' 2003년 7월 22일 방송분 '이 순간! 당신이라면?' 2003년 6월 3일 방송분 '금지된 장난' 2003년 6월 17일 방영분 '아주 특별한 인연!','세상에 이런 車가' 2003년 7월 1일 방송분 '트랙터를 꺼내려다..' 2003년 7월 8일 방송분 '위기의 트럭'
@이은경-z6f5u2 жыл бұрын
2003년 7월 8일 방송분 타조형님 가출사건.
@승윤이-c9j6 ай бұрын
1997년 4월 15일 방영분 '길위의만남' 1997년 5월 6일 방송분 미처멈추기도전에 수정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레이서킴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학교 때도 비행청소년 이였는데
@편성진-y7b2 жыл бұрын
자식이 부모를 천사로 만들고 악마로 만든다.....어찌보면 어른의 입장에선 이해가 가는. 현대사회에 들어 부모를 해치는 자식, 부모등꼴 빠지게 하는 자식들을 봐도.....
@김영민-s3u2 жыл бұрын
요즘에 그렇게 만들면 아동학대죠.
@byswan2822 жыл бұрын
딸로 나온배우 사랑과전쟁 최영완씨 아닌가요? 목소리랑 얼굴도 좀비슷한듯
@올드맨-c5g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학교에서 배두나씨친구로나온
@이현지-e3o3w2 жыл бұрын
시트콤이네 ㅋㅋㅋ 실화라고 딸한테 수갑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영민-s3u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자식 교육이라고 해도, 버릇을 고친다고 해서 딸한테 수갑을 채우다니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 요즘 시대에 그렇게하면 아동학대입니다!!
@이은경-z6f5u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냥. 영민님.
@김영민-s3u2 жыл бұрын
@@이은경-z6f5u 하지만 이거는 97년도라 옛날인데 이때는 아동학대처벌도 없었고 아동보호법도 없었습니다.
@mother-is-pink2 жыл бұрын
@@김영민-s3u 아동보호법인 1961년 아동복리법으로 제정되었고 1981년에 아동보호법으로 개정되었습니다. (그때도 있었어요)
@김영민-s3u2 жыл бұрын
@@mother-is-pink 그럼에도 아동학대 법적처벌을 받지 않았어요.
@경민송-o8c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아무리 아빠라도 그렇지 그렇다고 자녀가 말안들어도 수갑채운건 아니지요 회초리로 치면 끝인데요
@윤하tv-o9g2 ай бұрын
부모는 아무리 자녀가 큰 잘못을 하더라도 수갑을 채우는건 너무 심하지요 그럴땐 너무 심하개하지말고 그냥 혼내는게 손 들라고 하는게 괞찮은거에요. 그리고 독국물을 먹으면 어떻게요.. 부모가 아프면 자녀도 슬퍼합니다. 죽으면 더 슬퍼서 자녀에게는 우울병같은 병이 나타날수있고 아이가 저렇게 슬퍼하지만 엄마의 마음 다알고. 엄마는 죽는척을 할려고 아이의 버릇을 고치려고 죽는척을 한건데. 함부로 먹으면 안돼요. 죽을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