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119가 위험 천만합니다. 적어도 만일하나 군이 올때까지 기다려야죠. 다행입니다 무탈하고 다들 긴장 하셨을텐데~~
@kunsonge2 жыл бұрын
소방 대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진영-g3x7g2 жыл бұрын
폭발물처리반군인분들께 너무 고맙습니다. 폭발물처리라는 것은 어뢰폭발물을 어부나 사람이 목격되었을때 군인이 와서 그 어뢰폭발물을 가지고 훈련소로 가서 모래에 감추고 자동조절기로 안전하게 폭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친척큰오빠랑 우리친척작은오빠도 젊은시절때는 육군이셨고 방위군이셨어요^^ 나는 우리친척오빠들이 자랑스럽거든요^^?
@papillon40112 жыл бұрын
선장 및 선원들이 걱정 꽤나 많이 했겠네요??? 겁 많이 났겠어요 ㅋㅋㅋ
@ljg202 жыл бұрын
119한테 오만거 다해달라네 소방대원분들 공군폭팔물 처리반 분들 너무 훌륭하고 고생많으셨네요 목숨걸고 한거잖아요 폭탄싵고 가는 트럭기사아저씨 심장이;;
@HKY--10042 жыл бұрын
하필이이면 나한테 이런일이..... 하며 갔을듯 ㄷㄷ
@hanwoolsori14612 жыл бұрын
고기는 어디로 놀러가고 위험한 폭탄이 그물에 걸려 많은 사람을 고생시켰네요 많은 분들께서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k김산2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유자옥-o7y2 жыл бұрын
웬폭탄~? 큰일날뻔 했습니다 모든협력사분들 정말수고하셨네요
@ruddystylo2615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동네 포사격장 근처 살던 고물줍던 아저씨 불발탄 주워와서는 고철 분해하려고 망치로 깡깡거리다 그자리에서 산화했었죠. 당시 출동했던 군인, 경찰, 소방관 말로는 시신을 찾을 수 없었으나 여기저기 지방 몇조각, 살점 몇조각 겨우 수습.
@영수-l7n2 жыл бұрын
에휴 !
@HKY--10042 жыл бұрын
고물 아자씨는 못참지.... 깡!깡!깡! 생각만해도 웃기노
@뺑옵2 жыл бұрын
그때가 1962년도인가 63년도인가 하여튼간 우리집이 당시 서울 연희동이였는데 남서쪽으로는 해병104고지가 있었다 6.25사변당시 인민군들이 서울을 방어하기위해 그104고지에서 엄청 저항이 심하였다고한다 104고지 밑 3부능선쯤에는 소대참호가 길게 파여져 있었는데 ~ 그앞에는 지금도 그렇지만 홍제천이 흐르고 있다 내가 본나이는57년 닭띠 호적상은 58년 개띠다 62~3년도니까 한국나이로 6~7살 정도였는데 당시 참복이라는 친구넘하고 홍제천서 놀다가 박격포탄을 하나 줏었다(훗날 박격포탄 이란걸 알았음) 그리고는 그친구는 그폭탄을 옆구리에 끼고 나는 뒤에서 날개를 돌려가며 ㅋㅋ 하여튼간 동네로 갖고 들어왔는데 그걸 본 우리 어머니 그냥 그자리서 반기절초풍 ㅋㅋㅋ 어머니께서 뺏어다간 어디다 버리셨는지 ~ 또한번은 얼마지나지않아 어머니께서 홍제천에서 빨래를 하고 계셨는데 나는 물에서 놀다가 앞을보니 울퉁불퉁한 쇳조각이 하나 있기에 그걸 집어들고 어머니 빨래하시는곳에가서 엄마 ~ 이거뭐야? 그랬더니 으악 ~ 빨리 버리라고해서 그냥 근처물속에다가 풍덩 버리자 엄니는 얼른 나를 잡고서 하던빨래 멈추고선 그냥 집으로 갔다 수류탄 이었던거다 분명한건 ~ 쇠고리가(안전핀)있었는데 어렴풋이나마 나도 어린나이 이기는 하지만 아는둥 마는둥 하였기에 안전핀을 뽑지않고 그냥다시 버렸다는것이다 휴 ~ 당시 안전핀 잡아 당겼더라면 이글을 쓰고나 있을까?
@박덕주-o8d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ㅡ ❤
@김승남-j9u2 жыл бұрын
이런분들의 노고로인해 우리가행복하고편안 한거군요...감사드립니다.
@오봉래-p4h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무섭고진땀이낫을까 충신입니다 희생정신입니다감사합니다ㅡ
@bongkyuPark2 жыл бұрын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윤금녀-z6c2 жыл бұрын
대단해요 감사해요 수고하셧어요
@강충식-y9u2 жыл бұрын
1973년철원 대마리부근 군생할 할때 부근 주민들 지뢰 잘못밟아서 발목 절단된분들 있었는데 정말 폭발물은 조심해야됩니다 어째든 무사히 처리되서 다행입니다
@경남노-e8n2 жыл бұрын
다반사였죠 미화인 지뢰지대가 상당히많은곳
@윤암이2 жыл бұрын
@@경남노-e8n ,ㅡ3
@권송옥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누가 바다에 폭탄을 버렸는지 아니면 갖다놓았는지 무섭군요 어부들이 고기잡다가 폭탄이 그물에 걸려는지 어떻게 손발이 있어 들어가지는않았을터이고 노가바다속에서 그물로 들어 올리지 않았을 것이 고 어떻게 크고 무거운 폭탄이 걸려드는지? 어부님들이 다치지 않으신 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지옥의저격수-z2d2 жыл бұрын
누가버려 폭탄을...6.25전쟁때 함포사격불발탄이지 구경이 대구경인데 ... 최소 250경이상인데 크기가 ..
@호호호-x1v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폭탄을 버렸대 ㅋㅋㅋㅋㅋㅋ 역시 잼민이 발상 답네
@TheSkffl12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입캐럿_윤서2 жыл бұрын
어렸던 시절 고향의 모습이 나오니 정겹네요
@oksunoh35572 жыл бұрын
정말수고하셨읍니다...
@Patrick-xb4pw Жыл бұрын
119 참 애쓰시네요! 온갖 일을 다 떠맡아 하시는 귀한 분들이십니다!
@승윤이-c9j2 жыл бұрын
2003년 06월 17일 방송분 방영했었던 아가야 힘내라힘 부산광역시 사하구 소방서편 으로 쭉 이어집니다 긴급구조119 아가야 힘내라힘
@위국헌신태산2 жыл бұрын
안전을 위해 폭발물은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소방관님 노력에 감사합니다.
@승민노-o8m2 жыл бұрын
ㅕ
@renzhupiao502 жыл бұрын
@@승민노-o8m ㅠㅠㅠㅠㅜ
@포니테일-k7d2 жыл бұрын
진짜 바다속에 값어치가 어마어마한 보물도 엄청 많을거 같다 6.25때 폭탄이 아직도 바다속에 있으니 별개 다 있겠다
@haleyfenwick85362 жыл бұрын
와~~~소름 끼치는 무서운 사건이었네요. 모두들 무사하셔서 천만 다힝입니다.
@ij42442 жыл бұрын
2011년 서울 방배동에서 살때 아래 빌라에서 재건축 한다며 헐고 포크레인 작업할때 내집 5층에서보니 불발탄 1m가 넘는 폭탄의 일부가 보여 큰소리로 작업중단 요청하고 내려가 주민들 철수시키고 경찰서에 전화하여 공군부대에 불발탄 폭탄이 있다 신고하라하니 30분 후에 공군부대에서 출동! 수거하여 가져감. 누구나 큰 폭발물 발견하면 만지면 안되고 공군 폭발물 처리반이 올때까지 기다려야함. 폭발물 처리반은 밥먹고 처리공부만 하니 도사죠.
@hgshh-ci7it2 жыл бұрын
119대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tv-gu5pm2 жыл бұрын
시청잘하고 👍🏻👏🏻👏🏻👏🏻 응원합니다
@김세진-g6e2 жыл бұрын
전쟁국으로써 어디론가에는 불발탄이 엄청 많이 있겠죠 119 구조대는 어디에서든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EQ90022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ksw55456712 жыл бұрын
제 18 전투비행단 반갑네요.군복무 했던지역.
@SG-yk3xh2 жыл бұрын
재연으로 수십년 전 촬영된 프로그램의 재방송이군요. 군 부대나 경찰의 노후된 장비를 보고 처음에는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요즈음 저런 장비가... 헐"하고 말이죠.
@이정우-v9t9l2 жыл бұрын
저런 개구리복이 보급되기 시작한 시기가 1991년 전방부대부터 보급되었엇는데 아마 93~2000년 사이에 찍었던거 같네요 .
@Jamie_Lee.2 жыл бұрын
제목에 96년12월31일 방송이라고 친절하게 나와있어요~ㅎㅎㅎㅎ
@대선김-s1n2 жыл бұрын
1999년 1월 17일에 방영되었던 할머니의 눈물 아기가 술을 마셨어요 어깨와 팔꿈치 탈골 위기일발 벼랑끝에서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피니사랑2 жыл бұрын
포탄 잡아 온 선원들이나 119소방대원들도 다 놀랐겠어요~^^
@Jinyzzannavercom2 жыл бұрын
만덕호선원과선장닝 그리고해경과관계자여러분모두수고많으셨습니다.
@승윤이-c9j2 жыл бұрын
차례로 145개 아가야 힘내라힘 146개 아주 특별한 인연 147개 세상에 이런차가 3개 쭉 이어집니다 긴급구조119
@임형규넘버원철거2 жыл бұрын
묵호항 바로 근처에 해군 1함대 있거늘.. 포탄관련 해군1함대에 연락하면 될것을..
@대선김-s1n2 жыл бұрын
1999년 3월 7일에 방영했었던 전화기속의 절규와 뜨거운 효심 통영에서 맺은인연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안훈-o9k2 жыл бұрын
96년 12월 31일 '수능시험 보던 날', 97년 4월 8일 '슬기의 위험한 선택'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제가 그토록 보고 싶었던 에피소드예요.
@승윤이-c9j2 жыл бұрын
2003년 06월 17일 화요일 방송분 아가야 힘내라힘 부산광역시 사하구 소방서편 으로 쭉 이어집니다 긴급구조119 아가야 힘내라힘
@Samhong10132 жыл бұрын
불발탄이나 지뢰는 정말 위험합니다.
@포도대장-k3e10 ай бұрын
군부대 분들 ㆍㆍ소방서공무원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
@acdc5052 жыл бұрын
해경에서 군부대로 이관시켰으면 폭발물 처리반이 올때까지 가만히 놔둬야는데..위험하게 민간이 옮기려고 했군요. 해경이든 경찰이든 어디선가 지휘 연락 통솔 체계가 이뤄지지 않았네요. 어쨋든 무사히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연송-n4e2 жыл бұрын
그냥웃지요~~🤭🤣🤣🤣 수백키로 나가는 포탄을 무식하게 굵기도 얼마 안되는 일반 로프로 체결해서 끌어올리려 들다니~ ㅎㅎ 경찰차도 오래전 모델~ 소방대와 경찰등 대처하는 상황들 모든 상황이 어수룩 한거보니 적어도 30 여년전 일인거 같내요~🤭
@hangwrromax2 жыл бұрын
폭탄이 그물에 걸려 올라왔는데 다행히 그물 작업에 안 터져서 다행입니다. 저런 뇌관이 있는 폭발물은 1. 흔들리지 않게 박스나 보완재(그물이나 각목, 스티로폼, 부목) 등으로 고정하여 뇌관 충격이 발생하지 않게 해야합니다. 2. TV나 유리제품처럼 완충재로 위험부분을 보호하여야 하는데 , 군납 폭탄 포장재 박스, 총알 박스 보지도 못했나요? 굳이 소방대원들과 묶어서 크레인으로 끌어 올린것을 다시 배로 되돌린 것은 과잉이죠. 어차피 항구 부두에 더 안전한 장소에 바닥재나 보고 부목등 조치하고 빨리 안정화 시켰어야죠. ??? (군납 폭탄 포장재 박스, 총알 박스 규격을 맞추어야죠.) 3. 안전 부목이나 뇌관 보호조치(테이핑했는데? 저걸로 차가 급정거나 충돌에서 폭탄이 구르면 방어가 안되죠) 각목과 판재로 뇌관을 방어할 공간 확보하는 고정 포장을 해야하는데 그게 어렵나요? 그런 포장된 폭발물을 무진동 차량으로 잘 고장해서 옮겨야지? 모래 무더기로 저게 보호가 되나요? 급정거하면 폭탄이 바로 튕겨나갈텐데 뇌관 보호도 ? 저정도로 완벽하게 저 폭탄을 보호하나? 허술해 보입니다. 공군이 잘했겠지 생각하지만 군부대 폭탄 포장 박스 가져와서 거기에 담았어야지요? 대체 뭐하는 사람들인지? 햐~~~~~~~
@나오미스콧-r2t2 жыл бұрын
아~ 저렇게 처리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처리 방법이 안전해서 다행👍🇰🇷🇰🇷🇰🇷
@goldenpig44332 жыл бұрын
정말 저사람들 운좋은 사람들이다! 저런 무식한 짓을 하고도 살아 남았으니..... 바로 군부대 연락해서 폭발물 처리반이 현장에서 처리해야 합니다 민간인이 만지거나 이동하면 대참사 일어날수있읍니다 바다에서 발견했으니 해군UDT EOD팀 이 처리 함이 맞겠지요! 암튼 불상사 없이 처리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군부대 폭발물 처리부서에 연락하고 주위 경계만 하고 함부로 이동하다 폭발하면 많은 피해가 있습니다
@대선김-s1n2 жыл бұрын
1997년 8월27에 방영되었던 하재근씨의 사모곡 순수의 시절 지금은 운동중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현순최-e7o2 жыл бұрын
침착하게 큰일하셨습니다 나라의 영웅
@영혼은없다2 жыл бұрын
바다를 지켜야한다 그물도 하루빨리 등록된 그물을 속히 만들어야한다 폐그물 바다에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하고 폐그물 반납시 새것그물을 살수 있도록도 해야한다~
@mshbus2 жыл бұрын
1999년 10월 10일 긴급구조119 5년간의기록 풀버전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cube8102 жыл бұрын
와 소령님 멋지다
@대선김-s1n2 жыл бұрын
1998년 5월 5일에 방영했었던 어린이날 특집 어린이는 내친구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차리윤2 жыл бұрын
저런것이 바다속에있엇다니 아찔하내요
@내게로-o1e2 жыл бұрын
96년도인데 와 많이 시골틱해보인다....
@사필귀정-f6u2 жыл бұрын
저게 바로 안전불감증의 대표적 보기 입니다.. 불발탄을 발견했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해경이라는 분들이 그냥 폭탄을 이리저리 만지는 저게 바로 안전불감증 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절대 불발탄을 발견시 절대 함부로 만지지 말고 경찰보다 군부대에 연락하는것이 정상입니다.
@juno.m3929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이긴 한데 군부대 연락하는 방법 아는 국민 사실상 몇 안된다는거 그래서 경찰에 신고 하는거임
@오문원-v7y2 жыл бұрын
현재 경찰특공대또는 해경 특공대 에도 폭발물처리반이 있습니다. 폭발물 신고가 들어오면 군,경 소방 다 출동 해야 합니다. 소방은 안전 조치 취합니다. 예전 한강철교에 폭발물 발견했을때도 군,경 소방이 모두 출동했습니다.
@kanglee87222 жыл бұрын
안전불감증은 해경의 무식함 때문입니다.
@오문원-v7y2 жыл бұрын
@@kanglee8722 그 사람들을 불러오게 만든것또한 님의 과오 입니다. 님도 사건 사고 못피해가요. 이런거 따위로 글로 관심 관심 받고 싶은 생각 버리세요. 참교육 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