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쇠사슬은 ㅎㅎㅎ 심했네 바람 핀것도 아닌데 알코올 중독은 ㅋㅋㅋ 심각 하긴하죠. ㅠ.ㅠ 애도어린데 잘먹여야 되는데 잉
@변효순-h3f Жыл бұрын
호강스러워움에 지쳐 똥을 쌓네 홀로 힘겹게 돈벌어 애들키우고 사는 엄마들이 얼마나 많은데
@노랑-o2o Жыл бұрын
미쳤네 천벌을 받기를!!!!!!!
@강근숙-p2d Жыл бұрын
알코올중독자 집안에 있는 게 주변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당해보질 않으면 절대로 알 수 없다. 갖은이유로 술쳐먹고 가족들 원망한다. 부모님의 무한한 사랑도 원망을 하더라 집안재산 다 말아먹고 술쳐먹고 부모형제 원망 정신병원 치료도 받지 못하고 약 안 먹고 술쳐먹음 술쳐먹는 이유가 맨날 거의 같음 아내는 도망가서 이혼하고 자식은 엄마도 데리고 안가서 방황에 방황으로 인생 망가지고 알코올중독자가 치료의 의지가 없으면 죽어야 가족들 고통이 끝납니다.
@송경민-r6f3 ай бұрын
남편이 마누라를 생각안하고 직장에 몰려서 사는 모습이 이건 좀 아니지요
@대선김-s1n Жыл бұрын
1996년 11월 26일에 방영했었던 아버지의 눈물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추억오솔길 Жыл бұрын
쇄사슬에 묶인 주부를 보고 참 한심한 여자란 생각이 든다 남편이 놀러간 것도 아니고 일하러 나간 것인데 심심하다고 술로 세월을 보내다니 시간 알바라도 해서 함께 노력해야지
@sleep5957 Жыл бұрын
울지 말고 차분하게 말하세요
@송경민-r6f2 ай бұрын
화재사고인지 안전사고인지 알수없어서
@이은지-e4w Жыл бұрын
저런것들은. 뒤지지도 않어 저것도엄마라고
@대선김-s1n Жыл бұрын
1996년 6월 25일에 방영했었던 돌산대교로 출동하라와 지선엄마의 재봉틀 갓길에 선 버스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대선김-s1n Жыл бұрын
1996년 4월 23일에 방영했었던 브레이크에 걸린 생명과 나영이와 동그라미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coffee11137 Жыл бұрын
한심하다 알콜중독 돈벌기가 얼마나힘든데 남편이 안됬다
@뽀잉-p8e Жыл бұрын
저도 알콜 의존증이 있는데 남편으로 인해서 이렇게 됐어요.ㅠㅠ
@Leeseo_INTJ Жыл бұрын
@@뽀잉-p8e 남탓 하지마세요~ 자신이 모자라서 그렇습니다 자식이 볼때는 술에 의지하는 당신이 더 한심해 보일겁니다
@대선김-s1n Жыл бұрын
1995년 6월 6일에 방영했었던 개구쟁이 병욱이와 주차장은 안전 아저씨 엉덩이가 뜨거워요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박서현-l5o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호 몰 못합니다
@박래식-k7x Жыл бұрын
119도 구인신청하시면 위치추적해서 빨리출동하셔야죠 문 부수고 들어가야죠 폰할정신도없는데 무조건 위치추적해서 달려가야됨니다
@레오네오-i2m Жыл бұрын
에휴 얼마나 돌아다니면.. 이해와 사랑?
@슈나이더-b9r Жыл бұрын
1995년 9월 12일 방영했었던 "한 잔의 대가"와 1995년 9월 26일 방영했었던 "소요산에서 생긴 일"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송명옥-d6t Жыл бұрын
여자 한심스럽군 자렇게 부지런한남편만난게 복인데 나가서 돈벌어봐 죽을만큼 힘듬 전 열심히 살아서 기독교 종교 생활잘하면서 감사와 기쁨으로 ...아주부자로 살고 있어유
@박미자-y2f Жыл бұрын
남편은 죽으라고 일 하는데 외롭다고 하는게 말이 되냐 어디 가서 막 한 달 두 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람이-y6k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남편은 일 하고 있는데 외롭다고 하는게 철 이 없는거지
@뽀잉-p8e Жыл бұрын
@@아람이-y6k 저의 남편은 무능력 한데다 폭언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해서 제가 알콜의존증 인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장순자-f7b Жыл бұрын
남의일이라고 함부로말하면안됨 외롭기도하지
@강근숙-p2d Жыл бұрын
@@뽀잉-p8e 다른방법을 찾어요. 노래교실 다니고 취미반 다니고 하면서 좋은사람들과 어울리고 좋은 종교도 가지고 가족을 위해 기도하며 사시면 사람답고 보람있습니다.
@jk9jk916 Жыл бұрын
당신이 그 상황이면 어떨까요 부부일은 부부밖에 모르니까요 남편이 죽으라고 일할때 아내도 아이키우고 열심히 살았어요 부부일은 그저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까요 쇠사슬까지 준비한거보면 그남편도 상식적으로 이해하기가....
@여버들 Жыл бұрын
대체 얼마나 마셔야 알콜중독? 고생을 모르고 사시는군 돈벌기 세상살기가 얼마나 힘든데 저런 시간을 허비로 사심
아무리 마누라가 잘못해도 그렇지 근데 발목에다 쇠줄 묶어두고 가두는건 감옥소나 하지 이건 신랑이 하는건 말도 안되요
@여름-c4s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아닌것들이 너~무 많아 같은 대한민국에 사는게 부끄럽다 부끄러워
@경민송-o8c Жыл бұрын
남편의 그런 짓에 119 구조대원들이 황당해서 남편 욕을 함
@김강윤-v4i Жыл бұрын
넘 속상하네요 그런데..
@꽉빡이11 ай бұрын
저거 최근에도 비슷한뉴스 본것같은데ㅡ
@coffee33378 Жыл бұрын
배고프다고 애가우는데 배달시키든 어떻게서든 밥을줘야지 밀치고난리 미첬네ㅡㅡ
@이상원-m9n4 ай бұрын
당시 배달이란 개념이 있었으까
@kkbb23111_ Жыл бұрын
동네시선 창피하다고 병원치료 포기하고 쇠사슬로 묶다니~에휴
@박영건-d8u Жыл бұрын
병원가도 가둬서 치료하는듯ᆢ
@경민송-o8cАй бұрын
미친 놈 다치는 줄도 모르군
@민관신-s1s Жыл бұрын
전화받는사람 참으로 답답하다
@송경민-r6f10 ай бұрын
너무 아파서 우는 모습이라 황당했지요
@dpbojab Жыл бұрын
최정식 배우가 등장하심.
@aimeecho5156 Жыл бұрын
저런 골빈여자 들이 있네? 돈 안벌고 집에만 있으니까 너무 편해서 저러는구만. 한심하네.
@배정옥-l9l Жыл бұрын
혹시 우울증이 아니었나싶네요
@myung17 Жыл бұрын
출연 소방차량: 0:57 쌍용 DA50 구조공작차 / 아시아 AM825 콤비 구조버스 (인천 북부소방서)
@김강윤-v4i Жыл бұрын
머리 자르고 노래방에 갔었죠 그러나..
@English-You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은 병인데 아무도 모르게 앓고 본인도 병인줄 모르고 힘든거 같습니다.
@홍상철-o8u Жыл бұрын
전처가 하는 말 ..."이 놈의 영감텍이 내가 죽으니까 또다른 여자와 지내 ? 나의 명복 빌며 자식 손자들과 지내길 바랐는데....ㅋㅋㅎㅎ"
@dredr7508 Жыл бұрын
저건 119대원이 올게 아닌듯
@대선김-s1n Жыл бұрын
1995년 8월 8일에 방영했었던 95년 4월 21일 원주119 제가 도와드리죠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Bugoynes80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 큰일도 아닌듯 2003년엔 화젯거리가 됐을지 모르겠지만 2023년 지금은 별것도 아님. 20년이라는 시간동안 세상은 너무 변했다. 살인 강간이 난무하는 흉악한 세상에 나는 살고있다. 2003년이면 내나이 스물셋 그땐 저런영상을 보고 놀랬었지.. 추억에 긴급구조 119다..
@영성시대 Жыл бұрын
싸이코 남편이네요 끔찍하네요 아내는 마음의 병을 앓고있네요 남편은 아내가 병을 앓고있는거를 모르고 무지하게 하셨군요 안타깝네요
@송경민-r6f10 ай бұрын
아내가 힘든데 그걸 이해도 못할 망정 뭘 잘못했다고 해도 너무해요
@문강호-l1r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건 도대체 뭐에요 부부 사이에서 일어난 걸 가지고 119에 신고하다니
@여용기-x4r3 ай бұрын
우리 부부는 20년이상 맞벌이했다. 아내는 돈 벌고, 애 키우고, 요리와 빨래하며, 3가지 일을 해 왔다. 덕분에 지방공무원으로 퇴직한 나는 연금 받으면서, 자녀들 다 출가시키고 목돈 3억원이상을 관리합니다. 빚은 전혀없고, 아파트(33평) 1채 소유하면서 퇴직후는 돈 걱정없이 삽니다. 지금도 61세인 아내는 일하러 갑니다. 생활비때문이 아니라, 노후자금을 만든다고(5억원) 하네요.
@민복자-t9x Жыл бұрын
여자도 답답하다...남자가 바람을 피운건 아니네 남자가 일땜에 집에 없으면 여자도 낮에 알바라도하면 자녀들에게 자랑스러운 엄마로 남을 텐데~~자녀들은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라는데~~좋은 엄마의 모습이 사라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