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통을 1000개 까지 늘린다고?! 양봉에 과수원에 축사 일에 지금도 할 일이 태산인데!! 일 벌이는 남편과 속 터지는 아내 [사랑의 가족] KBS 240615 방송

새벽에 눈 뜬 순간부터 밤늦게까지 일하고 또 일하느라 쉴 틈이 없는 차금옥, 허상숙 부부!
어린 시절 교통사고를 당했던 남편 금옥 씨는 결혼생활 도중 다시 찾아온 후유증 때문에
혼자 고향인 전라남도 곡성에 먼저 내려와 일터를 꾸렸는데...
양봉으로 시작해서 아내가 좋아하는 감나무까지 조금씩 일을 늘리다 보니
현재는 양봉장 3개에 250그루가 넘는 감 과수원을 아내와 함께 운영 중이다.
그런데 일할 사람이 부부 둘 뿐 이라 지금도 힘든 상황에서
남편이 앞으로 5년 동안 벌통 1000개를 목표로 채우자며
큰소리를 치자 아내 상숙 씨는 악 소리가 나는데~
#사랑의가족 #장애 #가족 #부부 #갈등 #인생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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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복원-l8i]

두분 천생연분입니다

[@outsider8741]

아이스크림에 올라가는 벌집 꿀은 설탕 꿀로 아는데요

[@조항기-c4w]

한자리350Z군어디석많은벌들이꿀을기ㅡ져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