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트러진 모습은 아내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다? 쟈니리, 속옷을 직접 빠는 이유|다시보는 특종세상 EP.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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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0
@Blackbear_ROK
@Blackbear_ROK 2 сағат бұрын
150번 버스를 타면서 서너번 만난적이 있었는데 여전히 멋있고 건강해보이더군요! 그때 아마 제가 미아역으로 가고있는데 종로3가에서 하차하더군요! 항상 건강하세요!
@시라소니-h7x
@시라소니-h7x 2 сағат бұрын
우리어머니 18번이 뜨거운안녕 입니다
@김보영-c5g6d
@김보영-c5g6d 2 сағат бұрын
훌륭한 마지막여자분 만나셨네요 멋지십니다
@김두환-p3j
@김두환-p3j 15 минут бұрын
멋지십니다~~
@고로짱-x3h
@고로짱-x3h 2 сағат бұрын
늙으면 추억의 모래성.....~
@yongyong8713
@yongyong8713 Сағат бұрын
아직도 고음의 목소리가 멋지네요.... 건강하시고 끝까지 노래하세요...
@박명자-h5d
@박명자-h5d 38 минут бұрын
아내 여러분과 살아봤으니 상받을일이네요
@이시은-b3f
@이시은-b3f Сағат бұрын
나이먹구.자기생활즐기면서.이렇게멋있게늙기쉽지않다..늙었다머라하지말구.인정할껀인정해야함..
@뭉치맘-e2s
@뭉치맘-e2s Сағат бұрын
남사스러운 걸알야지 노욕이지나치네
@kyl7174
@kyl7174 Сағат бұрын
저딴따라할배도 나이가 이젠 83세면 노인중에 상노인인데~내복을 안입어 ㅋㅋㅋ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