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서울의 한 주택가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거실 소파에서 자던 남편은 사망 다른 방에 있던 부인과 아들은 의식불명 상태가 되었는데... 처음에는 담뱃불에 의한 단순 화재 사건으로 추정되었으나... 국과수의 감식 결과 방화로 결론 지어 졌는데... '불에 탄 소파의 소리없는 증언' #긴급출동24시 #재연 #화재 #국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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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w78922 жыл бұрын
죽이고 돈타는 사망 보험 없애야 된다
@춘식이따랑해2 жыл бұрын
이런상태로 보험금은 못타지~~~ 법 개선되길~~~~ 어리석은 엄마
@신금자-g6k2 жыл бұрын
정신나간 사람들 대책없는사람들 나가서 일해서 열심히 살생각이나하지 나쁜생각이 먼저드는 이상한엄마네요 동정심 전혀 안드는 가족
본인도 모르게 어떻게 남편이름으로 보험가입이 되는지 한국 참 이상해요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이상한 보험.. 그렇게 아들을 생각하면 제이름으로 들어서 죽어주든가 남편을 왜 죽여
@랑부메2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뜻하지 않은 화재로 질식해 사망할수가 있다 가스나 연기 ㅡ누구나 평소 손쉽게 겪을수가 있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는 극히 조심해야 한다 나도 고무 바께스 물반통에 전기 열봉을 넣어 물을 끓여서 그 열기로 1층 주택 원룸 20평 넓은 공간에서 밤에 자다가 매쾌한 연기로 목이 깝깝해서 잠결에 정신을 챙기고 일어나 보니 막 고무바께스에 불이 조금 붙어서 나고 있었다 천정에는 연기가 자욱 넓은 공간이었기에 망정이지 좁은 방이나 거실같았으면 아주 위험 했을 뻔 골든 타임을 놓쳤으면 아마 그대로 질식해서 죽음을 맞이했을수도 충분히 있었다 고무바께스가 물이 계속 끓어서 물이 없어지자 열봉의 불이 고무통에 불을 붙여 조금 타고 있었는데 그정도 매캐한 연기가 소리 하나없이 온천정에 가득 ㅡ만약 술에 취해 곤히 잠든상태에서 순간 깨어나지 못했다면 분명 질식사 가능성이 아주 높았던 위험천만 한 나의 안전불감증 발상이었다 그후론 아예 옷을 벗고 이불속에 잤으나 아무 일 없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야외에서 캠핑 가시는 분들 차박이나 텐트 후라이속에서 이와 유사하게 가스 불을 피우고 잠자시다가ㅡ일산화 탄소 중독으로 질식사 위험 천만입니다 차라리 옷다벗고 알몸으로 주무시면 아무일 없습니다
@이석순-b8d2 жыл бұрын
@@랑부메 고무통 돼지꼬리라는거 알아요 그렇게 물 데피는걸 보고 무척 신기해했었는데 그게 화재로 갈수도 있군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