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희 씨 부부를 위해 딸들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파티. 온 가족이 모이니 장관이 펼쳐진다. [인간극장] KBS 240510 방송

군인인 슬기 씨는 내년 3월 복직을 앞두고 고민이 많아진다.
엄마 향희 씨는 삼둥이 육아로 고군분투 하는 딸을 위해 여수로 출장 육아에 나선다.
한편, 결혼 기념일 겸 어버이날 기념으로
향희 씨 부부를 위해 딸들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파티.
온 가족이 모이니 장관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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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m9qq8kz1z]

쌍둥이 가질확률이 천만분의 1인데 진짜 대단하시네

[@user-qb5bs7ue3u]

와❤ 너무너무 보기 좋네요 전 저희 아이들만 훌쩍 키워났는데 자매들이 고만고만 아이들 낳아 같이 키우니 너무 좋아보여요 다복해 보입니다❤

[@jjangno.1644]

딸들이 다 이쁘심

[@user-kh4mp3hz5n]

아들 있었음 장가 못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