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들] 마을의 탄생! 다섯 가족의 산촌일기 | KBS 160127 방송 #사람과사람들 #가족 #마을 #산촌일기
Пікірлер: 111
@albertusjung5983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고 현명한 사람들이 다 모였다. 정말 부럽다. 아이들이 정말 행복하겠다.
@aimeecho51562 жыл бұрын
너무 부럽네요. 노인분들 있는곳은 항상 젊은분들이 있어야 급할때 도움도 받을수 있는데 적당한 배분으로 이루어진거 같네요. 모두모두 행복하게 오랫동안 같이지내시길 바랍니다.
@SeekingTruthAnd2 жыл бұрын
모이기만 하면 분쟁이 일어나기 쉬운 세상인데, 한 마을에서 가족처럼 어울려 살면서도 화목함을 유지하니 참 대단합니다. 깨닫는 점이 많습니다.
@김용복-f4b2 жыл бұрын
가까워도 서로 지켜야할 선은 지켜야 한다는 말이 와 닿네요 ~ 저는 목공을 좋아해서 가구 만드시는 분이 제일 부럽네요 ~ 웬만한 공구는 다 갖추고 장날 팔기까지 한다니 ~ 부상 조심하면서 행복하세요^^
@유영희-m7b2 жыл бұрын
보기 좋으네요 여럿이 모여사니 외롭지도 않고 서로 상부상조하니 아이들의 사회성은 저절로 이루어질것 같고 복잡한 사회생활이 아니라 창의성도 높아질것 같고 자연과 더불어 사니 건강에도 좋고 좋아보이네요~
@中英次2 жыл бұрын
참 흐믓하고 정겨운 방송입니다. 제일 윗 어르신들께 인사하는 바른 아이들 요즘 같은 세상에 꼭 필요한 영상입니다.
@씨투-z7e2 жыл бұрын
어르신은 무슨
@꽃마리-b4c2 жыл бұрын
다섯 가족 모두 참 아름답습니다~
@revmijinamcdowallthenetwor48182 жыл бұрын
강원도 설악산 입구 물치가 외가댁이라서 심퉁이 먹어 보아서 2016년도에 한국에 가서 물치까지 가서 40년동인 먹고 싶었던 추억의 맛 (도치)심통이 알을 못 먹고 와서 많이 아쉬웠어요...마음이 같은 여러분들이 함께 모여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들이 너무 아릅다워요..제작진 여러분 영상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권너오정2 жыл бұрын
뭐라는건가요,못알아듣게써요.
@박성용-f9e2 жыл бұрын
Mjj B
@신문희-s2o2 жыл бұрын
도치 정말 어렸을때 엄청 먹었는데 추억이됬네요
@난나-b8w2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 오래 사셔서 헌국 말을 많이 잊으신 것 같아요! 요점은 옛날 어릴적 강원도 외가댁에서 먹었던 심통이(도치 알탕)를 2016년 한국 방문 때 못 먹어서 아쉬웠다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mind5474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먹던 분들은 그 맛을 기억 할수가 있지요 먹고 가셨으면 좋았을텐데요
@Mi-jp2fv2 жыл бұрын
본래 강원도 사람들은 늘 서로 나누어먹고 인정이 많았다..어릴때 떡 심부름 많이한적있었다..할머니가 막걸리 만들어놓으면 한주전자 아랫집 갔다주어라 하믄 막걸리 주전자들고 뛰어가다가 반은 쏟고 혼나고 무슨 맛인가 한모금 먹으면 취해서 비틀거리고 그런 정서적인 향수가 점점 사라졌는데 이분들보니 향수가 좋아보입니다.모두 행복하세요..^^
@machmax72 жыл бұрын
제가 40대지만 어릴적 돌아가신 외조모님. 1920년대생 경남출신...이분들 세대 살아있을때는 부산도시에서도 어른들끼리 이웃집이 서로 전같은것도 나눠먹고 음식들고...심부름도 해드렸네요..지금은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시대로 바뀌었네요...30년정도 흐르면서..
@Jeong-eun2 жыл бұрын
외지인 한테는 엄청 야박했다는 소문이 만주갔다 몰래 오는데 숨어 다니는 사람들에게 밥한 수저 안주고 쫓아냈다는 굶어 죽을 뻔했다고
@hunsukkim41852 жыл бұрын
사람사는것 같아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박공순-y4p2 жыл бұрын
형제자매도 모여살기 힘든데 남남이 모여 산다는것이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축하합니다
@이원정-h1n2 жыл бұрын
,사람과 사람들 .이다큐 보니 영화관 가는 것보다 낫네요 소재를 발굴하신 재작진 분들께 감사할따름이죠
@할리문청랑2 жыл бұрын
두런두런살아가는모습이 참인간적이네요 부럽습니다
@nostalgia_star2 жыл бұрын
보기 좋네요. 부럽기도 하고. 6년정도 지난거 같은데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 합니다. 건강들 하세요🙂
@mimyo_garden2 жыл бұрын
네번째집이 건축탐구 고성카누집으로 출연하신적이 있어요 한번 보세요^^
@한성순-e7g2 жыл бұрын
안영하세요 반가워요,여기 하숙생 찿아요,어떻게하면 찾아갈수 있을가요,
@carott5352 жыл бұрын
자연이 명의 중에 명의 입니다. 사람의 마음과 몸을 느리지만 더 완벽하게 치유해주는 명의 너무 모든 가족들 행복해 보입니다.
@hosookchoo5143 Жыл бұрын
다섯 가족 시골생활 정말 아름답습니다. 나도 그곳에 옆에 집하나 짓고 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한국에 강원도 가 고향입니다. 고향을 보는 것 같아서 참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뜻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
@chelubongan18892 жыл бұрын
어린 시절이 넘 생각 나게 하는 이 그림을 보면서....부럽습니다.
@김명수-e9k2 жыл бұрын
와 감동이네요.너무 부럽습니다.앞으로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미챠아2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부러워^^ 다들 취미생활이 대단하시네요^^ 친구 세 분 그리고 친동생분 그리고 어르신 우와 부럽네요
@insookyang27802 жыл бұрын
저정도 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젊었을 때 노력한 결과가 아닐 까 싶어요. 젊은이들 보기에 좋아보여도 노력했을겁니다. 살아갈려면 노력도 해야하거든요...
@LifestyleA7032 жыл бұрын
나이들 적은데요..
@이찬-m3e2 жыл бұрын
33366
@soonjamoon12092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 언니 동창생 같이 잘 지내고 계시니 부럽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세요
@tjhong2802 жыл бұрын
부모들의 마음은 언제나 애들 건강이 최우선이네요.
@happylife3770 Жыл бұрын
땅 구하고 같이 하는 것도 어렵지만 모두 직접 지었다고 하니 참으로 대단합니다.
@유경강-z3y Жыл бұрын
우와~ 대박입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서 가능하죠 우리 형제들은 만날때마다 튀격태격 하는데~
@비익조k-z4w2 жыл бұрын
너무 부럽다 ...행복이 뭐...딴 거 있나...이게 진정 행복이지
@isstore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인생을 사시는군요. 곧60을 바라보며 구미가 당깁니다. 행복한 부분만 보여 주시니 대리힐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TheBuenoWorldSoundSource2 жыл бұрын
참 정겹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sheldonm83842 жыл бұрын
희귀한 식구네요..
@hannalee89642 жыл бұрын
자연이 훼손될까 염려가 되지만 그곳에 모인 사람들의 의식 있는 자연 환경 사랑을 기대 합니다 .
@안옥련-e5h2 жыл бұрын
보기만 봐도 행복하다
@뚜뚜마미-w7z2 жыл бұрын
마음맞춰서 같이 어울려 살아간다는 큰재산을 얻으셨네요. 저도 그런 꿈을 꾸고 왔는데 참쉽지 않은일이에요. 다들 훌륭하십니다.
@由本緑2 жыл бұрын
보기 좋으네요 〜 시골생활도 젊어서해야 〜
@abigfishinasmallpond30262 жыл бұрын
16년도면 고성 산불 나기 전인데 산불 났었을 때 피해가 없었었기를...
@JoHyunmin486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보입니다.
@jkim3084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고 부러울 뿐입니다
@mind54742 жыл бұрын
함께 뜻이 있다고 해도 유지를 하기는 쉽지않은데 부럽네요ㅎㅎ
@이원정-h1n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진정한 행복인지 다시금 생각하는 시청시간이었습니다.
@amorparty17242 жыл бұрын
지금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
@tomuranokatze65982 жыл бұрын
와 대단하다
@얼음꽃-t2o2 жыл бұрын
따닥따닥 붙지않고 시원하게 떨어져 있는게 딱 마음에 들어요
@hgbean2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사시는 분들..부러울 따름입니다.나레이션 최백호님과도 잘 어울립니다
@휘슬러체리2 жыл бұрын
너무 부럽네요.
@김재만-w8g2 жыл бұрын
제가 사는 방식은 방에 전부 통나무 가구를 만들어 니스나 락카칠 없이 그냥 통나무 가구를 만들어 쓰고 있는데요(침대 장식장 장롱 메인등 책상 등등) 방안에 공기가 지구상에서 최고로 좋을꺼라고 봅니다 큰 편백나무(지름60cm정도)나 소나무 낙엽송을 파내고 가구를 만들어 놨기에 방안에서 숨쉬는게 행복한 이유는 ? 방안에 있는 모든 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때문입니다 저처럼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작품을 만들수 없다면 그냥 통나무를 50~100cm로 잘라서 방안에 여러개를 세워놓고 화분만 올려놔도 방안에 공기가 정말 좋아 집니다 저는 새벽 1시에 매일 일어나서 글을 쓰는데 그래서 잠을 3시간 밖에 안자도 방안에 가득한 나무 냄새로 인해 머리가 정말 좋다는것을 매일 느낌니다 아토피가 있다고 해서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한번 올려 봅니다 2022.3.29일 갈체
@cathaylee64832 жыл бұрын
왜 잠을 3시간밖에 안주무시나요 궁금합니다 저도 매트리스 받칠 틀이 필요한데, 편백나무 침대 틀 같은거 있을까요?
@hosookchoo5143 Жыл бұрын
아토피와 천식에는 애터미 헤모힘이 최고 👍 도움이 됩니다. 거의 다 옶어집니다. 저는 미국에 노스케홀라이나에 살고 있는 60대 아줌마 입니다. 저는 95세 할머니보다 더 힘들고 몸이 아프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머리 ,위, 모든 뼈 마디 마디, 모든치아,눈물 줄줄 ,간, 아랫 배등등 정말 기운운 100살 노인 처럼 그렇게 죽고싶다고 생삭하고 있을 때 한국회사 애터미 다단계 회사에서 파는 "헤모힘"이 저에게 기적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10년전 과 지금의 저는 정말 달라졌어요. 피부도 예뻐지고, 10년을 젊게 보인다고 사람들이 말합니다. 참 행복합니다.
@왔다예요 Жыл бұрын
부러워서. 졌습니다. 방송 내내 티격태격 하나 없는 방송 처음 봅니다.
@희망새-o3b2 жыл бұрын
기적이다 절말
@리틀보이-w8l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사이좋게 잘지내고 계시죠?
@작은아씨들-k8l2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ㅋ
@jw76172 жыл бұрын
쉽지않을텐데 대단하시네요
@ryoukyoungpark61182 жыл бұрын
우리나ㅏ 사람들이 정으로 산 사회엿고.. 예전에 시골아닌 서울에서도 김형 박형하면서 이웃끼리 사이좋게 살앗엇다.. 점심정도는 아무집이나 들어가도 먹을수 잇엇다.
@나눔살이2 жыл бұрын
이런 방송을 보면서 드는 생각...언제부터인가...농촌이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쉼터,관광지, 등등...대부분이 대상이 되간다는 느낌.....지금 인간문명. 특히 한국은 생명체가 지속가능하게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이 아닌듯. 생명체는 먹을 거리가 기본 중의 기본임...헌데, 한국에서 먹을 거리는 대부분 쌀을 제외하면 자급률은 40%정도도 안됨...품목에 따라서는 거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그러다보니 주머니에 화폐만 잔뜩 쌓아놓고 집밖에 어딘가에 가면 팔겠지하면서 산다....아직까지는 별 문제가 없다..돈만 있으면 다 해결되는 듯...위 장면도 마찬가지...도시에서 살다가 시골에 가서 사는 모습...보기엔 좋다..헌데 정작 자신들이 먹을 거리 전부를 직접 생산해서 먹는 방식이 아님....시장에 가서 사다먹는다...즉, 주머니에 도시에서 가져온 화폐(은행에 있겠지만)가 많이 있어서다. 엄밀히 말하면 저런 삶은 오래 지속 불가능...앞으로 수십년동안 도시에서 가져온 화폐소득이 과연 얼마나 남아있을까...결국 진정한 농촌생활은 직접 먹을 거리를 자급자족해야한다..그런 방식이 아닌 어떤 귀농 귀촌, 시골생활도 모두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하지않음....농촌 삶을 낭만으로 여기는 인식....그건 잘못된 것임...직접 생산의 주체로 살때만이 진정 건강한 삶이 된다는 사실........결국 돈이 없으면 저런 전원적 삶이 불가능한 것임.
@leees68592 жыл бұрын
보기 좋아요. 그런데,위생학 적으로 뜨거운 음식을 담을 때는 플라스틱은 안 좋아요.발암 물질이 나온대요.공기 좋은 곳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더 좋겠네요.
@박형선-m9x2 жыл бұрын
부럽다
@임대열-h5i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늘 그래왔듯이 잘 지내고 계시죠~~??
@moonsyou5448 ай бұрын
무슨 광고가 이리많소?
@박토요일이좋아2 жыл бұрын
오늘ㅇ따라부럽송
@innerepace2 жыл бұрын
앗! 아는 분이^^
@kiemta69222 жыл бұрын
Nhẹ nhàng 주아
@배도사-c7w2 жыл бұрын
팔자 좋게 산다...
@obongkwon3627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혼자서 사는 존재이다.
@srk962 жыл бұрын
이게 플렉스한 부자의 삶
@최보라-r1m2 жыл бұрын
부럽긴하다
@the43902 жыл бұрын
성희 이쁘네 목소리까지~
@강헬스짱2 жыл бұрын
요즘 서울 집값 비싸고 하니 전원주택 엄청 짓더라 텃밭 가꾸고 개 키우고 닭키우고 공기 좋고
@myungkim72412 жыл бұрын
왜 산을 깎아서 저럴까? 기존 동네에 폐가도 많은데 그것들 허물고 다시 지으면 자연을 훼손할 일도 없을 텐데....
@machmax72 жыл бұрын
땅값이 싸니까요...시골 동네 폐가라도 생각보다 엄청 비쌉니다요...🙂
@홍인문2 жыл бұрын
개발과 창조를 위해 ㅡ 해봐야 안다
@순이-p4g2 жыл бұрын
폐가라해도 자식들이 안팔아요 나중에 돌아오겠다는 분들 많아요 산골집이 가격이 싸니까 다들 그냥갖고있어요 시골집사기가 하늘에 별따기에요~~
@machmax72 жыл бұрын
@@순이-p4g 산골집도 전라도나 경상도 인구소멸경고지역도 살만하다 싶으면 1억왔다갔다함...폐가수준도 수천만원함요...물론 서울집값 비하면 껌값이지만...주변 인프라.집수준에 비하면 상당히 비쌈요...
@문봉준-n6g2 жыл бұрын
기존 동네?...텃세!...그리고 폐가?...참... 본인은 폐가 살아 보았는지요!
@0019-i8p2 жыл бұрын
사람들 말투가 80년대시대의 서울경기 말투네
@mitsu4176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 .충격이네요 자기들만 좋으면 되는 "귀농"이란 이름의 산림훼손 저렇게 하므로써 우리가 감당해야할 자연재해는 어머어머한것입니다 정부는 더 늦기전에 규제를 가하여야한다고 봄 기존의 마을만을 이용하는 "귀농"만 허용해야한다고 봅니다
@정원김-o9p2 жыл бұрын
설겆이도 많고 그릇도 큰그릇 복잡하겠다 남남이 모여서 어떡게 자연스럽게 살수있나,
@레드향너무좋아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하루 이틀말이죠 서로가 늘 좋은 기분도 아닐거고
@제니퍼-m5b2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렇게 오래 같이 살았어도 한순간에 사이가 틀어짐
@꼬센쵸2 жыл бұрын
자연에서 생활하는게 좋겠으나. 겨우 다섯가구때문에 홰손됬던 산기슭이 아쉽내여. 자연파괴지여.
@레드향너무좋아2 жыл бұрын
제가 사는 동네도 산이 많이 훼손 되고 있죠
@笑傲江湖-z5p2 жыл бұрын
🔥 🔥🔥🔥🔥🔥🔥🔥🔥🔥🔥🔥🔥🔥🔥🔥🔥🔥🔥🔥🔥🔥🔥🔥🔥🔥🔥🔥산불 나면❓
@happy-wf4pe2 жыл бұрын
어휴 사람끼리 저리살면 피곤하지 않나...
@고법정2 жыл бұрын
^^☆☆☆☆☆^^
@허리튼튼법무사2 жыл бұрын
허리 병. 진실만을 말해야! 저는 허리가 왜 아픈지를 몰라서 너무나 많은 시간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찾고자 많은 사람들을 찾아 다녔으나 모두가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남들은 아프지 않은데 나는 왜 아플까? 아무리 생각을 해도 쉽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옛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 는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류의 농경사회 정착 전 수렵.채취 생활이 떠 올랐습니다, 인류가 수렵채취생활을 했다는 것은 등산을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수렵한 짐승은 어깨에 메고,들고 마을로 운반하였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역도를 하면 허리가 튼튼해진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그런데 등산,역도를 하지 말라는 것과 맞지 않아 보였습니다. 허리가 견뎌내는 힘이 생기지 않는다면 어떻게 좋아질지 궁금함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떠오르자 저는 등산과 역도를 하였습니다, 아프기는커녕 등산과 역도를 하면 할수록 허리가 튼튼해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만난 전문가들은 등산. 역도는 아주 나쁘다고 하며 저의 허리는 수술을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생각하니 허리통증은 맹장처럼 수술해서 낫는 병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해야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허리통증의 정확한 원인,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알기 위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일부러 역도를 심하게 해서 허리2번의 20프로를 골절시키고, 다시 운동을 해서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독특한 경험의 소유자 입니다. 병원은 진단만을 위해서 갔었고 운동으로 극복을 시도해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해서야 되겠는가? 항간에는 등산과 역도가 나쁘다는 소문이 퍼져 있습니다.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등산과 역도는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가장좋은 운동입니다. 제 허리를 가지고 실험했습니다. 만성적인 허리통증으로 고통을 당하는 사람은, 허리 병의 이름이 무엇이건 머리와 몸이 누르는 중력때문에 아프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중력을 극복할 수 있는 등산,달리기,역도 철봉에 매달리는 등 운동을 꾸준히 하면 허리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고통을 당하고 철저히 검증한 결과입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우리 몸도 중력의 지배를 받는다고 했으면 허리,무릎 아픈 사람이 없을 터인데 아쉬웠습니다. 졸저에는 히포크라테스와 고대 그리스 사람들의 허리치료 방법도 소개하였습니다. (사람은 왜 목ㆍ허리ㆍ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유튜브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불사조인생2 жыл бұрын
은퇴해서 사는 모습은 그렇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 약올리는 겁니다. 결국 다 돈이 개입되는 것인데 어떻게 얼마나 돈이 들엇는지 이런 부분을 방송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생활은 어떻게 되는지,,, 이런게 도움되는 것이지 잘사는 모습은 상대적인 박탈감을 주는 것이 됩니다....
@youngimkim58812 жыл бұрын
집은 모여서 직접 짓고 많이 나누고 나무떼고 거름도 만들어서 채소심어 나눠먹고 생활비 별로 안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