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분명 기회를 줬어요 군대갈때 말이죠 그걸 거부한건 아버지임 하늘로 떠나시던가 말던가 아들에게 아버지보길 강요마세요 (수정요 극분노해서 어린학생들도 보는데 말을 좀 못됐게했네요 고쳤어도 어쨋건 같은뜻인..)
@정의-u7g4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도 전남편도 전시부모도 일반적인 사람들은 아니네요. 다 미련하고 이기적이다. 아드님이 참..안타깝네요..에휴
@팜스프링스4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불쌍하다...
@santoriniborn434 жыл бұрын
한심한 아줌마네
@v이너프미네랄스4 жыл бұрын
남자가 기생오라비 팔자라서 여자가 계속 매달리는거임 저 전남편 새키는 비참하게 죽어야됭
@fullmoon04882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도 저런 스타일이라 저 분이 어떤 마음인지 잘 알 것 같아요. 화목한 가족에 대한 판타지, 지금 내 상황은 비정상이라는 박탈감,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그래도 가족이라며 그럴싸한 말 몇마디로 수 십년간의 앙금을 푸는 연출을 보면서 별 거 아니구나~ 노력하면 우리도 평범한 가족처럼 될 수 있구나~ 하는 얄팍한 생각이 합쳐져서 현실을 인정 못하고 이미 깨진 조각을 자꾸 붙여보려고 애쓰는 거죠. 진짜 저기 나와서 상담해야 했던 건 아드님일거에요. 엄마가 너무 힘들게 한다고.. 엄마 불쌍하다고 받아주던 자식도 지쳐서 엄마와 거리를 두기 시작하면 본인 잘못은 끝까지 모르고 운명탓 팔자탓.. 교회든 절이든 종교에 빠지면서 사이비들한테 돈 갖다 바치는 아주머니들 한 둘이 아니죠. 또 그곳에서 본인과 비슷한 이유로 모인 아주머니들과 우리 남편이 얼마나 개새끼인지 불행배틀 벌이면서 '아~ 다 이렇게 사는구나~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어~'라는 몹쓸 합리화로 본인이 정상이라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들 그렇게 사는데 못 참는 네가 예민하다고 가족을 쉽게 내치는 거 아니라고 의절하려는 자식 맹비난하는 그런 엄마가 되는 거고요. 차라리 아주 보기 드문 사연이면 이런 말도 못하는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파탄난 가정이라 앞 일이 훤히 예상되서 더 찝찝하네요...😑
@user-kw4lz9rk8c5 ай бұрын
👍
@초초코파이-u4c4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정신차리세요..제발..아들한테도 강요하지 마시고..제발요..제가 이런말 하는거 죄송하지만 아버지가 아닙니다..저도 40대 가장인데 몹시 화가 나네요..아..욕도 아깝네..
@박혜인-m6m4 жыл бұрын
아들이 군대갈 때 엄마 좀 부탁한다 소리에는 콧방귀도 안 끼다가 병들고 나니깐 온다 그러는데 남편도 참 양심이 없다 병자 뒷수발 해 줄일있냐
@감자-r3v8d3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 .. 차라리 모르는 사람을 위해 봉사를 계속 하세요 그사람은 생판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애가 3살때 돈도 뭣도 없는 본인과 아들을 돈 한푼 안주고 버려놓고 30년을 연락 한통 안하다가 지 몸아프니까 병간호 할 사람 찾는 파렴치한입니다.. 그걸 내가 돌봐야하지않나...? 이런 생각을 한다고 진짜..? 정신 차리세요 제발ㅠㅠ
@클라우드-l8x4 жыл бұрын
착한게 아니고 정이 고픈 여자임. 근데. 아들 가슴에 또 상처주지마요. 그 남자는 아파서 아줌마를 찾는거에요.간병인.
@복순이-d4n3 жыл бұрын
마져요
@tv-mc8gx2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 정신 차리세요 아들핑게 되지마시고요 친정엄마 핑게되지마시고요 아주머니가 보고싶은갑소 개 뿔 30년 고생 헛고생으로 돌리지 마시요 인생에 주인공은 나입니다 착한게 아니라 멍청합니다
@하정옥-t8x Жыл бұрын
진짜 염병도 가지가지
@qkrdhs184 жыл бұрын
서장훈 님 말이 딱 맞음 전 남편은 그냥 돈 안 쓰고 간병인을 구하고 싶은 거임
@은이-v8n4 жыл бұрын
가정버리고 간사람 다시 받아주는거아님
@myrtletreechae64984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나이보다 훨 더 들어보이구 🤧🤧
@qkrdhs184 жыл бұрын
@@myrtletreechae6498 그 말이 본문에 관련 있나요?
@jwkim28254 жыл бұрын
맘에 없어서 떠난지 몇십년인데 그리워한다는게 말이됨?ㅋㅋ 그냥 자기죽을때 아쉬우니까 그러는거지 그동안 여자는 계속 만났을것이 뻔하고. 아무도 자기를 안봐주니까 이분까지한테도 연락간거고. 남편이 개 이기적이고 ㅅㅂ 연락을 하지 말았어야지
@shjjsshjshhj584 жыл бұрын
팩트다 ㅋㅋㅋ
@eunheejo77513 жыл бұрын
본인 인생만 망가지는 게 아니라 아들 인생까지 망치려고 하네요... 그 무거운 짐을 아들에게 대물림하고 샆나요....
@goyuae4 жыл бұрын
30년간 양육비 다 달라고 해보세요 그 다음부터 전화 절대 안옵니다 ㅋㅋ 아주머니 진짜 정신차리세요
@shj10833 жыл бұрын
돈없다고 하면 능력없으면 연락말라고
@사막여우-y8w3 жыл бұрын
30년 양육비 6억정도
@복순이-d4n3 жыл бұрын
화난다 똘갱아냐 이여자
@young80233 жыл бұрын
옛말에 젊어서 바람이나 피고 다니다가 늙어서 병들면 온갈데 없어서 찾아온다더니 맞는 말이네 ㅡㅡ 정말 정신 차리세요~,,
@허허허-d1t3 жыл бұрын
ㅇㅈ
@LightRain78794 жыл бұрын
착한 것과 호구를 착각하는 아주머니... 이런 사람들이 아직도 정말 많다는 게 가장 소름 끼친다.
@봄-n1c3 жыл бұрын
교과서에 이런걸 넣어야하는데
@矗-i8d Жыл бұрын
사람일이 칼로 무자르듯 되나요? 못되고 나쁜짓하며 얌체 같은 시부와 남편이지만 노래를 좋아하듯 마음이 순하고 선하다보니 그노무 인간에대한 연민이 드는거겠죠. 착한 분이에요. 아들도 잘 설득하고 엄마 마음 이해해 주겠죠
@꼴찌-e6n2 жыл бұрын
착한척도 병입니다. 차라리 마지막처럼 아직 마음이 남아있다고 인정하시는 편이 낫네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
@hyoungan10474 жыл бұрын
전남편 간호해서 기적적으로 다나으면 딴여자찾으러 집나간다 정신차려요 아줌마
@김성복-f5j4 жыл бұрын
가능하지 않습니다
@cecillee59924 жыл бұрын
백퍼 딴여자 찾으러 집나감 조강지처가 필요없거든. 건강이 있는 데 거기 붙어잇을 이유가 없음
보는 내내 나오지도 않은 아들이 진짜 감탄나올정도다. 그 어릴때 아버지 외도보고 마음 딱 먹고 엄마 맘 안힘들게 보고싶은 마음 다 티안내고 엄마편들어주고 군대갈때 아버지한테 그 부탁한거는 진짜 너무 어른스럽다. 이건 나름 평생의 자존심을 어머니를 위해 버리고 한 부탁인데 정말 ... 너무 대견스러움. 그리고 지금도 아들이 더 저러는게 딱 그거임 엄마나 어른들이 정신 못차리니까 자기가 딱 판단했을때 견적 안나오는 사이즈니까 자기가 또 악역자처한거임. 근데 이렇게 까지 희생하는데 엄마가 아버지 받아주면 정말 둘다 안볼듯
@부계정-v5y3 жыл бұрын
맞음.. 아들이 너무 대견하고 착해 어머님이 아들 잘 키우신것 같음. 다만 이번 어머니 선택은 좀 아닌것같아요.. 차라리 다른 좋은 남자 만나서 교제한다고 하면, 그 남자가 진짜 괜찮다면 아들이 걱정은 해도 반대는 안할거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다른 사람을 만나서 잊는게 나을듯.. 35년이면 사람 얼마나 바뀌었는지도 알 수 없는 시간인데 옛정만 가지고 그 모든 잘못과 관계의 단절을 용서하기는.. 너무 죄가 큰것같아요 남편이
@t_r_kj3 жыл бұрын
@@부계정-v5y 어머님이 아들 잘 키운 게 아니라 아들 혼자 잘 큰 걸로 보임. 나와서 하는 말 보니 아들 구렁텅이로 데려가려는구만
@이성신-g4v3 жыл бұрын
@@t_r_kj 맞는 말씀. 아들이 너무 안됬어요. 유전자는 꽝인데 돌연변이 아들이 나온거 같네요.
@수지-z9n2 жыл бұрын
@@이성신-g4v ㄷ:::
@김수정-w8j2 жыл бұрын
@@부계정-v5y ㅖ
@김지연-e1s1o3 жыл бұрын
와 시아버지 백여우네ㅠㅜ 끝까지 이혼 안해주셨어야죠ㅜㅡㅠ 친정엄마 아들 핑계대지 마세요 외로우시면 다른 남자 만나시고 결국 아들짐 됩니다. 아들에게 짐 지우지 마세요ㅠㅠ
@yjs78774 жыл бұрын
전남편 병간호. 결국 아들 몫이 되요. 나중에 아들과 사이만 나빠져요. 아들한테 큰 짐을 지워주는거예요.
@lavawoman1286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이세요👍👍
@윤종임-j3v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 절대로 용서하지마세요
@sarumimiii4 жыл бұрын
아들 핑계대지 마세요. 아들 마음에 두 번 못 박는 일입니다.
@smile_happy774 жыл бұрын
미련한 아줌마야 착한게 아니고 멍청한 거지
@시아와새3 жыл бұрын
어리석은 부모들이 30년 전에 줬던 상처를 다시 한번 아들에게 주네요. 아들하고 연 끊을 각오하고 그 멍청한 길 가시길 바랍니다.
@ajybba4 жыл бұрын
아들 위한 고민이 아니라 아줌마 욕심인데 지금 아들은 30년간 동고동락한 자신보다 속썩이며 살다가 30년간 연락 없던 남자 하나가 자기보다 아줌마 인생에 더 중요한걸 느꼈으니 얼마나 마음이 무너지고 있겠어요.
@cherry-md9qg4 жыл бұрын
아들사랑 하면 아주머니 정신차리세요..이미 아들은 군대가기전 마지막 기회를 줬네요
@네정쓰3 жыл бұрын
제발 아들이랑 둘이서만 행복하게 사세요
@뿌이-j3r Жыл бұрын
아들과 남편은 다른감정
@user-qe9wd4pm5b4 жыл бұрын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지 뭐..ㅜ 남편이 맨날 통화하면서 미안하다 내 잘못이다 하니까 그걸 곧이곧대로 믿어버리는거지.. 잘못한걸 아는 사람이 양육비도 안줘 30년간 모른척해 아들이 가서 얘기해도 무시하다가 갑자기 자기가 필요해지니까 입바른소리만 하는거지ㅋㅋ
@이승규-p9u4 жыл бұрын
늙고 힘없어 지니 자식이 눈에들어오고 조강지처가 보고 싶은거겠죠
@김빈-x6m4 жыл бұрын
가스라이팅 너무 무서워요 ㅠㅠ 흑
@santoriniborn434 жыл бұрын
절대 재혼하지마세요 생명의 위협도 가능해보이네요.조심하세요
@eugenyara4 жыл бұрын
@はまべみなみ 아들이랑 잘살고 있었는데 뭐가 아쉽다고? 병들은 남자가 죽기전에 애걸복걸 하는 형상이지... 누님이 맘이 약해 넘어간것이 흠이지
@이승규-p9u4 жыл бұрын
@@santoriniborn43 생명의 위협은 오바인듯 ^^
@송-j1b4 жыл бұрын
시아버지가 이혼시킨이유는 미안해서가 아니라 저 여자가 마음에 안들었을거고 돈많은 집이었으니 다른 며느리감 눈에 차니깐 내보낸거임. 미안했음 돈을 줬겠지...ㅉㅉ 그리고 제대로된 사랑 못받고 못해봐서 지금 남편이 좋은거야. 진짜 사랑 받았음 절대 저리 못하지. 그냥 안쓰럽고 외로운 여자란 생각뿐...
@dontuchme4 жыл бұрын
티비에 퀴즈 보셨지요 ?100인의 정답이 정답일 확률이 엄청 높습니다 밑에 댓글들 보세요 다 반대하는 글들 뿐입니다 착한게 다가 아닙니다 본인은 착하다 할지 모르나 나중에 주변인들 다 돌아서고 잘 키운 아들까지 고생하며 남의 아버지 병수발 하게 바보같은 짓 하지말고 정신 차리세요 제발 아들 미래를 생각하세요 전남편은 정부의 구제 하는 방법을 알아서 잘 살겁니다
@@안뇽복둥이가까운 사이도 1~2년 안보면 멀어지는데 30년전이면 그냥 전혀 모르는 남 아닌가요?
@안뇽복둥이4 жыл бұрын
@@마이네임-i9h 네~ 친자식도 남되는데, 며느리도 남이죠. 이 사연속 시아버지가 어이가없다는거고 이 아줌마도 답답합니다요...
@kanomora49503 жыл бұрын
아들과30년을 함께하셨다면.누가 우선 순위입니까.아들이 싫다고 단호하게하는데 지금 뭐라고하는겁니까. 그것도 아들한테 내세울만한거 하나없이 돈 다 날리고 병까지 얻어서 합친다는게.아들에게 두번 못박는겁니다. 듣다보니 화가나서.아줌마 스스로 착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문제는 다른 얘기입니다.
@김깡지-w5f4 жыл бұрын
엄마 혼자두고 입대하면서 자기 버린 아빠한테 찾아갈 때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그렇게까지 말했는데 엄마한테 연락한 번 없었다는 걸 알았을 땐 얼마나 원망했을까 진짜....
@당왕킹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당하고도 우리 아저씨 이러고 자빠져 있네요. 저건 남자한테 꽂혀서 가정 버리고 사랑(?) 찾아 떠나는 비련의 여주인공병 하고 비슷한 거에요. 가까이 두면 같이 망하는 절대 피해야 할 정신병의 일종이에요.
@illi686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불쌍하지도 않나...
@태성정-q6v Жыл бұрын
나쁜새끼지요 천벌받을새끼
@앵집사다이어리4 жыл бұрын
서장훈말이 백번 맞습니다 진짜. 저렇게 저런 행동이 본인은 착한 줄 착각하나본데 결국 주변에 아무도 안 남습니다. 얘기들어보면 구구절절 변명이고. 본인은" 아니다 "라고 하지만 이미 답정 너 이시네요. 아들뿐아니라 주변인들도 본인에게 실망하고 안보고 살수도 있어요.
@은수수-y4i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잘못된 연애만 해도 주변에서 실망을 하는데 ... ㅠㅠ 본인을 위해서도 만나지 않으시면..
맞습니다 . 주변에서 착하다는 평 듣는 사람들 제대로 봐보면 호구인 사람도 몇몇 있습니다. 호구인 사람들 본인이 착하고 인내심 많고 나는 항상 올바르다 라고 생각할지 모르는데 대단히 큰 착각입니다. 결국 주변 사람들 답답해서 떠납니다. 그런데 자기네들은 자기가 잘못한거 하나 없다고 생각하기에 떠난 사람을 원망해요 현실직시를 못하고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를 파악을 못해요... 평생 호구로 살면서 지 속도 썩고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도 지키지 못해 곁을 떠나고 결국 악한 인간만 곁에 우글우글하조
@yoonli67593 жыл бұрын
전남편이 복많네요 실컷 젊을때 재밌게 즐길다가 ... 아플때 간호할 사람도 있고...
@craft--4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였으면 엄마한테도 환멸 날거같다...아들은 어린 나이에 아빠가 바람난것도 두 눈으로 보고 편모가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엄마가 힘들어 하는거 보면서 속상했을텐데도 군대 가기전에 그래도 아빠라고 마지막 기회까지 줬음.그걸 걷어찬 아빠한테 이제와서 정붙이라고 하면 엄마한테도 정 떨어지지...아들 생각하고 사세요 어머니
@까만콩-x4f4 жыл бұрын
진짜 제가 아들이였음 엄마도 안볼거같아요
@샬로-o4b4 жыл бұрын
나보다 나이가 한참 많으신 어른이지만 너무 한심하고 애같음 자신을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착각하는 것 같으심 결국 사랑이 이루어졌다 생각하시는데 남자쪽은 무료로 수발 받고 싶어서 연락한 거임 사랑하면 아플 때 멀리 함
@김기석김기석4 жыл бұрын
절대 합치지마세요 요양원으로 가라하세요 친정부모님들은 헛살았네 아들말들으세요 아들이 현명하네요
@김기석김기석4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들이면 엄마도 않보겟다 진짜 아들 가슴에 대못을 박고있네 애미가 돼가지고
@estherkim81034 жыл бұрын
참... 자기팔자 꼬는 사람들은 본인이 그러는거임
@서울에서김서방찾기4 жыл бұрын
맞다...
@user-21wind194 жыл бұрын
ㄹㅇ..
@BO-nn9up4 жыл бұрын
팔자 스스로 꼬는 관상은 따로 있음 아무리 꾸며도 보임
@허허거참-p3y4 жыл бұрын
ㅇㅈ 결혼도 본인이 선택한것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것도 본인이 선택한것
@과거인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자기팔자 꼬이는건 본인이 그러는게.. 팔자꼬일꺼 알면서도 실천에 옮기는건 진짜 팔자인가
@nicoleb4014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많은 남자들과 못 볼꼴 보며 이별을 했겠나..돈없고 병들어 갈곳 없는 남자니..떠나지는 않겠다 하는 마음인게지..자존감이 바닥..씁쓸하다..보석을 안고 살아야 하는데..누구도 가져가지 않을 쓰레기를 품고 이건 내 보물이야 하며 안도하는 삶이라니...
@kyk18614 жыл бұрын
부부는 고난을 같이 극복하면서 사랑이 싹트는거지, 가정 필요 없다고 버린 남편이 돈없고, 병드니까 찾아오면 아들에게 못하는 겁니다. 남편이 돈이 많이 있고, 건강하다면 다시 찾아올까요. 잘 생각해 보세요.
@달래주는탄이4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가 저러면 난 엄마도 안봄...
@김기종-n2s4 жыл бұрын
꼭보지마 ㅋ ㅋ
@howljenkinspendragon13344 жыл бұрын
@@김기종-n2s 당근 안 보지 ㅋㅋㅋㅋ 엄마 인생은 엄마 인생이고 내 인생은 내 인생이까 56살 아줌마 아들이면 이미 대학 졸업하고 취직한 상태일텐데 아쉬울 게 어딨겠냐
@달래주는탄이4 жыл бұрын
@@김기종-n2s ? ㅇㅇ
@오은하-i7q3 жыл бұрын
이엄마 갑갑하네 안들연락하지마
@버거-m8i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자린고비가 죽을 병에 걸리자... 세상이 덧 없어 주변 사람들한테 뜬금 없이 돈을 쓰고 밥도 사주더랍니다... 그러다 병이 낳으니 다시 자린고비로 돌아가듯... 누나에 대한 마음은 자신이 병들고 의지할 곳이 없기 때문에 생긴 가식이예요... 제 주변에도 정신 못차리는 놈이 있어요... 도대체 몇명의 여자한테 차였는지... 자기의 단점을 그렇게 모를 수가 있는지 의심이 들 정도인데... 거짓말을 너무 쉽게 합니다... 본인은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거짓말에 어떻게 선의가 있을 수 있냐고요... 신뢰가 무너지면 깨지고... 또 깨지고... 그렇게 평생을 살더라구요... 그 놈 주변에 있으면 주변 사람도 함께 거짓말 쟁이가 됩니다... 야... 저도 50대지만 사람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비나리-c5o4 жыл бұрын
전남편 잡으려다 아들 잃어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정신차리세요 ;;;;
@eungea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봉사활동한거랑 그 남자분 돕는거랑 무슨 연관인데요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다 나오네 ㅋㅋㅋ무슨 논리에요 그게...그냥 그 분이랑 다시 만나고싶으신거 같은데 안됩니다...양육비를 준것도아니고...ㅋㅋ보니까 시아버지는 정말로 안타까워서 보내는게 아닌거같아요 말 그대로 정말 안타까웠다면 음식이나 안되도 돈 몇푼이라도 쥐어주며 보냈을텐데 그런것도 아니고 아이를 내놓으라는...ㅎㅎ어른이 덜되셨네요 시아버지는 어쨌든 그 남자분 절대만나지 마세요 한 번 바람핀 놈은 죽을때 까지 바람펴요
@shiyeon1 Жыл бұрын
아프다 하면 아이구 천벌을 이제 받았구나 하고 지나갈 일인거지..... 서장훈님 늘 명쾌한 말씀 내 스타일 ^^^^^^^^
@nano-x2h4 жыл бұрын
아들한테 최악의 아빠다 평생 미워해도 모자르다 아버지가 최악의 상처를 준거다.. 때리고 욕한것만 상처 같지? 저 아들은 평생 아버지를 반면교사 삼아 자기 인생을 살거임. 난 저렇게 살지 말자. 그래서 좋은 인생을 살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게 얼마나 괴로운 일이야 .. ㅜ 내 아버지가 나에게 최악의 예시라는게.
@서울에서김서방찾기4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아들 가슴에 빼도 박도 못하는 대못을 박은건데...
@팝콘-y1h4 жыл бұрын
전남편이 돈 없고 기력 떨어지니까 자기 돌봐줄 사람 찾는거예요. 절대로 착한 사람으로 변한게 아닙 니다. 무료 간병인, 호구 찾는거예요. 전남편 디시 본다면 아들에게도 큰 짐을 지게 하는겁니다. 아들에게 도 움되는 남자를 사귀세요. 건강하고 경제적으로도 너무 쪼들리지 않는 남자를요. 그런 남성과 친구처럼 행복하게 지내는게 아들에게 도움 되는겁니다. 아들에게 더 이상 고 통을 주지 마세요. 아들분 제발 엄마를 뜯어 말리세요. 엄마는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네요. 에휴 ~~ 답답하네요 ㅠ
@배드보이v4 жыл бұрын
보통 여성분들 젊은 남자가 와도 본인이 싫으면 딱 선을 그어 버리던데요.............병간호를 한다는건 아닐테고.........다른 이유가 있지 않나 싶네요...........
@KYK07A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절대 안변해여
@서울에서김서방찾기4 жыл бұрын
속이 후련하네요... 아휴 답답해...
@김해영-h1v2 жыл бұрын
노래도 좋고 노래도 엄청 잘 부르시네요 그런 남자 잊어버리시고 아드님과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에밀리아나-l7h2 жыл бұрын
한번 배신한 사람 또 배신할 가능성 100% 인정머리없는 그시아버지 인정머리 없는 그남자 돌아도 보지마세요 노래도 넘 잘하시고 듣기 좋습니다 남은인생 아들이랑 행복하시길 바래요
@sykim76624 жыл бұрын
누가 먼저 갈지 모르는게 인생입니다. 아들에게 짐 지우지 마세요. 생판 남인 아버지라는 사람 노후 책임져야 하는 상황 만들지 마세요
@vitaminac45174 жыл бұрын
저 아저씨는 팔자 좋구먼. 남들 다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뼈빠지게 일할때 돈 한푼 안들어. 부모재산으로 줄선 여자들 바꿔치기 하며 잘먹고 잘살아. 돈없고 건강잃으니 조강지처가 돌봐줘. 야..정말 개꿀 인생이네
@hjn3kim7524 жыл бұрын
아니지 ㅋㅋㄱㅋ끝이 안좋은거지 외롭게 뒤졌으면 좋겠다 아들과 전부인한테 외면받고 ㅋㅋㅋㅋㄱ 솔까 그 줄선 여자들이 그 남자 진심으로 사랑했으면 그 여자들이 도와줬겠지 풉킥
@강미애-o3x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모르시는말씀 불지옥가잖아요 이승서 누림누릴수록
@디올-z5h4 жыл бұрын
조강지처도 아니죠 3년 꼴랑 살구 이혼하구 쌩까구 산게 30년인데 남이지 남
@양순미-y8h2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이 짠하네요...ㅠ 아드님 마음의 상처, 배신감 치유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라는게 있어 필요에 의해서 갑작스레 30년만에 찾은 이가아닌 30년 세월 옆에서 함께 한 속 깊은 아드님이 진심이리라 믿습니다...
@김동욱-b7z5i4 жыл бұрын
그 수많은 여자들한테 다 전화할거같은데 그중에 걸린게 이분이고
@어묵-u4p4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맞말같음...
@user-ou1xl1ln3g4 жыл бұрын
와시발 개소름
@Hwa_yu4 жыл бұрын
이거다 이거임. 나도 이혼가정이고 엄마랑 여동생이랑 살고 아비라는 새끼 못본지 15년도 더 넘었고 똑같이 바람피고 그랬는데 나이를 먹으니 옛날 얼굴은 한물갔고 돈도없고하니까 우리번호 알아내서 연락하는데 나는 일절 무시한다. 이제서야 지가 아쉬우니까 연락하는거임. 이건 아니다진짜. 아들을 생각한다면 그러지마세요 어머니.
@hyojinpark1467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저런 남자들 특징이 항상 자기 아쉽고 필요할 때 만만한 여자들한테 전화 쭉 돌리기 시전. 안되면 말고, 걸리면 개꿀 이런 마음으로.
@juliejuliet22374 жыл бұрын
정답
@duho6564 жыл бұрын
옛날 사람들 저래요... 좋아해서가 아니라 정말 자기들이 저렇게 살아야 하는 줄 알아요.... 자식 다 키워 놓고 아프고 외로운 할아버지 다 된 남편 또 돌보는게 그시대 어머니들이더라고요.... 부디 편한 삶 보내세요
@쥰쨩-f5b4 жыл бұрын
진짜저분뿐만아니라 저세대어머님들다그래요... 본인이해줘야한다고 바람피고그런거 흔한거라고 등등 우리엄마들은 왜 그렇게 희생하고 노예처럼 사는지모르겟다...
@starinthesky86464 жыл бұрын
@@쥰쨩-f5b 맞아요. 진짜 저러면 손절할거에요.
@kimberlychung3827 Жыл бұрын
울 엄마 같은 사람 또 있네...ㅠㅠ 남편은 왠 복이 넘치네 아플때까지 놀아나다 돌아와도 뒷바라지 해줄 사람이 기다리니...
@lovehaejin4 жыл бұрын
전남편이 사망보험금 최소5억이상있고 수익자 아들한테 돌린다고하면 인정
@박임파4 жыл бұрын
저인간은 보험도절대못드네요~병들어값없치가없어 보험도 절대못듭니다
@쓰밍-f8w4 жыл бұрын
@@박임파값어치
@콥제이4 жыл бұрын
@@박임파 대장암걸리기전에 보험은 들어놨겠죠
@로-t3s3 жыл бұрын
@@콥제이 언제 걸릴줄 알고 들어놓음? 암이 똑똑 노크하고 찾아오는것도 아니고
@mishalee774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처자식 버리고 나간 놈은 살만하면 또나가요 기계는 쓰다가 고장나면 고쳐쓰다가 못쓰게 되면 미련없이 버리지만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예요...ㅎㅎㅎ
@개똥철학-k3i4 жыл бұрын
암이 안걸렸으면 연락했을까? 사람은 안변해
@chichi9172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장첸마누라-u9z Жыл бұрын
동감 만퍼
@andyseo9880 Жыл бұрын
과거로 돌아가고싶어하면서 정말 자기를 아끼는 아들은 안중에도 없는 매정한 할머니네요 아들 떠나고 전남편 병간호 하다가 떠나면 결국 혼자 남아 또 아들에게 과거 생각하며 집착할 수순 이네요 본인 팔자겠지만 그동안 고통 속에서 커왔을 아들 좀 생각하시길
@dana_kim3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프다... 자기 3살때 버린 아버지 찾아가서 어머니를 부탁하는.. 그 심정이 어땠을지..ㅠㅠㅠ
@かわいいの-g8y4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엄마생각해서 군대갈때 아빠 찾아간거 너무 효심이 넘쳐서 눈물이나네
@나침판羅針盤3 жыл бұрын
한국 남자들 정신 못차리게 하는것 은 한국 여자들이 남자를 무조건 떠받드는 머저리 들 때문임 ㅡ 다른나라 여자는 남편과 잘 살다가 몸아파 입원 하자 병실에서 이혼한 여자도 있다는데 ㅡ
@나침판羅針盤3 жыл бұрын
착한 아들이 참 안됐다 ㅡ
@오늘-s3v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행복한모습보고싶은 아들입니다. 엄마가 아빠 만나행복하다는데 아들은 원망안합니다.
@박선희-k5j2 жыл бұрын
군대가기전속깊은.. 아들마음 때문에..가슴아파 눈물이나네요..
@몽치치-c9v Жыл бұрын
아..졸라슬퍼 ㅠㅠ
@tree14692 жыл бұрын
그 동안 참 외로우셨군요 그리고 그 남자랑 살면 온전한 부모와 아들이 있는 가정의 모습을 갖을 수 있으니 그리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 가정이라는 울타리 갖고 싶으실 수 있겠죠 참 그 노래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노래 소리 들어 보니 배포 크신 누님이십니디ㅡ 원하는데로 하십쇼
@k코스모스-m1d4 жыл бұрын
이 엄마가 비정상이네 솔직히 말해서 전남편에 대한 미련이 100%로 있는거라 옆에서 아무리 말려도 전남편 받아들일거예요 울 친정언니도 똑같은 케이스로 젊을때 온갖 바람 다 피우다가 초딩 아들 둘 내팽개치고 지 맘대로 살다가 병든 몸으로 땡전한푼없이 백수되어 찾아온 인간 병수발해 줬더니 멀쩡해지면 다른여자 만나러 갔다 며칠만에 들어오고 하더니 결국 술쳐드시고 밖에서 객사했네요 울 언니 아무리 뜯어말려도 지 하고싶은대로 하더니 결국 돈잃고 사람잃고 고생 바가지로하고 아들들에게 상처만 주더니 지금은 울조카랑 더 틀어졌어요 엄마 정신차리세요 아들 입장 생각안하고 너무 이기적이네요 차라리 다른 남자 만나 연애나하세요 헛고생하시지 말고..
@도현정-u1w4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무슨죄야..
@친미멸공반중4 жыл бұрын
남자 그리우면 딴 남자랑 연애하는게 정답. 재혼은 아들한테 부담주는 일.
@동자-z5q3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아직도 환상에 삶 내가 잘해주면 다시 옛사랑을 다시받을거라 이런 남편건강해지면100프로 또그럼 한마디로 병신짓하는걸 그때가야깨달음
@김아므개3 жыл бұрын
우리집사정 순한맛버전같다 저는 밖에서 가족얘기나오면 애비없다할정도로 애비노릇못하는 짐승한마리 있는데 누가봐도 내쫓아야하고 실제로 강제이혼 가능한 상황인데도 한번만 봐주잔 식으로 아직도 데리고살음 자식인 우리들이 10년가까이 이혼하라부추기는데 귓등으로도 안듣는지 고집이가 센건지 걍 호구등신인지 모시고 산다 그 짐승새낀 지가 진짜 짐승인줄아는지 짐승짓을 하도많이해서 엄마가 넌더리났단식으로 집에서 내보내려하니까 설설 기더니 아니나다를까 맘약해져서 또 참아줌 님 언니분의 그생키는 객사하셨군요 저희집개생키는 명줄이 왤케 긴지 안뒤지네요ㅎㅎ 얼마나 더 피빨아먹을라고 시벌련이ㅋㅋ
@백군-v9g3 жыл бұрын
@@김아므개 말 하는게 너무 무섭네 ㄷㄷ 여기 댓글들 중에 너무 썸찟한 글들 있음. k패륜 집합소도 아니고. 아버지가 어쨌는지 구체적으로 말은 안하고 저주만 퍼부으니 공감 보다는 댁이 더 이상해보임
@조순옥-x8k4 жыл бұрын
젊어 처자식 내 팽개치고 늙어 받아줄 여자 없으니까 전처 찾는 남자들 많죠. 참. .
@마이네임-i9h4 жыл бұрын
전처가 아니라 사기친 사람 다시 찾는거죠
@김기종-n2s4 жыл бұрын
인생이란 그런거란다 내가 느끼기엔 너무짧은 인생 ㅋ ㅋ
@발라당이들 Жыл бұрын
자식의 상처를 알면서도 그걸알고 눈물도 흘리면서.. 여기까지 나와 이어주려는 아줌마 고집(!)이 안타까워요! "우리 아저씨"라 부르던 주변 여자들이 부러우셨나보다.. 그죠..자신이 먼저 행복해야죠.. 법륜스님영상에 나왔던 이야기랑 너무 비슷하네요 스님조언이랑 같은 깨달음을 스스로 내는 것도 신기하네요.. 처음엔 답답하다가 마지막소감까지 듣고나니 대단하신단 생각이 듭니다.
맞아요~ 그 많은 여자들 중에 병든 자신을 받아줄 사람이 누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연락한 것 같아요. 제발 정신 차리세요~!!ㅜㅜ
@초초코파이-u4c4 жыл бұрын
장훈이형 팩폭 지리네~~장훈이형 보면볼수록 냉철하고 현실적 조언 진짜 잘함
@user-mi1gt3te6m3 жыл бұрын
아들분이 참 착하시네요.. 그리고 고생 많이 하셨을것 같아요
@ajoj64574 жыл бұрын
크 진짜 인생날로먹네 애낳고 이혼하고 여자들좀 돌려가며만나다 아프니 전부인한테 나병간호해줘~~ ㅎ 정신차리셨음 좋겠습니다ㅠ 아들이 군대가기전 찾아가도 아무연락없었단건 이제 연끊을때 된것이에요...
@유카-d3r4 жыл бұрын
남자랑 구체적으로 얘기한적없고 친정엄마가 자꾸 합치라고 해서 마음이 흔들린다는데 그건 핑계구요.. 자기가 합치고 싶다고 고백 했어요.. 버림받은거 때문에 좋은사람을 만나 행복하셨으면 좋으련만, 그 상처 치유를 남편으로부터 다시 받으려는 보상심리 같은게 있는듯요~ 심리 치료를 받았서 용기내세요..
@young-foxtail4 жыл бұрын
병원에 있어봐서 아는데 저렇게 와이프 옆에서 간병비 보태게 하고 간병인이랑 커튼치고 바람난 사람 한둘 본게 아니에요 ㅎㅎ 아마 매일 연락한다는 사람 저분뿐만 아닐걸요? 본인 전화 받아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다 돌려가며 전화했을거에요 ㅋㅋㅋㅋ 호구잡히지 말고 도망가시길 ㅋㅋ 정신차리고 ㅋㅋ
@비쥬-m7b4 жыл бұрын
@@young-foxtail 이미 넘어갔슴...차릴 정신 따위..개나 줘버렸슴..ㅡㅡ
@xp80784 жыл бұрын
@@유카-d3r 핑계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 자신도 합치고 싶겠지만 그 전의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는데? 보상심리라는 말을 막 꺼내시는데 지금 저 여자분이 전남편에게 뭔가를 바라는 것이 화면을 뚫어서 느껴지시나요? 보상심리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이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핑게가 아니라 핑계입니다 ^^
@유카-d3r4 жыл бұрын
@@xp8078남편으로부터 버림 받았다고 하는 트라우마를 남편으로부터 다시 상처치유를 받고 싶어하는 그 보상심리를 설명한다는게 부연설명이 부족했나 봐요~~
@김다혜-d1o4 жыл бұрын
두분에게 정말 진심으로 과분한 아들이에요...
@lyla6516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군대 가기 전에 엄마 부탁한다고 했는데 연락한번 안했던 그런 사람을 뭐하러 다시 만나세요??아들도 온갖 자존심이고 뭐고 다 내팽겨치고 엄마를 위해서 힘들게 부탁했을텐데 그 인간은 자식도 안중에 없는 사람인겁니다. 진짜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jingler664 жыл бұрын
남편은 병간호 공짜로 해줄 호구로 생각하는데ㅋ
@마이네임-i9h4 жыл бұрын
간병인은 신혼여행도 같이가고 싶다잖아요 간병인이랑 신혼여행 가면 되겠네요 진짜 속터지네요
@허니피스트4 жыл бұрын
병수발 본인이 선택하셔서 하는거지만 비용 시간 감당안돼서 결국 아들까지 끌어들이고 하게 될까 겁난다... 아들분은 진짜 무슨죄인가요 ㅠㅠㅠㅠㅠ....
@kooingyammy36083 жыл бұрын
와 아들에게 한번더 고통을 주네 뭐 본인 인생인데... 고생을 사서 한다면야...
@수정-l6k5r4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가 약간 저런편인데.. 착한것과 미련한것은 구분해야해요..ㅡㅜ 안그럼.. 주변사람들이 불행해져요(특히 자식들) 꼭 굳이 하지않아도 될 일, 고생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내가 아니면 그사람을 누가 데리고 사냐, 어쩔 수 없이 사는거지 어쩔 수 업ㄱ이.. 애아빠니까. 남편이니까 끼고 사는거지 등등... 그러면 그럴수록 자식들은 더 힘들어짐..
@예언가-o6e4 жыл бұрын
ㅇㅈ 그러면서 맨낭 자식을 위해서다 다 너네들을 위해서 그런거다 라고 하는데 응아니야~ ㅋㅋㅋ
그냥 험한길 갈려고 하지말고 아들 이랑 둘이 행복하게 사세요 아프다고 불상해서 다시 합칠려고 하지마시고 사람은 아파도 안봐낌니다
@Kim-jm7cb4 жыл бұрын
마음은 충분히 알겠으나.. 다시 합쳐도 절대 본인한테 잘하지 안을꺼여요. 나이 더들어 짐생기는 거나 마찬가지 일듯합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했어요.. 맘고생하고 아들이랑 계속 트러블생기고...그거 다 각오하신다면..하고싶은데로 하시는거죠..
@킴써니-d4u4 жыл бұрын
언니...이 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그러지마요 3년전부터 매일 전화해서 설탕을 뿌려대니 마음이 흔들릴수도 있죠 그 전남편은 그렇게 여러여자에게 하던 방법으로 언니 마음 흔들리게하는거에요 언니가 외로웠고 오랜세월 남편이랑 못해본거 그런거 이제와서 할수있겠구나 그 생각 들수있어요 하지만 아들 좀 봐주세요 ㅠㅠ 저도 30살에 이혼하고 두딸 기르며 혼자살았어요 애들 이제 다 성인되고 그럭저럭 살지만 늘 외로워요 작년인가...전남편이 연락된지는 좀 됐지만 딴살림하고 있어서 애들 양육비만이라도 주고싶다길래 그런 관계로 10년정도 흘렀어요 그 세월 저한테는 남자가 전혀없었구요 음...그늠이 그늠이더라구요 좀 질렸다랄까 ㅎㅎ 그런대 2년전에 저 포함 5명의 여자랑 살림차렸던 이력을 가진 전남편이 또 이혼을하고 작년부터 합치는게 어떠냐고 묻더군요 사실 안흔들렸다면 거짓말입니다 여자혼자 이혼녀로 두딸기르는 세월이 참...힘겨웠거든요 간간히 너무 외롭고 지치고 그랬는대 그 소리에 나도 비오는대 홀로 걷는거 지치는대 그 손 잡을까? 좀 편해지겠나? 그 생각에 흔들렸어요 ㅠㅠ 언니랑 저랑 5살 차이나거든요 그런대요...큰애가 웃더군요 어이없다는 그 웃음을보고 전 마음 접었어요 지금 언니 주위를 보세요 그 어리석은 전 남편에게 간다면 지금 주위에서 30년을 같이 지내며 사랑한 사람들 잃어요 정말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지 잘 헤아려보길 바랄께요 차라리 더 좋은분 만나서 새롭게 시작하시는게...ㅎㅎㅎ 제 딸들이 저한테 그러거든요 좋은사람 만나서 재혼한다면 뒤에서 잘 받혀준다고 든든하죠? 아드님도 그럴꺼에요 장담하는대요 그 전남편 낚시질하는거 언니만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거든요 글이 좀 길었는대 읽어주시면 더 좋구 ㅎㅎ 동병상련에 적어봅니다
@clintonkim50752 жыл бұрын
좋은 권고네요. 하지만 규례님은 마음을 90% 정도는 먹고 나와서 점집의 승인을 받으려 했던 것 같아요. 여러 여자들에게 돈 뿌릴 땐 확 달려 들다가 돈 떨어지고 몸 아프니 떨어져 나간 것일테고....
아주머니 마음은 그렇다 치고 아버지에게 버림 받고 자란 아들에게 그래도 아버지니 뒷 감당하라고 강요하는건 미친겁니다. 아들은 부모를 선택하지 않았는데 자식한테 그렇게 모질게 해놓고 본인 감정때문에 이제 와서 친해지라 강요는 정말 화나네요
@tprtlgks4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정신차리시고 아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ㅠㅠ 30년전 인연은 거기서 끝내는게 맞아요...
@user-oo6eh8hy6r4 жыл бұрын
저의 어릴적과 같은 상황이네요 아버지가 여자들 만나고 다른살림챙기니라 집에서 두분이 매일 싸우고 이혼하고 집에 모든재산 다들고 처 자식 버리고 나가살다 다 늙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커가면서 학비나 생활비 등등 한푼도 지원받은적없고 어머니는 다늙어서들어온 아버지가 불쌍하고 마음한켠에 감정이 남아있어서 받아들이셨고 결국은 제가 집을 나왔습니다.. 몇십년을 예전일 다 잊고 어머니와 행복하게 잘살고있는데 이제와서 아버지 를 받아들이라고 트러블 만드는 어머니한테 배신감이들고 남자때문에 자식을버리나? 이런마음이 들더군요 사연자분도 아들 마음 다치지 않게 본인 감정생각만하지 마세요 저희어머니는 그래도 너를 낳은 아빠인데 왜 인정하지 않냐 왜 아빠를 부정하냐 라고 하셔서 많이 싸웠습니다 이름만 아버지라는 사람의 평생 병수발비 생활비 드릴 자신도없고 그렇게 하기도 싫었습니다 받은사랑이 없어 그분께 돌려드릴사랑 이 없는데 아버지와 저와는 정이1도 없는 남인데 그분의 노후를 책임져주기도 싫었습니다 이제는 아들하고 아버지 억지로 엮으려고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그냥 따로남남으로 잘살면되는걸 아들안보는 밖에서 두분이 친구처럼 만나시면되는것을 엄마와 아빠 본인들이 화해해서 잘만난다고 자꾸 저한테까지 억지로 생판남인 아버지랑 좋게만들려고 다그치는 어머니보니 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지금 현재 어머니도 평생 안볼 생각으로 정 끊고 10년 넘게 연락 안하고 안보고 살고있습니다 어릴때 가정불화로 상처받고 오래지나서 상처 아물었는데 다 자라서 어머니 때문에 또 다시 더 큰 상처받았습니다 저는 가족을 잃었고 저희어머니는 남자때문에 아들을 잃으셨습니다 사연자분이 꼭! 제 글 보길 바랍니다 방송후 인터뷰영상보니 사연자분은 아직도 아들마음을 모르십니다 아들과 위험한 상황인걸 모르십니다 아들이 또 상처받을수 있다는걸 모르십니다 답답합니다 엄마도 모르는 아들마음을 오히려 서장훈님이 정확히 다 아시네요 아들결혼후 아빠의 노후를 어머니께서 책임지는게 아니라 노후는 아빠엄마가 같이 오는거고 결국 아들이 두분을 책임지는겁니다 노후를 아들과 행복하게 살지 아님 남자때문에 아들과 남남으로살지는 어머니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아들과 아빠를 억지로 이어보려고 절대로 하지마세요 저랑 같은 상황까지 안갔음 좋겠네요
@혼밥족천국4 жыл бұрын
힘들게 사셨네요 출연한 사연자께서 이 댓글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LH-gv7cy4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 .. 정말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user-icedbox4 жыл бұрын
정말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사과-x7h4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공감됩니다!!
@ff-op9zm4 жыл бұрын
참 자식은 엄마챙길려고 하는데 자기버리고 힘들어지니까 이제와서 병수발 들라는 사람을 머가좋다고. 그냥 아들이랑 남은생 오순도순 살지
@앙이-e5h4 жыл бұрын
한 아이의 엄마이기 이전에 여자인건 알겠는게 그 남잔 아니예요 충분히 행복할 권리가 있으세요.. 제발..좋은분 만나세요...그분은 분리수거도 안되는 ..그런 부류예요..아들 가슴에 대못박지 마시구 신중하셨으면 좋겠어요
@lsteurope1008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마음가는대로 하세여 마음이 그런데 어쩌겠어요 죽기전에 힘들어도 제대로 한번 살아보세요 그래야 미련이 안남지 그리고 아들이 너무 훌륭하네요
@구상본-i8d4 жыл бұрын
서장훈 그렇게 안 봤는데 인간미 넘친다. 볼때마다 느낀다.
@矗-i8d Жыл бұрын
서장훈 말만 듣게 된다
@하루릉-y5n4 жыл бұрын
아빠데리고오는 순간 아들이 집 나갑니다 30년 키운 아들 잃어버리지 마시고 정신 차리세요 아주머니ㅠㅠ
@이은영-f5y7e3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이 참 잘컸네요~아들과 행복하게 사셔요♡
@Villain.on.Line14 жыл бұрын
시애비나, 남편이란 작자나..참 사람 안변합니다. 만나게 하지 마세요. 괜히 다 큰 아들까지 뺏겨요.
@jjuu_unni_4 жыл бұрын
몸이 아프지 않았다면 절대 오지 않았을거예요. 어머님 인생이 안쓰러워요..
@민이네-l9s2 жыл бұрын
아들 마음도 이해가 가고 사연자 엄마마음도 이해는가요~~ 아이아빠이고 진짜 옛날 시대로 따지면 본인이 조강지처라 생각하고 완전 남처럼 여기지 못하는듯 제발 후회할짓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아드님 아버지는 그냥 자기 마음편해지려고 그러는거 같아요
@yjchoi28174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이혼할때 속은거에요.... 떨어트리고싶고 돈은주기싫고 해서 그런거에요. 노래부르시는거 보니까 그 재능이 너무 찬란하게 빛나는데 그남자옆에있으면 안되요....
@yh35yj293 жыл бұрын
결국은 늙은 바람둥이 꼬임에 넘어간거임, 솔직히 애 아빠지만 남남이지,, 그아저씨가 진짜 뭔가 정이 있었다면 그동안 생활비라도 줬겠지 닳고닳은 바람둥이가 아프고 초라해지니까 자기 받아줄데가 옛날 순진한 애엄마 였던거임,, 그저 모성본능 자극해서 아줌마 꾀인거 말곤 없음.. 착한 아줌마ㅜ그동안 고생해놓고 또 넘어가시네 원래 바람둥이가 모성본능 자극 해서 여자꼬신거지..아저씨 건강해져봐 백퍼 또 바람핀다
@kimberlychung3827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바람둥이한테 두번 넘어가는겁니다. 한번은 그렇다치고 두번씩...ㅠㅠ
@박서정-l7m2 жыл бұрын
우리 선녀분들이 정확 한 답을 내리시네요.한번 버린 사람 미련 갖지 마세요.머리 속에서 싹 지워버리세요.그저 그 남자는 아들의 아버지일 뿐입니다
@고니-u6t4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이 생각이 참 깊으네요. 군대갈 나이에 찾아가서 저런말 할 수 있는 정도면..
@전찬수-f3u4 жыл бұрын
살 살 꼬시면 넘어올 거 아니까 계속 전화하는듯
@경아양-f2k2 ай бұрын
본인은 남편이니 당연히 보살피고 싶겠지만 좀더 나이들고 이런저런 이유로 보살피지 못하게 되면 자연스레 자식이 돌봐야되겠네요.. 아들이 돌보면 물심양면으로 고통 받고 안돌보면 평생 죄책감에 힘들겠죠.. 저도 비슷한 나이인데 저라면 꼭 죽어도 남편을 케어해야겠으면 아들이 절대 끝까지 모르게 해서 부담감은 안주겠네요.. 근데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요
@lIllllIlllllIIIIIIIllllIIlIlll3 жыл бұрын
겉으론 염색하고 화장이 짙어서 쎈 분 같았는데 이야기 듣다보니 다 느껴지는게 너무 맘이 여린게 느껴지네 그리고 아줌마 잘못 아니에요. 혼자 30년 애키우면서 진짜 자식 모르게 울기도 하고, 남편 없어서 무시당하는 기분 들었을 때도 있을거임. 서럽고 그냥 평범한 아내들 부럽고 자식에게 아빠가 없다는게 그것도 싫고 엄청 복잡한 마음이실 듯해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아음-u9j4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엄마와 인연을 끊어야 할 듯. 사리분별 안되어 박복한 엄마때문에 어린시절부터 경제적으로 고생하고 아빠없이 자랐을텐데 이제는 늙고 병들고 돈없는 아빠라는 짐까지 지워주려고 하는 엄마네요. 어머니와 당분간 인연을 끊고 아버지 돌아가시면 왕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idntkw124 жыл бұрын
진짜로.. 엄마가 똑부러지지 못하고 세상물정모르는 듯 행동하는게 다 아들이 고생하는 길이 되는데 ..
@레몬트리-l5l3 жыл бұрын
진짜 부모가 현명하지못하면 자식들까지 고생하고 불쌍해지는듯요
@lkjh0332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욕심이세요.. 그동안 세월 보상받고 싶고 다시 가족이 행복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하실 것 같지만 욕심입니다 정말.. ㅠㅠ
@하룡이-j2x4 жыл бұрын
아들분 제발...끝까지말리십시요 강하게 나가야한다 이건..저런 짓을 그저보기만 하면 안돼는거임...진짜....!!!!!이건 아니야!!!시붕
@aK-gp1sh4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아니라 자기가 남편이 절실히 필요한건 데 왜 애 핑계를 댈까..??
@user_39914 жыл бұрын
그렇게해서라도 재회하고싶은것같아요... 아들핑계.. 에휴 고구마 100개
@myrtletreechae6498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yuenhwahong16764 жыл бұрын
인정
@kor8633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진짜 멋있다...
@김효진-n7g4 жыл бұрын
그러지마요.. 아들 맘에 멍들이지말고요.. 인생은 영화가 아니에요.. 제발 노후엔 아들이랑 둘이 행복하게 지내세요.. 제가 이런경우라면..엄마한테 배신감들어서 안보고산 아버지보다 더 미울것 같아요..ㅠㅠ 응원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만.. 아들이랑 둘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조호야-p6p4 жыл бұрын
군입대전 정도 없는 아빠를 찾아가는 아들의 심정은 어땠을까요..ㅠ 홀로 계실 엄마를 남겨두고 발이 떨어지지않았을 아들의 마음을 눈꼽만큼이라도 이해했다면 아내에게 전화 한통이라도 했을겁니다. 그 남편 아버지로서도 너무 나쁜놈이네요.. 그리고 그 할아버지도 참 나쁜사람입니다. 말로는 며느리 생각 꽤나 해주는것 처럼 했지만 손주까지 낳아 준 며느리를 어린 손주랑 내보내며 재산 한푼 안떼어 주었다는것이 그 할아버지의 저의를 알아차리게 하네요.
맞아요 저 엄마는 딱 그런 스타일이시네요 대장암 걸려서 밤일도 못할것같은데 다 늙으막에 병수발을 들려고 할까요 봉사활동 많이 했다고 하는데 전남편에게도 봉사하고 싶으신게죠 남자가 그립거나 저의 언니도 비슷한 사연인데 딱 끊어버리고 인연 끊고 삽니다 제발 아들과 등돌리지마세요
@starinthesky86464 жыл бұрын
나쁜남자한테 잘휘둘리실분... 의존적이면 이래서 안좋아요.
@k유카-m8r3 жыл бұрын
답정녀 죠 ㅋㅋ
@Jungml-t2b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내친구도 이런 케이스 헤어진다고 백번애기해도 못 헤어짐 하소연만 수백번 지금은 듣기도싫음
@성이름-n2k6n4 жыл бұрын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다시 합치시려면 아들 잃을 각오로 가세요. 제가 자식이면 연 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