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떡집 저희 동네에 있어서 가끔 백설기랑 송편,절편 사먹었는데 엄청 맛있음... 초 1때 한창 송편에 꽂혀서 사먹었었는데 거기가 도로에 붙어서 위험하다고 아저씨가 도로 같이 건너주시고 4학년때 친구랑 백설기 먹을때 하루 지났다고 안 그래도 싼데 가격 반으로 줄여주셨음... 이번에 마치고 친구랑 먹으려고 하는데 가게 옮겨서 절망했는데 여기 나오셨네... 진짜 아쉽다ㅠㅠ 이분들 진짜 착하시고 떡도 진짜 맛있으니까 꼭 옮긴데서도 성공해서 돈 많이 버시길!
@user-lb9zg6dm8q2 жыл бұрын
또 이렇게 적으니까 엄청 나이들어 보이는데 본인 초6입니다!
@sjw23132 жыл бұрын
@@user-lb9zg6dm8q ㅋㅋ 귀여우십니다 어리신데도 글 잘 적으시네요
@user-rl1np8sj4c2 жыл бұрын
ㅋㅋ죨긔ㅋㅋㅋㅋㅋ글적구 쫌 그래할까바 다시 오심ㅋㅋㅋ
@lyw83692 жыл бұрын
귀여웡 ㅋㅋㅋ
@user-pm9do5wj4l2 жыл бұрын
@@user-lb9zg6dm8q 어린 줄 알았어요ㅋㅋㅋㅋ 초1때 일이 기억나다니..
@KingLOTTERIA2 жыл бұрын
그냥 어머니 쉬시라고하고 직원구하시는게..
@user-sh2wh8ox2s2 жыл бұрын
이게맞다... 용돈 50에 풀타임 근무면 저나이에 너무 힘드시지..
@user-in8br9dt3v2 жыл бұрын
@@user-sh2wh8ox2s 50은 용돈개념인것 같은데요 월급이 아니라
@merrybong7192 жыл бұрын
근데 어머님도 쉬시라거 하시면 안쉬실듯한데요^^
@user-xv4wr6jv4s2 жыл бұрын
@@merrybong719 이게 팩트..
@user-pf3zq7wu3c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입장에서는 자식들다커도 아직까지 아이임.
@user-fk1md4gm5v2 жыл бұрын
서장훈.. 믿음직한 장남이 현실적인 조언들만 쏙쏙 해주는거같아서 진짜 좋다
@user-um3jp1zj5u2 жыл бұрын
50만원만 받고 새벽부터 일해주시는 어머니가 정말 대단 ㅜㅜ
@kalaln3232 жыл бұрын
통장관리 어머니가 하신데요 ^^
@in61152 жыл бұрын
50만원은 생활비가 포함된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월급 50만원으로 생각하면 안될듯 그리고 새벽부터 일하시는게 아니라 점심때 교대 근무하시는 걸로 보임 아들이 떡 만들어 놓고 청소 다해놓으면 엄니가 점심부터 카운터만 봐주는 각.. 나도 영상보기전엔 댓글만 보고 엥?? 50만원??? 했는데 지금은 납득감
@user-wd8jm7td6h2 жыл бұрын
황금떡방 이모님 !!! 진짜 떡맛있는걸로 소문났었는데 대전으로 이사가셨군요 가게 유리문에 어디로 이사간다는 얘기가 없으셔서 걱정했는데 요기서 만나서 반가워요^^ 아드님께서 진짜 떡 맛있게 만드심!!!! 아드님은 점심 지나면 헬스장가시고 가게 안계시고 이모님만 가게 계심!!
@swithannah0114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목격자 등장
@user-mi1gt3te6m2 жыл бұрын
오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g6ml7os3h2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이 너무하셨네
@tracy-xr4qv2 жыл бұрын
아들 이노오옴
@user-so7io1hd5k2 жыл бұрын
🙈😁😆😅
@user-ur3lv6gh7f2 жыл бұрын
아들을 위해 끝까지 희생하는 어머님 늘 건강하세요
@user-sv6tp6us9v2 жыл бұрын
가족이랑 같이 가게 안해보신분들은 댓글 안다시는게 나을거같아요... 저분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끼리 가게하는 분들은 대다수 공감하실거예요. 남이 아니니 부딪히는 것도 많고 것도 거의 동일한 문제로 자주 싸우다보니 지치고 ㅋㅋ 그래서 저는 누가 가족끼리 일한다고 하면 뜯어말립니다. 애틋하나 표현이 서투신분들은 떨어져 살아야 더 사이가 좋아지는 것 같아요
@infi58792 жыл бұрын
ㄹㅇ요..진짜
@asdccedxh57052 жыл бұрын
댓글 안 다는 게 나을 것 같다는 건 좀... 뭐든지 해봐야 잘 알겠지만 안 해봤다고 의견도 내지 못하게 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user-zc8uw9tz6i2 жыл бұрын
동감이요.. 저도 가족끼리 하는데 아무래도 어머님 연령대와 아드님 연령대 생각하는게 틀립니다.. 대구면 괜찮으신것 같은데.. 자리도 잡으셨고.. 온라인 쪽 홍보 해보시면 좋으실것같아요.. 다른분들은 매장 따로따로 차려라 하는데 요즘 인건비 장난아녀요..가서 잘된다는 보장도없고.. 무튼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user-kb6zd2os6z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mctb59052 жыл бұрын
ㅇㅇ 맞아요 진짜...
@Ok_Gwang2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하다... 점괘 이상한거 나와도 순간적으로 하나하나 의미부여해서 서로 기분좋아지게 하네... 너무 보기좋다
@user-sh2wh8ox2s2 жыл бұрын
어머님도 좀 쉬시게 알바하나 뽑아요...ㅎ 그리고 요새 음식도 다 온라인판매 하는데 안하면 손해..!
@rihsk72 жыл бұрын
돈은 공동관리 안해야 되는 거고 어머님한테 합당한 월급을 드리고 일은 아들이 사장이니 주도적으로 성실하게 해나가야 어머니도 맘 놓고 맡기게 되지
@user-ut7hy3yy5o2 жыл бұрын
가게이사보단 온라인에서 홍보 많이 해서 파세요 ㅋㅋㅋ 어머니는 낯선도시 가시는 것보다 익숙한 도시가 좋을 실듯 하네요
@g.tspicy46142 жыл бұрын
가족이랑 자영업 하는거 외부인 고용하는거 보다 훨씬 힘듭니다.. 이해심도 몇배 있어야하고 자주 터놓고 이야기하는 시간 가져야합니다..
@irrrrrrgo2 жыл бұрын
터놓고 얘기하다가 싸웁니다 ㅋㅋㅋㅋ 공동 사장이라는 주인의식때문에 서로 경영관념이 다르다보니 부딪힐수밖에 없어요. 부부끼리 장사하고있는데.. 지인이 가족 부부 친구랑 장사한다하면 뜯어말릴거
@user-lp7dz3ss4r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들이량 같은 업을하는데 좋은데요 할 이야기가 많아서 좋아요 떡 먹고 싶네요 저 별명이 떡순
@Jubinau2 жыл бұрын
한달 어머니 50만원! 너무한다!!!
@user-jp6nu5mg4g2 жыл бұрын
@@user-qz4lz1it4s 개뿔 말이 그런거지 아들돈이죠. 못해도 최저임금으로만 드려도 300이상이구만 아들이 날로 먹으려고하네
@user-hb9hm2rp5v2 жыл бұрын
@@user-qz4lz1it4s 말이 공동자산이지. 엄마입장에서 아들이 힘들게 번돈이라 생각하면 통장에서 돈을 빼쓸수있겠나? 시간지나면 아들재산 되는거지. 가족일수록 돈계산은 정확히 해야지. 엄마가 돈쓸데 없다고하셔도 월에 용돈겸 인건비로 200만원은 드려야한다고 봄.
@user-fr4rh1wc9w2 жыл бұрын
어머님과 아들분께서 너무 인상이 좋으시고 착하신 분들 같습니다 ㅎㅎ 저도 대전가면 꼭 가볼래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nazero3022 жыл бұрын
모녀가 같이 일하는 곳에서 일해봤는데 서로 가족이다 보니 말도 편하게 하고 성질도 더 잘 부리고 친하다면 친한게 장점이지만 너무 편해서 싸우는 날들이 많아서 옆에서 눈치보이는 날들도 있더라고요... 고래싸움에 새우인 제 등만 터지죠..
@user-ce3tz8vx9t2 жыл бұрын
매일 새벽에 떡집이 불켜져있고 김나면 신뢰가 가는건 진짜다!!!
@healerbell72 жыл бұрын
남을 고용하면 최저임금 줘도 한달에 180민원은 줘야하는데 어떻게 엄마한테 한달에 50만원을 드리냐…어머니의 희생이 당연한게 아니다!!! 어머니도 나이드셔서 친구들이랑 놀러라고 맛있는거 드시고 하고 싶으실텐데…아들 잘되라고 모든 걸 참고 고생하시는데 한달에 50만원이라니…
@navyblue31162 жыл бұрын
11:41 하지만 선녀는 언제나 답을 찾지 ㅋㅋㅋㅋㅋㅋㅋ 선녀의 해결책은 언제나 찰떡 ㅋㅋ
@user-ks3cp8vb6h2 жыл бұрын
T와 F의 적절한 조화.. 이수근은 공감해주고 서장훈은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조합 좋음👍
@istp_a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user-rt9ql2ou8r2 жыл бұрын
시도때도없이 Mbti 꺼내드는거 킹받네 ㅋㅋ
@jz90182 жыл бұрын
떡집 하시는 분들은 피부가 정말 좋아요
@m.ch.96732 жыл бұрын
습기로 촉촉
@user-ib2yq5nk1q2 жыл бұрын
일리 있는데ᆢ아드님 피부가 반질반질 떡질때 수증기 많이 쐬서 그런가?
@user-bf5wr8mf4j2 жыл бұрын
그냥 어머니 대구에서 텃밭 같은거 가꾸고 사시고 대전 떡집은 아들사장이 직원을 두고 해요,, 용돈 두둑히 매달 보내주고요
@user-fb7mc9fb6v2 жыл бұрын
대구에 텃밭하시게 해드리려면 떡집 초대박나야할거 같은데요 ㅋㅋㅋ
@user-tj9jb2zk2w2 жыл бұрын
텃밭은아무나?
@byule81792 жыл бұрын
@@luna82729 시골도 있지요,... 고추키우고 집에서 먹을거 농사지어서 살던데요..?
@user-jc4lv4pu5e2 жыл бұрын
@@luna82729 대구는 주택이 없나요? 주택이면 마당 한켠에 작게 상추,토마토,호박,오이 심고 텃밭 가꿀 수 있는데. 서울 사람한테 일 그만하고 텃밭가꾸라해도 아무렇지 않아요. 마당 한켠에 텃밭 가꾸는집 많으니까.
@byule81792 жыл бұрын
@@luna82729 대구분이시죠? ㅋㅋ 대구에 그런 땅이 왜 안남아있어요 많아요~~~ 텃밭을 뭐 몇만평 농사지을것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 대부뿐아니라 서울 경기 부산 텃밭 많던데 ㅋㅋㅋㅋㅋ 대구가 뭐라고 ㅋㅋㅋㅋㅋㅋ 누가들으면 뉴욕인줄알겠네
@bluemoon42762 жыл бұрын
두분 너무 좋아 보이시네요 떡 좋아하는데 언젠가 가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어머님이 점점 연세 드시니까 일하는게 힘들기도 하겠지만 일하니까 더 젊게 살수 있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아들분도 더 늦기 전에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sanghee5192 жыл бұрын
50만원..너무하네. 하루종일 가게도 어머님이 보고..
@google_Alphabet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돈관리 다 한다잖아;;;그냥 용돈개념인거지
@user-xr7su1wl1f2 жыл бұрын
돈 300번다치면 생활비 적금 다 빼면 순수용돈 50이면 안적어요 월급이 50이 아닌게 통장은 어머니가 갖고계시니까ㅎ
@Horcruxify2 жыл бұрын
돈 관리 다 같이하고 떡집 돈으로 필요한거 지출 다 한다는데 영상을 안 본건가?
@myrtletreechae64982 жыл бұрын
월급이란 개념보담 용돈같아요. 모든재정관리 엄마가 하신다 잖아요
@user-ju7dt6ss9x2 жыл бұрын
헐 진짜 서울사람들은 서울 말고는 다 시골로 보는구나…..대구가 얼마나큰데…… 얼마전에 친구가 인천보고도 시골이라고해서 놀랬는데….
@user-xf4dl9jj4c2 жыл бұрын
인천이 대구보다 더 큰데요~^^
@hounngbinn54652 жыл бұрын
저도 서울 살다가 인천으로 이사가서 산적이 있는데요... 서울에 오래 살았던 사람들은 인천이 시골처럼 느껴져요! 무언가를 살려면 구월동까지는 가야하고 지하철역이 거의 그쪽이라 서울이 아니더라도 다른 지역으로 가면은 꽤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뭐 적응하면 괜찮지만요. 현재는 다시 서울에서 살고 있어 어느정도 변했는지 모르만요. 서울에서 인생의 반이상을 사신분은 시골처럼 느껴질거에요.
@user-hk8dd1mp6z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나도 대구사람이라서 서장훈 말 듣고 그생각함ㅎ 괜히 서운한
@user-dt4hy2uh3v2 жыл бұрын
저 판교사는데 서울사는애가 판교도 시골이라하던데....
@estaralguienhastaelmono89932 жыл бұрын
오.. ; 인천은 좀 심각ㅇ하네
@천라이언2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머니가 꼭 거길 가야 될 이유가 있나 싶은데요? 어머니는 그냥 대구에 사세요. 아들 나이도 어린 나이도 아닌데 혼자 하고 싶은거 하세요. 그리고 솔직히 아드님 말이 장사엔 더 맞는 말 입니다. 요즘 몇천원 없다고 떡 못 사먹지 않아요. 그리고 어머니 없어도 일 못한다는건 어머니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드님 한달에 50이면 범죄 아닙니까? 사람 구해서 쓰세요.
@Money_DesireQueen2 жыл бұрын
팩폭!
@user-hu2nm5sv3z2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50은 용돈 느낌이고 가게 수익으로 생활 같이 하고 공동 통장으로 어머니가 관리한다고 하는거 같은데요 ...?
@user-dv6wn8km5p2 жыл бұрын
@@Money_DesireQueen ㅡ3
@user-uf5lq5gx4z2 жыл бұрын
어머니없으면 안된다 말하는거보니 떡 만드는 기술은 어머니가 다 가지고있는거같은데 어머니 말씀 좀 들으세요! 장사하면 원래 문여는시간 문닫는시간은 꼭 지켜야하는거예요~그래야 손님들한테 아 이떡집은 이시간에 가야 문열려있어 라고 인식이 되는데 그렇게 맘대로 일없을땐 늦게열고 일찍닫고 하다보면 한번 문닫힌 경험을 한 손님들은 점점 발길을 끊게돼요! 그러다 영원히 문닫는거구요. 이미 자리옮기는거는 본인 맘대로 다 하신거같은데 나머지는 어머니 말씀 좀 들어주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newradicals7625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이 편 정답 너무 확실함. 1. 아들(미혼)은 무조건 젊은 사람들 상대로 장사하고 싶은 거임. - 아무리 퇴근 후에 시간이 있다고 한들, 저 아들 생각에선 지금은 새로운 젊은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임. 쪽팔려서 말 못한 거 같은데, 어르신들 애들만 있다고 몇 번 얘기하는 거 보면, 어르신들이랑 애들 상대로 장사 하는 게 재미가 없는 거임. 솔직히 미혼에 아직 30대인데, 맨날 어르신들이나 애들만 상대하면 재미 없지. 그리고 뜬구름이지만 젊은 사람들 많이 보면서 어떤 (뜬구름 같은) 가능성이라도 잡고싶겠지. 그렇게 해야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라도 생긴다고 생각하고 있을 거임. - 그러니까 이건 무조건 아들 하고싶은대로 하게 해줘야됨. 2. 대신에 직원 쓰고 어머님은 쉬게 해드려야지. - 이건 이미 아들이 너무 잘못하고 있는 거지. 초반에 떡 가격 얘기하고 그러는 것도 어머님이랑 일을 하니까 생기는 트러블임. 아니, 여튼 그 전에 어머님한테 오픈 클로징 다 맡기면서 50주고 마는 건 솔직히 "엄마니깐"이라는 이유로 자기 귀찮은 건 안하는 거임. - 빨리 어머님 쉬게 해드리고 직원 구하세요.
@abc12e3032 жыл бұрын
근데 자영업이 진짜 휴일이 없어서 체력 동나기 쉽기때문에 어머니랑 아들이랑 반반 잘 섞는게 좋을 것 같당! 나도 저 집 떡 먹어보고싶네ㅜㅜ
@pandorra72 жыл бұрын
두분 다 인상 좋으시네요 좋은 배우자 만나셔서 대박나세요
@user-wj1hv9mq1c2 жыл бұрын
미혼이라 일하면서 집에다가 매달 백만원씩 보내는데 진짜 믿기지 않는 용돈이다............... 다른게 있을거라고 믿고 싶다..
@kkahlua2 жыл бұрын
근데 갑자기대전으로가는건 좀 ... 낯설고 너무다를만함..그냥 기존위치에서 새로운 떡개발한걸 홍보해서 젊은이들이 찾아오게 만들거나 아님 대구가 젤 편하실테니 대구내에서 젊은이들 많은곳에 지점하나를 더 내던지하는게 낫겟어여
@torimomjh79262 жыл бұрын
사장님 떡 너무 맛있게 먹고 있어요! 대전으로 오셔서 너무 좋은 일인입니다:) 늘 웃고 계시고 친절하시고ㅎ 총각이신줄은 몰랐네요ㅎ 꼭 좋은짝 만나시길 바래요^^
@fighting_always Жыл бұрын
여기 어디에요??? 저도 대전 살아서 가보고싶네요^^
@XYOYXQ Жыл бұрын
떡집 이름 좀 알려줘요 이사람들아 ㅠㅠㅠ 관저동 무슨떡집이냐구요!! ㅠㅠ
@XYOYXQ Жыл бұрын
@@fighting_always 제가 찾아보니까 관저동에 "떡방정"이라는 곳이네요💓
@fighting_always Жыл бұрын
@@XYOYXQ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tireniojurereoluwa67042 жыл бұрын
아드님 인상이 진짜 너무 좋으셔
@user-ql9hh3ou2l2 жыл бұрын
어머니도 새벽부터 가게 운영 도와주시는데 50만원 받는거 실화...? 최저시급은 맞춰줘라 진짜
@jenjen148752 жыл бұрын
경제권은 공동으로 가지고 관리하고 순수 용돈만 50만원 드린다는 것 같은디
@user-iu6lw4ue9y2 жыл бұрын
공동으로 돈 관리한다자나~~
@yang87292 жыл бұрын
영상 이해 못하고 또 오지랖 부리시는 분 여기 있으시네..
@user-ce8ll8mk9t2 жыл бұрын
근데 가족경영하는 자영업자들 이런 곳들 적지 않아요...생활비로 나간다고 무임금으로 퉁치거나 저런 식이죠...노동자로 등록 안 된 무임금 가족 자영업자 엄청 많습니다. 저도 20씩 받다 그것도 매달 안 주다 30 오르다 50씩 챙겨받는 거 반년도 안 됐네요 10년 넘게 했구요. 직원들은 최저시급+ 으로 챙겨주면서 가족은 이해하니까 대충 넘기더라구요 가게가 어려워서 그랬던 것도 아니고 결국 건물사서 월세 안 나가니까 코로나시국도 버티고 이 시국에도 장사 좀 되고 땅도 샀습니다...나중에 다 저희꺼 된다고 하지만 상의도 없이 땅 대출 받아 사서 그곳에서 농작물 키우며 소일거리도 하시는데...나중에 저희꺼 될 때까지 제 삶은 어디 있나요...쪽팔려서 남한테 얘기도 못하고 익명이니까 털어놓는데 어쩔 땐 남보다 못하다 생각합니다. 아쉬울 땐 가족 내세워서 부려먹으며 알바보다 못한 취급 받는 거니까요. 세금 아낀다고 직원 등재도 안 되어있어서 경력조차 남은 게 없네요. 어려울 때 가족이 한 마음으로 뭉쳐 일으켜세운 건 장한 일이지만 내 젊은 시절로 되돌아간다면 제가 하고 싶은 일 갈 길 따로 가겠습니다. 어머니 상황도 밤늦게까지 일해서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살만큼 사신 게 부럽기까지 하네요.
@user-iu6lw4ue9y2 жыл бұрын
@@user-ce8ll8mk9t 글에서 연륜이 느껴지시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노인네덜 이제 그만쉬시고 물려달라하세요
@user-tt2vo9gx8u2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너무 고생많으시네.. 어머님이 도와주는게 아니라 공동ceo 수준으로 일하시는데 50 주는것도 말도 안되고, 지역 옮기는것도 어머님께 못할짓..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대우해주고 더 소중히 생각하셔야죠 나머지는 두분이서 의견조율하시고 저 두가지가 좀 크네요 떡 가격만큼은 아드님 말이 맞는것도 같습니다
@user-rx7tq9cm5e2 жыл бұрын
그냥 어머니 대구에서 쉬게하시고 직원 구하세요.. 도저히 인건비 충당이 안되는 상황이 아니면...
@user-kp1hh4du3e2 жыл бұрын
아 딴건 모르겠고 떡 진짜 맛있겠네요
@user-de8ny1gb6h2 жыл бұрын
제 떡집하는 친구부부는 부모님과 계속 된 실랑이 끝에 부모님이 은퇴하시고 따로 편하게 사시는 걸로 결론을 지었어요 자식을 믿어주고 각자의 삶을 사는 것이 현명한 것 같아요~ (참고로, 용돈은 엄청 챙겨드립니다ㅋ )
@randel1234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이런것도 다 인터넷으로도 판매하는데, 젊은층 공략을 어머니 연고 없이 지내실 것 감수하며 꼭 오프라인에서 할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어머니가 만든 단골손님도 많을 거고 친구들도 있으셨을텐데 그거 다 뒤로하고... 안타깝습니다. 나이가 있으시니 언젠가 일도 놓으셔야하는데 그러면서 아무도 없이 허전하고 외로워서 어쩌나요..
@user-yb7zb4br3d2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어머니한테 다 맡겨놔.. 말만 번지르르하고 책임감은 없으신듯
@user-yn6se1mr992 жыл бұрын
와 남자 36살 ㄷㄷㄷ 되게 성숙해보이시네. 보아, 류준열, 영웅재중이랑 동갑..
@user-sunjung18112 жыл бұрын
심어야...
@byule81792 жыл бұрын
엥 류준열이 나이가 그렇게 많았나?
@user-ib2yq5nk1q2 жыл бұрын
연예인이랑 비교하냐
@user-pm2ks1lu8u2 жыл бұрын
@@byule8179 86 범띠. 고딩역할 했을 때 이미 서른 초반. 저분도 86년생 류준열도 86년생.
@annelove35712 жыл бұрын
어머님과 아드님 두 분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Evolution-rt5kg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아들 일까지 도와주시며 큰 희생을 해주시네요. 나이들어도 새벽에 일어나기 힘들어요.
@jjj12yu2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저희집도 20년째 떡집운영중인데 집에선 사이 정말 좋으시거든요 근데 떡집은 가족이나 아는사람이랑 부대끼면서 일하다보면 싸울수 밖에 없는 환경이긴해요~ ㅎㅎ 일찍 일어나는것도 주문 하나만 6시 5시에 받아도 기상시간이 확 당겨지니까 그것가지고도 많이 다투시고요 ㅎㅎ 대전에서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user-ig1ou9ne4k2 жыл бұрын
그냥 둘이 따로 가게 차리면 되지 않나요? 엄마는 대구가 그립고 서로 같이 일하면 싸우기 밖에 더 하나유 힘들고 인건비 나가도 서로 찢어져서 각자 가게 운영하는게 나을듯
@user-nt5du1zy5k2 жыл бұрын
무슨 체인점도 아니구 아들역할 엄마역할 해줄사람이 잇겟어요? 단순 알바 구하는거면 많지만.. 고되고 힘든일인ㄷ0
@myrtletreechae64982 жыл бұрын
에이 그래도 아들 엄마 떨어져하기보담 같이 해야지....가족과 헤어져 벌면 얼마나 더 번다구...재벌도 요직은 다 자녀.와이프.형제들이 하는데...자영업도 그래야좋을듯
@lee230482 жыл бұрын
엄마 혼자 대구에 두고 대전에 가려니 좀 그래서 같이 갔나본데.. 그냥 각자 갈 길 가는 게 맞았다. 대전에서 자리 잡고 결혼해서 손주 안겨드리는 게 할머니께 더 낫지 싶음 ㅋㅋ
@user-lq3tu9xg5g2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면서 그때그때 든 생각 1. 그럼 그냥 어머니는 원래 일하던 곳에 일하시고 아들은 하고 싶은 곳에서 하고 그럼 되지 않나? 2. 엄마한테 일의 의존도가 너무 높은데... 그러니 엄마 입장에서도 운영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의견이 생길 수밖에 없지. 3. 월급이 저게 뭐냐.... 그러니 더 운영에 대해 간섭이 생길 수밖에. 거의 어머니 사업체인걸... 저 돈으로 저렇게 일하는거 사장마인드 아니면 못함. 걍 대구에 하나 차려드리던가 어머니 일 강도 줄여주시고 월급올려드리던가 (두 요인 모두 충족해야함. 못해도 최저시급은 최대한 맞춰드리자) ....그동안 하시던게 있어서 일 조금만 하시라고 말씀드려도 그렇게 잘 못하시겠지만 코시국 좀 풀리면 여행 많이 보내드리고 그러면 될 듯. 어쩌다 가끔, 짧게 도와주는 느낌이어야 운영간섭이 없지. 용돈 50만원도 적합한 느낌이고... 뭐... 사실 용돈은 용돈이고 월급은 월급인데....ㅋㅋㅋ
@user-yn6se1mr992 жыл бұрын
공감. 노동착취 수준
@user-tk2zg3xv2i2 жыл бұрын
2번 3번 격공합니다 사장은 아들이지만 어머니가 사장처럼 업무를 담당하시네요
@sarahpear2012 жыл бұрын
아…..전 미국인데 저 떡들 너무너무 먹고 싶어요! 😭😭😭😭
@user-jm9pg2ti2v2 жыл бұрын
건강하고 일할수있는곳이 있다는건 큰 행복~
@kimseoa72 жыл бұрын
아니..새벽에 일어나서 마무리까지 엄마가 다하는데 50만원? 나쁜새퀴네 진짜
@user-fe3kd8bt1j2 жыл бұрын
빵집처럼 한입크기 시식 놔두면 어르신들도 도전해보기 편하실텐데 이시국이라 그것도 애매하네요ㅠ
@ABCDEFG1221H2 жыл бұрын
구매금액 일정 이상 작은 샘플 포장해서 드리면 됨
@Tootootootool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노동력착취 멈추시오
@popnpop84192 жыл бұрын
부모님과 같이 일하는것. 연세가 많다는거. 어머님 고집 꺾는거보다 그냥 네네하고 안하면 됩니다ㅜㅜ 고집 못꺽어여ㅜ 하지말라고 계속하시고 ㅠㅠㅠ 어르신들 고집은 못꺽는다는것.
@user-vv2yc2mg8j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보기 진짜 좋습니다 저도 대구입니다
@popnpop8419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일적게 하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ㅠㅠ
@byule8179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말투 너무 구수하다 남자분 말투가 너무 귀여우시네요 ㅋㅋㅋㅋㅋㅋ 동네장사하시면 손님한테 인기 많으실거같은데 ~~~ 근데 50은 너무 했다 ㅋㅋㅋ
@cutty-ws7jy2 жыл бұрын
두분 세대차이 이신건 같아요!~
@mameme62602 жыл бұрын
진짜 나쁜 사람이네 .. 아무리 가족이라도 정상적인 월급은 챙겨줘야지 장사가 안되면 이해라도 하지만, 장사도 잘된다고 하면서 50만원을 줘? 거기에 평생 대구에 사셨는데, 대전으로 가는건 감옥살이 시키는거지. 생각도 없고 엄마를 노예로 생각하나보네
@user-jc4lv4pu5e2 жыл бұрын
11:30 통장 어머니가 갖는대요.
@mameme62602 жыл бұрын
@@user-jc4lv4pu5e 형식상 변명이죠. 바로 공동관리로 말바꿨어요
@user-fo8je9cx9d2 жыл бұрын
어머니도 훌륭하시고 아드님도 훌륭하시네 ~~대박나이소 ^^
@user-gx7bh2tq7k2 жыл бұрын
일은 일이고 , 경제적 관리는 관리지 아무리 가족이라도 50만원.....
@user-ex8if5kk8s2 жыл бұрын
가게 수입을 생활비로 같이 쓰잖아요 순수 용돈으로 50 더주는거지
@user-gx7bh2tq7k2 жыл бұрын
@@user-ex8if5kk8s 풉 ㅋㅋ 그걸 말이라고 .. 가게 수입이든 뭐든 일하는 개념하곤 다른 겁니다. 알바 쓰던 직원 쓰던 50주고 최저도 안되는 돈으로 가능함? ㅋㅋㅋ 무슨 고지식한 댓글을 달아요 ㅋㅋㅋㅋㅋ 어머니가 하는일이 사장보다 많고 장시간인데 .... ㅋㅋㅋ 이상한 논리네
@user-bz9ur1qj8t2 жыл бұрын
공동재산 이라잖아요 ㅋㅋ 어머니께서 통장 관리도 하신다하고 ㅋㅋ
@user-gx7bh2tq7k2 жыл бұрын
@@user-bz9ur1qj8t 공동은 공동이고... 일은 일임 가족이라도 사장보다 일하는 노동이 높은데 50은 너무 하지 알바 뽑아도 50보다 더 나갈테고, 일도 월 잘하는데 ㅋㅋㅋ
@user-bz9ur1qj8t2 жыл бұрын
@@user-gx7bh2tq7k 뭔 소리 하시는거임 공동재산 뜻을 모름? 엄마가 통장관리 하신다잖아요 ㅋㅋ 님은 알바쓰면 알바한테 통장 맡겨두고 같이 공동재산으로 모아요?ㅋㅋㅋ이상한 논리 ㄴㄴ;;;제발 비교 ㄴㄴ
@user-cq5bp6lr9r2 жыл бұрын
다른거 없다 어머니 용돈 많이 챙겨드리면 불만,잔소리가 줄어든다,,ㅎ
@user-sc8cp2fc7h2 жыл бұрын
아들은 퇴근 12시에 한다고? 50만원 받는 어머니가 12시에 퇴근하는게 아니고?
@user-tl8yt7zi3e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새벽4시부터 가게문까지 닫으시는데 자산 공동으로 관리한다쳐도 50만원진짜말도안되는것같다. 아들이 사장이니 아들 혼자 돈 관리해야하고 어머니는 150정도는 챙겨드려야한다. 그시간을 일하는데 요즘 알바비생각하면 저것도 적다. 대신 아들은 돈관리 철저히 하고.. 12시 지나서 퇴근할거면 차라리 어머니는 새벽에 주무시라고 하고 본인혼자 4시출근하고 어머니는 9시나 10시에 나오시라고하면 딱 맞을듯. 계속 돈관리 엄마랑 같이하면 결혼못함. 지금상황도 서른여섯인데 독립은커녕 애같음. 내가 사장님이라면 가족이랑 같이안하고 알바쓰겠지만 사실 떡이란게 정성이 들어가야하니 어머니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계신다고생각함. 떡이 아주 맛있게보임 ㅠ
@user-kk4mh7xt5i2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도 아들과 일하는데, 어찌 자기외의 사람이 하는게 다 맘에 들겠어요.그냥 아들한테 다 맡기면, 더 책임감있게 하실거에요.
@junsikin2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도 그렇지만 참 신기하게 엄마들은 다 똑같애...
@austinlee6167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이놈아 결국에 너 좋은 사람 만나 결혼만 했음 좋겠는 게 어머니 소원이란다. 살아 계실 때 잘해라
@user-ul3ss1yq5k2 жыл бұрын
떡집좀알려주세요 서울에서 먹으러갑니다...ㅠㅠ 너무맛있어보이네
@user-mb6np4gc3n2 жыл бұрын
대전 떡방정 이네욥 검색하니까 나와욥 대전 서구 관저로 트리제이 105 🧏🏻♀️
@user-yn6se1mr992 жыл бұрын
ㄷㄷㄷㄷㄷㄷㄷ대전까지 가려고 하시다니.. 대단하시다
@user-jc4lv4pu5e2 жыл бұрын
택배된대요. 방금 카페보고옴
@user-tj9jb2zk2w2 жыл бұрын
오바떨지말고 그냥거기계세요 서울에도널렷어요;; 다거기서거기임
@user-du7ht8jp6w2 жыл бұрын
@@user-tj9jb2zk2w 와...닉부터 댓글까지 쿨찐이다;;
@user-jp6nu5mg4g2 жыл бұрын
공동관리는 개뿔 어치피 그거 지돈이지 월급 최소 300은 드려야겠구만
@hyoni08082 жыл бұрын
주에 50도 아니고 월 50은.. 아무리 생활비를 아드님이 다 부담하신다고 해도 넘 적은거 아닌가요 🤔 새벽부터 저녁까지 가게에 계신건 어머니신데....
@Kong_sketchbook2 жыл бұрын
가족과 돈이 섞이면 안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user-en6sk3ij9b2 жыл бұрын
13:30 두분 너무 보기 좋으시다
@user-wx9of6ot4t2 жыл бұрын
저도 가기전까지는 떡이 비슷하겠지 했는데, 정말 맛있어요~ 식감이 달라요~~
@user-oq1qz2iw6b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10년 같이 한거면 계속 같이 하시면 됩니다 행복하세요 잘되실겁니다
@user-sk2pj7sr5l2 жыл бұрын
울 엄니는 동네도 안 떠나려고 하시는데 지역을 옮겨버리네 정말 이기적인 생각인데 ㅡㅡ 대전 가고싶으면 지혼자 가서 하고 어머님은 가끔 다니러 가시던가 장사도 잘됐다면서 대구에 규모 줄여서 계속 하게 해드리지 월급도 없이 겨우 50 것도 용돈이라고 생색내면서 줘놓고 그 돈 못 모았나? 부모님 연세 드시면 일 안해도 용돈 드릴판에ㅡㅡ같이 살면 생활비 당연히 자식이 내지 하..공동재산? 걍 니 월급 허투루 안 새게 관리 해주시는거지 어머님 그 돈 절대 못 쓰심. 쓰셨으면 쓸 돈 없단 말이 안 나오지ㅡㅡ 아들 착한척 잘난척 하지 마라. 어머님 아니면 진즉 망했을 가게다. 떡이 맛있어도 몇번 헛걸음하면 안가게된다. 부모가 아무리 희생을해도 자식들은 알려하지 않는듯..어머님 골병든다 좀 놔드려라
@user-sk2pj7sr5l2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같이 살면 살림도 어머님이 해주시겠네? 가게일 그리 부려먹는데 집안일이라고 책임지고 하겠어? 어머님 절대 대전 따라가지 마세요 ㅠㅠ
@coconutpick35602 жыл бұрын
참 모자 관계가 보기가 좋으네요~ 아들분도 성품도좋으신것같아용~~떡집 흥해서 어머니 이제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 울엄마 생각나네 힝ㅠㅠ
@user-xu7ox5qp8z2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족애가 보기좋아요~
@rtyqwe50282 жыл бұрын
대전에 디저트 맛집이 넘치네 언제 한번 디저트가게 돌러 가려고 했는데 여기도 가봐야징 근데 가격 올리셔도 비싸다는 생각 안들듯 해요. 옛날부터 떡을 팔아 오셨으니 떡하나에 이만큼이나? 싶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요즘 물가가 그러니..😂 저도 물가 따라가기가 힘들어서 매번 "이게 얼마라고..? 와 옛날엔 얼마면 샀는데..." 하면서 체감이 잘 안되는데 어르신들은 오죽하시겠어요.
@joeunkyung2 жыл бұрын
떡 너무 맛있어보여요,,,처음 나온 떡 ㅠㅠ
@user-ww1lk6dk2m2 жыл бұрын
저 떡순인데... 살이 너무 쪄서 먹고싶어두 절제해요..ㅠㅠ
@user-xr1bx3kl9b2 жыл бұрын
사업 성공하세여~~
@user-cy6gp3ld9t Жыл бұрын
아들 관싱이 원칙 고집 장시 잘 될거 같아요 아들 믿어주세요
@narae9262 жыл бұрын
어머님 건강하시고 가게 흥하시길 바랄게요 떡 먹업ㅎ고 싶네요 😋
@sey96362 жыл бұрын
사장님~ 진실되어 보이시네~
@user-uc2uq4jt1f2 жыл бұрын
덩더끼 쿵떡쿵 ㅋㅋㅋㅋ 덩기떡콩떡 ㅋㅋㅋㅋ 도랐 ㅋ
@user-zd1mm1cx2r2 жыл бұрын
소상공인들 홍보하는거 아무도 뭐라고 안한다는데 사실이네요 아무도 뭐라안하네요
@myrtletreechae64982 жыл бұрын
한창 잠 많을때부터 아들이 수고하고 성실하게 일 하네요. 엄마가 좀 아들좀 봐 주셔요 요즘 젊은이들 답 잖게 건강한 정신소유자군요 보기좋아요.모자간이.....
@user-rn4rj6rv3e2 жыл бұрын
직원구해요. 어머니 용돈 무료로 주고 일도 아에시키지 마세요. 어머님이 하고 싶다면 놔두시고. 법륜스님 동영상 보세요. 다해결됨
@banchan20232 жыл бұрын
저 떡 먹어보고 싶네ㅜ 일찍 나오시징ㅠ 대구사는데 갈랬드니 벌써 대전가셨나보네ㅠ
@user-sb2yi3bi7e2 жыл бұрын
엄마말이 백번 맞아요 내도 아들 커피숍에 나가고 있는데 똑같은일로 싸우고있어요
@user-bf7rr1gu2k2 жыл бұрын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user-dm2fm8cg9c2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랑 자식이랑 같이 출연하면 부모님안테는 존대말해주시는게 듣기 편해요~~^^둘다 놓고 반달할때 좀 의아했어요 같이 동급으로 취급하는것같아서
@lamadel79852 жыл бұрын
남자분 차라리 머리 싹 미시는게 더 매력적으로 보일 것 같아요 이목구비가 뚜렷하셔서
@asdccedxh57052 жыл бұрын
머리를 고민으로 나온 것도 아닌데 뭐 이런 무례한 댓글을...;;
@user-vo3zq7bc3h2 жыл бұрын
싹 밀고 두피 문신한 다음에 옷에 신경 좀 쓰면 씹 간지일 것 같긴 함
@asdccedxh57052 жыл бұрын
@이준영 네 댓글은 생각하고 달아야죠
@user-oi6hy6ub9k2 жыл бұрын
@이준영 댓글을 마음대로 달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임...?
@jingler662 жыл бұрын
@이준영 원래 말은 함부로 하지말고 생각하고 해야하는 거라고 못배움?
@BBungBBilMan2 жыл бұрын
너무 보기좋고 부러운 모자입니다 ..행복하세용~~
@HyunA_Sings29772 жыл бұрын
서장훈님… 대구를 시골로 인식하고 계신 거예요? ㅠㅜ 저도 서울에서 대학생활 해 봐서 서울이 얼마나 인프라, 문화 여건이 좋은 지 잘 알긴 하지만… 그래도 광역시인데…
@HyunA_Sings29772 жыл бұрын
@@user-xx4in4pr8d 그런가요…ㅠㅜ 문화충격이네요!
@user-gr5yi8sv3t2 жыл бұрын
웃긴게 서울에서 서울사람한테 너 어느 동네사니?어머 촌동네 이런답니다 ㅋㅋ 그리고 대부분 밑에서 거진 올라오신분들이에요 진짜 리얼 서울사람 지금 나이가 40대라면 부모님 나이에 진정 서울분이있으신지 ㅋㅋ 거진없어요 참고로 옛날에 서울은 똥밭이였답다 ㅋㅋ
@sagaofwisdom89702 жыл бұрын
대박나세요^^
@scorpionj99102 жыл бұрын
꼭 !!! 대박 나세요
@user-rd1kk9yi5s2 жыл бұрын
센스 오진 수근오빠
@user-rt9tj2vn1u2 жыл бұрын
60넘어서 하루종일 일하는데 50만원 ???????? 게다가 고향까지 떠나야돼 ...ㅠㅠ 이제 결혼하잖아?와이프가 50받으면서 일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