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남는 밥에 냉장고 반찬들 정도는 차려줄 수 있지 않나 했는데 갓 지은 밥 + 새 반찬 + 국 보고 바로 납득함 ㅋㅋㅋ 남편 월1000 버는거 대단한거 맞는데 육남매 낳는거 뭐 와이프 독단으로 결정한 것도 아니잖어. 그럼 서로 감수하고 배려해야지. 와이프는 50일 막둥이랑 3~4살배기 애기 무슨 일 생길까 시종일관 보는 것만 해도 기진맥진일 듯.. 그냥 남편이 레토르트든 냉장고 안 반찬 같은 걸로 타협하시든 밖에서 순대국 한그릇 말고 들어가십쇼. 그리고 자취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은 다 알걸요? 요리라는건 할 때보다 나중에 다 먹고 치울 때가 더 귀찮고 힘든 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reee98007 ай бұрын
6명 키우는게 쉬운줄 알세요?
@λέξανδροςοΜέγας7 ай бұрын
@@treee9800글 읽을줄은 알어?
@shinn16927 ай бұрын
@@treee9800 영유아 2명 키우기도 힘드니 남편이 밖에서 순대국 먹고 들어가라 적은건데 혹시 글을 못읽으시나요?
@shinn16927 ай бұрын
@@김면식7603 무슨 답을 듣고 싶으신건진 모르겠습니다만 훌륭하시네요.
@shinn16927 ай бұрын
@@김면식7603 그런 말씀이셨군요. 웹상에서만 설치는 친구들이 많으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셔요. 오늘도 화이팅하시구요!
@lalajoo10047 ай бұрын
아내분이 엄청 착하시네요.. 보통 저렇게 안 하죠ㅡㅡ말도안돼요..애 한명 두명만밌어도 힘들어서 난린데.. 육남매라뇨.. 첫째둘째가 지금 같이 안살아도 일단 나머지 어린아이들이 네명이나 있는데ㅡㅡ네명을 혼자 어떻게 다 케어해요ㅠ 말도 안돼요.. 에휴.. 너무 힘드시겠어요ㅠ😅😅😅
집밥을 아예 안 차려주는 것보단 일주일에 1~2번 정도 차려주거나 재정적 여유 있으면 배달음식 반찬해서 먹는 것도 괜찮다 요새 배달음식 퀄리티 상당하다 그리고 서로 돈 벌고 육아하느라 힘들었으니 한 달에 1번 정도는 부부끼리 오붓하게 집에서 맥주 한 잔 가볍게 하며 대화를 많이 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떡볶이조아-l5v6 ай бұрын
6남매 낳고 기르는건 대단하신 일인데...김해시에서 300가까이 받고 계시고...무엇보다 본인들이 원해서 아이 많이 낳으신건데....불임 부부들 많던데....ㅡㅡ;;
@유존혁2 ай бұрын
여섯 명 키우는 거 300으로는 힘듭니다
@장희순-g7u2 ай бұрын
태어났을때 일시불로 삼백받고 매달 두당십만원씩 받는다는겁니다😊
@Youngqq-j1u7 күн бұрын
@@유존혁지들이 낳은건데 주는거에 감사합니다 하고 받음되지 이걸로 부족해 더줘 이게 말이되나 지들자식인데 ;;;; 짐승도아니고 6씩이나 낳을땐 지들도 먼 생각이 있으니까 그렇게 낳아놨겠지;; 짐승도 아니고 생각없이 그렇게 낳았겠습니까
@jeongsunho2447 ай бұрын
4박5일동안 애들 놔두고 여행다녀오세요! 그러면 밥 알아서 해먹습니다. 무조건 해봐야ㅈㄹ힘든걸 압니다.
@bbnnoo797 ай бұрын
돈은 누가범?
@jeongsunho2447 ай бұрын
@@bbnnoo79휴가내야죠!
@bbnnoo797 ай бұрын
@@jeongsunho244 아뇨 ㅜ ㅜ 6남매 키우려면 쉬는날 없을것같아요 꽃배달한다고 했자나요 꽃배달 시간 대중없죠 새벽배송 화환 등 하는것 같은데 집에오면 밤 9시30분 아무리 못해도 집에서 6~7시에는 나갈듯 그냥 둘다 빡실것 같아요 애 엄마도 자는 시간 없다고 했자나요 막내 빼곤 아침에 다 학교 등원 시키고 막내 밥 먹이고 빨래하고 청소좀 하면 비는 시간이 있을꺼에요 그냥 둘다 빡실것 같긴한데 모르것네요 그냥 부럽네요
@Flower098727 ай бұрын
4박 5일까지 안해도 돼요. 하루만 종일 보라고 하면 나가 자빠질꺼예요.
@happymilk26937 ай бұрын
@@Flower09872 맞습니다. 하루만 해도 엄청 힘들다는거 알게될꺼에요.
@유지혜-j8d8r7 ай бұрын
아빠택시하시는데 매일 3끼 다 엄마한테 챙겨달라함! 반찬투정부터 밥 조금만 질면 성질냄! 엄마도 밖에서 힘들게일하고 오셨는데! 아내분 고충이 느껴지네요
@내첫강아지_첫눈이5 ай бұрын
헐...
@프리랑카6 ай бұрын
정말 이런 사람들 이해를 못하겠네요... 실제 월 288만원 정도 지원받으면서(김해시장님 해명함), 양육수당 10만원 받는다면서 능청스레 얘기하는거 정말 어이없지만... 그래도 억지로라도 이해해보겠겠지만.. 공무원하고 엄청 싸웠다는 얘기하면서 웃는 모습을 보니 매뉴얼 및 지침대로 일을 했을 담당자들의 고충이 얼마나 심했을까 싶네요.. 정말 이런 사람들한테.. 그저 자녀 많이 나았으니.. 애국자니. 나라에서 무조건 지원해줘야 한다는 얘기하는건 생각해 볼 문제네요..
@공라헬Ай бұрын
근데 그 실제수령액이 다 받는게 아니라 어린이집에 들어간데요
@Ixrgdgh15 күн бұрын
그건 그거고 다 제대로 말해야지 인당 10이라 하면 누가 믿냐
@쌍둥이엄마-i6m7 ай бұрын
그냥 전업주부가 아닌데..6남매 대단하네요 그리고 3살.신생아만 키워도 집밥못해주는거 이해해주는게 맞는건데 큰애들이 컸다해도 6남매 키우는거 진짜 대단하다 남편 새벽1시 밥은 너무함 근데 사연자분도 쌍둥이보다 연년생이 더 힘들거라는말은 아닌듯.. 쌍둥이키우는데 진짜 헬임..ㅜㅜ
@별사탕-k9p7 ай бұрын
@@1367-i5j 남자는 퇴근이라도 하죠. 여자는 퇴근이 없답니다.. 남편이 힘들어도 조금만 도와주면 엄마랑 함께 쉴 수 있어요. 근데 남편들은 늦게 퇴근하고 집에 와서 밥 먹고 티비 보고 소파에서 빈둥 빈둥 스마트폰 보다가 자요. 본인도 쉬고 싶으니 그렇겠죠. 그런데 그 시간에 엄마는 밥 준비, 식사, 아이 씻기고 재우고(바로 안 잠 ㅠ) 아이 옆에서 깜빡 잠들었다가 고통스럽게 겨우 일어나면 난장판 되어있는 집 정리하고 설거지하고 빨래 개고 내일을 준비하고 나도 겨우 씻고…. 나는 땀을 뻘뻘 흘리며 잠시 앉을 시간도 없는데, 남편은 빈둥 빈둥 대고 있어요.. 남편이 하루 마지막 육아와 집안일을 함께 해주면 그 후의 휴식을 함께 취할 수 있답니다.😢 참고로 저는 워킹맘입니다..
@떡밥-w5k7 ай бұрын
@@1367-i5j스트레스 살도 있어요. 저도 힘이 엄청 드는데, 힘 내려고 음식을 많이 먹어 힘은 없고 살은 쪘던 적이 있어요.
@shinn16927 ай бұрын
@@1367-i5j 팩트) 원래 맞벌이였는데 고인이 쿠팡기사 돈 많이 주니 육아에 힘써달라하고 외벌이로 바뀐거 ㅎㅎ
@user-jj9vo4du4z7 ай бұрын
연년생 엄마인데 전 연년생이 더 힘든거같아요 대부분 이런말이 왜나오냐면 아마 발달속도가 달라서 그런거같아요ㅜ 둘째 달랠때 첫째가 이것저것 해달라하고 위험한행동이라던지 하면 그것도 봐야하고 놀이터라도가면 첫째는 여기저기 다니는데 따라가면서 지켜봐야하고 둘째는 이제 막걸음마해서 얘도 챙겨야하고 발달속도가 다르니 더힘들더라구요 차라리 쌍둥이면 똑같이 해주면 되는데... 이건 상대적인거니깐요 물론 그냥 애들 키우는건 다 힘들기는 합니다
@별사탕-k9p7 ай бұрын
@@1367-i5j 네. 힘들고 고된 사람들이 건강을 못 챙겨서 살이 찌고 힘든 경우가 많아요. 또 붓는 거일 수도 있고요. 사연자 분은 아기가 아직 100일도 안 됐으니 출산한지 얼마 안된 붓기도 있는 거 같네요. 저는 아기가 분유랑 이유식을 거부해서 2년간 모유수유했는데 거식증 걸린 사람처럼 말랐었어어요. 저 분은 몸이 안 좋으셔서 분유 값 지원 받아 먹인다는데.. 마르지 않은 거 이해 되는데요.
@나니얀-r6n7 ай бұрын
댓글보면 자녀있는 유부남들은 그래도 애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서 애엄마 편을 드는데 결혼도 못한 놈들이 악플달고 난리가 났네 겪어보지 못한것들이 더 설침 사회부적응자들
@esbe34587 ай бұрын
ㄹㅇ 도태남들이 왜 도태된건지 이유가 나옴
@Sdghjyuio7 ай бұрын
옛날엄마들은 열명낳고도 큰애들하고 합세해서 그많은 식구들 밥도하고 그많은 빨래도 손으로 손빨래다하고 그많은 논일 밭일 다하고 도 멀쩡이 살았다 그렇 게 일하고 온 남편 밥주기도 힘들 정도면 애를 덜낳았어야지 미련퉁이마냥 쭉쭉~~ 낳아놓고 이거도 힘들다 저거도 힘들다 😢 왜사니 ??? 애는 누구를 위해서 자꾸낳는거여 ..???
@단오-t2k7 ай бұрын
@@Sdghjyuio 어쩌구 저쩌구 ~ 지금이 그 옛날인 줄 아나봐 아파도 참고 힘들어도 꾹꾹 참다가 나중에 골병 드는 부모 보고 컷으면 정신 차려야죠 이렇게 댓글에다 똥을 싸지를 시간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말하기! 그리고 애 혼자 만드냐? 누가보면 인간이 자웅동체인 줄 알것네
@@Sdghjyuio 똥 차버린 늙은이 여기잇어요 ~`!! 애를 혼자 만드냐 했는데 ~~ 이해 똥때리네요 ~~ 그냥 그리 무식 똥때리다 흙 속으로 들어가시길 바래요 🙏 감사합니당 ~🫶
@yha95607 ай бұрын
나의 삶도 없어 가면서 출산은 아닌듯 부모가 편안하고 행복해야 자식도 행복합니다 2시간 자면서 어찌 버텨요 애가 인형도 아닌데 예쁘다고 낳는 건 아닌듯 근데 남푠도 힘들게 일하고 집밥 그리운 건 이해함 근데 적당한 선을 지켜야지 글고 본인이 반찬 매일 새롭게 만들어보셔야 주부들 맘 알듯 김치는 1년 먹는데 그건 저장해서 주는 건데 먹나요?
@silj99436 ай бұрын
어이없네. 300가까이 달달이 받아가면서 방송서 구라치고!!! ㅁㅊ
@eee-z8o6 ай бұрын
보조금 다 받았을겁니다 지자체마다 금액은 약간 상이하겠지만 그렇게 큰 차이없습니다. 저런 분들은 한명당 5천만원씩 줘야 받았다고 생각할겁니다. 사람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happymilk26937 ай бұрын
아내분 얼마나 힘드실까 😢 아기 하나도 저는 수면부족에 씻지도 못하고 밥 편히 먹지도 못하고 엄청 힘들었는데.. ㅜㅜ 애 6에 아직 저렇게 얼굴에 미소를 지을수 있다니 슈퍼맘에 정말 존경합니다.
@여누코코엄마7 ай бұрын
@@happymilk2693 저도요…고작 돌아기랑 생후 40일 둘 보면서 힘들다고 징징대써요 ㅋㅋㅋㅋ잠이라도 좀 잘자면 육아도 할만한데 잠을 못잔상태로 계속 애를 보니까 힘든거같아요 ㅠㅠ
@jbrettyoo39527 ай бұрын
부인 나이도 적지 않은데 저렇게 어린 애들이 있는데, 밖에서 일하는 거 힘든 건 이해 하지만, 저녁 밥 정도는 어느 정도 애들 클 때까지는 밖에서 먹고 들어 오는게 집안 일 도와 주는 남편이 되는 길이지...정작 본인 혼자 돈 번다고 집안일은 물론 육아도 안 도와 줄 거 아닌가..
@그때가좋았지7 ай бұрын
@@jbrettyoo3952 혼자밖에어 편하게 혼자 먹고오는것도 얄밉네요🥲 같이 맛있게 먹을거 사와야지. 아내도 먹고싶은게 있을텐데... 얘들 챙기고 본인이 좋아하는거 배 채울까..싶네요
@Flower098727 ай бұрын
남자가 철이 없네요. 자기가 아내 밥을 차려주던가 사오던가 해야지. 애 하나라도 신생아면 내밥 챙겨먹을시간도 없는데.
@작심삼일121번은일년7 ай бұрын
@@그때가좋았지이게맞죠
@박익명-s5w7 ай бұрын
영상 안 보고 제목만 봐도 숨막힘;;;;
@내첫강아지_첫눈이5 ай бұрын
구글에 "물어보살 6남매 김해"검색하니 뉴스가 몇개 나오네요...김해 시장이 놀래서 잠설치고 공무원들도 전국적으로 전화 많이 받아서 힘들다고 하든데...;;
@whiteaustine-g2q3 ай бұрын
지원하는거 끊어야함
@xanxy3337 ай бұрын
와 난 거의 다 연년생 오남매중 넷째인데 주부셨던 우리엄마 아침저녁으로 요리하신것만해도 정말 대단... 항상 하교해서돌아오면 집안일로 바쁘셨던 기억이 난다. 이틀씩 빨래돌려서 널고 빨래도 삶고 청소기에 물걸래질...요리는 무조건 커다란 냄비에 대용량으로ㅋㅋㅋ 그때는 남매들 역할분담해서 청소라도 도와줬지만 더 어렸을때는 엄마 혼자서 육아+주부 다하셨음...요즘은 가전들이 많이 좋아져서 옛날보단 좀 편해졌지만 그래도 가족이많으면 진짜 힘들지... 엄마 아빠 사랑해요ㅠㅠ
@행복투성이-f8i7 ай бұрын
비혼1인가구 친구애기6살 6시간 봐준적 있는데 진짜 😂😂😂멘탈 나가드라 그것도 얌전한 스탈애기인데 넘 힘들더라 가고나니 집이 천국이더라😂 애는 귀엽고 이쁨 애는 딱30분 보면이쁜듯 세상 육아하시는분들 진심 존경한다.
@나-j4n7z7 ай бұрын
6남매 엄마~ 대단하세요 막내 출산한지 얼마 않되셨는데 3.4.5째 케어에 정말 힘드시겠어요 저는 5남매인데요 막내가 초1이라서 이제 한숨 돌려요 아이들 아프지 말고 엄마도 아프지 마시고 아빠도 아프지 마시고 6남매 엄마 화이팅 드려요😊 낮에는 푹 좀 쉬세요~ 여기 화성도 혜택 없어요ㅜ
@sjh17637 ай бұрын
와 다 떠나서 진짜 대단하시다 6남매 존경합니다
@Wookjae7 ай бұрын
육남매 진짜 옛날에 했던 드라마 이름 아닌가? 요즘 세상에…
@jlove13836 ай бұрын
오늘 방송으로 후기 듣고있는데 남편은 달라진게 하나도 없고 김해시에게 288만원씩 지원받고 있다고 합니다 거의 3백을 지원받으면서 모르고 살고 계시네요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건지 남편이 그런것도 얘기안해주는 건가요? 답답하다
@또바기-79426 ай бұрын
참나원 김해시 얼마나 황당하고 억울 했으면 시장님이 전화로 해명 하셨겠나요
@lingling38326 ай бұрын
양육수당 10만원 발언 해명하셔야 할듯 월 288만원 받고있고 출산축하금 총 900만원 받으셨다고 기사 났던데요
@김남희-k1f6 ай бұрын
왜 거짓말을 하셨데요?? 방송에서
@김샘-g7j5 ай бұрын
@@lingling3832그러니까요 ..헷갈릴게 따로있지 매달 280만원씩 받았으면서 10만원씩 받았다니 너무 자연스런 표정으로 말해서 순간 소름;;;;
@rose0903-k8n5 ай бұрын
통수 오지게 쳤네 김해시에 저미친 아지매
@내첫강아지_첫눈이5 ай бұрын
@@김샘-g7j 정확히 288만원 거의 300이죠 ㄷㄷ
@smilr56107 ай бұрын
남편 봐가면서 자식을 놓치 진짜 생각좀 하고살자
@린-u9n7 ай бұрын
저분이 너보단 현명하실듯 너나 생각하고 댓글달아
@힘-i8j7 ай бұрын
종양이 있다면서 잠은 12시전에 주무세요. 그냥 자요 아이들도 따라 잡니다
@절레절레-v3q7 ай бұрын
아휴...생각만해도 끔찍하네...남편님아~ 돈 벌어준다고 생색내고 싶은가본데 아내분 좀 살려줘요!! 저도 애 둘 키우는데도 울면서 키웠어요!! 6남매를 키우고 있는 아내입장에선 우울증 옵니다!! 애들 클때까진 남편 일은 좀 알아서 하세요!!! 짜증이 확! 올라오네...
@허브꼬맹이7 ай бұрын
저도 애들셋 독박육아 울면서 키웠네요. 진짜 육아 . 살림 힘들어요.
@은애숙-r3r7 ай бұрын
사연속 남편분!당신 뇌속엔 뭐가 들아있나요?조선시대로 타임머신타고 가면 만날수 있는 캐릭터가 바로 남편분 ㅠ
@송현진-f2z7 ай бұрын
이런 말 하면 미안한데 본인도 첫째 둘쨰 낳았을 때도 분명히 남편이 저렇게 했을 텐데 아무리 애들이 동생 낳아 달라고 해도 진지하게 고민을 해 봤어야 할 문제 아닌가요? 여자 분도 인생이 있는데 전 좀 답답하네요,, 제발 이러고 다른 프로에 나오지 말길
@minilee35527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첫째 둘째 까지는 뮛모르고 낳았다 쳐도 6낳는동안은 무슨 생각으로 낳고
@song-bt9om7 ай бұрын
남편 맘 떠날까 겁나서 둘째 셋째 낳는 사람들도 있음 그냥 저렇게 살게 냅둬야 함 주변에서 뜯어 말려도 감정 쓰레기통으로만 쓰지 귀담아 듣지도 않음 그냥 대응을 안해주는 게 최고임
@sjcjx98837 ай бұрын
결혼해봐라 인생이 그렇게 맘대로 쉬운줄알아??말하는거보소.
@Sdghjyuio7 ай бұрын
@@sjcjx9883 조절을 해
@attractive77777 ай бұрын
큰애는 미용배우러 먼데 가있고... 막내는 54일... 자녀간에 나이차이가 너무 심해요... 여섯이나 왜 낳은건지.... 옛날처럼 피임을 모를 시대는 아니고... 진짜 궁금...
@TV-vn9js7 ай бұрын
진짜 6남매 존경해요... 뼈가 으스러집니다... 남편분 제발 배려좀 ㅜㅜㅜ
@윤윤-e8x5v7 ай бұрын
진정한 밥줘충이다...
@tgrmoon73637 ай бұрын
'힘들어충'들이 할 소리는 아니잖아?????
@jsy7347187 ай бұрын
@@tgrmoon7363누가봐도 힘든 상황인데 사회 부적응자냐?
@tgrmoon73637 ай бұрын
@@jsy734718 전업주부의 뜻도 모르는 현재 기생충?????
@tgrmoon73637 ай бұрын
@@jsy734718 힘들어깃ㅐㅇ충 수준 나오네.. ㅋㅋㅋ..
@나니얀-r6n7 ай бұрын
@@tgrmoon7363 인간아 정신좀 차려라
@짱귀한6 ай бұрын
김해아줌마,해명해야지!지원금 끊기전에,ㅋㅋ괘심죄!
@user-lo3mp7hr9x3 ай бұрын
아니 김해시에서 월288만원씩 받고 축하장려금으로 일시금 900만원 받았다면서 구라칠게 따로있지 김해시장이 얼마나 어이가 없었으면 직접해명하냐;; 저아줌마 신뢰도 뚝떨어짐;; 헷갈릴게 따로있지
@굿모닝-j4c6 ай бұрын
외로울까봐? 남동생갖고싶어해서? 소외당해서....? 즉흥적 가족계회이 놀라울 따름이네요.
@꼬꼬마-p1l7 ай бұрын
한마디 더하고싶네요!30대초중반 여자입니다.서울에서 평생살고 결혼하고 김해 내려온지 거의 10년됐어요.사고방식의 차이가 큽니다.제주변사람들 집들이 거의다 가부장적이에요;;;30초반인분이 시댁한달에 한번가면 며느라가 대청소 해드리고 옵니다.냉장고까지 다 닦고 청소하더라구요;;도시 30대초반 여자분들 하실수있으세요?;;;이런게 당연한것처럼 살아오다보니 아직도 옛날 사고방식으로 희생?강요에 못이겨하더라구요. 사연자 남편분은 돈아끼려고 집에들어와서 먹으려는 마음도 있는것같네요..본인이 직접차려먹음 좋았겠지만..어쨌듯 6남매 키우시는 엄마아버지 대단합니다❤
@pantherblue9087 ай бұрын
평생 서울살다가 대구 내려온지 반년되었네요. 여기 경상도는 딴세상입니다. 진짜 사고방식 자체가 ㅠㅠ
@zh0820-uj6bi7 ай бұрын
님은.. 괜찮으신가요?
@Happy-vj2xf7 ай бұрын
헉 ㅠㅠ
@이름없음-d8p7 ай бұрын
아이고…….
@김멋짐-m7y7 ай бұрын
일리 있네요 옆집이 시엄마 집이니까 옆집가서 먹고 오는걸로~😂
@geunaelim9160Ай бұрын
나오는 사람들 보면...상대방 잘못이라고 하지만, 가만히 보면 자신들이 불행속으로 자진해서 걸어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임...6남매가 웬 말이야? 피임을 하던가, 연예인 정도로 돈을 잘 벌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면 적당히 가족 계획 해야지...그리고 남편이 자상하지 않아 잘 도와주는 스타일도 아닌데 왜 아이들을 그렇게 많이....ㅡ,ㅡ;
@노동하는사람유트브보7 ай бұрын
금슬 좋은이유 = 아내가 무조건적으로 맞춰줘서
@Hiyou-b8x7 ай бұрын
아내가 계속 건강하실줄 아나본데.. 건강검진 꼭 하세요 정말 !!
@6919-y1j7 ай бұрын
애를 저런 생각으로 낳는 경우도 있구나. 난 강아지 한 마리 키우는 것도 몇 년을 고민하다 포기 했는데
@박정자-f4v7 ай бұрын
그냥 시댁에서 출퇴근하라하세요
@샤인-i6x7 ай бұрын
개랑 비교하냐
@6919-y1j7 ай бұрын
@@샤인-i6x 이해를 못하네요. 개 하나 키우는 것도 몇 년을 고민하다 포기 했는데, 동생 만들어 달라고 해서 애 낳고, 터울 많이 져서 외로울까 봐 또 낳고 애 낳는 게 너무 쉽고 단순해서 쓴 댓글이에요.
@나비비녀6 ай бұрын
@@샤인-i6x문해력이..
@나이언-x3x7 ай бұрын
애기 낳은지 백일도 안됐는데 ㅠㅠ 엄마 힘내요❤
@밍민-u8p7 ай бұрын
와 6명....... 옛날엔 저렇게 낳아도 한 가족, 마을이 도와줘서 버틴거지 여긴 아내 혼자서 어우.....
@whattuber7 ай бұрын
6명 진짜 대단하네요. 별개로 요즘은 학교선생님이 애ㅅㄲ가 난동피워 정당하게 혼내도, 아동학대로 신고하는데, 온 마을이 키울 때 잔소리도 못할 걸요. 예전에는 애들이 잘못하면 동네어른들이 혼냈잖아요.
@user-yc3gp8ui1j7 ай бұрын
근데 지원이 적다고 지자체랑 싸울게 아니라... 충분한 준비가 되어있는지... 생각해보고 낳아야 했던거 아닌가..
@김누구-b7f7 ай бұрын
글게요
@nalk97246 ай бұрын
싸우란건 mc들이 하는말이고... 월 천넘게 버는 집이었으면 더 낳을생각 할만도 한거지 뭐
@pantheon39146 ай бұрын
천 천오백 벌면 낳을법하지 ㅋㅋㅋ웃기고있네
@꽃이유-l7g5 ай бұрын
와 시에서 매달 300정도 지원 받으면 그걸로도 양육하는데 충분하잖아??
@eee-z8o6 ай бұрын
보조금 다 받아놓고선 왜 거짓말을 하시는지..
@소나무-k9n7 ай бұрын
남편분 새밥 새반찬.. 여자들 제일 싫어하는 것만 고집하네... 니가 차려드세요 밥하는게 얼마나 귀찮은데... 우리 엄마도 새아저씨가 새밥 매번 해달라고해서 그것땜 헤어졌음 돈벌면 밖에서 사먹어요 인간아
@뾂쀎뾅쀑뾇쀓7 ай бұрын
와 완전 완전콩가루집안 자랑하네
@강동식이7 ай бұрын
전업주부가 하는일이 그건데.,. 맞벌이면 몰라도 여성이 해야하는일이 맞다..
@pacifist85807 ай бұрын
@@강동식이 애가 없으면 해줄 수 있다고 보는데, 남편 밥상 차리는게 전업주부가 할 일이 맞다? 는 아니죠 주변에 보면 tv나 보면서 시간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 집안일하고 애 키우느라 바쁘게 보내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강동식이7 ай бұрын
@@나영-j6b 전업주부라고 밥탕아..
@kkuk12257 ай бұрын
@@강동식이그런 남편은 돈벌어오는 노예네? 서로 배려해야죠 남자도 ATM기 취급받고 여자가 돈돈 거리면 싫잖나 안그래요?
@보배김-n8c7 ай бұрын
밥 차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반찬투정이 문제네~ 남편분 반찬투정만 안하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ㅎㅎ 남편분도 월1000~1500백 벌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두분이 조금씩 배려해주면 정말 좋은가정될듯~
@숨쉰채발견-x8j7 ай бұрын
마누라를 자기 식모로 알고있네 썩을...
@Sdghjyuio7 ай бұрын
남자를 돈버는 기계로 알면서 여자를 식모로 알면 좀 어때 !! 당연한거지 ~ 니가 그럼 공주냐 ᆢ?? 친정에서 돈이라도 잔뜩싸들고와서 공주놀이하던가 ᆢ ??? 남자가 돈버는 기계면 여잔식모가 맞지 ~ 당연한거 아냐 ?
@랑수니6 ай бұрын
김해시에서 받을거 지원 다 받고 방송에서 얼굴들고 어떻게 그리 거짓말하나요....? 대단해요.. 김해시장님 좋은일 하시고, 너무 억울하실거 같아서 안되겠네요.. 안받았다고 하시니 받으신만큼 토해내시면 되겠네요^^*
@ddobbo27 ай бұрын
양육수당 토탈 다 신청하면 신생아시기 지나고도 인당 80씩 들어오더라구요. 가족이 빼돌리고있는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지금 제가 확인해보니 아동수당 부모수당 셋째아이상수당.... 임신 출산 바우처까지 10만원아니에요..
@KjK-dn1wm7 ай бұрын
극혐이다 ㅡㅡ 또 낳겠다고? 저런집은 보통 큰애들에게 엄마가 할 일인 육아를 떠넘겨 큰애들 우울증 걸리던데 진짜 파렴치한 짓이고 애들에게 못할 짓임. 제발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낳길. 그애들 다 뒷바라지 제대로 할 수 있나?? 애니멀 호더도 아니고. 요즘은 싸지른다고 끝이 아니라 부모 케어나 지원에 따라 애들 미래가 달라지는데 너무하네
@tm138657 ай бұрын
아무리 대책없어보여도 새벽 3시까지 애들 보다가 5시에 일어난다는 사람한테, 애들한테 육아 다 떠넘길거라는 근거없는 추측으로 애니멀호더니 싸질렀느니 막말하는건 아니죠. 함부로 뱉은 말들 다 돌아옵니다
저는 1인사업도 하고 육아도 하고 남편 밥도 차려주는데 남편이 와서 집안일 같이해도 일하는 시간이 훨씬 나아요... 육아하고 밥하는 게 훨씬 힘들어요ㅠㅠ
@이은수-s7j7 ай бұрын
남편도 힘드니까 부인한테 의지하는것 같은데 부인이 더 힘들어보이니 밥은 밖에서 먹고 오는게 좋을것 같네요
@jinsuklee2567 ай бұрын
저도 4남매인데 우리남편 보는듯하네요..진짜 이 더운여름날 죽어요ㅜㅠ..뭐먹고싶다고 진짜 그런말 들으면 밥상 엎고싶음
@suzannelibrownrigg82417 ай бұрын
일주일에 하루는 남편더러 아이들 돌보라 하고 님은 좋은 레스토랑 가셔서 식사도 하시고 예쁜 카페에 앉아 멍도 때려보고 꽃가게도 돌아보시면서 자기자신을 위해 꽃도 사고 하세요. 왜냐하면 집에서 일을 안하고 쉰다해도 집안에 있으면 보이는것이 일이기때문에 휴식이 안되니까요. 저는 주말만 되면 만사 제쳐놓고 도시락 싸가지고 텐트와 캠핑용 가스렌지 가지고 떠납니다. 그래야 다음 한주간 또 견딜수 있으니까요. 아가들도 엄마 아빠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노영-r1o7 ай бұрын
때에따라 남편보고 본인이 직접 차려먹으라고 하세요
@여니여니-c7g7 ай бұрын
애를 너무 많이 낳았다. .남편도 이기적인 놈 만났고. 안타깝다. .할말없다. .하지만 여자도 동참했으니까 지팔지꼰.알아서. .저녁밥까지 차려주고 잘 사시길 .왜냐고 ? 인간안바뀜
@서영희-m4w7 ай бұрын
저는 30여년전 애둘 키우면서 어릴때는요 딱 하루만이라도 24시간 잠을 자보는게 소원이였음.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넘 멀리계셔서 단 하루도 애 맡길데가 없었음. 전업주부였어도 씻기고, 먹이, 살림하고, 장보고, 애들 병원 다니고, 쉴새가 없었음. 한명이라도 아프면 밤새 간병하고...몸미 지칠대로 지침. 그나마 주말에는 한명은 업고, 한명은 안고, 남편이랑 외식했음. 식당서도 밥을 교대로 먹었음.30여년전엔 배달문화가 많이 없어서, 집근처 식당을 가곤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