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로는 임도헌 선수가 가장 기억에 남고 중계는 유수호 캐스터가 가장 친숙하고 듣기좋았음
@Sjs9802 ай бұрын
최평웅
@wu1qz Жыл бұрын
프로배구 지상파중계는 이호근캐스터가 진행했으면...
@bigtrain14052 күн бұрын
11:23 대통령배 슈퍼리그 시절엔 경기끝나고 상대팀 감독님앞에 도열해 인사하던 시절이 있었음. 우리 배구 특유의 예절...참 멋졌음
@이혁준-x7d Жыл бұрын
[아카이브닝] 199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LG트윈스 vs 태평양돌핀스 요청합니다.
@jjinddaAZ8 күн бұрын
김세진 , 신진식 이 한팀 인건 너무 몰빵 이지
@안상연-b8m13 сағат бұрын
프로배구보다 슈퍼리그때가 더 재밌었음...실력은 이때가 훨씬 위인데 말이지
@김강윤-v4i8 ай бұрын
1997년-2000년 우승 삼성화재
@연숙오-f6bАй бұрын
김세진의자녀는아들이다
@parkmichael34119 күн бұрын
이때 개막전 경기때만 현대가 3:1로 힘들게 이기고 그 외에는 삼성화재의 독주가 계속 되었던걸로기억하네요. 현대팬으로써 삼성화재가 너무 잘해서 똥줄탔던 기억이있네요 ㅋ
@김강윤-v4i7 ай бұрын
김세진 감독님
@호랑이물어갈4 ай бұрын
ㅋㅋ김세진 후인정 임도헌 신진식 추억의이름 누가 제일 잘했는지는 모르지만 좋은공격수 존나많음
@lilllliiiillllllliiiilll4 күн бұрын
4:58 차노스 ㄷㄷ
@우주먼지-s4l3 күн бұрын
2천년초반까지는 아시아최강자였는데 이후 신치용외국인몰빵배구로 선수들 기량하락해서 지금은 아시아최야계가되어버림 연봉은 세계클라스
@lht36515 ай бұрын
한국배구 암흑기 시작인 이 경기 말고 마지막 황금기 96 슈퍼리그 고려증권vs 현대 자동차 서비스 결승 4차전 올려주세요
@콩콩이-g8f4 ай бұрын
삼성화재가 남자배구판을 참 재미없게 만들었었죠.
@우주먼지-s4l3 күн бұрын
그래도 2천년 초반까지는 황금세대였음 아시아에선 최강자였는데 그이후 외국인몰빵배구가 등장하면서 진정한 암흑기 지금은 아시아 하류중에 하류임
@김강윤-v4i7 ай бұрын
우승을 향해서 Start
@김민국-n1l10 ай бұрын
삼성 축구단 창단했을때 좋은선수들 싹쓸이 하지 않았나요? 배구단이랑 같은해 창단 했나요?
@eleven-si13 күн бұрын
현대 멤버들도 마낙길, 하종화, 임도헌 같이 이 당시 국대 멤버들이 몰려 있는데 현대는 정상 수급이었나요?
@lilllliiiillllllliiiilll4 күн бұрын
ㄴㄴ 싹쓸이
@김강윤-v4i8 ай бұрын
1999년-2002년 우승 삼성화재
@김강윤-v4i8 ай бұрын
1998년-2001년 우승 삼성화재
@김강윤-v4i7 ай бұрын
94년 우승, 97년 준우승 현대자동차 써비스
@콩콩이-g8f4 ай бұрын
배구 엄청 좋아했었는데 삼성화재 창단하고나서부터 너무 재미없어서 몇 년 보다가 배구판을 떠나게 됨. 나같은 팬들 많았을거임.
@박성철-c8r Жыл бұрын
김세진 한양대 신진식 성균관대 후인정 경기대 후덜덜덜
@김강윤-v4i4 ай бұрын
경기 장소:서울 잠실학생체육관
@user-vx1mo1wd1e Жыл бұрын
김상우 현대써비스 김세진엘지화재 그랫던기억이인데 삼성이 창단해서 둘다데리고간 기억이내요
@박춘원-v7vАй бұрын
신진식도 현대 가계약 되어있었죠
@김판수-l6i3 күн бұрын
국제대회에서 한국 배구 몰락의 시초 중 하나... 삼성화재의 선수 영입에 대한 과욕을 넘은 광욕.... 많은 선수들이 한팀에 모이면서 리그 불균형, 선수들의 조기 은퇴 심지어 트래이드&방출 없이 은퇴 시킴.. 선수 생활 의지가 있는 선수들도...
@onezguy7 ай бұрын
만화책에나 나올 법한 이름들 마낙길, 후인정, 임도헌, 방신봉
@soridaizin79 Жыл бұрын
한국배구는 삼성이 후퇴시킨거 맞음 역대급 자원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기였는데 이 자원들을 온갖 편법과 협잡으로 싹쓸이하며 타팀들의 정상적인 선수 수급까지 방해했고 심각한 전력불균형을 초래해 버렸음 타팀가면 주전 뛸 선수들이 삼성화재에서 벤치에서 머물다가 은퇴하기를 반복했고 특히 공격 자원의 경우 대표팀 1진 2진 선수들이 죄다 삼성소속이었음
@서범철-w4t Жыл бұрын
후인정도 삼성가려고 했으나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현대로 갔죠.그리고 삼성화재가 94년도에 창단하려고 했으나 신진식,감세진,김상우등 대학주전들을 편법으로 입단시켰죠.
@user-vx1mo1wd1e Жыл бұрын
맞는말슴입니다 인정이10 억 신봉이1ㅇ억 현대로 간걸로 알고있습니다
@user-vx1mo1wd1e Жыл бұрын
한양대 세진이후배 이인구 현대와서 고생하고 갔죠 ㅎ
@soridaizin79 Жыл бұрын
삼성 창단시절 행태는 진짜 생양아치가 따로 없었죠 당시 이미 기존구단들 신인 스카우트 상황이 어느정도 나온 상황이었는데 이걸 싸그리 무시하고 우리가 원하는 선수들 다 몰아달라고 해서 기존 구단들이 그래도 대승적 차원에서 양보해줬는데(신생팀이니까) 고의로 최소 엔트리 미달하도록 스카웃 해서 시즌 하나를 통째로 (+고의로) 불참해버립니다. 그리고 그 이듬해 성균관대 선수들 졸업가지고 장난치며 싹쓸이 (신진식+) 그 이듬해 95학번 4인방 싹쓸이로 정점을 찍죠
@koleanan1001 Жыл бұрын
@@soridaizin79 1995년 삼성화재 배구단은 창단하자마자 95-96 슈퍼리그 참가를 전제로 최소엔트리 10명을 채웠습니다. 그런데 김세진을 비롯한 총 4명이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이유로 진단서 제출하고 엔트리 등록을 안했습니다. 실제로 4명은 모두 수술을 받긴 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구협회 측에서 리그 참가를 종용하자 삼성화재측에선 기존 구단이 신인 선발 포기를 전제로 선수를 주지 않았다, 대학 졸업 선수중 쓸만한 선수가 적었다, 대학교 측에서도 조기 진출을 허용하지 않았다 등등 자신에게 유리한 여론으로 언론플레이를 하는 바람에 배구협회는 삼성화재 등록 취소, 선수입단 무효처리 및 팀 재배정이란 초강수를 뒀는데도 결국 삼성화재의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삼성이 선수 독점을 했고 92~95학번 싹쓸이에 심지어 98학번 이경수까지 영입하려 했으나 삼성을 제외한 전구단이 이경수의 삼성행을 결사반대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현대도 마낙길, 하종화, 임도헌 등등 국대급 대어를 싹쓸이 한 전력이 있긴 했습니다만 삼성처럼 상도를 어기면서까지 하진 않았기 때문에 현대의 선수 싹쓸이는 부각되지 않았고요 오히려 현대는 신영철 영입분쟁 사태 때 마음만 먹으면 신영철을 영입할 수 있었는데도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 전애 삼성은 성대생이었던 신진식에게 현대입단시 학점을 올F 처리 하겠다고 협박했던 적도 있습니다.
@허진-y3y Жыл бұрын
그 때가 삼성그룹이 성균관대를 다시 인수했었지요
@id42225 күн бұрын
배구 인기를 죽인 10년 역사의 시작
@at443rj6jg43 ай бұрын
저때부턴진 몰겠는데 삼성화재가 신진식 김세진 빼가서 77연승인가하고 몇년연속 우승만 주구장창함. 근데 그 우승이 두선수에만 의존하는 몰빵배구였던걸로 기억하고 아예 상대가안되니까 나도 그때부터 배구안봄. 마지막 올림픽 진출은 2000대회때이고 그때 이탈리아상대로 잘했던걸로 기억하고 미국도 이겼었던걸로 기억. 그때이후 올림픽은 저 세상이야기이고~~ 아시안게임도 도하때이후로 금메달끝~~!! 저때부터 우리나라 남배는 세계2군으로 전락하고 아시아에서도 쩌리가됨ㅋㅋㅋ
@김강윤-v4i4 ай бұрын
신치용 감독님
@cyber96796 ай бұрын
하종화 임도헌 마낙길 전성기 시절이였음 삼성화재도 비비기 쉽지 않았다
@Kimdojinaah6 ай бұрын
안될걸 김세진,신진식,김상우 이게 더 쎄다고 본다..저셋은 고려증권에게도 박살난 라인인데
@pol46222 ай бұрын
바닥이 깨끗해서 좋네. 지금은 바닥이 광고판으로 도배되어 정신이 없던데..
@이영하-g6p6 ай бұрын
두팀 스타플레이어 들이 바글 바글 하네
@TOR-CAN8 күн бұрын
현대는 하종화의 짧은 전성기, 이인구가 성장 못한게 패인이었음.
@user-rm4ct6qd1f13 күн бұрын
잃어버린 10년의 시작. 그때 신규 창단 팀이라고 김세진, 신진식 뿐만아니라 2~3년동안 거의 모든 대학선수를 쓸어갔음. 석진욱, 최태웅, 김상우, 김규선, 방지섭, 신정섭, 명중재, 김기중, 장병철 등등 너무 많음. 그결과, 1) 타팀들은 세대교체에 점점 실패, 삼성독주에 의한 배구판 자체 경쟁력 상실, 2) 김기중, 장병철 등 국대급 선수들이 백업으로 기용되고 많은 기회를 받지 못한채, 젊은 나이에 강제은퇴, 심지어 이적도 안시켜줌, 3) 국내는 어우삼인데, 세계 무대만 가면 작아짐. 당시 브라질을 필두로 퀵토스의 시대가 도래했으나 타점높은 선수들한테 붕토스 올리는게 고착화되어 국제경쟁력 상실. 4)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어짜피 성적만 잘나오면되의 극단적인 폐단. 방식이나 방법론적인 것은 없었던 그냥 주먹구구식 배구로 바뀌어가던 시기. 5) 김세진/신진식 몰빵배구에서 김세진 폼이 떨어지니 신진식/장병철 몰빵배구, 용병들어오면서 안젤코, 가빈 등등 몰빵배구. 양산. 정작 국내선수들은 죄다 조연으로 만들어버려서 국제경쟁력 상실하게 만든 최악의 팀/감독 6) 후인정, 이인구, 한희석, 이경수, 백승헌, 이영택, 박선출, 구본왕 등 소수 선수들까지 다 삼성갔으면.....아직까지 생각해도 끔찍함.
@lilllliiiillllllliiiilll4 күн бұрын
원조 싹쓸이 현대가 있는데 ㅋ 이것이 내로남불인가 ..
@송형근-e8o7 күн бұрын
전설의 서막이 아니라 배구판 몰락의 시작었다고 봐야지 안봐도 뻔한 경기를 10년 정도 했으니 인기가 떨어지기 시작함 어느 정도는 전력이 비슷하고 가끔 이변도 일어나야 흥미가 생기지
@탑기어-m3dКүн бұрын
김세진이가 공격수로는 역대탑임
@최우림-j3o4 күн бұрын
현대오랜팬이엇는데 삼성전에는 고려증권한테발리고
@skj4409Күн бұрын
한국남자배구 몰락의 시작... 한양대 성균관대 에이스주전들 싸그리 데려감
@이영민-h2jКүн бұрын
삼성의 싹쓸이 스카우트가 한국배구를 망쳐났어요
@서범철-w4t Жыл бұрын
삼성화재가 실업팀이냐?국가대표팀이지..저때 삼성화재가 배구판을 후퇴시킨 원인임.
@shp3695 Жыл бұрын
뭘 후퇴시켜요...후배선수들 실력이 후퇴한거지
@Usonedaller Жыл бұрын
저때 현대도 국대급 아님?
@sxxm2__2 Жыл бұрын
@@Usonedaller 저때 삼성 멤버들은 한창 20대 초중반의 국대 주전이고 현대는 더 선배 나이대에요. 후인정이 삼성 김세진과 같은 세대지만 실력 차이는 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