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차 주부입니다 집안일 자녀양육 혼자했고 남편이 기본생활비만 주기 때문에 제가 필요한거는 알바하면서 살다가 이제 제대로 된 직업을 찾았고 이제부터 혼자살아보려구요 ㅎ 저만의 삶을 위해서만 살거에요ㅎ 나만의 여행도 즐겨보렵니다
@최영애-o5p2 жыл бұрын
어떤 직업일까요 50대 찿을 수 있는 직업이?
@짱쩡-y4u2 жыл бұрын
저도 님 같은 생각으로 요즘 달리고있습니다
@돌맹이-o8l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답니다. 전 애들이 다 성인이 됬어요 남편도 결국은 남이에요 나를 돌아보고 나의 삶을 살아보렵니다. 직업이 있어야 해요
@iMk-P3i2 жыл бұрын
나두 애들 어렸을때 돈때문에 많이 울고 싸우고 살았는데 지금은 애들 자리잡고 사회생활 잘하고 있네요 ㅎㅎ 아들만 둘인데 여친이 생기니까 멀어지더라구요 결론은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해 살기로 했네요 남편 자식보다 돈이 최고예요 나이들어서 돈이있어야 나 자신이 당당하고 삶의 활력소 예요 화이팅 하세요
중풍,치매 시부모님, 시누 여섯 명. 가슴시린 현대판 노예의 삶 30년. 지금부터의 시간들은 오롯이 제 자신을 위한 삶이어야되는걸 알지만 또다른 상황에 매여있게됩니다. 향기로운 봄 꽃향기속에서 자신을 찾는 삶이되도록 노력,실천하겠습니다. 힘내게하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김혜명-p2v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애쓰셨습니다 ᆢ
@박설현-f8w2 жыл бұрын
4
@suimsong51692 жыл бұрын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힘내시고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있길 바랍니다.
@진여울-f5p2 жыл бұрын
이제부터 자신에 대한 행복을 찾으셔요. 어느 일이든 행복하면 됩니다. 응원합니다.
@엄숙좋아요2 жыл бұрын
참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일을찿아서행복하게보내세요
@Marie-xn9ih2 жыл бұрын
나를 위해 나를 아끼며 사는게 최고입니다 나를 챙기는건 이세상에 나여야 합니다 누군가가 나를 챙겨주길 바라면 안되지요 그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유영순-n5f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미소천사-o9m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전 44세입니다.제목 부터 제 가슴을 후벼 팔거 같았는데 역시나 시작부터 오열하게 하시네요ㅠㅠ 저는 맨땅에 헤딩으로 사업 시작해 오직 가족만을 위해 꽃다움도 모르고 살아왔어요. 3년전 갑자기 엄마가 돌아가시고 그 허무함과 가족들 배신에 정신이 놓아버렸네요 ...제겐 가족이라... 가치 기준을 두기 조차 부끄럽습니다.그저 가족과 상관없는 제 모습을 찾아내어 나로 살고 싶습니다.회복할 수 있겠지요...
@박프리지아-n1j2 жыл бұрын
힘내셔요 본인이 제일 소중하니까요 ᆢ홧이팅요ᆢ~~^^
@김서채태2 жыл бұрын
힘드실 때 힘들다고 말할 수 기회가 많이 생기 셨으면 합니다. 본인의 존재가 가장 소중합니다♡
@쑤니-w4b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아직 젊고 할일이많을 나이잖아요 가족도 중요하지만 나자신을 제일 먼저 챙겨야되더라구요
@노광희-w4g2 жыл бұрын
그 마음이 전해져서 넘 짠하네요. 그래도 아직은 시간이 많잖아요. 내가 나 를 사랑하고 귀하게 여겨야 다른 사람도 나를 귀하게 여기더라구요.
@배정숙-p9q2 жыл бұрын
@@김서채태 ㅣ
@해바라기-k8l5n2 жыл бұрын
아둥바둥 살았더니 남는건 병만남네요 나를 위해살자니 안해본게익숙치않아요ㅎ 말씀 감사합니다
@김현숙-m5y1s2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을 위한 강의였지만, 듣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40대 중반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나와 마주하였고 늘 억울하고 허무하고 공허한 나와 만났거든요. 요즘 현실을 외면하고 벗어나려하지말고 마주해보자.. 견뎌보자라는 생각이 들어 교수님 강의에 문을 두드려보았습니다. 마음의 허기를 채워주셔서 감사해요
@한경숙-u7t4u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
@왕수디TV2 жыл бұрын
28살인 제가 들어도 뭔가 다시 생각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너는 동심을 잘 지키고 있니?" 이렇게 묻는다면 저의 동심은 이미 끝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이 아닌 다른 관계에서 상처를 받아서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며 살다보니 '나'는 없어진 채 살아간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 관계에서 어느 정도 해방이 되었으니 '나를 찾아보자' 하면서 인생의 여행길에 오른지 10년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이 길 위를 잘 걷는다면 영혼이 아름다운 어른이 되리라고 스스로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삼십년가까운 결혼생활끝에 남은건 아픈몸과 이젠 내가 필요없다는 남편의 배신에 꼬박 새벽까지 밤을 새우다 이 영상을 봅니다 분노를 가라앉히고 날 위한 시간들을 만들려 귀 기울여 봅니다 무두의 맘에 이글을 쓰고있는 나의 맘에 평화가 깃들길
@매장냥이집사2 жыл бұрын
50대중반에 접어들며, 나를 찾아서 떠나고 싶은데 차일피일 미루게 되었는데 이 강의를 들으니 더욱 확고하게 나서야한다는 믿음이 드네요. 좋은 사람 ,하고싶은 운동, 취미를 찾아 자식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행복한 엄마로 남고 싶어요~^^
@최옥순-d2s Жыл бұрын
눈물이 핑노네요. 나의 역활로 책임을 다하다보니 아숭바숭살아 왔어요. 제 안에 내인생의 여행을 떠날구 싶어요. 언제나 훌훌 떨쳐버리고 며칠이라도 가고 싶은 용기가 생겼어요. 꼭 가겠습니다. 올해 67세.
@AhnSeongSoon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 듯는순간~제가 15살에 가장역할 하면서 나는 뒷전이고 오빠와 두동생 학비 생활비를 책임지듯 살다가 늦은 결혼후 쌍둥이 모친으로 술을엄청좋아하는 남편으로 인해 억누루고 살아온 제인생이 보상심리가 불끈 끓어 오르네요!뜨거운 눈물로 일기장 쓰듯이 댓글에 푸념해봅니다! 세상엔 내가없으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겠죠?
@한순애-o9f Жыл бұрын
@@AhnSeongSoon 당신의삶이 해같이 빛날때가올것입니다.홧팅!!!^^
@AhnSeongSoon Жыл бұрын
@@한순애-o9f 너무나 감사합니다~^^건-행
@김경희-y2o7i2 жыл бұрын
올해 50 이 됐어요 결혼 25세에 결혼해서. 외며느리로 제사 집안행사. 딸 들 잘 커서 성인이 됐어요 근데 이제 지치네요 이제 그만 두고 싶네요 나틀위해 살고 싶어요 꽃처럼 예쁘고 젊엇던 시절을 다 지나고 이제 중년. 됐는데 남편은. 계속 자기 집안일 계속 하라고 하지만 난 떠나고 싶어요 얼마 남지 않은 삶. 나를위해. 살고 싶네요
@박프리지아-n1j2 жыл бұрын
혼자 영화 ㆍ카페 여행 ㆍ쇼핑 ㆍ 6남매 맏며느리로 시집와서 ㆍ시누넷 시동생 결혼 시키고 지금 현제 시어머니 6년가까이 요양병원 못 알아보시고 시동생 뇌출혈 쓰러져있지만 ㆍ 자주 가서 할일 다하며 ㆍ맘이 넘 힘들고 우울해서 ㆍ혼자 해보니 참 행복하다 ㆍ늘 고맙습니다 창옥교수님 ❤
@전정순-z4b2 жыл бұрын
장하십니다 그래도 행복을느키고계시니 더 훌륭하세요
@박프리지아-n1j2 жыл бұрын
@@전정순-z4b네 ㆍ응원 감사해요 ㆍ❤맛점하시구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누리셔요 ^^힘이나네요 ~~~
@마에스트로-i6h2 жыл бұрын
환갑이 넘어서 하나님을 알고보니 명강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jaegyunjung95482 жыл бұрын
부족한 자식 걱정 주머니에 나를 알뜰히 갈아넣으며 살다보니 문득 그만 살고픈 마음이 스믈거린다는 걸 인지하게 됐어요 나를 위해 살아도 되는 이유 강사임이 랄려주셨네요 또 진정한 여행에 대해서도요 내자신에게 너무 인색하고 모딜었다 싶어요 감사해요 59살 도움이 큰 강의였어요
너무 잘듣고 갑니다 교수님 저는 여자인데 그렇게 살았어요 ,아들 둘 혼자 외국에서 키우면서 7일 일하고 ㅠㅠ 지금은 몸이아파 독한 약먹어가며 살고 있지요 ,하지만 나를 위해서 살려고 노력 하고 입니다,교수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
@강경숙-l7j2 жыл бұрын
힘내십시요 ᆢ어떡이가 찾아와도 꼭꼭 ᆢ이기시고 ᆢ해피하십시요
@milee52722 жыл бұрын
외국생활...충분히 공감합니다 저역시 미국에서 살면서 일주일 60시간씩 일하며 살다가 건강이 안 좋아졌거든요 우리 본인을 사랑하며 본인을 위해 살아갑시다 아무도 우리자신을 지켜주지않거든요
@gracekim39552 жыл бұрын
@@milee5272 건강하세요 ❤
@무명-e7u2 жыл бұрын
하나만 낳지..
@건강하자-q7o2 жыл бұрын
힘내요 응원합니다
@lydia.7493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지켜야 할 것은 동안이 아닌 동심이다.🎉🎉🎉 진짜 명언이십니다. 나이들었는데 동심을 잃지 않은 선생님 인기짱~!!🥳정답입니다.현장에 있는 사람입니다. 교수님~!늘 힐링되는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내안에 뭐에 대해 반응하는것이 있는지 그 여행을 떠나라.
@kini72632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을 위한 이런 강의 넘넘 조아요 교육은 죽을때까지!!!
@주현유-q6u2 жыл бұрын
최고세요 지금 까지 누가 오늘을 만들었는지 정확하게 알려주시네요 오늘을 만든 모든 분들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셨으면 하네요 그들이 꼰대라고 하는 세대가 놀지도 못하면서 만들었는데 … 그들은 꼰데라는 한마디로 ….. 가치가 …… 슬프네요 넘 열심히 살은게 가치
@sieunmommy2 жыл бұрын
나를 찾는 여행을 천천히 시작해보고 싶네요~~ 늘 진심어린 위로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Tov10342 жыл бұрын
어린이집 교사로 젊은교사 기가막히게 찾아내는거 맞아요 ^^ 자신을 소중히 여겨주는 교사를 아이들은 잘 알아요~ 선생님 좋다며 소꿉놀이 먹을거주고 숟가락도 제 손에 쥐어줘요 그림그린거 하나는 저 주고 하나는 엄마준다고 가방에 넣거든요~
@초록강-f9z2 жыл бұрын
설거지하면서 청소하면서 오늘 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가슴이 뭉글뭉글 합니다.나이 오십이 넘어서는 새로운 것이 신선한 것이 아니라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이 더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아~ 그렇구나~하면서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로 위로 받네요. 또 한 감사드려요.더 멋있어지셨어요.^^
@정숙임-b5s2 жыл бұрын
, ..
@nayoungkim97512 жыл бұрын
김창욱 강사님 존경합니다 전강사님 말씀 들으면서 많은 힐인 받았습니다 넘 감사하구 My God bless you
@엄숙좋아요2 жыл бұрын
강사님 반갑습니다 어쩜 이런명강의는 대한민국에 아무도 없을거고 어떤교육을 받아도 교스님처럼강의하는분은 없다고봅니다 저는요 교수님과 이시대함께라서너무행복합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그리고존경합니다
@김혜령-q6l2 жыл бұрын
김창옥님~~~ 고령화 시대에 나이 많이 드신 어른들 대상의 강연 참 좋습니다 연세 드신분들에게 참 필요했던거 같습니다 강사님 감사해요 나이 들수록 서운하고 억울하고 외롭거든요
@돌석-n8p2 жыл бұрын
'' 김창옥강사님 ,, 너무 순수하시네요 지금까지 강의들으면서 삶의세상사를 이렇게 솔직담백하게 현실에그대로 표현을해주시고 한 강의 시간내에 세네번을 울리고웃기는 미운사람' 저에 암울했던 미레에도 방법을알려주신것같아요. 희망을가져다준분 감사합니다 . '' 속담에.쥐구멍에도 볒뜰날이있다고 ' ' 내가슴을 뻥튀기 해놓았어요. 이제는용기를갔고 우리딸들과 소통으로 걸어갈려고 합니다 . 고맙고감사합니다 .
@단풍-w2r2 жыл бұрын
요즘 내년환갑이란 현실을받아드리려 노력중입니다 아직몸도정신도 건강한데 이사회가 노인네취급하네요 열심히 살아왔으니 이제는 진정 나답게 내가즐거운것을 밝고건강하게살자! 라고요즘다짐해보내요 선생님좋은강연감사합니다
@김현아-x2l2 жыл бұрын
이번 강의가 역대 최고 진지하고 좋은 지적 강의인듯
@금돼지-y5s2 жыл бұрын
이 강의를 하시기까지, 아버님을 이해하시고 사랑하시기까지 얼마나 긴 터널을 지나오셨을지.. 나아가 자신의 아픔에서 다른 사람들의 어둠을 밝혀주시고.. 오늘도 강의를 듣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만해지네요. 시간을 두고 곱씹고 싶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얼리버드로 신청했습니다^^
매사에 화를 내는 남편때문에 힘드네요 남들 다보는데서 개보다 못한 취급을 하니 그런인간이 남에겐 특히 지식구들한텐 엄청 잘합니다 이혼 하고싶네요
@박효빈-s8s2 жыл бұрын
저는 서른셋이지만 언제부턴가 자연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자연은 제게 배신도 없고 늘 제라리에서 절 바라봐줄 수 있단것에 의심이 단 1% 로도 들지 않습니다. 하늘.햇살.바람.초록잎...하늘이 너무 좋고 바람과 햇살 아래 눈 감고 있으면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아무 댓가없이 도와주고 싶은게 있다면 사실 가난한 사람.불쌍한 사람이 아니라 ... 자연입니다. 아직 앞으로 살아 갈 날들이 한참인 나이인데 사회생활 씩씩하게 하며 지내긴 하지만 사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잘 살아갈까 걱정이 많아 눈물이 납니다 ...
@정우자-n6h2 жыл бұрын
울산강연 듣고 다시 듣고파 들어왔네요..맘을 움직이는 강연감사합니다
@한기애-v9e2 жыл бұрын
제 얘기하시는거 같아서 찔렸네요ㅋ 나이많은데 어린척하는 샘ㅋ~아이들 사랑하는 맘은 나이들수록 더 커지더라구요~~마치손주이쁜거 처럼~~ 감사합니다 교수님덕분에 제자신을 돌이켜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박수영-q3y Жыл бұрын
김창옥샘은 우리에게 신이주신선물 같네요ㅎ
@flowerdam2 жыл бұрын
현재의 제가 잘 하고 있다고 알게하는 강의여서 더욱 감사합니다. 착하다는 소리로 살아온 1인으로 나를 찾기위해 몸부림친지 수년째. . .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고 아직도 나를 찾는 여정에 있지만 좋아하는 영상을 만들며 나를 찾아가고 있어요. 나의 다음세대에게 선물이 되길 바라면서. . . 개인적인 얘기라서 유툽에 공개된 상태는 아니지만. . 꾸준히 만들어가며 나를 찾아가고 있답니다.
@lun1p2 жыл бұрын
60십이 넘어도 철이 안들었어요 내안에 어린이처럼 번하지 않은 모든것들이 답답하기만 했는데 강의 감사 합니다 늘 주님과 동행 하시는 복된날이 되시길을 기도 드립니다
@user-jungyuna57572 жыл бұрын
힘들 때 항상 위로가 되어주는 교수님 강연이 유튜브만 열면 항상 들을 수 있고, 눈물과 진심과 웃음과 해학이 늘 함께하는 감동 강연에 언제나 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잘 키우려는 내 노력보다 저부터.. 남편과 아이들을 용서하고 용납하는 법을 먼저 배우고 실천하여 경험케 해야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이 가정이 자연이 되기를... 저의 방법을 바꾸어 가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사랑포항2 жыл бұрын
나를위해서 산것이 멀까 이제는 나를위해살자 이 허한맘 어딘가 빈듯한 느낌 . 외로움 잘 들으습니다 강연 ~^^
@박숙-u3f2 жыл бұрын
넘넘 좋은 강사님 언제라도 좋아요 강의 행복하게 듣습니다 넘감사사드려요ㅎ
@READYODJ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언제나 명쾌한 답을 주시는것 같아요. 오늘은 저를 돌아볼수있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osimosia2 жыл бұрын
김창옥 선생님을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보게될 그날을 위하여 건배 합니다~ 건배
@요트492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석가님이십니다 당신은 예수님 몾지않은 ...분이십니다. 그분들이 태어나신곳에서 이런 강의를 하셨다면요 ...그만큼 당신의 강의는 죄고고요 명품입니다... 얼마나 많은 생각과 고민으로 많은 독서량으로 생각을 맘을 채우고 준비하셨을지... 최고이시고요 항상 명품강의를 들으려고 쫒아다니고 시간을 정하지 않아도되는 좋은 시절에 아무때나 언제나 듣고 더욱 좋은 삶으로 나아가는 맛집강의~~~ 더욱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들려주십시요.....^^))♡♡♡♡♡♡♡♥︎♡♡♡♡♡♡♡♡
@yoengrieve53562 жыл бұрын
Like 26 오늘강연도 기대됩니다. 아자아자핫팅 입니다. 김창옥교수님 ❤❣️
@란-e8d2 жыл бұрын
요즘 마음 치료를 받고 있는데 예전부터 김창옥쌤의 강의는 유쾌상쾌통쾌한 웃음도 주지만 강의끝자락엔 항상 내 맘에 날 돌아보고 의미있는 보태기를 해주는것 같아요. 이 영상 보고 감사하게도 절 응원하고 쌤의 길도 응원 합니다~~
@정혜성-i7w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강의 들었네요~~강사님 계속 앞으로도 마음을 움직여주는 강의 해주세요~~^^ 포에버~~
@김경숙-z2f2g2 жыл бұрын
정말 부모님세대의 삶이랑 지금 시대의 삶이랑 가슴에 참 많이 와닿는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가슴이 뭉클하고 역시 교수님은 이시대의 최고의 길잡이 입니다 건강 관리 잘하셔서 오랫동안 심금을 울리는 강의해 주세요 교수님 사랑합니당
@678i9iier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핑 도네요 부모님 원망 너무많이 했어요
@jek16172 жыл бұрын
제가 힘들었을때 저희언니가 들어보면 좋을거라고 보내준 김창옥교수님의 유튜브강연을 듣고 내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본 계기가 되었고 제생각도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ᆢ좋은 강의 잘 듣고 있어요ᆢ감사합니다ㆍ
@하정희-b8g2 жыл бұрын
김 창욱 교수님늘 고생하십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고 기쁘고 늘건강 챙기세요 고맙습니다
@leesunja70502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최고의 멘토 김 창옥 교수님 소통의 대왕이십니다
@이성근-s8b5o2 жыл бұрын
Best 😤
@정숙자-e4x2 жыл бұрын
츠
@블루마리-x4l2 жыл бұрын
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용 박수를보냅니다 짝짝짝
@양희중-h8q2 жыл бұрын
내 얘기같아서 눈물이 납니다. 두 번 세 번 들어도 계속 눈물이 납니다.
@정미영-r3t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대한민국에 지 하고 싶은거,먹고 싶은거, 지만 위해서 사는 남자!! 한놈 있구먼유 오늘 강연은 눈물나게 하는군요 교수님 때문에 웃고,울고 위로받습니다. 나를 위함이 자식을 위함이라니....
@jennyoh88012 жыл бұрын
어른이지만 내안에 동심이 있는사람은 너무 사랑스럽고 만나면 행복해지는사람이더라구요. 이런사람들이 존중받는 사회 비정상이 정상이라 자기합리화에 빠진 사회가 바뀔수 있도록 모두가 내안의 동심, 내안의 선한 양심을 찾길 바랍니다.
@김순옥-m6d1r2 жыл бұрын
많은 생각을 ... 요즘 문득 문득 쓸쓸함이... 향후 몇 년 뒤를 생각하며.. 자신을 위한 시간이 필요함을... 최고의 멘토 김창옥 샘!!! 감사 드려요!!! 어제 몇번 보며... 다시 생각과 실천을... 그 시대를 살아내신 모든 어르신... 분들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살수 있습니다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사랑: 밥 먹었니? 차 조심해라!! 전화세 나온다.... 사랑을 흘려보내는 연습을.. 이번엔 자신에게...!!!!!!!!!! 감사200% 꾸벅!!
@반올림라이프2 жыл бұрын
동심이란 단어를 모르고 일찌기 애 어른이 되어 60년을 살았던 것을 오늘 영상을 통하여 알게 됐습니다 내가 무얼하면 즐거운지, 좋아하는게 뭔지, 지금 뭘하고 싶은지 아무리 생각을 해도 도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답답한 마음인데 오늘 영상을 통해 내가 동심을 1도 모르고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하고 싶고 좋아하는 것들을 표현하면 안되는 환경 속에서 자랐고, 아이들 키우며 허덕 허덕 살아냈던 시간들을 보내고, 이제 아이들 출가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라는 생각 속에는 노후에 대한 염려가 발목을 잡고 있어 뭘하고 싶은지 모르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이제는 누려도 될만하고 진정 누리고 싶은데..^^
아이들이 저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게되었네요. 동심과 사랑 온몸으로 놀아주기 무엇을 원하는지 들어주기 같이 미끄럼타고 같이 시소타고 같이 그네타고 곰새마리 노래하고 춤추고 그래서 더 행복한 하루들이고 너무 좋은 직업인듯합니다.^^ 돈도 벌고 동심도 넘치고 행복한 하루 들에 감사하며 김창옥교수님의 강의 참 고맙습니다.^^ 교수님도 동심속에 하루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동심데이^^
@Drinkcoffee-e4b2 жыл бұрын
오프닝 영상에서 벌써 울컥 ㅠㅠ 힐링 전도사님 다시 나와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말씀 나눔에 위로를 많이 받아요~ 하지만 본인 먼저 늘 챙기셔야해요~ 저희는 이제껏만으로도 평생 감사할거예요~^^
@여여정희2 жыл бұрын
적당한시기에 좋은강의내요 감사 강사드려요.
@여유롭고재미있게살기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덕분에 엄마 아버지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고 더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도 했고 저도 저의 삶을 누리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서서자매-s9m2 жыл бұрын
3
@복순하-y3c2 жыл бұрын
😊
@tv-vk3vk2 жыл бұрын
@@복순하-y3c ''초코 입 ㄷ.
@김옥순-o6f2 жыл бұрын
올해나이 한갑입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어쩜 제 일생을 그대로 이야기 하시네요 열심히 살았는데 가슴은 왜저만 억울한지요 생각하면 요즈음은 눈물만나오네요
@지민단순 Жыл бұрын
울컥하는 강의입니다..어떻게 제마음을 알고계시는듯.. 강의를 하시는지..
@hae70502 жыл бұрын
출근길에 요새듣습니다 40대중반으로 들어가는요즘 생각이 많아집니다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aoncar28532 жыл бұрын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진짜 나를 위한 여행이 필요하고 중요하내요 나의 삶의 여행을 떠나는 게 중요하내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김신숙-f9w2 жыл бұрын
항상 마음 가득 자존감을 불어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경호-v8k2 жыл бұрын
넘 재미있고 의미있는 강의 고맙습니다... 요즘 들어서 가장 많이 빵빵 터지며 웃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정자-q1o2 жыл бұрын
73세 할머니로 교수님 강의 위로가 됩니다
@여의주-r6g2 жыл бұрын
울다가 ㅇㅎㅎㅎㅎ 정말 웃음이 빵 터짐 내얘기로다 ~~^^ 고마버요 쌤. 새벽 바닷가 파돗 소리가 우웅웅 쏴아 씻어가길~~~모처럼 나온 여름피서. 죽암 공현진 해변에서 재방 듣네요. 늘그니 재충전. 🏖🏖🏖🐧👀👀👀👍
@falgum-tv2 жыл бұрын
김창옥샘 목동 저희 집 까까이 강의 하신다는 걸 늦게야 알아 예약할려고 보니 마감이라는 문구가 나타났어요. 직접 강의를 들을 기회를 놓쳤어요................
@강래이-y4y2 жыл бұрын
인생이란 아무것도 모르고 살다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죽는다♡
@김미정-f7f3l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강연~귓 속에 쏙쏙~언제나 진정성있는 말씀들... 좋습니다
@호야엄마-b2k3 ай бұрын
김창옥 선생님~~ 너무 멋진분이십니다 ^^
@아이리스-j1r2 жыл бұрын
김창옥 샘의 말씀은 울림이 있네요~ 우리의 애처로운 모습을 샘한테 들킨것 같아요~ 너무나 엄격한 집안에서 자라나서 그런지 내 어린날의 동심을 잊고 살았어요~ 나도 관심받고 사랑을 느끼며 따뜻하고 안정된 분위기의 가정을 이루고 싶었는데 막상 결혼하고 살아보니 마음먹은대로 잘 되지가 않았네~ 사랑보다는 책임과 의무로 아이들에게 대했던 지난날이 후회가 됩니다 잊고있던 동심을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M제이일본어친해지기2 жыл бұрын
늘~ 강의가 마음에 와 닿네요~ 감동입니다.
@씨기-d7d2 жыл бұрын
정말 한번 기회가 된다면 직접적으로 가까이에서 경청하고 삶의 여러가지의 조언을 듣고 나누면서 많은 경험담과 겪으셨던 일 들을 한 번 듣고 싶습니다. 오늘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제차순여자2 жыл бұрын
5학년이시작되던해 어린이집교사로시작하면서 동심()아이들과 5년을 하고난후 )의세계로~ 6학년2반으로이지만 늘~주위에 젊은 이들과 에너지넘치게 프리랜스로일을하고있는 나 에게 감사와 칭찬을 보내고싶네요 ~~^^
@전해영-c1k2 жыл бұрын
나를 위해서 살기 알면서도 자주 까먹어요 그래서 강의 또 들어옵니다ㅎ
@해뜨네2 жыл бұрын
무거운마음이 가벼워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이숙연-c5g Жыл бұрын
강사님 안녕하세요 항상 강사님 강의를 듣고보니 너무 현실적인 말씀을 해주시니까 내 마음에도 큰 변화가 오는데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늘 꿈과 용기와 희망를 우리에게 심어주시는 김창옥 강사님께 깊이 고맙게 생각합니다 대단히 존경스럽 습니다🎉🎉🎉
@TV-is3pc2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재미져요. 중2 남학생은 대박이구요... 5급 공무원도 사람인지라 안웃을수 있겠어요? 이 시대 아빠들 정말 대단해요. 저도 일을 하지만 직장내 스트레스 장난 아나거든요~~ 근데 저도 집에 가면 위로 받고 싶어요. 엄마라는 이유로 아내, 며느리라는 이유로 가사일까지 해야하고 누구한테 위로도 못받는 내 자신이 너무 비참했어요. 진주에서 청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교수님 얘기듣는데 혼자 빵 터졌어요. 우울증 치료 완료~~
@성성진-u7s2 жыл бұрын
정말 김창옥교수님의 강의는 모두가 좋지만 이 강의는 역대급 중에 역대급 강의입니다~ 삶의방향을 제시하는 '진국' '엑기스' 중의 백미라고도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이는 교수님의 신앙과 실천에서 나온 결과물이란 생각이 듭니다~ㅎ 주님 축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드리고
여행가고싶네요~나를위해서 사는여행~^^ 나없이살고, 힘들었던시간, 슬프기도하고,허전한마음들~ 나를위한 즐겁고행복한 시간들 꼭 필요한것같아요. 웃고,울고,슬프고,아플태도있지만, 공감돼는 말쓰이예요. 몸이 아프니깐 ~ 별별생각다드네요. 힘이돼는말씀감사해요. 저도 나는자연인이다.즐겨봅니다. 건강이 제일이예요.^^♡
@jeong77542 жыл бұрын
ㅎㅎ~~이 풍진 세상을~~ 표현을 너무 잘 하시고~~ 웃을 수 있어 넘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가족을 위해 살아왔다는 말이 당연한데~~ 아이들은 못 받아 들이죠~ ~ㅠ 이제라도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냥이의뜰여행2 жыл бұрын
서글프네요 동심... 동심으로 살고 싶네요 너무 세상에 물들어 살아서 그런걸까요? 동심으로 산다는거 정말 행복한 삶인듯 합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해선지 오십의 나이에 팔순이 된 사람처럼 말한다는 소릴 들으면 기분 좋음서도 내가 너무나 늙어 버리고 스스로 어른이 되버린 자신이 서글프게 들리기도 합니다. 이제 나를 돌보며 살아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