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타인에 대해 신경쓰게하고 눈치보게하는 그런 틀이 만들어져 있죠. 따뜻한 무관심 그리고 다양한 삶의 방식과 예술로 보는 더 넓은 이해도 있어야겠어요. 미소가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jeeolsen99933 жыл бұрын
타인 시선 때문에 결정 하은 것이 많아지면 억울해 지는 것 같아요 .. 그러고 정말 내가 해야 할일 내게 주워진행복을 놓치기도 하고요 그때는누굴 원망도 못하죠.. 근데 그런 부모밑에서 자라면 더 힘들어지지만 정신적으로 독립하고 경제적으로 독립 해야 좀 스스로 살아 지는 것 같고요.. 은근 죄책감 주는가족도좀 거리가 필요 한 것 같아요. 힘내세요 !
@leeki973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사람, 낯선 사람에게는 경계를 하게 되고 위협적으로 느껴질수록 더욱 경계하게 되죠. 내면을 알 수 없으니 외면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덩치가 크거나 무섭게 생길수록 경계하게 됩니다. 타투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작은 글씨로 새긴 타투는 무섭지 않습니다. 하지만 용의 형체나 도깨비의 형체와 같이 위압감을 주는 타투는 당연히 경계되지요. 서로 알아가고 신뢰가 쌓인다면 외면이 아닌 내면을 바라봐 줄 것입니다. 외면을 보고 판단하는 사람은 외면을 보고 판단 당한 사람입니다. 참 안타깝죠. 외면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겠지만 지나가는 사람의 내면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내가 남들의 내면을 모르는데 남들이 나의 내면을 알아주기를 바라면 안되겠습니다.
@김백천-g2v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정답이 정해진 문제인데도 그것을 따뜻한 은유로 풀어내서 조심스럽게 이야기하시네요. 정답을 송곳 같이 내놓기보다 조심스레 어우러 만져줄 수 있는 김창옥선생님같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eehyangsook11623 жыл бұрын
어떤 사람의 독특한 모습을 보면 안쳐다볼수가 없죠 감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바다3 жыл бұрын
겉모습이 남다른데 달라도 너무 다른데 어떻게 안쳐다보나요 그건 당연한거죠 특이 하다고 생각될수밖에요 일단은 겉모습만은 그렇찮아요 ^^
@frauyoon3 жыл бұрын
타투하면서 타인(들)의 시선 때문에 망설이지 않았다면 타투를 하고나서 왜 그들의 시선때문에 불편한(?)것인지.. 본인의 불편한 감정을 타인이 공감해야 할까요?? 타투가 너무 좋아서 한 것처럼 타투를 보는 것도 그냥 싫은 사람(들)이 있을뿐이여요.. 자신의 선입견으로 타인을 감정을 판단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안쳐다보는 사람(들)이 훨 많을걸요..
@hmkim94113 жыл бұрын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써 놓으셨네요.
@손빵숙3 жыл бұрын
제가 하고팠던 바로 그말씀이네여..
@바른삶을지향하는3 жыл бұрын
그냥 싫을수도 자기도 모르게 눈이 갔을수도 있고 이해가 가요...저 자신도 가끔 너무 대담하거나 이색적이면 스스로 알아채기도 전에 눈이 갈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걸 궂이 들리게 쑥덕거리거나 크게 소리내어 신경 안쓰던 사람들의 주의까지 끄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런 사람들을 말하신것 같아요.
@OnlyFindme3 жыл бұрын
그런건 당연히 알겠쬬.. 사연자분은 그걸 고민하고 있는 것이 아닐겁니다.
@뇌부어3 жыл бұрын
난민찬성하신분들 ?ㆍ본인돈으로 거두어들어들이세요 ㆍ스웨덴ᆢ난민받은후 이슬람인구폭증ㆍ인구수만으니 요구사항 이슬람법통과ㆍ지금후회와 한탄을 하고 있으나 이미 늦었지요 ㆍ작은불씨가 번식을 해서 정치계까지 이슬람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ㆍ 인권하다가 나라가 무슬림 사원까지 셀수가 없습니다 현재 단한명도 지금 난민을 받지않는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ᆢ 저들의 종교는뻐속까지 들고와서 훗날한국에서도 분쟁의 씨앗이 될것입니다
@고구마-m9g3 жыл бұрын
'자기 안에 像으로 像을 본다' '마음에 타투를 되게 많이 하고 있다' ..... 내 마음 속에 타투를 발견하고 지우는 노력이 나를 자유롭게 한다는 깨달음을 얻는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곤쥬-w4c3 жыл бұрын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주변사람도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은 내맘이 아니잖아요
@박보라-i6b3 жыл бұрын
겉모습은 쉽게 보이고 내면은 오랜 시간 지나야 알수있는 심볼같은거니까요!
@김창옥TV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hjtwoson3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들 시선이 좋지 않기에 불편한 시선을 감당할 각오로 타투를 해얄만큼 정도의 차이가 있어보여요 취향에대한 용기가 있어야 트랜드를 바꿔나갈 수는 있겠죠 미니스커트처럼~~ 그러나 고정된 시각이 존재하기에 지혜롭게 편견들을 깨 나가시는게 할 일이라 여깁니다 개인적으로 사실 여자인 저로선 과한 타투는 아주 몹시 불편한게 사실이라 안타까워요~~
@comeonhohoya3 жыл бұрын
자유롭고 싶지만 왠지 자유롭지 않은 듯 보여요 정말 자유롭게 되는 어느날은 사람들의 시선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그나저나 두 분안에 순수함이 같은 컬러로 베어있는 듯 해요 소년!
@leesuhak3 жыл бұрын
첫인상과 스타일 하고는 다르게 눈이 너무 선하세요 ㅎㅎ 웃을때 보이는 눈매요~~^^ 멋지십니다~ 저도(47세 ㅋㅋ) 핑크색으로 탈색하고 사람들이 이상한 시선으로 보기도하지만 제 만족으로 산답니다 ㅎ 교수님 강의 너무너무 좋아요~~^^
@myreadingmr.89513 жыл бұрын
팔뚝에 호랑이 타투를 한 동료가 있었어요.. 식당에서 다른 사람과 시비가 붙자 팔을 걷어 올리며 문신으로 위협하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유치해 보이던지.. 자기를 지키고 생존해야 했던 삶을 살았구나.. 딱하기도 하고요. 무의식에 인처럼 박혀버린 선입견이 사라지긴 어려워도 "내가 색안경을 쓰고 있구나" 알고 있으니 필요할 땐 벗고 보겠습니다^^
@joseph82223 жыл бұрын
문신이 많으신 분이, 입마개 안한 셰퍼드 대형견을(물론 입마개가 의무인 견종이 아니라는 자막을 봤습니다만..😅) 몰고 걸어오신다면 누구나 경계심이나 두려움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타투도 미용 목적의 작은 정도가 아니라 온 몸에 크게 그려져 있는 모습은, 좀 낯설고 그렇긴 해요. 엄연히 말하면 미워하는게 아니라 '두려움'을 느끼는거죠- 그리고 대형견 같은 경우엔 지나가는 행인 입장에서는 안전에 대한 커다란 위협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혹여나 상처받거나 피해의식을 느끼지는 마셨으면 좋겠고, 다만 모든 일에 상대방은 왜 그렇게 느낄까? 라는 생각의 배려도 필요하지 않을까, 나는 나 중심적으로만 생각했던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아야 한다고 감히 말해봅니다 (사실.. 제가 봤을 땐 타투보단 입마개를 안하고 있는 셰퍼드가 더 문제이지 않나 싶은데...ㅎㅎ;;;)
@tomatograce83363 жыл бұрын
지금이야 타투도 문신도 흔히 볼수 있지만 예전에는 특수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다 시피 해서 좋지 않은 인식이 자리잡은 탓이라고 생각되어져요 그래도 개인취향을 존중하나 몸에 너무 많이 한 타투는 조금 거부감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Atos노플3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자신만의 창조적 세상을 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않고 서로를 존중하는 열린 사회를 지향합니다
예전에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청년들이 타투한 모습을 처음 보았습니다. 어릴적 타투의 선입관이 없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멋진 사람들이 하는 악세사리구나~ 참 보기좋은 청년과 반려견 이에요👍
@반주자-ys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인식이 타투에 대한 선입견이 있다는걸 인식하시지 않았을까요?.. 내가 그러한 눈총또한 감수하겠다 하고 타투하신것 아닌가요? 난 상대에게 아무것도 안했는데.. 와는 다른 부분인듯 합니다
@ppumppum8937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다른 외모를 스스로 해놓고 다르게 보는것에 대해 불편하다?는 말이 모순되게 느껴져요~
@정다해-d7j3 жыл бұрын
저도 모순이라고 생각했어요 타투를 했으니깐 보는사람들은 불편하고 저렇게 큰 개를 데리고 다니면 무서운거 맞죠 사고는 언제 일어날지 모르니 저희도 방어하게 되는거 같아요 사람들의 시선 감당 하려고 타투하셨을텐데... 모두를,존중 하는 사회 가 되길.. 저도 바래요
@블루아이-e8e3 жыл бұрын
직업특성도 있지만..사람들 시선을 끌기위해서 문신도 반려견도 본인이 선택한것 아닌가요?..타고난 장애를 지닌 사람을 이상한시선으로 바라본다면 의식수준탓을 하겠지만 문신도 반려견도 나의 선택이었을테니까요.왜 쳐다보냐는 말이 왠지 떼를 쓰는것으로 보입니다..
@1004clamp3 жыл бұрын
선택에 대한 장단점을 받아들이는건 선택한 사람이지 상대방이 아니죠
@jessyb50353 жыл бұрын
정답에 가까움!
@좋아손이3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이어요. 나는 개가 무섭고 싫은데.돌아가고 피하는것도 뭐라하믄 어쩌라고요. 내가 뭔죄여~
@지연강-t4e3 жыл бұрын
본능적인 낯선 것에 대한 경계심 개인적 경험한 것이 바탕이 된 두려움이 섞여 표현되는것 같아요 험한말로 표현하는 사람들은 무례한 것이고 낯선이에게 내가 준적없는 상처를 되돌려받는 듯한 날선 시선을 매일 받아야한다는 것은 마음이 참 힘든일 일것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타투에 대한 경계심과 두려움이 있는데 표현하지않으려 노력하지만 더 조심하겠습니다 그저 낯설고 두려운것뿐인 사람들도 많아요 많이 상처받지마시길
@김창옥T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YSON-oh4rb3 жыл бұрын
이번 소개팅 너무 좋았어요~~^^ 두 분을 통해 저를 봅니다 아프지만 위로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정희-n5r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어떤 행위를 하게 될때 다른 사람의 시선,느낌, 감정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결과도 미리 생각해보고 행동을 하지요~~
@라파엘-x7y3 жыл бұрын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말도 맞지만 자신이 그렇게 보이게 한것도 있는것 같아요
@younjupang3 жыл бұрын
선입견 갖는게 안좋지만 어쩔수 없는 비주얼 이네요.. 강아지도 너무커서 무서워하는 사람 많아요. 어쩔수없는 시선에 얽매이지 마시고 선택한 삶을 즐기시길..
@user-kekdldi3 жыл бұрын
늘 잠들기전 김창옥교수님 강연으로 마무리 하는 1인으로써 오늘 강연도 가슴에 와 닿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개인맞춤 강의 더 소개팅 넘 이색적이고 신선하네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프로님의 용기와 직업에 대한 신념에도 큰 👏👏👏를 보내드리며 더 자신있게 멋진 모습으로 행진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김창옥TV3 жыл бұрын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user-kekdldi3 жыл бұрын
@@김창옥TV 제가 감사하지요^^ 교수님의 댓글도 영광이여요🥰
@l묻는자3 жыл бұрын
옛날 조폭 대형견의 공격성을 본 사람은 그럴수도 그들에게 이해를 바라듯 타투인도 그들을 이해해야죠 이해 못하는건 양쪽이죠
@요꼬-z8n3 жыл бұрын
글쎄요 .. 타인이 나를 어떻게 여기고 어떻게 보는지는 그들 마음입니다. 선입견이나 편견이 없어야 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편견이라 생각해요. 스스로 자유로울려면 외부의 시선에 신경끄기를 연습해보세요.
@김순옥-m6d1r3 жыл бұрын
200% 공감~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 사람의 본질을 그냥 보는 연습이 제게 많이 필요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참 좋은 시간 같습니다~! 하지만, 전 우리 아이들만은 몸에다 그림을 그리지 말라고 말하곤 합니다~ㅠ
@윤샘다락방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자기와 다른 사람들에게 선입견을 갖게되죠~~그래서 자신감이 필요한게 아닐까요~~~^^♡
@최혜인-d6f3 жыл бұрын
겉모습을 넘어서는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은 확실히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거 같아요. 간혹 정말 따듯하신 분들이 계세요. 그런분들이 마음의 눈으로 타인을 보는데 그런 사람 곁에 있으면 눈물이 나요. 김창옥 선생님이 딱 그런분 같아요. 남들과 외혁적으로 다르다는 것은 큰 용기를 가지며 살야하는거 같아요. 저도 전신에 흉터 때문에 저 기분 잘 알아요. 그래도 진실된 사람들은 겉모습만 보지 않더라구요.
@pickyma2353 жыл бұрын
마음의 흉터가 더무서운듯요... 그로인해 스스로를 가두고 타인을 미워하며, 자해하는 경우도 종종 보네요 🤗😅
@강평화-u6v3 жыл бұрын
저는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나가다가 아무이유 없이 많이 물린 사람입니다. 물리고 나서 소형견도 무섭지만 대형견은 더욱 무서워요. 허나 강아지는 아직도 좋아요. 다만 가까이 올때는 두려움이 생겨요. 특히 지금은 아기가 생기고나서 강아지는 좋아하지만 경계. 하게 되요. 제발 입마게만 좀 해주세요. 부탁 드려요.!!! 그 주인분들이 저에게 한결같이 하셨던 얘기가 우리 애기가 이런 애기 아닌데 스트레스 받아서 그랬다는데...제발 돌발상황 예측 좀해주세요. ㅠㅠ
@John-z1y8b3 жыл бұрын
저의 아들도 님과 비슷한 상황에 처했었어요..강아지를 좋아하지만 두려워해요ㅠㅠ
@여임영욱3 жыл бұрын
전 애견미용사인데 물리는게 하도 일이라 ㅠ 오늘도 물리고 어제도 물리고 ㅋ ㅋ ㅋ 다른 미 용사들도 그럴거예요ㅋ
한국의 "정"문화의 한 요소같습니다. 농경 문화에서 내려온 자연스런 현상들도 한 몫하지요(서로서로 돕고 사는 : 품앗이) 이제는 보다 자유롭고 편한 내가 되어보려해도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할 나이가 되곤하지요 ᆢ자유로운 나ᆢ이냐 ᆢ책임지는 삶이 우선인 나ᆢ이냐? 에서 선택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김창옥TV 김창옥 멘토님! 허리 아프신거 좀 괜찮으세요? 제가 좋은 운동법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올려 보거든요 근데 제가 전에 김창옥님 옷 스타일에 대해서도 몇번 댓글을 달았던 팬이에요ㅎㅎ 아듸가 '삼성'으로 달았었나 아니면 '만두친구 ' 로 댓글 몇번 달은것 같아요 이거 정말 좋아요 제가 하는 운동이 보통 운동의 두세배 효과가 있어요 지루하지도 않아요 알려드릴께요 보통들 운동힌때 팔을 그냥 올렸다 내렸다 하잖아요 이방법을 조금 다르게 해볼께요 어떻게 하냐며는요 팔을 올려서 벽쪽에 손끝으로 살짝대는겁니다 그러면 몸에 힘이 훨씬더 가해져요 X자로 오른손은 왼쪽편 벽을 짚고 왼손은 오른쪽 편 벽을 짚는거죠 이때 최대한 내몸을 쭉 늘려서 짚어야 되요 또 책상 앞에서는 팔꿈치를 굽혀서 엑스자로 팔꿈치 뼈를 책상에다 조금 멀리에 대는겁니다 양쪽 팔꿈치 번갈아가면서 운동하구요 또 한쪽 손은 책상을 집고 반대쪽 손은 위에 벽을 높게 짚는데 허리를 최대한 늘리면서요 또 걸을때도 바닥에 발가락 끝을 발레하는 발모양으로 바닥에다 발 한쪽씩 조금 멀리 대면서 쭉 뻗으면서 걷는겁니다(바닥에 무늬있는 바닥이면 더 좋구요) 자꾸 운동하다보면 더 좋은 아이디어들이 생겨날꺼예요 이렇게 운동하면 매일하게 되고 허리병도 나을수 있구요 배도 쏙 들어가져요 근데 또 팔을 올렸을때 꼭 벽을 안짚어도 눈으로 벽쪽에 눈점을 찍으면서 그쪽으로 맞춰서 손가락을 가리키며 팔을 쭉 뻗습니다 이때 몸도 같이 쭉 늘려줘야 되지요 제가 개발한 운동이거든요 효과 최고에요 김창옥님 10년은 젊어지실거예요 건강이 우선이잖아요 꼭 해보세요^^ 늘 건강하게 사시길 바랄께요~
@엘리-b3s2 жыл бұрын
두 분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나 선하고 아름답네요. 진심이 교감해서 그런것 같아요.
@veronicclass3 жыл бұрын
외모컴플렉스가 많은 세상멀쩡한 교사입니다. 이 영상을 보며 왠지 눈물이 났어요. 내가 뚱뚱하다 부었다 못생겻다 생각하는마음을 지우고 싶고 저를 만나는 초등학생들은 우리선생님 예쁘고 최고라고 하는데 저는 아직도 제 공개수업 영상을 보지도 찍지도 못합니다. 그러면서 늘 수업할때는 너무 좋고 글도 쓰고 팟캐도 합니다. 요즘 출퇴근 시간이 길어져서 매일아침 저녁 창옥쌤 강의를 듣고 울고 웃으며 반년을 보냈습니다. 직접뵙고 강의도 듣고싶고요. 우울증약 먹기전에 운동해라는 말도 직접듣고싶어요. 더소개팅 컨텐츠 좋았고요 그 이외의 정기강연회며 섬마을 선생님 모두 계속 반복 청취중입니다. 인생이 바뀌고있어요. 감사함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평일에 운전하며 강의듣다가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외모컴플렉스. 그리고 그 외의 많은것들을 상담받고싶네요. 감사합니다.
@mjkim1815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터득한 데이터로 사람을 판단하는경형이있죠 대형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살기위한 몸부림이죠 이것을 무시할수는 없죠 시간이걸리겠지만 ~~타투를해도 무서운사람이 아니라는것은 살아가면서 보여지겠죠 타투를 하는것은 자유지만 감당해야 하는부분도 그분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stellahong7920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삶에 중요하고 필요한 강의와 말씀으로 늘 풍성한 감사를 내안에 넣게 해주심에 늘 다져지는 자신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
@yoengrieve53563 жыл бұрын
👍👍울동생 스텔라 도 댓글방을~조아요..응원하구여~~자주 쌤방에서 만나요.만나서 행복했슈~^💝💝💝🙆♀️🙆♀️🙆♀️
@@youngawilliams5169 글로벌 🌐🌍방송..김창옥교수님 방..방가방가 🙆♀️💝💜❣
@stellahong79203 жыл бұрын
@@youngawilliams5169 영아 언냐 ~~ 여기서 인사하니~~ 새롭고 더 좋네..ㅎㅎㅎ 원래 방송은 쭉 듣고 있었는데.. 이제야 댓글 다네.. 방가방가 🤗🤗🤗영아언냐는💜💜💜
@tv_57192 жыл бұрын
정주행중입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갖은 부분을 찾아보며 같이 공감하며 상담받는 기분이예요.
@sweetandsour5893 жыл бұрын
문신한건 당신자유고 싫어하는건 내자유야~
@korean-woman8553 жыл бұрын
저도 몇일전에 알게된 말씀입니다만 타투에 관한 성경 레위기 19장28절 말씀: Korean Translation 죽은 자를 위하여 너희는 살을 베지 말며 몸에 무늬를 놓지 말라 ! 나는 여호와니라 ! New American Standard Bible 'You shall not make any cuts in your body for the dead nor make any tattoo marks on yourselves: I am the LORD. 2천년 전에 기록된 생명의 밀씀인데 어떻게 이런 말씀까지 적혀있었는지 놀랍기만 하네요!
@jessyb5035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성경에.! 젊은때는 스타일리쉬 해보이기도 하지만 나이들면 극혐일것같아요!
@artclean_clothing_care3 жыл бұрын
역시!!! 김창옥강사님이시네요~~ 짱!!! 본질을 제대로 보지 않는 선입견... 더욱 더 조심하겠습니다~^^
@김창옥TV3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hc.hms.327.c3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이미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 남에게 강하게 보이려 하는 의도가 줄어들게 된다.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는 존재입니다. 신과는 다르지요... 레깅스에 브라탑만 입고 거리로 나가면서 왜 쳐다보고, 왜 뭐라 평가하냐고 속상해 한다면... ?^^;; 그 사회를 못 바꾼다면 사는 나라를 바꾸거나. 자신을 바꾸는 수밖에요. 자신도 타인도 탓하진 마세요~~^^
@breey44963 жыл бұрын
평가 대신 '인정' 해 주는 문화가 자리 잡혔으면 좋겠어요. 어찌보면 평가를 내뱉는 그들의 마음엔 타투보다 더 선명한 그 만의 주홍글씨가 있는건 아닐지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chrisgil18393 жыл бұрын
김창옥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창옥TV3 жыл бұрын
네 저희도 감사합니다
@edkfjqwz15963 жыл бұрын
김창옥 쌤 하는말 완~~~쩐 공감~ 예전에 그런 생각들을 많이 했었는데~
@Tay_Life.3 жыл бұрын
저처럼 보수적인 사람은 왜 몸에 낙서하고 다니나.. 하는 관점으로 이상하고 신기하게 봅니다 ㅋ 적어도 한국사회에 흔한 일상모습은 아니니까요 내가 좋아서 했으면 내가 만족.. 이게 젤 중요한 것
@pilotpark65233 жыл бұрын
한국사회만의 문제가 아니라.. 저런건 외국인들도 쟤 왜저럼 관종인가? 하고 얘기하는데 ㅋㅋ 저런 과도한 문신은 외국도 갱단이나 관종 래퍼들이 저러고 다니지 않나 ㅋㅋ 사람이 주변 환경을 눈으로 인식하고 위험성을 판단하는건 개나 사람이나 본능인데 ㅋㅋㅋ 어그로 끌리는 짓을 해놓고 선입견이니 뭐니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게 좆같음ㅋㅋㅋ
@J105593 жыл бұрын
이건 너무 신선하고 필요한 시도라 깜짝 대박 입니다 제가 여기 40년 넘게 살고있는 미국에도 인종차별이라는 고쳐지지않는 병으로 슬픈일이 매일 뉴스로 올라오지요 선입견 참 무거운 것입니다 나를 틀 안에 가두고 남도 가두어버리는 …..그대로를 바라보아 진심을 가려내는 차원 높은 내가 되려 오늘의 타투를 기억할것 같아요 Thank you 🙏
@김창옥TV3 жыл бұрын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ThePoram3 жыл бұрын
이런 개인 강의 너무 좋네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국뽕감별사-w1s3 жыл бұрын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면 안되긴 하지만 내딸이 덜컥 대머리에 타투하고 오면 기겁할듯.
@김창옥TV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appyh88503 жыл бұрын
자유로움 멋있어보여요 예술인^^ 감각이뛰어나신듯 배우고싶다
@박지숙-v8r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개에 물렸어서 저는 아주 작은 개도 무서워서 피해가요. 목줄 짧게 잡아주시고 입마개 다들 해주신다면 안그럴텐데요..
@송송-l9v3d3 жыл бұрын
4학년쯤 앞집 강아지에 물렸어요 오십인 지금도 강아지만 봐도 본능적으로 경계합니다. 큰 개를 보면 그냥 돌아갑니다. 개가 싫고 좋고를 떠난 문제랍니다. 외출시엔 부디 다우드에게 입마개를 해주세요. 그리고 아프로씨도 함께하는 사람들도 행복하기 바래요
@GijuChang3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 팬입니다. 아쉽게도 이번 에피소드는 조금 아쉽네요. 구구절절 하고픈 말은 많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저렇게 큰 대형견을 데리고 다니면서 입마개를 안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전혀 하지 않는것입니다. 선생님도 말씀하셨듯이 "지나친 배려"는 당연히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상식선에서의 배려는 여러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 반드시 필요한것입니다. (아마도 선생님도 이말은 하시고 싶었을거라 생각듭니다.) 자막으로 입마개가 필요없는 견종이라 알렸지만, 과연 그걸 아는 사람이 과연 몇 %가 될까요? 여러 댓글에서도 언급된것 처럼 대형견(때로는 소형견이라도)에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좋은 사회가 유지되려면 작은 배려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신소연-i8q3 жыл бұрын
아니 타투 적게하면 서로 신경쓸일 없는데 많이하고 사람들이 이해하길 바라는건 욕심아닌가
@우휸2 жыл бұрын
아프로님 당신의 눈과 목소리에서 아름다운 당신의 영혼이 느껴집니다. 함께 제가 갖고 있는 수많은 편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제 마음에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yeogumsharman87373 жыл бұрын
🌼용기없고 색이없는 사람(쳐다보며 소근소근거림) 🌼용기있고 색이 있는사람(누가 쳐다보든,상관없이 지할일함)
@여임영욱3 жыл бұрын
노란꽃이 튀고 이뽀!🐇🐰
@행복하고건강하게-l6l3 жыл бұрын
인생에서 사람한테도 나무에 나이테처럼 마음속에 좋은자국이든 나쁜자국이든 생기기 나름이죠~인간이라 그렇겠지만...오늘도 마음의 타투를 생생한 새 살로 덮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서마담봉3 жыл бұрын
남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더 많아지면 달라질거예요. 지금 한국이 그 선상에 있고요. 나의 인생을 왜 남을 위해 허비하나요. 중년인 지금 두분의 소개팅이 참 좋아보여요 ㅎㅎ
@김창옥TV3 жыл бұрын
아 감사합니다
@somi2raoad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스스로를 지키려고 하다 보니 오히려 자기의 마음에 보수적인 평가와 판단들이 쌓이게 되었다는 말에 너무 공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agnespark31403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을 0.1의 편견도 없이 바라보는 것. 또 내가 나를 그렇게 바라봐 주는것. 신이 인간을 대하는 방식. 그러네요.내 마음의 결에 빗질이 되는 말씀이네요~♡
@앨리스-c7y3 жыл бұрын
남들이 보라고 한 타투 아닌가요? 패션같은건데? 쎄게 입으면 쎄게 봅니다
@mjkim18153 жыл бұрын
정답
@박태희-f9h3 жыл бұрын
정답
@맘마미아-o3y3 жыл бұрын
나두 그랬는데 환한 미소! 근데요 타투가 너무 잘 어울려요 모델 같으시네요 무섭다는 생각 안들고 작품보는거 같아요 김창옥 선생님에게서도 꽃이 보이고 꽃향기가 나요^^ 사람을 이처럼 사랑하하는분은 별로 없을듯요. 선생님한테선 처음뵐때부터 예수님이 겹쳐져요 두분 나누는 이야기 세번 들었네요 좋아서요^^
@김기원-q9t3 жыл бұрын
창옥 교수님 하는 모든 강의를 유튜브로 역주행 중입니다. 내 삶의 은인 이세요♥♥♥ 나는 강원도 강릉에 살고 있는데 김창옥 교수님과 만날수 있길 늘 기원합니다
마자요! 본인에게 친구이자 가족이겠지만.. 다른 사람에겐 정말 극복하기 힘든 위협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으면..
@amadeus_8273 жыл бұрын
아무런 편견없이 엄마의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며 맛있는 한정식 같이 먹고 싶어요 본인 자신을위해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창옥 교수님께도 밥 한끼 사드리고 싶은데 그 마음 입니다~ 창옥이 언니에게~^&^
@소망-r4x3 жыл бұрын
호숫가 얼음속의 꽃과 낙엽, 너무 아름답고 적절한 비유네요. 존경합니다.
@루비임당2 жыл бұрын
삶의 트라우마. 공감합니다. 타인은 자신의 기준으로 모든걸 평가하고 타인이 맞다는듯 상대를 평가하는지... 다르고 다를수 있음을 인정하지 않고 틀렸다 이상하다 바보같다.. 이런 말로 상처를 주는것 같아요 오롯히 나이기에 소중함을 함께 해요
@fullnomusa3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교수님. 교수님 영상은 영상마다 깨달음이 있어요. 8년 전인 고등학교 때부터 보던 교수님 영상 지금도 힘들 때마다 보다가 이번에 개인채널 있으신 거 알고 구독 눌렀습니다. 선한 영향력 감사해요 ☆
@호하모3 жыл бұрын
마져요.. 또 한번 상처받을까봐.. 마음에 방어를 반사적으로 하는거같아오.. 온전한 나를 내가 받아들여야지만 상대를 온전히 볼수 있는것 같아오.
@moosungmoon89123 жыл бұрын
안 좋다고 생각하는 편견의 음지를 양지로 끌어올려서 자주 보여줘야 그것이 좋은지 안 좋은지 똑바로 직시하게 만들 수 있다.
@heejeongkim26803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선입견을 가지고 살아가죠.아프로님이 '한국사람이 김치를 못 먹으면 슬프다'라고 생각하듯이요
@user-vz4vj3jh8t3 жыл бұрын
Wow…. 세상에
@milenalee29733 жыл бұрын
아, 이분과 타투하고 싶어요~. 아들, 딸과 함께 셋이 손목에 또같은 타투를 했는데 이 아티스트 분이라면 제가 어떤 것을 원하는지도 알것 같습니다 멋지고 유니크해요!
@sangdonam7583 жыл бұрын
한 사람 앞에서 이야기 하셔서 그런지 교수님의 표정이 한결 편안해 보이고 부담도 덜 하신 것 같아요. 지난번에 말씀하셨던 '강연 중에는 끊임없이 청중 한 명 한 명의 반응을 캐치하느라 스트레스 받는다.'는 내용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이효정-v9b3 жыл бұрын
싫어서도 이니고 궁금한 호기심이 더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어른왕자-i4i3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바뀌면서 호칭도 바뀐다 명언이네요
@김맑음-p9u3 жыл бұрын
자기 안의 상으로 그 상을 본다는 말씀~^^
@min_hyuk98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김창옥삼촌~ ❤️
@hotsorry713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속은 알기 어렵고 또한 지내봐야 하기에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그러한 제약이 있기 때문에 겉모습의 미추를 떠나 일반적으로 꺼려하는 모습들이 있기 마련이고, 이것을 뭐라 할 순 없는거죠. 타투를 저렇게 많이 그려놓고서 사람들더러 나를 이상하게 보고 피하려고 한다고 나무라는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김경민-t6x8f3 жыл бұрын
외국생활을 오래하신분 같은느낌입니다 ~멋지게 살아가세요 😅😅😅😁😁😁👈
@밖순이3 жыл бұрын
이 컨텐츠 너무 괜찮네요!!앞으로 정주행!!
@와우-x7h3 жыл бұрын
낯선 사람을 만날 때안경쓰고 만납니다. 내 속에 자기를 보호하고 경계심이 있는 거죠! 솔직히 편하지 않는 거죠.ㅎ 내가 마음을 열면 다치거나 내 눈동자에서 나의 속 언어가 들어날까봐 감추는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타투가 심한 경우 내 시선이 가기 때문에 그 사람의 속을 드려다 보는데 방해가 됩니다.ㅠ
@와우-x7h3 жыл бұрын
참, 새로운 일대일 진행방식 굿굿 입니다 ㅎ
@theskyinmyarms3 жыл бұрын
내용은 늘 좋구요 시간도 15분 내외 더 좋네요. 밥한끼도 좋지만 가볍게 물 한잔,주스 한잔 마시듯
@박보라-i6b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양력은 화려하시겠지만 저는 이만갑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신 후 김창욱TV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건이 될때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더위와 코로나로부터 조심하시고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김창옥T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
@林秀-n7w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눈빛이 먼저 들어왔어요 :) 오히려 강한 분 이신듯……
@hjtwoson3 жыл бұрын
쌤 ~올만에 보는데 정곡을 따스하고 위트있게 넘나 재밌게 터치해주시네요 내가 보는 렌즈를 벗고 마음의 타투를 지워내야~~^^ 아프로님도 타투라는 세상의 편견을 깨기위한 나름의 노력이 멋지네요~♡
@김창옥TV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
@hjtwoson3 жыл бұрын
@@김창옥TV 제가 더더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솔직한 웃음과 깊이있는 성찰 계속 응원합니다^^
@JR-uc9hc3 жыл бұрын
이런 콘텐츠 좋아요~~~~~~!!!!!
@김창옥TV3 жыл бұрын
2편도 기대해주세요 ~~
@박지향-m8y3 жыл бұрын
정말루 교수님 강연 매일매일 보고 힐링 하고 있습니다 저두 세상을 편견없이 보고 있는 사람으로 (처음부터 이런시선으로 보는게 쉽진않았지만(편견을 가지면 틀안에 저를 가둔다는 기분이 들어서) 정말 공감가는 말인것같아요 강연보면서 매번 나랑 같은 생각을 하고있구나 놀라울 따름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BlueManchester3 жыл бұрын
강사님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말희-b3e3 жыл бұрын
두분 너무 멋있으세요 !!! 특별히 출연하신분은 참 아름다운 분인거같습니다 !
@김창옥T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iyewoo3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컨텐츠 넘 좋습니다. 재미있고 공감되고 새롭네요~ 👍
@forpeople7543 жыл бұрын
야쿠자가 다다미방에서 나온 것같다. ㅋㅋㅋ 재치있게 적나라한 웃음 주시고 슬쩍 눈치 보심. 타투-- 시선 끌기엔 최고. 다만 기대하는 그 시선이냐는 것은 별개의 문제. 타투시술시 사람들의 시선 고려할 것
@새로-d6z3 жыл бұрын
아프로 님은 말씀을 참 차분하게 부드럽게 힘안들이고 하시는 점이 편안한 느낌을 주시네요 ✨인생에서 일반적으로 어느 민족 누구나 저마다 영혼에 새겨지듯 새겨져 살아가는 그무엇 이야기, 훈훈한 담소와 다우드 간식이야기로 사람사는 냄새가 미소로 피어나네요~ 따뜻한 이야기 , 용기와 마음의 힘 꽉 주시는 이야기 🌷 감사합니다
@김창옥TV3 жыл бұрын
첫 파일럿이었는데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새로-d6z3 жыл бұрын
영화 강연에 첫샌들 이야기~ 의미있고 시원하고 멋스럽기도 하셔서 기뻤습니다 🌿
@이세상-w6k3 жыл бұрын
대중의 대다수의 느낌과 생각 그리고 그 선입견이라고 말하는 그것이 아마도 조선시대 아니 그전에도 있었을겁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건데, 그렇다고 남들에게 무슨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 , , 내가 아닌 다른 이들의 시선과 눈치를 볼 필요는 없죠. 법이라는 테두리 안, 보통 사람들의 인식의 테두리안에서는 적어도.. "색안경 끼고 본다" 이 말을 다시끔 생각하게 하네요.
@김창옥TV3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네요^^
@스텔라-w4m3 жыл бұрын
그러라 그래~ 요즘 이말처럼 사니까 아주 편해지더라구요☺️😌🙂
@MrOhmusm3 жыл бұрын
좋고 신선한 컨셉의 대화네요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냠냠콩빵-r6j3 жыл бұрын
타투를 저렇게 까지 하신분을 보면 사실 쨘합니다.....트라우마가 매우 크게 많이 있는것처럼 보이거든요!!!! 영혼이 탈탈 털리신것 처럼 보여요...타투와 대형견뒤에서 숨어계시는것 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