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acteristics of people who easily fall into cult - ChangOk (ENG SUB)

  Рет қаралды 1,961,997

김창옥TV

김창옥TV

Жыл бұрын

Cults, superstitions, and myths come into us through the gap while our mind is most fragile and vulnerable. It’s ridiculous even if you think slightly about it, but some people easily give faith in all those. Instructor Kim Chang-ok introduces how to hold on to yourself without being captivated by fakes.

Пікірлер: 1 500
@김창옥TV
@김창옥TV Жыл бұрын
▶ 김창옥 정기강연 콘서트 예매 (4월)
@ellen5962
@ellen5962 Жыл бұрын
내가 이혼하겠다고 했을때 아버지가 "걱정마라 우리 다같이 제주도 가서 살자.아빠가 너하나 못먹여 살리겠니.."라고 하신게 기억이나서 눈물이 났어요. 다행히 이혼하지 않았지만 아버지해 주신 그말씀 항상 감사해요
@user-yj9ej2yl4d
@user-yj9ej2yl4d Жыл бұрын
찬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sa1002
@assa1002 Жыл бұрын
사이비를 벗어난 사람이 보면 사이비를 계속 믿는 사람들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 기독교(천주교)를 벗어난 사람이 보면 그거 계속 믿는 사람들도 똑같이 답답합니다....
@user-oq7qx9ke2m
@user-oq7qx9ke2m Жыл бұрын
얼마 전 이혼을 하게됐는데..강사님 말씀들으니 너무 눈물이 나네요. 제가 듣고싶었던 말이었나봐요. 그저께도 세상을 떠날까말까 밤새 울며 지새웠는데..감사합니다.
@user-wj3bp1cf4r
@user-wj3bp1cf4r Жыл бұрын
저 아는분은 자식이 이혼한다는 말에 첫마디가 너 이혼하면 동네 챙피해서 못살아 였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이혼하지는 않았지만 그 말이 너무큰 상처였다고..
@user-fq6zw9qp6e
@user-fq6zw9qp6e Жыл бұрын
강연하는사람들중 80퍼는 지어낸얘기 나머지는 다아는이야기를 자신도 못한거면서 명언이랍시고 떠듬 예)성공하는사람들은 이렇게한다.(누가 몰라?)
@user-mp9cz9hr1h
@user-mp9cz9hr1h Жыл бұрын
저는 심지어 고등학교때 친구따라 동네 사랑의교회갔다가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노래 듣고 아, 이건아니구나 하고 그이후로 다시는 안갔어요
@user-di5ur8ic5l
@user-di5ur8ic5l Жыл бұрын
전 어딜가나 언제 결혼하고 언제 애낳을래 라는 말을 많이 듣는 32살인데 현재 희귀병때문에 면역 억제제 주사를 맞고 있고 인슐린 맞고 있어서 결혼을 한다고 해도 담당교수님이랑 상의을 해서 결혼을 하든 애를 낳아야되는데 현재까지는 결혼보다는 치료에 집중할려고 비혼주의를 선택 했는데 기승결 언제 결혼할래 말부터가 나와요 아니 애를 못가진다는데 그럼 나보고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으면 입양하면 되잖아부터 되돌아오네요 아니 내몸 망가지면서까지 결혼을 하고 싶지도 않고 남의 자식한테 내 병수발 맡기기 싫다 그러면 언제 결혼할래부터가 돌돌이표로 되돌아오네요 휴 .. 그래서 친척들이 없는 타지역 시골로 요양할겸 이사했는데 그뒤로도 친척집들은 잘 가지도 않네요 .. 아무리 친척간 지인간이라도 말이라도 함부로 하면 안되는데 왜 우리나라사람들은 남의일에 그렇게 간섭을 하고 그럴까요 ..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서 온몸에 건선이 생긴 뒤로. 사이비들한테 너무 시달려서 그거 피하고 싶어서 회사도 그만두고 시골로 내려왔는데 그놈의 사이비들은 도대체 왜 그렇게 자기네 약을 팔라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아니 자기 목사를 믿으면 병도 없어지고 흉터도 없어진다고 하니 지들 교회를 그렇게 나오라고 사람 귀찮게 처 굴더라구요 . 지네 목사가 하느님을 영접을 했다나 머라나 . 그렇게까지 사람 후벼파서 상처주면 지들 속이 그렇게 편한가 그뒤로 사이비라면 치가 떨리네요 .교회나 절이나 사이비들은 다똑같더라구요 자기말만 처하고 상대방이 거절해도 끝까지 거머리처럼 들러붙어서 사람괴롭히는 짓거리좀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는 30대 초반의 나이인데 지금보다 20대로 돌아가고 싶네요 . 그때도 아프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 고통스러운 삶이 계속 되는게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지금보다 20대로 되돌아가고 싶어요. 흉터도 없는 피부가 깨끗했던 20대로 돌아가서 그때는 해보고 싶은일들을 하고 싶네요 지금은 돈이 있어도 몸이 아프니까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병원 집 병원 집외에는 어디 가지도 못해서 해외여행이라도 한번 나가보고싶은데 언제 터질지 모르는. 뇌종양이랑 당뇨랑 건선때문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있네요ㅠㅠ…. 건선이 생기니까. 사람들과의 접촉도 피하게 되고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워서 어디 나가는것도 스트레스네요 그나마 서울 병원에 가는게 유일한 낙인데 요즘 들어서 번아웃도 생겨서 하루 반나절을 잠만 자요.. 갑상선도 심해져서 바람만 쐬었다 하면 가슴통증이 심해져서 외출도 못하겠더라구요…. ㅜㅜ 그냥 삶이 무기력해지는 나날들이 많아지네요 .. 독한 약들때문에 입이 써서 음식들도 뭘하든 짜버리고 간도 못보고 먹는 재미도 잃어버린 요즘이네요
@koo476
@koo476 Жыл бұрын
제목어그로 뭥미....
@user-un7do5iv7d
@user-un7do5iv7d Жыл бұрын
맘만 먹으면 교주 될 수 있는데 절대 안하는 분 ㅋㅋㅋㅋㅋㅋㅋㅋ
@Pippi_Rasmus
@Pippi_Rasmus Жыл бұрын
인정과 권위에 대한 결핍으로 사이비에 빠졌었습니다.
@jeongeunseo9141
@jeongeunseo9141 Жыл бұрын
주변에서 자존감 높아보인다, 사람이 되게 안정적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듣는 편인데요, 강연 들으며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희 어머니가 사용하시던 말투가 항상 ‘너 주인공’ 말투였어요.
@siela_678
@siela_678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의 첫마디는
@user-cj3oq4os7s
@user-cj3oq4os7s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은 칭찬없고 평가받으면서 자랐는데
@user-pk1wy8qi3u
@user-pk1wy8qi3u Жыл бұрын
전 목사지만 한국의 목사 만명보다 교수님이 더 하나님의 일을 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이 땅의 상처받고 아픈 영혼들을 위해 좋은 강의 계속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pi5fj7pl3h
@user-pi5fj7pl3h Жыл бұрын
모든 성인 남자들의 마음속에는 인정받지못해서 울고 있는 소년이 있답니다
@hjchoi5055
@hjchoi5055 Жыл бұрын
'인정'의 다른 이름은 '감탄'.. 기억하고 일상에서 더 많이 감탄해야겠어요. 특히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서요. 오늘도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user-jb6st1mk9d
@user-jb6st1mk9d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은데 넌 얼마나 좋니?"
@may_polar
@may_polar Жыл бұрын
2:16
Is there anyone who can even take my worst? - ChangOk (ENG SUB)
27:05
- А что в креме? - Это кАкАооо! #КондитерДети
00:24
Телеканал ПЯТНИЦА
Рет қаралды 7 МЛН
NERF WAR HEAVY: Drone Battle!
00:30
MacDannyGun
Рет қаралды 57 МЛН
50 YouTubers Fight For $1,000,000
41:27
MrBeast
Рет қаралды 126 МЛН
YTN 김창옥의 소나기(6회) 강연 - 어머니가 뭐단디!
24:46
YTN다큐 / YTNdocu
Рет қаралды 1,7 МЛН
- А что в креме? - Это кАкАооо! #КондитерДети
00:24
Телеканал ПЯТНИЦА
Рет қаралды 7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