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홀 처음 시작이 케언즈라 그런지 짝주 부부님처럼 계속해서 케언즈가 생각나고 가고 싶더라구요. 지금 너무 반대편 퍼스에 있어서 케언즈가 너무 멀어져서 가기 힘들지만 짝주님 영상 보고 너무 가고 싶어져서 큰일이네요 ㅎㅎ 그래도 영상으로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용 ㅎㅎ 항상 응원할께요 ❤
@jieunlee4840 Жыл бұрын
우와..! 저도 케언즈로 워홀 시작하려고하는데 어떠셨나요….!!!
@jjackju Жыл бұрын
그때가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살게됬어요 ㅎㅎㅎ
@hi_star2550 Жыл бұрын
케언즈 너무 좋아요!!! 적당히 조용하고 칠하고 사람들도 전 다 좋았네요~~~ 주변에 바나나 농장도 있어서 세컨따러 가기도 좋고 처음부터 대도시에서 시작도 좋지만 소도시에서 호주의 정취를 느껴보는것도 추천 드립니다요 💚
@서성경-y1f Жыл бұрын
나비족에서 또 터져버렸어욬ㅋㅋㅋㅋ잭프룻은 또...ㅋㅋㅋ 인스타 애보리진샷에 이어~ 요즘 부쩍 짝주부부의 개그(?)에 혼자 뿜고 즐거워합니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케언즈♡ 저도 늘 케언즈병이 돋지만ㅠ 덕분에 대리만족 했어요~! 오늘도 영상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