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 정말 재밌네요 생활 밀착형 소설이 맞습니다 듣는내내 치렁치렁 긴머리가 어찌나 부담스러은지ㅜㅜ 금액맞추려 산 카드 프사랑 상태메시지에 핓나언니를 완전 거르게 되네요 정말 두 사람 맞지않는 사람입니다 소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KellySmallLibrary1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명수-c1k4i17 күн бұрын
재미있는 작품을 고운 목소리로 잘들었습니다. 월급쟁이시절에 경험해 보았던 청첩장돌리기를 회상해 볼수 있었읍니다.돌이켜보니 저에게도 그런 젊은 시절이 있었군요. 단돈 1~2만원에 가슴 졸이던 그런 시기 말입니다.덕분입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 흔히 있는 내용을 좋은 작품으로 승화시킨 작가님과 이 작품을 우리에게 들려주신 님께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켈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청아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KellySmallLibrary17 күн бұрын
혜영님~ 감시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혜진-d7m17 күн бұрын
얼마전,딸 결혼시키고 난 후,라 공감이 많이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축의금이 뭐라고ᆢ몇만원에 기분도 상하고,의리도 금이가는ᆢ특히 내가 진심이었던사람에게 상처받는 경험을 했네요ㅜ
@KellySmallLibrary17 күн бұрын
경사에 꼭 그런 일이 있더라구요~ㅜㅜ 혜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다알리아17 күн бұрын
마음에 가는 곳에 돈도 간다고 축의금 때문에 감정 상하는 일이 있지요. 제 생각으로는 축의금은 다소 손해를 본다 생각하고 주는 곳이 괜찮단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꼭 연락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에게 연락을 해서 축의금을 받아내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약간 치사해 보이기는 했어요
@KellySmallLibrary16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청첩장은 정말 축해해줄 사람한테만 주는게 맞는거 같아요~ㅎㅎ
@carpediem987916 күн бұрын
주인공도 빛나처럼 만만치 않은 성격이네요 ㅎㅎ Yes, no를 잘못하면서 계산기 두드리고 .. 너무 피곤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