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의 역사는 꽤나 흥미로운 주제지만 최신 메인보드만 설명해주는 영상도 따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아무래도 예전 메인보드부터 설명이 들어가다 보니 최신 메인보드에 대한 정보가 너무 산발적이네요ㅠㅠ 오히려 이해가 더 어려워요ㅠ 어차피 예전 보드는 컴퓨터 관련업을 할 거 아니면 굳이 사용자는 알 필요도 없구ㅠ
@김학성-s8x2 ай бұрын
상록알토스 오랜만에 보네요 대학 다닐때 국산 메인보드도 꽤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지고 과거 ati 그래픽카드 1mb 확장 슬롯이 하나 있어서 구입해서 꼽아 썻던 기억이....
@divertimen2 ай бұрын
한창 컴퓨터에 빠져 살던 486DX2 시절 보드가 나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몬스테라-g2z2 ай бұрын
바쁘실텐데 영상까지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user-xm1mm5qk3p2 ай бұрын
이 영상 시리즈 나오는거 마다 다 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재밌는 쌤한테 수업 받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Sung-Ku2 ай бұрын
옛날 메인보드 부터 설명해주니 너무 재미있네요
@이니스프리-h6d2 ай бұрын
명절때 좋은 정보를 올려 주시네요~!!
@Kitty-qo1tf2 ай бұрын
덕분에 컴퓨터 지식이 늘어갑니당 감사해용❤❤
@word009412 күн бұрын
저도 486으로 시작했는데, 조금 뻥을 치면 소형 승용차 값에 육박했죠. 그런데 아직도 컴맹이라는 점이 너무 서글퍼네요. ㅠㅠ
@Johnathan20212 ай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런 영상들 감사합니다~
@천재입장2 ай бұрын
부두, 사운드블라스터, 상록알토스..이런단어 들으면 옛날 추억이 납니다
@ho0412Ай бұрын
유익했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했고요. 응원합니다.
@goodness-vb6dm2 ай бұрын
넘 재밋어요 사장님 더 알려주세영
@mmm-up2 ай бұрын
오디오 칩셋이 보드마다 다르던데 차이점이 있나요?
@아콘_Archon2 ай бұрын
486 팬티엄 다써봤지만 보드는 첨보네요 신기합니다ㅎㅎ
@발명세상2 ай бұрын
동영상 편집 오토케드 사용 용도 콤퓨터 견적 부탁 합니다.
@comzone4442Ай бұрын
5.25인치 플로피디스크로 부팅하던 XT컴퓨터 조립하던 옛날이 그립네요. 그때는 컴퓨터 1대 팔면 마진도 좋았던 시절이였는데...
@jhk30612 ай бұрын
아래쪽 긴것은 VESA 슬롯이죠 32비트
@이준호-b9y9v2 ай бұрын
16:18 ㅋㅋㅋㅋㅋ빵터졌네
@기사의그늘2 ай бұрын
아...눈이 나빠졌나...왜 메인보드 보내는 법이라고 보였지;;
@sleepingbazelgeousmhwi4482 ай бұрын
뭔가 메인보드 보는 법보다도 메인보드의 역사를 본 느낌이 더 크네요 :) 최신 메인보드 보는 방법을 조금 더 비중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옛날얘기 더 하자면, 첫 보드가 486 보드인데, 저 보드는 PnP (플러그앤플레이)지원하는 보드였나 봅니다. (꼽기만 하면 인식하는 시스템) 점퍼가 거의 안보입니다. 286보드 보면, 카드 꼽으면 꼽았다고 점퍼 꼽아줘야 인식해서, 보드판이 점퍼 꼽는거 투성이 입니다. 그래서 용산에서 일하는 사람 아니면, 조립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PnP가 등장하면서, 메인보드 점퍼세팅이 486보드처럼 확 줄어들면서, 대중적으로 조립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하드디스크 점퍼세팅, 사운드카드 주소 점퍼세팅은 남아 있었습니다. (점퍼:케이스 전면부 LED랑 파워를 메인보드에 꼽는것처럼, 꼽아주던 작은 부품)
@Ebenezer-1Samuel7_122 ай бұрын
north bridge와 south bridge의 역할이 무엇이었나요??
@sleepingbazelgeousmhwi4482 ай бұрын
노스브릿지는 cpu, 램, 그래픽카드를 주로 제어하고 사우스브릿지는 hdd, 사운드카드, 키보드, 마우스, usb 등등을 제어하는 칩셋입니다 pci나 바이오스도 사우스브릿지에서 제어하고요
@sleepingbazelgeousmhwi4482 ай бұрын
영상에서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노스브릿지는 메인보드 북쪽에 붙어있어서 노스브릿지라고 하고, 사우스브릿지는 남쪽에 붙어 먹어서 사우스브릿지라고 하는건데 위치 상 각 부품을 연결하는 부분에 있어서 ~~브릿지(bridge, 다리)라고 하는 겁니다.
@Ebenezer-1Samuel7_122 ай бұрын
@@sleepingbazelgeousmhwi448 노스브릿지는 고속데이터 처리, 사우스브릿지는 입출력 등 저속데이터 처리를 위한 칩셋이라고 보면 되는거군요.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_^
@michaellapark455422 күн бұрын
486...VESA 586...베터리는 ISA 슬롯 위에 있습니다. 달라스 베터리
@sysop76Ай бұрын
1번사진: 파워 꼽는거는 키보드포트 옆에 있는데요.. 2번사진: 배터리가 달라스....검정사각..
@SHKim-hx6gv2 ай бұрын
1:56 SD RAM 아니고 EDO RAM 아닌가요??
@shirkahahn42302 ай бұрын
02:40 Media Bus가 아니고 VESA LOCAL Bus 입니다. 03:45 P/I-P55T2P4(AT버스 버전), 힌색 PCI버스 한쪽에 Media Bus가 보이네요, Media Bus의 정체는 ISA임.
@yametech65442 ай бұрын
보드 스펙보면 usb 3.2,,, b650 칩셋 이렇게 설명이 되있던데 pci-e 레인을 사용한다는 뜻이에요? usb 3.2나 usb 3.0 이하 이런 애덜 많이 이용하는 사용자는 pci-e 레인 갯수도 살펴야 되겠네요? usb기기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더 높은 칩셋 박힌 녀석 사용해야 할것 같아요 6개까지만 지원한다고 나와있으니..
@릭야Z2 ай бұрын
딱교수님
@simonlee22162 ай бұрын
잔짜 아쉬운게 인텔11세대이후로 H칩셋의 메인보드가 사라진게 넘 안타까운...
@sleepingbazelgeousmhwi4482 ай бұрын
H칩셋 사라지지 않았는데요. 10~11세대까지 H510이었고, 12~14세대는 H610입니다. 15세대는 아직 안 나와봐서 모르겠지만요.
1. cpu가 처음부터 끝까지 타일형 였는데, 슬롯형 였을 때가 있었습니다. 펜티엄 2 400 MHz 2. Cpu가 보호 커버가 처음부터 끝까지 씌워져 있었는데, 코어가 노출된채 출시된적이 있었습니다. 펜티엄 3 3. 인텔 cpu가 2.0 GHz로 넘어오면서 황금다리가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