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육군 포병 학교 포반장 65기 수료자 입니다~ 105mm, 155mm, 8인치 전부다 실제 운용 교육을 받았지요~ 지금 보이는 8인치 견인포가 당시 제가 직접 만졌던 포인 것 같군요~ 군단 TOT 사격 때 각종 포탄 터지는 것을 보니 8인치의 위력은 엄청났습니다~🤣
@helloareyouthere7 сағат бұрын
833 대대 출신입니다. 그냥 포대는 죽습니다.
@마루치-z8i1f4 сағат бұрын
헛?? 방산 3군단 포병맞나요 ?? 833 알파포대 3포반 86년도에 근무했어요 ~
@슈퍼드리프트Сағат бұрын
선배님들 많으시네요 833 브라보 95군번입니다.
@설까치-f7z14 минут бұрын
와.. 155미리는 애교네요.. 방열 빡시겄네요..
@핑거-w6v6 сағат бұрын
8인치 보기작업(바퀴들고내리기) 쟈키작업(포다리 가신 들고내리기) 호이스트로 가신 포차에 걸기 기합은 훈련탄(80kg) 어깨에 메고 연병장 돌기 장진봉으로 빧다맞기 따특탄포장신사 사방신사 ㅋㅋ 포탄리사거 장약 5,67호 또 죽었네 전포대 왔다갔다 통신병 어영구영 수송부~~~~~~~~~~
@sjband69204 сағат бұрын
K55 출신인데 8인치 견인포병님들은 그저 리스펙입니다.
@유람-u5x14 минут бұрын
대단하네요 KH179였은데 바닥에 세워진 모의탄 어깨에 들어서 못 올리는 신병들 많았어요😅
@유승호-s8x5 сағат бұрын
선발대가 먼저 출발해서 포를 방렬 하기전 미리가서 포가 들어갈 자리를 미리가서 곡괭이와 삽으로 땅을 팝니다. 포 다리 밑으로 발이 들어가면 난리가 나고 무지 혼납니다. 겨울에는 땅 팔려고 하면 40분 정도 곡괭이질 죽어 납니다
@좌빨박멸5 сағат бұрын
대꾸가 땅파기에 좋아요.
@aspshqramion57433 сағат бұрын
강원도 겨울 바닥에 곡괭이가 안박힌단 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 후론 곡괭질과 삽질에 자신감이 붙었죠..ㅠㅠ
@유람-u5x3 минут бұрын
선발대가 미리 갈 정도면 긴급전개가 없나 보네요 KH179는 정상전개 할때만 선발대 보내거든요(5번포수) 포 자리만(발사판) 잡고 입구에서부터 포차 유도 해요 그럼 포반장이 편하죠
@김혜경-m5u3 сағат бұрын
옛날 생각이나네요 3포병여단 833차리 4:58 1번포수 였는데 고생 많았습니다
@vgdjju2 сағат бұрын
877 / 833FAㅋㅋ 고생 많이 했네요👍🏻
@토토-q7d3 сағат бұрын
89년 입대 6군단포병 경기도 연천군 전곡 한탄강 근처 였는데 지금은 부대가 흔적없이 사라졌습니다. 866포대 차리포대 2번포수 였습니다. 8인치포 제작연도 1950년 인걸로 기억납니다. 6.25때 미군이 버리고 갔다고 하네요. 포탄무게90kg. 방열은 7명이 했습니다
@홍차왕자-f7k5 сағат бұрын
크고 아름다워요❤
@공자학원폐지5 сағат бұрын
노가다 포병의 대명사 -..-
@army730552505 сағат бұрын
8인치 자주포의 그 포가 견인포로도 있었군요.
@hitdrive6 сағат бұрын
02군번 k55 운용했는데 저 이등병 땐가? 사격 훈련 갔는데..엄청 시끄러운 소리 나서 가서 본 적있는데 아.. 귀창 떨어져 나가는 소리 나던데 그때 고참이 퇴역 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쏘는 거라고 저거 핵도 쏴진다고 했던거 같네요. 옛날에는 k55도 핵 쏘는 연습 했는데 지금은 안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덕질상회3 сағат бұрын
k77 탔는데 같은 지역 같은훈련 뛰신분인것 같네요. 저도02군번 일말일때인데 그때 대포병화력전에서 쏘고 그 이후 퇴역이었죠 순서가 500md 헬기 캐틀링, kh179 그다음이 8인치 견인포 사격이었죠. 그 이후 k55
@ssaksree5 сағат бұрын
다음 수색목표는 이녀석의 자주화버젼 M110 인가요? ㅋㅋ 참고로 203mm 8인치주포 는 미국의 중순양함 급의 주포를 그대로 가져다 쓴 겁니다. M110 은 아직 일본 육자대 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습니다. 물론 노멀을 그냥 쓰는게 아닌 포신연장형 인 A2모델입니다. 대한민국 도 당근 2000년대 국군의날 에 름름하게 시가지를 누비고 다녔었지요. 그리고 이녀석의 포신을 잘라서 만든 물건이 바로 GBU-28 입니다. 한국에서 고전완구로 팔린적이 있었는데 당연하게도 밀리터리프라모델 이었고 무려 미사일발사 기능이 있었습니다. 이녀석 여러대 구입해서 친구들과 마음껏 포격전을 벌이며 놀았고 마지막에는 폭죽 발사대로 운명을 마감하기도 했습니다. 폭죽이 발사되기 전 내 뿜는 불꽃으로 나름 그럴싸한 웨더링이 더해지면 참 멋있었지요
@stskim20155 сағат бұрын
34년 전에 866대대 Bravo포대 FDC였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겁나 반갑네요.
@p2c-x3g3 сағат бұрын
비슷한 시기에 같이 있어군요... 알파 FDC 입니다..반가워요.. 스님은 연락이되나요?
@kwonsukill6 сағат бұрын
155 자키도 죽을 맛이었는데 8인치는 상상이 안가네요..ㅡㅡ;;
@고스트파파2 сағат бұрын
3포병여단 833포병대대 차리포대 2번 기준포사수로 85년말에 전역했습니다. 추억의 화포... 지금도 대전 현충원에 가끔 들러서 실물을 보고 추억을 되살려보곤 합니다.
@박영호의욜로라이프53 минут бұрын
차리 관측무전병
@TV-eb5gp5 сағат бұрын
나도 833 77년 제대
@aspshqramion57433 сағат бұрын
강원도 포병여단소속 어디서 근무 했지....포탄 한발 거의 100kg....훈련때 105mm 와 155mm가 가신박고 사격하는거 보고 속으로 눈물을 흘리고 부럽다고 생각했지....사람이 들고 옮길수 있다니....8인치는 다리 하나당 톤단이어서 차에서 내릴땐 체인블럭쓰고 가신 벌릴때 철도 잡기쓰고..ㅠㅠ...많이들 다쳤지...가신발도 45kg이었던가 포의 반동을 견디게 단단하죠.. 분리해 들다가 고참 자빠졌는데 다행이 갈비 않나가고 멍들고....덩치 만큼 짐도 드럽게 많고 소리와 진동도 엄청납니다...사격시 엄청큰 진공 도너츠가 발생하면서 근처 나무가 작살나더 군요.
@qudrhks796 сағат бұрын
3포병 여단 877입니다!!! 충성~
@war10966 сағат бұрын
3포병 379입니다 충성 전역후 379 업어 질거라는 말있던데
@박기덕-n8u5 сағат бұрын
93군번 877임다 반갑습니다
@김대환사생팬Official5 сағат бұрын
651임돠
@박영호의욜로라이프50 минут бұрын
차리 87 관측 무전병 후곡리 약수터 .할머니 가게 신라면. ㅋㅋㅋ
@Last.Tempest2 сағат бұрын
76미리 포수 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76미리가 더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차량이 아닌 인력으로 산으로 들로 밀고 끌고 다녀서 너무힘들었습니다
@ho4586 сағат бұрын
흑백 영상에 자키 뜨는거 보니까 네명이 뜨던데 ㅋㅋ
@junlee1783Сағат бұрын
저도 179 155mm 사수 출신입니다. RCT 나가 8인치 가끔 보면서 하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hanjunshin56852 сағат бұрын
27사 251였습니다. 옆 포대가 2군단 8인치였는데, 군단TOT로 실사격을 하면 항상 대대막사의 어느 쪽의 유리가 깨져 있었습니다. 실사격이 끝나면 손해 배상 해준다고 그쪽 장교분이 뛰어오곤 했습니다...^^
저거 m110a2, 8인치 203밀 자주포 반장 했는데, 포탄이 90.7 kg이고 장약통이 35킬로. 포탄을 절대 혼자 못 들음. 정말 허리 끊어지는지 알았음. 그래도 포상에 50발은 절반은 고폭탄, 절반은 50발은 ICM 탄(자탄이 1발당 108개 던가?)이고, 콘크리트 관통신관, 접근신관, 시한신관, 착발신관으로 상황에 맞게 포탄 들개고리 풀러서 장입하고 특이 사격했음. 추진진지 나가서 훈련할 때에, 155밀이 저 뒤에서 일렬로 퐁퐁 쏠 때, 우린 광유~하면서 흙먼지 일으키며 날렸음. 사격 때 포차위에서 입막고 있다가 쌍코피 터진 사수, 부사수도 있었고...2번포수일 땐, 공이틀뭉치에 뇌관넣고 당길 때 그 무서움이란...ㅠ (귀 1cm 옆에서 수류탄 터지는 소리 느낌) 155밀이 여섯문일때 우린 화력이 좋아서 넷포반까지만 있었는데... K9이 초창기 나오던 시절에 골동품 만지느라 고생한 포반원, 사통관, 전포대장님 보고 싶다. 그리고 진지 훈련 나가서 새벽에 밤새며 엔진 내리던 조종수들 고생 많았다. 국립임실호국원국가유공자묘에 가면 m110a2 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사수 부사수 조준경 등은 없더군요. 아쉽...
@sctjlysСағат бұрын
제가 그 155미리 자주포 출신인데 문혜리 사격장에서 우리포대 바로뒤에서 사격하는데 거짓말 아니고 눈앞에 음파진동이라 해야하나? 눈앞이 잠깐 흔들리고 꽝 하는데 고막나가는줄 알았습니다😂
@JeremiahMinСағат бұрын
@@sctjlys 그걸 쏘는 사람은 죽죠. 사수 부사수 1번 2번 저 포차 위에 있어야 하니... 포반장도 바로 옆이지만...한번 쏘면 1시간이 지나도 귀가 먹먹했죠. 축구장 진지. 말고.. 또 뭐 있었더라 기억이..
@thelazycat22185 сағат бұрын
기계는 모자라거나 뺴먹을 지언정 허투로 디자인하지 않죠. 155mm 견인포병 경험으로 봤을때 발톱을 굳이 분리해서 몸체쪽에 수납 시키는 이유 중에 하나가 가신 들기 수월하게 하기 위함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열하는 게 개같긴 해도 잘 설계된 거라 무게중심이 잘 잡혀 있어서 7톤가량 하는 155mm 견인포의 가신 끝을 최소 4명이서 들었다가 벌리고 내려 놓을 수 있죠. 근데 발톱이 있으면 가신 들기가 힘들어 지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굳이 분리 시킨 거 같습니다. 8인치의 발톱이 안에 있는 수납 되어 있는 거는 뭐 어차피 발톱을 들고 끼우는 건 가신을 벌린 뒤에 하는 거고 그걸 가신 드는 인원들이 하지는 않으니 담당인원 동선의 차이는 별로 크지는 않을 거 같고......그렇습니다. 반박시 댓글 맞음. 그냥 아는 것만 끄적였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방열할 때 제일 개같은 건 그 발톱 파묻는다고 땅 까는 거랑(다이너마이트로 터뜨려서 땅 팟다는 겨울 철원땅) 비와서 진창 된 포상에서 방열하는 거(+자주포가 휘저어 놓은) 아래 댓글에 울면서 방열했다는데 과장인거 같고. 우리보다 머리 숫자는 많으면서 구경은 훨씬 작은 105mm를 보고 참 귀엽다고 생각한 적은 있습니다.
@Gabriel-g3o4g6 сағат бұрын
아직도 포탄 남아 있을까?
@이승준-o2q5 сағат бұрын
군단포병의 핵심 ㄷㄷㄷ
@jaysbar4u23 минут бұрын
제가 84년 군번인데 제 부친께서 8인치 곡사포 부대에 근무하셨더랬죠. 포 앞에서 포반원들과 찍은 흑백사진도 있습니다.
@하얀기둥-z7o5 сағат бұрын
아~ 영화 바탈리언을 학교 다닐 때 단체관람으로 봤었는데 그동안 미사일로 기억하고 있었네요. 대포였다니...ㅋㅋ
@조진호-k3w4 сағат бұрын
81년 불시 검열에 8인치 자주포는 봤는데ᆢ견인포는 처음!!! 고생들 하셨겠네요. ㅠ
@ttttttyyyyyy6784 сағат бұрын
우리옆 부대가 877이였는데 개77이라 불렀는데 포사격시 소리듣고 전율을 느꼈음 공기를 찢는소리
@손수미담3 сағат бұрын
877 나왔습니다. 09군번인데 예전에 8인치썼다고 부대사진이 있더군요. 지금은 k9배치 되었어요.
저로서는 쟈키 뜰때가 다른 부분보다 가장 편했습니다. 이유는 힘들기는 해도 위험한 부분이 없었습니다. 저로서는 발톱들고 가신 끝에 결합할 때 가 가장 긴장이 되었습니다. 호흡이 안맞으면 부상의 위험성이 많고, 순간 적 힘쓰는 감각이 좋아야 합니다. 암튼 저로서는 그렇네요.
@rli43384 сағат бұрын
대만은 지금도 사용함
@taehyunkim13372 сағат бұрын
민통선에서 훈련하는거 봤었는데 ㅎㅎ 포가 엄청 컸음
@여우곰-k7h4 сағат бұрын
포사격 지원갔다가 저8인치 포 쏘는소리에 밥먹다가 밥숟가락 떨어뜨렸습니다. 차량 창문열어두라고 했는데 왜그런소리했는지 그때 이해했어요
@신진호-y5x5 сағат бұрын
해안포로 사용하면될듯~~~~
@user-hd5oi7gu4p5 сағат бұрын
8인치가 저정도인데 16인치 전함 주포로 쳐맞던 북한군은 ㅋㅋ
@병갑고-v8d2 сағат бұрын
200mm포가 있었다고요?
@ott-n8r2 сағат бұрын
988포대는 8인치 자주포였던가요?
@ck_stinger999955 минут бұрын
말이 쉬워서 8인치포지, 함포아닙니까 ㄷㄷㄷ 8인치면 그 당시 순양함급 함포 구경일텐데 ㄷㄷ
@Sabjeal5 сағат бұрын
저걸 어떻게 굴렸지 ㅠ ㅠ
@김석봉-i2v4 сағат бұрын
8인치 견인포 포다리 병들은 해병대 보다 더힘들어요
@동해거성2 сағат бұрын
155m견인포도 방열할때 죽을 맛인데 (자키.가신 헤머질)...저놈은 정말 끔찍하겠습니다
@강승우-e6s3 сағат бұрын
우리나라는 진짜 한번들어오면 마르고 닳도록 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호준-f5f5 сағат бұрын
3:12 반경 80미터가 아니라 직경 아님?
@좌빨박멸5 сағат бұрын
직경!
@LuvUrdСағат бұрын
반경 맞을겁니다 155mm가 피해범위 반경 50m니 그 쯤 될겁니다
@최호준-f5f6 минут бұрын
@@LuvUrd 님이 말한 155미리도 직경일 듯요.
@wjdtlahr3 сағат бұрын
서울의 봄에 수방사 포대에서 나오는 포 아님?
@DonaldBlessing-t7uСағат бұрын
6.25 때 계속 능선 뒤쪽으로 동굴이나 참호를 파고 깐족 거리면서 저격을 했던 넘들에게 8 인치 포를 힘들게 끌고와서 한방 먹이니까 잠잠했다는 썰이 있는 그 유명한 8 인치포 ...
@gondo2563 сағат бұрын
하지만 나는 야드파운드법에 이가 보득보득 갈려서 왔지! 이게 진정한 미 제국주의(Imperial) 아닙니까
@자두C5 сағат бұрын
8인치자주포
@kyusoollee9896 сағат бұрын
ㄷㄷㄷ 저 육중함.! 2차 대전 무기인줄~~
@derluftwaffe_nicht_nazi5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 ㅋㅋ
@leonseat68115 сағат бұрын
영상 안보냐🤔🤔
@398-w8w5 сағат бұрын
한국전쟁 때 요긴하게 운영 했 다는군요
@중장비업체4 сағат бұрын
사람 잡겠다 설마 포방부 저거 멀쩡한거 재활용 ?
@박기덕-n8u5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877 출신임더
@davidpark58405 сағат бұрын
치장물자로 아직 있을걸? 핵포탄 투발 수단이니.
@vgdjjuСағат бұрын
지금은 해안 고정포로 사용할 걸요.
@jaeminkang75184 сағат бұрын
운전병 포함 정원 11명 반장 사수.부사수 탄약수 장전수 방향틀 기타등등 8명 9명이였어요.
@다람쥐-e7p6 сағат бұрын
왜 배에있는걸 뗘왔누
@이현진-u2g4 сағат бұрын
203미리 헐
@자두C5 сағат бұрын
8인치자주포봤나
@지온아뭐해7 сағат бұрын
1포병여단에서 우린 자주포였고 인근 대대가 8인치 부대가 있었는데 야포단 훈련에서 가끔 보면 방열해 놓으면 엄청 폼나는데 중압감이... 운용하는 포반들 보면 죽어나던데
@야간비행-u4q6 сағат бұрын
아마 언급한 부대가 858인가 808이었던 것 같은데 ... 1군단 예하 포병부대 사령부가 우리부대 옆에 있었네요. 전해 들은 얘기로 이 포는 한번 쏘면 주위 민가의 유리창이 다 깨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민원도 꽤 발생했다고 하더군요.
@김진재-e5k4 сағат бұрын
818
@야간비행-u4q3 сағат бұрын
@@김진재-e5k 그렇군요. 늘 머릿속에 맴돌았는데 답을 얻었습니다. 1군단 포병연대 사령부 중 하나의 옆 부대인 2기갑여단에서 군 복무 했습니다.
대만은 이거보다 더큰 240mm포도 금문도의 고정포대에 설치해두고 운용합니다. 그 대포는 6.25 말기때 미군이 공산군을 향해 사용후 대만에 넘겨줬죠.
@K써니-f4l4 сағат бұрын
84년도 다락대에서 8인치 포탄터지는 소리 쿠궁 하고 155미리 쿠-ㅇ 105미리 펑하고 터지던 소리가 떠오르네요.
@julee03536 сағат бұрын
저거 B급 리뷰 영상인데....😮😮😮 바탈리언
@남자탁용삼10 сағат бұрын
8인치 곡사포 한국군 M110 203MM 자주포 사용했나요?!🤔
@billee57597 сағат бұрын
예..... 많은 수량이 있었고 90년대 후반에.. 퇴역폐기처리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물건으로 ... 전술핵을 운영할수 있었기에 조급히.처리한 것으로 관련한 전술핵관련한 배치문제를 긴급하게 정리한 물건이기도 했습니다. 당시 정치권역으로 미군의 전술핵 배치관련한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된적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전술핵배치는 하지 않은 것으로 표면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평택에 관련한 전술핵관련한 부분은 아직도 미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