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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인 소훈유는 항상 크리스마스때면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며 기도를 한다.
산타할아버지가 소원 들어 주신다고 믿고 편지까지 놓아두지
그 속에는 갖고싶은 선물 이름과 산타할아버지를 꼭 안아주고 싶다고... 적어놓는다.
크리스마스때면 누나는 동생을 위해 잠도 자지 않고 선물 포장을 한다.
편지 답장까지 잊지 않는다.
그리고 현관에 산타할아버지 발자국까지...
누나의 노력을 동생 소훈유는 훗날 기억할것이다.
누나는 동생을 위해~ 가족 모두가 늦둥이 소훈이를 위해~
사랑의 기억을 만들어 갑니다.
#크리스마스선물#산타할아버지선물#야광방수초침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