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톤》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쓴 짧지만 중요한 대화편이다. 이 책에서 소크라테스의 부유한 친구인 크리톤은 소크라테스에게 탈옥을 권유하고 소크라테스는 그러한 권유를 정의와 법의 관점에서 반박논변을 펼친다. 위키백과 출판사 : 청목 지은이 : 플라톤 옮긴이 : 김민숙 #책들려주는창가 #중고등필독서
Пікірлер: 9
@tvchoitv5652 Жыл бұрын
한 사람이 한 음성으로 낭송해서 화자가 누구인지 매우 신경써서 들어야 하지만, 그래도 고맙습니다.^^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 그 점을 낭독자가 좀 더 고려해야할 것 같아요. 제가 어색한 연기나 발성을 하는 것을 불편해하는데요.... 제가 기존에 올린 향연을 삭제하고 곧 재녹음해 올릴 계획인데요. 이번엔 각 사람의 대화가 구별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오드리될뻔-x3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mj6206202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개꽃다발-o3y2 жыл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aprilon1543 Жыл бұрын
잘듣고 갑니당
@시사야놀자-i8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EGU_틀딱_KOREA Жыл бұрын
소크라 테스가 탈옥을 권유해도 하지 않은 이유는 악법도 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ㅡ 1960년대 일본의 법 철학자 오다카 도오모의 말 어쨋든 감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