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노란장미-g8b
@노란장미-g8b Күн бұрын
덕분에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window
@bookwindow Күн бұрын
덕분에 제 마음이 고양 되는군요~~ 끝까지 완독하신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믹스커피-d3p
@믹스커피-d3p Күн бұрын
창가님 일단 감사합니다. 첨엔 펄벅 작품 대지의 후속작 2편 듣고서 창가님의 매력에 빠져 첫낭독부터 듣는 중입니다. 제인에어랑 폭풍의언덕은 들었고요 솔직히 말로만 들어보고 책방서 쳐다만 본 러시아문학 읽기 힘든건 저만 그런지 이름이 입에 귀에 달라 붙지 않고요 저에겐 끝까지 들어나보자라는 목표를 세우고 이해는 못하지만 일단 들었습니다 들어도 모르지만 다른 작품도 귀에 들어올것 같네요. 다른분의 낭독한 오만과 편견을 중도 포기했는데.. 그것도 창가님 영상은 끝꺼지 들었다는거죠 이젠 읽진 못해도 듣는거에 자신감이 생겼다면 웃으실련진 몰라도 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두번째 세번째 다시 듣기 하고 싶고 할겁니다 창가님 감사합니다
@bookwindow
@bookwindow Күн бұрын
오오, 멋진 일입니다. 제인에어, 폭풍의 언덕... 초기에 낭독한 작품들을 들으셨군요. 정말 사랑스런 작품들입니다. 오만과 편견도 너무 재미있죠. 청독에 자신감이 생기셨다는 말씀에서 독서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창가에서 골라든 책들이 언제나 님의 일상을 풍부하게 하고 즐거운 마음을 고양시키길요~^^
@믹스커피-d3p
@믹스커피-d3p 19 сағат бұрын
창가님 첫작품부터 듣고 있어요 창가님의 책도요 그리고 앞산이...작품도요 소크라테스의 뭔가??ㅎㅎ 하여튼 몇번 시도했던 오만과 편견을 들었고 계속 실패하는 달과 6팬스도 들을겁니다 동방견문록은 놀라웠습니다 하여튼 모르면서 듣겠지만요 일단 다 들어 보겠습니다 끝까지 포기않고 댓글은 안달더라도 창가님께 감사드리면서 잘 듣갰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VideoRhythm
@VideoRhythm Күн бұрын
완독!
@bookwindow
@bookwindow Күн бұрын
오오, 대단하세요! 멋집니다~ 엄지척!!!
@일천-w8b
@일천-w8b Күн бұрын
즐거운 성탄이 되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iLee-s9s
@HiLee-s9s 2 күн бұрын
아 악법도 법이다 소크라테스가 한 말 아닌데 요즘 다들 그 말해서 중간에 넘 스트레스 받는데 감사합니다 ㅎㅎㅎ
@한금자-d5v
@한금자-d5v 2 күн бұрын
금과옥조로 삼을 것들 그중 용기,정의,절제,지혜의 덕목을 지니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
@whitepot6437
@whitepot6437 2 күн бұрын
니체의 번득이는 삶에 대한 관조. 가슴에 울림이 있네요. 고맙습니다. ^^
@글로리아-v8n
@글로리아-v8n 2 күн бұрын
창가님 좋은 작품 잘 들었습니다. 다른 책을 듣느라고 한꺼번에 몰아서 들었습니다. 요즘 나라가 어지러워서 힘든데 책이 위로를 주네요. 저는 빨간 머리 엔 전권을 들었어요. 시간이 엄청 걸리 더군요. 그래도 낭독은 창가님이 짱 좋아요. 고맙습니다.😂
@bookwindow
@bookwindow 2 күн бұрын
안 그래도 문득 요즘 글로리아님 댓글이 안 보인다 싶었는데 빨간머리 앤을 듣고 계셨군요. 성탄과 연말 즈음의 차가운 겨울에 따뜻한 곳에 웅크리고 앉아 듣기 좋은 책 같아요. 그래서인지 저도 불현듯 키다리 아저씨가 읽고 싶어지더군요~~^^ 메리 크리스마스!
@daniel0223-i8s
@daniel0223-i8s 2 күн бұрын
1:03 16:02 20:28 45:57 1:12:27 34:28 33:44 52:48
@화타-m2i
@화타-m2i 3 күн бұрын
<초간 노자> 도덕경 죽간본이란 무엇인가? : 네이버 블로그 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gogo9th&logNo=4013234539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trackingCode=external 도덕경 제61장 해설 부분을 청독하다보니, 네이버에 올라있는 '죽간본 노자'에 관한 글을 참고삼아 여기에 올려봅니다. 우리가 흔히 노자 도덕경이라 부르는 판본은 삼국시대 위나라 때의 왕필본을 말하는데 5,000여자 판본이지만 1993년 출토된 춘추시대 본으로 밝혀진 죽간본 노자는 2046자로 되어있다네요. 시대에 따라 추가되면서 왕필 때 오천자가 되었던 거로 추정되구요. 가장 중요한 차이는, 죽간본에는 형이상학적인 표현은 거의 없어 쉽게 쓰여있고 앞뒤 글이 논리정연해서 우리가 아는 도덕경과 달리 앞뒤 글 사이에 상충되는 부분은 거의 없다더군요^^ 더 중요한 차이는, 유가학파를 비난하거나 비판하는 듯 싶은 구절이 거의 없다네요^^ 억지로 유가를 씹는 듯한 표현으로 볼 여지가 있을만한 구절을 찾고자 싶어도 찾지 못 했다는 글쓴이의 평도 있데요^^ 글쓴이는, 지난 2000여년간 유가와 도가가 사생결단하듯 대립해온 근거를 노자의 글에선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찾을 수 없다는데, 도가와 유가가 사생결단하게 만든 원흉은 사실상 왕필이 아닐까 싶어 씁쓸하지만, 왕필의 개인적 욕심 때문만이었것나 싶어 웃프네요^^ 잘 정리된 글이고, 뒷부분엔 '죽간본 노자 31장?' 전체가 번역되어 올라 있기에 왕필본과 비교하면서 일독할만 합니다^^ 도덕경을 청독할 때 '어쩐지 유교(유가)를 비판하는 듯이 들리는 부분들'은 전부다 후대에 살부쳐진 부분으로 봐도 틀리지 않겠구나 싶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다행히 왕필본 도덕경에선 죽간본 노자 내용은 100% 들어있다더라구요^^ 비유컨대, 저도 소설 삼국지를 그동안 역사서로 알고 십여차례 이상 읽어왔고 중국 드라마로도 버전을 바꿔 십여차례 탐독했었는데, 최근엔 정사 삼국지를 다루는 다양한 강의를 듣고나서 기절할 뻔 했거든요^^ '왕필본 도덕경이 삼국지연의'라면, '죽간본 노자는 정사 삼국지'라 할 테지만 "나는 '바담 풍' 해도 너는 '바람 풍' 하거라" 로 이해하고 새겨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외람되오나 그대로 올려봅니다^🤗^
@jhpark274
@jhpark274 3 күн бұрын
역시 니체 최고입니다!
@규연-w5b
@규연-w5b 3 күн бұрын
좋은책 낭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yoonjung6657
@yoonjung6657 4 күн бұрын
주군이 명하시는일을 하는것이 섬기는자의 도리일진대 그걸 하는게 그렇게 힘드네요..
@jkjanelle11
@jkjanelle11 4 күн бұрын
제가 40대 좋아했던 장자 인데 .. 60대가 되어서 다시 듣게 되니 더욱 감동이 몰려 오네요 감사합니다❤
@bookwindow
@bookwindow 2 күн бұрын
어떤 시기에 들어도 새로운 느낌으로 삶을 관조하게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성은-d2x
@성은-d2x 4 күн бұрын
삼장법사 얘 왜자꾸 징징 우는거임ㅡㅡ 열받아 휴
@화타-m2i
@화타-m2i 4 күн бұрын
* 진목공이 유요를 '성인'으로 판단하고서 서융 왕에게 여자와 악사들을 보내 방심케 하고 방탕에 빠지게 유도하여 정벌에 나섰던 사례를 100여년 뒤 제나라 측에서 노나라 정공을 상대로 그대로 시전하여 공자가 벼슬을 버리고 주유천하를 떠나도록 유도케 했었던 듯 추정됩니다 ^^ 그 당시 관점으로만 보면 공자로선 상갓집 개 고생시킨 거지만, 공자는 14년간 '세상공부'를 더 할 수 있었고 학생(제자)들에게 수학여행 삼아 '현장 학습'을 시킨 셈이었고 각 나라에 제자들을 '취직'시키기도 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결과적으로, 2500년이 지나서 우리도 '논어'란 명저를 접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간계'에 당한 셈인 노나라 정공에게 여간 고마운 생각이 들게 하네요 ^😉^ 노정공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
@이윤규-m1i
@이윤규-m1i 4 күн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니체 고맙게 잘 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은-w7x
@은-w7x 5 күн бұрын
언제기회되시면 아그네스그레이도부탁드려요ᆢ그럼 세자매의작품이완결되는데요ᆢ아그네스그레이 오디오북은 영어판만있네요ᆢ
@bookwindow
@bookwindow 5 күн бұрын
저작권 때문에 읽을 수 있는 책이 제한되어 있답니다^^
@은-w7x
@은-w7x 5 күн бұрын
캐서린과 히스클리프가 하나의영혼이듯 제인과 로체스터도 이제 드디어 온전히하나로 만나게되었네요ᆢ휴ᆢ가슴이너무아프네요ᆢ
@은-w7x
@은-w7x 5 күн бұрын
중간광고없어서너무조아요
@bookwindow
@bookwindow 5 күн бұрын
유투브에서는 수입 증가를 위해 중간광고를 넣으라고 끊임없이 권유하지만 어림도 없지요~ 몰입을 방해하는 중간 광고라니요^^
@은-w7x
@은-w7x 5 күн бұрын
​@@bookwindow정말대단하세요ᆢ돈의유혹을물리치시다니ᆢ덕분에 몰입하며 감동받으며 너무잘듣고있어요ᆢ감사하고또감사합니다ᆢ
@화타-m2i
@화타-m2i 5 күн бұрын
'한비자 이병 편'에 장황하게 펼쳐지는 송나라 재상 '자한'에 관하여 좀 검색을 해봤더니, 한비자에선 '군위찬탈설'을 펴고 있으나 별도로 '군위계승설'도 있고 죽서기년에서 일부 오류가 인용되어가는 과정에서 각종 이설들이 섞여들었다는 학설도 있다는 각종 설이 난무하네요^^ 공자의 원래 조상이 은나라> 송나라의 왕족에서 갈려나왔다는 설이 널리 퍼져 있기에 동주. 서주 700~800여년간 주나라 시대라서 은나라를 계승한 송나라를 폄하하려던 다양한 시도로 엿보이는 스토리텔링도 꽤 있었지만(수주대토 등), 반대로 공자의 혈족이 은. 송나라에 연원을 두고 있기에 이를 쉴드치는 듯한 뉴앙스를 풍기는 표현도 적지 않아 보이기에 '자한'을 평하는데서도 이런 논란이 있어왔던 성 추정됩니다^^ 특히 '이불탐위보' 구절이 대표적인 케이스로 볼 여지가 큰데요, '자한'을 청백리의 표상처럼 소개하는 글들도 많이 보이는 반면, 한비자에서 마냥 '나쁜 놈'의 대표로 표현하는 부류도 있어 팩트를 알 리 없는 우리로선 헷갈릴 수 밖에 없어 보이네요^😄^ 저도 '착한 단종을 권력에 눈이 먼 삼촌 수양대군이 죽이고 왕위를 찬탈했다'는 취지로 학창시절부터 최근까지 알고 지내왔었다가 올 초쯤에 우연히 "1453년 5월말 동로마 제국이 오스만트루크 제국에게 멸망 당하면서 오스만투르크 제국이 기존의 동서무역로를 전격 차단하는 바람에 유럽 나라들은 새로운 동서무역루트를 찾아나섰고 결국 대항해시대가 열리고 제국주의. 식민지 쟁탈전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취지를 어느 역사채널에서 듣자마자, '그럼 그 때 조선에선 무슨 사건이 있었을까?' 싶어 연대 검색을 해보니, 1453년 11월(양력 12월)에 '계유정난'이 있었더라구요^😉^ 그제서야, 1997년 11월인가 12월인가 IMF가 왔던 게 떠오르고, DJP로 김대중 정권으로 바뀌었던 일이 연결되구요^^ 며칠 전,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의 "창조는 다 편집이다"는 강의가 EBS 유튜브에 올라있기에 유심히 들어보다가, '아이고, 70년 넘게 유교텔레반 교리에 세뇌되어 살아왔고, 지금도 '유교텔레반교리 아편'에 찌들어 살고있구나!' 싶더라구요^🤣^. 한비자가 '자한'을 군위찬탈자로 단정하여 혹평하자 저도 모르게 화들짝 놀라 이 댓글을 쓰게 되었구만유^🤗^
@안선나
@안선나 6 күн бұрын
악령 두번 읽었습니다 다시 읽고 있어요
@bookwindow
@bookwindow 5 күн бұрын
세 번째 청독에 들어가셨군요. 작품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놀라워요~^^
@일천-w8b
@일천-w8b 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jhpark274
@jhpark274 6 күн бұрын
고흐와 고갱이사이가 사이가 않좋았다는 고흐를더 좋아했던 그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그리고고갱의연인 까미유
@jhpark274
@jhpark274 6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채근담 백치도 잘듣고있습니다.
@bookwindow
@bookwindow 5 күн бұрын
다양한 작품들을 청독하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正流-w8x
@正流-w8x 6 күн бұрын
항상 고마움을 가집니다…!!! 이것저것 듣다가도 마지막은 창가에 기대며 잠듭니다…!!! 고맙습니다…!!!
@bookwindow
@bookwindow 5 күн бұрын
이것저것 듣다가도 마지막은 창가에 기대며 잠드신다는 말씀에 방긋 미소가 번집니다. 감사합니다~^^
@병학한
@병학한 6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좋습니다 발음도 정확해서 듣기가 참 편합니다.
@bookwindow
@bookwindow 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은-w7x
@은-w7x 6 күн бұрын
이시대에 이런여성상을 창출해낸 샬롯, 정말대단해요ᆢ
@bookwindow
@bookwindow 6 күн бұрын
정말 대단하고 놀라워요!! 문체나 묘사도 너무 좋고요
@은-w7x
@은-w7x 6 күн бұрын
제인이 본 생애최초의남자라 더 각별했을것같아요ㄹ
@bookwindow
@bookwindow 5 күн бұрын
이 시대에 어쩌면 이렇듯 로맨틱한 인물과 스토리를 만들어냈는지 모르겠어요~
@soullee5119
@soullee5119 6 күн бұрын
어려운 작픔이네요. ㅎ 정독해 보겠습니다. 감사
@bookwindow
@bookwindow 5 күн бұрын
그래도 발췌해서 낭독했고 잠언처럼 짤막해서 귀에 잘 들어올 거예요^^
@유미정-s3l
@유미정-s3l 7 күн бұрын
청소년기에 가장 재밋게 읽은 소설 입니다. 다시 그때의 감동이 있은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5 күн бұрын
대지에 이어 집필된 아들들, 분열된 일가 이 세 작품은 하나의 거대 서사를 이루는 대하드라마죠^^
@화타-m2i
@화타-m2i 7 күн бұрын
장자 인간세편을 청독하다보니, '꺼진 불도 다시 보자' 표어를 '쓸모 없는 것도 다시 보자'로 고쳐야할 듯 싶네요^👍^ 하긴 누가 그러더라구요. 갑자기 배가 아파 병원엘 갔더니, 의사 샘이 '맹장염'이라길래 급히 맹장 수술을 마치고서 의사 샘에게, "선생님, 왜 맹장 같은 '쓸모없는' 게 붙어 있어서 말썽을 부릴까요?" 물었더니, 그 의사 샘 왈, "네? 쓸모가 없다구요? 우리한텐 '밥줄'이거든요?" ^🤣^ 🤣👏🤗😊😄😉😙
@화타-m2i
@화타-m2i 7 күн бұрын
올 한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거의 매일 밤 자기 직전 '맹자'를 틀어놓고 꿈나라를 왕래하다보니~ '맹자'는 수십번 반복해 들었나봐요^^ 설날 쯤엔 확실히 100회가 넘을 성 싶구요^😄^ 심층심리학에 따르면, 자면서 무의식 속에서도 '공부'가 된다더라구요^^ 이러다 제가 '맹자' 전문가 되는 거 아닌가 싶어 은근히 겁나네요 ^🤗^
@화타-m2i
@화타-m2i 7 күн бұрын
새해에도 만복이 깃드시길 충심으로 기원드립니다🙆‍♀️😄😊👏😍
@한금자-d5v
@한금자-d5v 7 күн бұрын
니체가 힘든 시기에 쓴 명구들은 한 번 뿐만 아니라 두고두고 여러번 들어야 할 것 같아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5 күн бұрын
니체의 날카로움과 혜안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Miastoria-q3h
@Miastoria-q3h 7 күн бұрын
감격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화타-m2i
@화타-m2i 7 күн бұрын
추운 겨울인데~ 건강에 부디 유념하시옵고, 새해에도 항상 축복이 함께 하시옵소서🙇‍♀️🙇‍♀️🙇‍♀️
@rlee4805
@rlee4805 7 күн бұрын
자라 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저작물 다시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유의하세요 😊
@daniel0223-i8s
@daniel0223-i8s 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침대에서 즐기는 문화의 향연❤
@은-w7x
@은-w7x 7 күн бұрын
가여운 제인ᆢ
@일천-w8b
@일천-w8b 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kyongyikim3503
@kyongyikim3503 7 күн бұрын
그동안 이 작품에 빠져 좋은 시간을 가졌읍니다 앞으로 그 여운에 젖어 오래 기억할 책이 될겁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bookwindow
@bookwindow 5 күн бұрын
끝까지 함께 해주셨고 작품 속에 빠져드셨으니 더 없이 좋은 독서여정이었습니다~^^
@sajapiano9585
@sajapiano9585 7 күн бұрын
고갱의 그림을 찾아 보게 되었네요ᆢ❤
@VideoRhythm
@VideoRhythm 7 күн бұрын
서유기 듣고 너무 만족해서 멤버쉽 가입했습니다
@bookwindow
@bookwindow 7 күн бұрын
어머나! 너무 감사해요~~^^
@quietly_reciting
@quietly_reciting 8 күн бұрын
책 내용 너무좋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하세요! ❤
@조만식-c3g
@조만식-c3g 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금자-d5v
@한금자-d5v 9 күн бұрын
드디어 완독을 하게 됐네요. 천재 화가의 파란만장한 생을 통해 보통 사람과는 사뭇 다름을 보게 됐으며, 정신세계를 화폭에 옮겨 담아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게 놀라워요.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요, 감사드립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5 күн бұрын
평범한 주식중개인에서, 그것도 적지 않은 나이에 인생 항로를 전격 바꾸었다는 점에서 삶의 무한함을 느끼게 됩니다. 완독에 이르기까지 함께 해주셔서 늘 힘이 되고 감사했어요~^^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9 күн бұрын
저장해두고 두고두고 들어야 할... 스피노자... "나는 욕구한다. 고로 존재한다." 떠오르고... 가난한 나는 스피노자나 마키아벨리완 비교할 수 없게 부자네요. 근데 시오노 나나미란 여자는 일본종군위안부에 대해 매우 악질적인 일본극우꼴통인데요... 참고 꼭 해주시길.. 감사 꾸뻑!!!
@bookwindow
@bookwindow 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시오노 나나미의 저작들이 매력있지만 그녀의 성향에 대해선 절대 공감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