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스터는 안전이나 디자인 면에서 추천할 만 하지만 통풍 성능이 심히 좋지 않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락페스티벌 + 바이크투어 목적으로 오사카에 갔다가 한계를 명확하게 느끼고 지금은 LS2의 카본 어드벤처 헬멧을 메인으로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저기서 소두핏이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헬멧들을 그다지 추천하지 못하는 것이, 미국/유럽 안전 인증을 통과하지 못한 제품들이 많고 핏보다는 목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프로텍터가 들어간 라이딩웨어는 선택의 영역이지만 헬멧은 정말 안전하고 검증된 제품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Junfield3 ай бұрын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LS2 카본 헬멧도 한번 경험해보고 싶네요ㅎㅎ
@junghyunoh9303 ай бұрын
장갑은 어느제품인가요?
@user-tu7ej1zc8u3 ай бұрын
장갑은 하오지란 제품입니다!
@oh-happy3 ай бұрын
덱스톤류의 저런 성냥개피 핏 헬멧이나 반모 따위는 그냥 두피헬멧이 더 시원하고 간지.. 벌금은 덤👊🏻😎
@Junfield3 ай бұрын
상남자시네요ㅋㅋㅋ
@woong-j1c3 ай бұрын
클래식 입문자들에게 너무 필요했던 영상,,, 물론 두상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베레모 사이즈를 적어주시면 참고가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
@Junfield3 ай бұрын
와 베레모 생각 못했네요ㅋㅋㅋ 58... 본프리 빌려와서 찍었어야했는디
@sinloya97003 ай бұрын
음... 반모 오페 이쁘지만 제 입장에서는 추천 드릴 수가 없어요. 사고 확률이 1~2%일지라도 사고를 당하는 순간 100%가 됩니다. 오페나 반모 하던 동생 저속 충돌사고 났는데 앞니 5개 임플란트 박았습니다. 5개는 날라가고 나머지 잇몸이 교정이 틀어져서 쇳소리가 새어나가서 치를 떨어하고 있어요. 답답하더라도 풀페를 무조건 적으로 권장합니다.
@sinloya97003 ай бұрын
몸에 상처는 숨길 수 있지만 얼굴의 상처는 숨길 수가 없어요. 사회생활에 굉장한 리스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