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 박민희 저때 정신 이미 털렸구나.. 갈팡질팡 자리도 못잡는 거보니.. 불쌍하네.. 일개 중사가 대위랑 중위를 두고 첫만남부터, 느닷없이 자기가 리더하겠다고 그랬다가, 미션 들어가자 엄청후회하는게 저때부터 이긴한 듯.. 전우회때도 이미 수많은 악플에 맘고생 많이 해서 인지.. 정신이 딴데 가 있는것 같아.. 동문서답하는거 보니.. 첫인상은 언변력도 뛰어나고 똘똘한 캐릭터처럼 보였었는데... 맘이 아프네..
@9BJH77 күн бұрын
자리 못잡는건 근데 미션 때 옆이랑 바꾸는지 앞이랑 바꾸는지 말 안해서 헷갈렸을순 있을거같음 ㅋㅋ 팀원들이 너무 잘나서 불쌍한 팀장...그래도 우승했잖아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