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에 대해서

  Рет қаралды 7,508

나비계곡의 웹소설 이야기

나비계곡의 웹소설 이야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1
@DoTroll5610
@DoTroll5610 Жыл бұрын
보고 또 봐도 통하고 재미있기 때문에 클리셰로 살아남은것.
@cucuplatypus
@cucuplatypus Жыл бұрын
다음 내용을 알아도 그 기대를 채워주면 다들 만족하죠. 근데 그 기대를 채우는 게 너무 힘듬...
@user-jx6xp8ch8e
@user-jx6xp8ch8e Жыл бұрын
다음 내용을 미리 재밌게 설계하는 게 어렵지, 앞에서 짜두면 뒤는 알아서 써집니다. 기대감 채우는 건 쉬워요.
@나가-x7c
@나가-x7c Жыл бұрын
​@@user-jx6xp8ch8eㅇㅈ 오히려 기대감은 형성하는 것 자체가 좀 더 난이도가 있지 기대감을 형성하고 그걸 만족시키는 거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음.
@지니-r8z4r
@지니-r8z4r Жыл бұрын
흥미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라쿤-n5i
@라쿤-n5i Жыл бұрын
알기때문에 오히려 재밌는 클리셰
@이성진-v5f
@이성진-v5f Жыл бұрын
잘배우고갑니다
@그림기린-h5f
@그림기린-h5f Жыл бұрын
엄마밥도 익숙하니 맛있지 ㅋ
@핵폭탄구름
@핵폭탄구름 Жыл бұрын
진짜진짜 개인적인 생각인데 클리셰건 뭐건 그냥 재미나 질에 초점을 맞추고 쓰는게 좋지 않을지...클리셰도 쓸거면 쓰는식으루
@susu-dang
@susu-dang Жыл бұрын
클리셰 잘 쓰고 싶다
@kknd3
@kknd3 Жыл бұрын
추천추천
@김글
@김글 Жыл бұрын
오 클리셰라니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커피 타임에 딱이네요 ㅎㅎ
@정훈-c6z
@정훈-c6z Жыл бұрын
라면도 자주 먹어서 익숙하지만 끊을 수 없는 것과 같음
@user-ys8vh1kv7t
@user-ys8vh1kv7t Жыл бұрын
곧 군대를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군대에 가면 필력과 소위 글근육이라는게 많이 죽어서 나올 것 같은데.. 혹시 나비계곡 작가님께서는 군대에서 글을 어떻게 쓰셨나요? 혹은 전역하고 나서 작가님이 하셨던 글쓰기 재활 훈련 같은게 있을까요? 글근육의 손실을 최대한 줄이면서 전역하고 싶은데, 작가님께서는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나비계곡의웹소설
@나비계곡의웹소설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주제로 함 다뤄보겠습니다!
@임준영-x6k
@임준영-x6k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는 매일 연등써서 글을 쓰기보단 많이 읽어보세요! 웹소설 아닌 글 읽는거 생각보다 도움 오지게되요
@aquaquartz
@aquaquartz Жыл бұрын
클리셰란 무한사골곰탕과 민트초코비빔밥의 사이이다.
@winter_candy
@winter_candy Жыл бұрын
에바야
@루시말
@루시말 Жыл бұрын
아ㅋ 2빠
@인생은즐겁게-f9m
@인생은즐겁게-f9m Жыл бұрын
3
@user-eu2in1sc7x
@user-eu2in1sc7x Жыл бұрын
딜레이 없이 1트만에 1빠 성공
에피소드의 보상감은 ‘성장’에서 오는 게 아니다
17:12
나비계곡의 웹소설 이야기
Рет қаралды 14 М.
Каха и дочка
00:28
К-Media
Рет қаралды 3,4 МЛН
Quando A Diferença De Altura É Muito Grande 😲😂
00:12
Mari Maria
Рет қаралды 45 МЛН
왜 웹소설은 ‘친절’ 해졌을까?
16:03
나비계곡의 웹소설 이야기
Рет қаралды 7 М.
재벌집 막내아들을 통해 알아보는 회귀물 쓰는 법
20:58
나비계곡의 웹소설 이야기
Рет қаралды 8 М.
웹소설의 클리셰에 대해서
11:02
나비계곡의 웹소설 이야기
Рет қаралды 5 М.
전세계가 두려워하는 한국 게이머 TOP8
11:27
노비TV
Рет қаралды 6 МЛН
익숙한 그 장면, 오마주? 패러디? 클리셰? [영화학개론 7화]
36:14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Рет қаралды 157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