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가 너무 어지러워요
18:28
웹소설에서 ‘실력’의 역할
19:47
Пікірлер
@merrykim9466
@merrykim9466 2 сағат бұрын
6분정도 봤는데 오우 재밌겠는데? 이런 감성 원하고 또 원했다. 동영상 다 보고 내용 수정, 속도감만 있으면 취향 저격하겠다. 요즘에 솔직히 자극적인 면이 많지적지는 않은데 오우 이건 밍밍한데 예전 그 책냄새 나는 그 감성 확 올라 옴. 좀 다듬어서 나오면 개명작 등극할 것 같음. 리얼 맛집 예정.
@D.Trump2
@D.Trump2 5 сағат бұрын
피드백 다시 하시는구나!!!
@johnlim1709
@johnlim1709 5 сағат бұрын
키야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3hours242
@3hours242 6 сағат бұрын
유비가 조조 보다 인기가 많은 이유... 물론 집단 물타기도 있긴 하지만..
@75nurinuri
@75nurinuri 8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소재 재밌는데 아쉬운 소설이네요. 전 마스코트 캐릭터 있는 거 좋아해서 햄스터를 없애는 것보단 신의 메신저로 하향 설정해서 뀨뀨거리는 귀여움담당으로 격하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Beans-os5yi
@Beans-os5yi 10 сағат бұрын
대부분의 잘 쓴 글은 모두 엇비슷하지만, 못 쓴 글은 제각기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다.
@novejt3241
@novejt3241 15 сағат бұрын
모두가 패닉에 빠진 상황에서 홀로 이성을 유지하고 있지만, 절름발이라는 약점 때문에 힘겹게 사람들의 파도를 거슬러가는 한승문은 특별한 힘이 없어도 간지가 줄줄 흘러넘쳤죠. 패닉에 빠져든 사람들에게 휩쓸리지 않는 굳건함, 자빠지기라도 하면 죽을 수밖에 없는 너무도 나약한 신체조건이 독자를 응원하게 만드니 이건 그의 캐릭터성 자체를 나타내는 위대한 씬이었습니다. 모두를 이끄는 리더이면서 동시에 일반인보다 열악한 조건들 때문에 응원하게 되는 이상적인 주인공. 임기첫날 따라갈 때는 정말이지 너무나 황홀했던 기억이 있네요.
@ssangclair
@ssangclair 15 сағат бұрын
아 라이브... ㅜㅜ
@crown-k1u
@crown-k1u 16 сағат бұрын
선생님, 주인공과 화자가 별개라면 어떨까요? 셜록 홈즈의 평범한 의사 왓슨이 주인공이지만 이해하기는 힘든 천재에다 괴짜인 셜록을 관찰하면서 몰입감을 주지 않나요?
@마실물
@마실물 15 сағат бұрын
웹소설에서는 관찰자 시점이 보편적으로 쓰이지가 않아서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pegansurun
@pegansurun 15 сағат бұрын
웹소설은 (특히 남성향)은 주인공에 몰입하는 독자들이 많기에, 결코 추천드리기 어려운 방식입니다만, 웹소설에 정답은 없고 재밌게 또 맛을 잘 살리면서 쓴다면 (무엇이든) 신선하고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건필하세요
@johnsmichael-bp7so
@johnsmichael-bp7so 16 сағат бұрын
아 왜 이번주 라이브 없냐고!!!! 금단증상 걸릴거 같다고!!!
@포말-b9v
@포말-b9v Күн бұрын
입담이 참ㅋㅋㅋㅋ 웃긴 내용은 아닌데 웃음이 나는ㅋㅋ
@이지호-h7l
@이지호-h7l Күн бұрын
원피스의 현상금과 비슷한 요소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인플레 오는 것도....
@은영이-i5h
@은영이-i5h Күн бұрын
진짜 나비계곡님 말이 백 번 옳습니다. 완벽주의 성향이 강해 1화를 쓰고 고치고를 반복하느라 완성작품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나비계곡님 조언듣고 일단 걍 써보자, 생각하고 하루 1빡씩 초고 안고치고 무작정쓰고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고치는 건 나중에 해도 되니까 일단 무작정 써보세요
@johnlim1709
@johnlim1709 Күн бұрын
정말 좋은 깨달음 얻고 갑니다 되도 않는 복수물 집어치우고 병맛 개그물 써야지!
@johnlim1709
@johnlim1709 Күн бұрын
나카데미 언제 하나여 기대됩니다
@dorothy_fever
@dorothy_fever Күн бұрын
다른 분야의 사람이들어도 명강의입니다..
@Silf32
@Silf32 Күн бұрын
생방 시간에 주말 알바라 지금은 신청할 수 없지만 피드백 영상은 재밌게 잘 챙겨 보고 있습니다, 핵심은 잘 되면 로아 패키지군요!
@찌우-h4z
@찌우-h4z 2 күн бұрын
저는 여성향 웹소설을 쓰는 사람이라 나비계곡님이 주로 언급하시는 장르와는 다른 데도 이 유튜브를 늘 챙겨서 보게 되는 이유는 나비 계곡님의 마음가짐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기 때문입니다. ^^
@dudrb1101
@dudrb1101 2 күн бұрын
사실 피드백 신청할 정도면 장난이라곤 해도 다 진심으로 쓴 거지 ㅋㅋ 장난으로 1편 5천자인 글 두세편 쓰는 게 쉽지는 않음
@KnightSchumacher
@KnightSchumacher 2 күн бұрын
'딸깍'이라는 모티브와 마우스라는 소재를 살린다면 마우스가 메인이라도 커뮤니케이션은 컴퓨터 모니터와 스피커로 하는 게 어땠을까 하네요
@tpfpql4
@tpfpql4 2 күн бұрын
키야! 낭만 있다. 용기가 되어주기 위해서 누구에게나 피드백을 해준다!
@pegansurun
@pegansurun 2 күн бұрын
팬들 사랑 = 로스트 아크
@자일레스
@자일레스 2 күн бұрын
오타쿠 슬레이어랑 그 이름이 티라노 그건 진짜 재밌었음 ㅋㅋㅋ
@케이건-q9j
@케이건-q9j 2 күн бұрын
그냥 운조차 없어서 안뽑힌 사람들의 최후의 발악
@헬펜마이어
@헬펜마이어 2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사람 가려서 피드백 해주라는 말은 생떼로밖에 안 느껴지네요. 작정하고 면접을 해도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없는데, 대체 나비계곡 님이 무슨 수로 피드백 신청하는 사람들의 절실함을 계량화해서 순위를 낼 수 있을까요.
@김우혁-z9q
@김우혁-z9q 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올해고3 올라가는 웹소설가가 꿈인 학생입니다.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달았습니다. 학생이 공모전 참가해도 법적문제 없나해서...
@가느다란물방울
@가느다란물방울 2 күн бұрын
없습니다
@김우혁-z9q
@김우혁-z9q 2 күн бұрын
@가느다란물방울 감사합니다^^ 열심히 준비해 보겠습니다
@gorani0417
@gorani0417 12 сағат бұрын
미성년자가 계약, 유료화 하려면 보호자 동의 필요한 것만 알아두세요
@BearJelliie
@BearJelliie 2 күн бұрын
나비계곡 아카데미 가고 싶습니다 언제 열어주시나요?😊
@이성진-v5f
@이성진-v5f 2 күн бұрын
누가 더 절박한지 나비 계곡님이 어떻게 아실까요? 나비 계곡님 만능설 이네요.
@본외스터라이히
@본외스터라이히 2 күн бұрын
피드백 맞겨놓은줄
@MiN_pyeonnong
@MiN_pyeonnong 2 күн бұрын
그냥 운 없는 사람들의 호소죠ㅋㅋ
@MJ_YY_FC
@MJ_YY_FC 2 күн бұрын
대단한 필력도 아니지만 고전문학 , 인문서적을 즐겨읽어 넷상의 글은 저의 유일한 번외 취미 이세계물을 책으로 내보고싶다는 욕심에 글을 써서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데 웹소설이 제가 읽었던 책들과 는 스타일이 달라서 고민 했는데 나비계곡님 조언대로 타작품들을 읽어보고 느낀 바로는 ..... 템포 느린 졸린 스타일의 글들과과 빼박이더군요 전 아마 똥망테크로 가겠지만 완작 후 또 댓글 남기러 오겠습니다. 유튜브는 계속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글쓰며 라디오 처럼 듣는 낙이 있거든요 그럼 이만
@플레시아-l5l
@플레시아-l5l 2 күн бұрын
그 셜록 홈즈 시리즈도, 코난 도일이 자기 병원에 사람이 안 와서 시간이 남아서 쓴 게 시작이니 그냥 써보는 게 무시할 게 못 되요.
@콩대두
@콩대두 2 күн бұрын
마인드 멋지다
@긍정적인행복회로
@긍정적인행복회로 2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 세세한 기가차드라는 거네
@sangeunpark1673
@sangeunpark1673 8 сағат бұрын
글삣삐....
@rain4947
@rain4947 2 күн бұрын
나비계곡님께서 전에 언급한 바 있었는데 글을 써내린 것부터 큰 의미가 있다고 하셨죠. 어느 사람이든 글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계기가 될 피드백 방송을 해주신 게 정말 감사하다 생각합니다.
@imenza3671
@imenza3671 2 күн бұрын
킹비갓곡
@fkepsdfpelef
@fkepsdfpelef 2 күн бұрын
ㅋㅋ
@danchoe6122
@danchoe6122 2 күн бұрын
헌터물 200화 정도로 나올 수 있었던 소재 같은데 글이 웹소 느낌이 아니네요 아쉽 묘사가 길어서 호흡이 느리고 살짝 거슬림. 뭐 나비계곡님이 말씀 없으셨던 것 보면 큰 문제는 아니었나 보네요. 저 같은 취향이 있다는 것도 참고만 해주세요 :D
@아아아아-d6x
@아아아아-d6x 3 күн бұрын
클리커 게임ㅋㅋㅋㅋㅋ
@봐바오늘
@봐바오늘 4 күн бұрын
좀 결이 다르긴 하지만, 저는 데스노트가 떠오르는군요. 데스노트, 마우스 모두 원격으로 상대를 죽이는 능력이고 둘 모두 신과 만나고 그 신에게는 목적이 있으며 대화를 통해 상황설명을 메끄럽게 한다는 점 등등... 공통점이 많거든요.
@Quidam12
@Quidam12 4 күн бұрын
장르는 좀 다르지만..... 수동적 주인공과 만렙 펫(?)을 소재로 하신다면 이세계 방랑밥이란 작품을 참고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개연성과 설정이 좋고 액션이 나와야 하는 장면에는 시원시원해요 원작은 라이트노벨이지만 편하게 보시려면 웨이브에서 애니로 보실 수 있오요
@영광굴비-r3w
@영광굴비-r3w 4 күн бұрын
요즘 웹소설이 깊이가 없는게 아니라 예전 장르소설 중 깊이가 있는 것만 언급되니까 그런거지 옛날것도 맥락없고 형편없는 글 많았다
@본외스터라이히
@본외스터라이히 4 күн бұрын
주도권을 놓치지 말 것
@imenza3671
@imenza3671 4 күн бұрын
딸깍물(진짜임)
@novejt3241
@novejt3241 4 күн бұрын
아직 실행해보지는 못했지만, 이런 경우에는 각각의 능력을 에피소드로 푸는게 맞지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나비계곡님이 햄스터가 없는게 낫다고 한 것도, 저런 친절한 설명자가 없이 에피소드 혹은 사건으로 천천히 풀어내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설명을 하게 되면 문제가 뭐냐면 필연적으로 아직 미해금된 부분도 설명을 해야하는데, 그러면 미해금된 능력을 실제로 사용하는 부분에서 2번의 이야기를 하게 되는 거고, 그러면 충격이 절반으로 줄어들게 되는거거든요. 그걸 설명없이 에피소드로 풀게 되면 극적인 상황을 강조할 수 있게 되고, 실전으로 1번에 풀게 되므로 신선함을 100% 가져올 수 있게 됩니다. 정보를 제공받지 않은 상태에서 마우스가 뭐가 변한건가 하면서 눌러보다가 실시간 방송에서 그 능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쓸 수도 있고, 나비계곡님의 말씀처럼 막타를 치면서 개꿀을 빨 수도 있고, 마우스를 만지면서 현실에 개입할 수 있다는걸 깨닫는 방식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이게 만약 앞선 설명을 한번 거치게 된다면 그 신선함이 절반으로 줄어들게 되는거죠.
@인공태
@인공태 4 күн бұрын
우마이
@글쓰는그리폰
@글쓰는그리폰 4 күн бұрын
검색해도 안나오던데 한글로 쓴거 텍본으로 어떻게 옮기나요? 제가쓴거 확인하고 싶은데 검색하면 다 불법다운 관련된 영상밖에 없네요
@woongseo2474
@woongseo2474 4 күн бұрын
직장인 비유한게... 지금 직장 다니는 제 상황임. 4년째 연봉동결 + 업무 증가...
@밸리밸리댄스나비naV
@밸리밸리댄스나비naV 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애청자입니다. 제가 현재 문피아 일반연재중(40화 업로드)인데, 망했습니다! 작품 접고 싶지만 비축이 110개나 남아서 150화까지는 계속 업로드 할 생각입니다. 🤚여기서 질문은... 새작품을 연재(비축 25)하려고 하는데 메인아이디에 같이 연재하는게 괜찮을까요, 아니면 서브아이드(일연은 뚫어놨습니다.)에 연재하는게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