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우웩칵퉤 소리 낼 때는 아무 효과도 안 넣고 담백하게 우려내는 편송이... 오늘도 좋아해.
@user-bm2fs9rg8k4 жыл бұрын
클템 형님 .... 군대에서 항상 형님 유튜브 챙겨보고 있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지금까지 두개의 역겨움을 느꼈습니다. 첫번째는 군대에서 느끼는 역겨움입니다. 너무 역겨운 나머지 어떻게 극복해야 할 지 고민이였습니다. 하지만 역겨움을 역겨움으로 받아치니 살 맛납니다. 그건 바로 두번째 역겨움 형님의 클오라 였습니다. 이 역겨움은 복통이 심하여 토를 다하고 난 뒤에 잠깐 동안 느끼는 쾌락과 똑같습니다. 남은 497일 동안 역겨운 군대를 형님 영상과 함께 보내면 어떤 시련도 극복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클템 형님 화이팅!! 클집자 화이팅! 언젠가 직접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