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넘지못할. 하늘을 닿을듯 한 태산이 눈 앞에. 있습니다. 하나님께 통곡으로 기도중인데. 목사님의 설교제목이. 제마음을. 끌어당기며 해결방법이 분명 있을거란 믿음으로. 듣겠 습니다
@jkim903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떤 말로 표현을 다 할수 없지만 마음의 갈급함을 기도중입니다. 말씀을 듣고 용기와 감사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주님을 바라볼수 있게 힘이 됩니다. 멀리 타국에서 힘을 내고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고 감사 하고 힘을 내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함께 하심을 선포 하며 평안이 함께 하심을 선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