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도 수류탄도 모두 얼어붙었다... 장진호! 모든 불가능이 모였다?!★역전다방 130회 6.25전쟁 ep.22ㅣ국방홍보원

Рет қаралды 181,032

KFN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50

@Medici1231 11 ай бұрын

미군의 강력함은 역경에 처하면 임기응변도 잘하지만, 반대로 모든 전쟁기록을 남기고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하는게 진정한 힘인듯 하네요

@airbible_youtube 11 ай бұрын

장진호 전투를 과거에 책으로 접했었지만, 기억에 희미하게라도 남기기가 어려웠는데, 역전다방 통해 뇌에 새길만큼 강하게 익힐 수 있어 너무나도 좋습니다.

@Zarathustra69 11 ай бұрын

그러냐. 나는 군복무 일병 때 육군에서 배포한 전사 단행본을 재미나게 읽었다. 남의 전쟁은 진짜 재미있지.

@방가-d6e 11 ай бұрын

저도 요즘 한국전쟁 책을 다시보고 있는데, 그때는 안보이던 내용이 보이고 더욱더 재미 있어지네요 ㅎㅎ

@쫑이후추 11 ай бұрын

이런 역사를 중국은 찬양하는 영화까지 만들어 더구나 1위까지 함...하...그렇게 위한 나라가 부칸인데...이해가 안가네...

@운해-c8w 10 ай бұрын

ㄷㅈ스그강😂7 😂 ᆢㅇ닙ㆍ빞ㄴ ㅂㅅㄴ시

@매드무비-e1r 10 ай бұрын

@@Zarathustra69😊

@deangding9793 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진심으로 어렸을때부터 전쟁이나 이런역사교육이 진심으로 많이 필요하다생각합니다. 전쟁과 역사 그리고 안보교육

@쑤나-c6f 11 ай бұрын

진짜요 애들도 젊은이들도 모르는사람 너무많고 재미없어하고 ㅠ 아직도 미국자작극이라는 ㅉㅉ

@DIABLO-xy3jq 11 ай бұрын

@@쑤나-c6f 여자들이 알아야죠 남자들은 어차피 최소한못해도 기초군사훈련 만받아도 알게되는 일이고요..

@lian7590 11 ай бұрын

@@쑤나-c6f 전교조가 아직도 학교에서 애들한테 이상한 사상 주입시키고있습니다....

@인삼차-x3x 11 ай бұрын

타국의 생명과 자유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던져 싸워주신 유엔군 장병들의 노고와 헌신에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shinhj72 11 ай бұрын

저도 더위에는 강하지만 추위에는 약한 편이라 혹한기 훈련을 그다지 잘하지 못했었는데 제가 장진호에 가면 하루도 못 견딜 것 같습니다. 참전 용사분들 모두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onlydoingjk 11 ай бұрын

유격보다 혹한기가 더 힘들었는데.... 살을 애는 추위 속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싸워준 혈맹의 젊은이들의 노고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쫑이후추 11 ай бұрын

이건 정말 잊으면 안돼는 역사입니다

@치즈피자치즈추가 11 ай бұрын

유격은 "죽고 싶다" 라면 혹한기는 "살고 싶다" 라고 하죠

@디텍티브멀더 6 ай бұрын

혹한기훈련때 아침에 일어나면 온몸이 삐그덕거렸어요 그나마 짬되는사람들은 틈틈이 사령실들어가서 몸이라도 녹였지만ㅠ

@pleasee6490 11 ай бұрын

저는 해군을 나와서 육군의 혹한기 훈련은 잘모르지만.. 겨울에 현문당직 설때 꼴랑 영하 10도정도 그 추위도 진짜 버티기 힘들었는데 영하 30도에서 혈전을 치뤘다니 말이 안나오네요. UN군의 헌신에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ㅠ

@KANGTAIJI 11 ай бұрын

와 진짜 집중해서 보게 되네요.. 너무 금방 끝나네요.. 장진호 전투 말만 들었지 이렇게까지 자세히는 못들었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스미스 사단장님을 비롯 지휘관들의 중요성이 아주 잘 드러난 전투였었네요..

@jazzkind 11 ай бұрын

활주로 길이 관련 과학 정말 재밌었습니다. 미군의 보급력은 그때도 정말 어마어마했군요.

@maatpon 11 ай бұрын

요즘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는데, 문뜩 장진호가 떠올랐습니다. 이 정도(?) 추위도 이렇게 살을 에는데 그 때 영웅들은 얼마나 추웠을까 하고 말이죠. 역사에 이름을 남긴 영웅들도 계시지만 그렇지 못한 영웅들도 많이 계실 겁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youngseokshin540 8 ай бұрын

가슴뜨거워지는 영상입니다. 항상 문헌으로 장진호 전투를 접했지만, 교수님들이 자세한 설명을 더해주시니 정말 와닿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숭고한 희생을 치른 혈맹 미해병대에 존경을 표합니다.

@들잡동사니 11 ай бұрын

저 당시 스미스 장군이 멋있는 게 해병은 전우를 버리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걸어서 간다고 한 말이지... 비슷한 사례로 흥남 철수 때 1군단장 김백일 장군이 한국군은 걸어서 내려갈테니 한국군 자리에 피난민을 태워달라고 한 말이 있지... 장진호 철수를 다룬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읽는 내내 추위가 느껴지는 것 같았는데... 호국영령님들 감사합니다. 자료 화면에 등장했던 병사들이 모두 무사히 귀국했기를 바랍니다...

@myoungkim1680 11 ай бұрын

스미스 장균 팬이 안될 수가 없네요;;;

@amaing12 11 ай бұрын

매주 고급진 밀리터리 전쟁사를 알게되서 너무 좋습니다. 장진호 슬프고 안타까운 전투지만 밀덕들한테는 귀하고 또 귀한 내용들이 많아요

@joinso3744 6 ай бұрын

우리 이세환 기자님은... 역전다방에서 조용~ 하시다가... 무기 소개할땐 눈빛이 바뀜ㅋㅋㅋ

@치즈피자치즈추가 11 ай бұрын

출연진 제작진 그리고 팬 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장진호 전투는 워낙 유명해서 조금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알고보니 새삼 더 대담함이 느껴집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적이 제발로 와준다거나(포위) 새로운 방향으로 공격한다거나(후퇴) 하는 발상의 전환은 정말 배우고 싶은 점입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독소전을 누구나 기다리고 있지만 한다면 1년 이상을 끌 것이기에 가볍게 독일제국의 통일전쟁을 보고 싶습니다.

@user-mf5xb5sz2y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컬生活 11 ай бұрын

중공 백만 대군의 인해전술이라는 카더라하는 소문에서 전반분야 전문가의 진솔된 정말 재미있는 한마당의 고귀한 말씀들... 이 강좌에 대해 감탄의 박수를 보냅니다 ❤❤❤❤

@gomdorij3213 11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방가-d6e 11 ай бұрын

설날 컨텐츠로 무편집 풀버전 기대합니다. 편집자님 부탁드려요~~!!

@용기병-t6y 11 ай бұрын

똑똑한 사람이랑 다니더니 허준이 똑똑해졌네

@wheelsup3051 11 ай бұрын

작년초쯤 왜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On desperate ground라는 책을 샀었죠...처음만 읽다가 맘아플까봐 못읽고 있었는데 "새로운방향으로 진격"이라는 표현을 보니 이제 읽을 용기가 납니다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es1727 11 ай бұрын

몰입하고 보게되네요. 오래 같이 해주세요

@김송철-k3i 11 ай бұрын

채승병박사님 존경함니다 대학교사학과교수님하셔도손색이없습니다 박사님방송시청하면서 나의모르는 역사지식을 보충해나가고 있습니다

@jinmyungyang9612 11 ай бұрын

전쟁터에서 어떻게 이렇게 용감하게 싸울 수 있는지 감사드립니다

@use4542 4 ай бұрын

하... 뭉클하고 너무 감사하다

@JOOKIMFAM 11 ай бұрын

목숨을 초개같이 여기며 온갖 희생을 치루며 우리를 지켜준 미군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런 내용을 우리 젊은이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Kevin-bd4fr 11 ай бұрын

이념과 국가 이익을 떠나. 군인으로써 국가가 원해서. 2만리..대한민국에서 영하30도가 넘곳에서 순국하신 미군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80년대 군 출신으로 나라의 명으로 동북아의 작은 나라에서 고귀한 생명을 받친 귀하의 저녀분의 소중한 목숨에 감사드리며. 가족들에게 문한 한 감사를..

@감자도리-n6s 11 ай бұрын

역전다방 제발 시간좀 길게 해주세요 🙏

@hihappy82 11 ай бұрын

최고다 최고🎉

@mythcreator6019 11 ай бұрын

PD님과 출연진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가까운지옥중국-u3y 11 ай бұрын

최곱니다

@ImperatorDDragon 11 ай бұрын

역전다방은 정규교육편성에 넣어야합니다 하루에 50분씩

@심우섭-i9u 11 ай бұрын

미국의 기자가 쓴 Coldest Winter를 읽을 때 대충 알고 넘어갔던 내용을 자세히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eejjong88 11 ай бұрын

오늘밤도 온갖 가용가능한 옷을 모두 껴입고 야간근무에 투입되는 모든 장병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NangNangEE 11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

@김송철-k3i 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다름이 아니라 6,25전쟁끝나면 중국국공내전역사 부탁드립니다

@sintongbangtong2355 11 ай бұрын

캐미 너무 잘맞는다 ㅋㅋㅋㅋㅋㅋㅋ

@산천어-h3w 10 ай бұрын

5번째 본다.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

@iIlilIlilliIiIll 11 ай бұрын

심똑똑 귀하다 귀해 대한민국 보물이네

@조규성-y9k 11 ай бұрын

캬.. 수기사 공병대대 3co 2p 2소대(=3-2-2) 그분 이름이 장진호 하사님이었는데. 행보관님도 보고싶고. 0:04 중대장님들은 별로... 공사과 그때 맡으셨던분이 얼마 안있어서 대대전술훈련 1달짜리 .. BTC 훈련갈때. 그분이 오히려 우리 대대장보다 더 높은.. 작전통제관.. 그분 보고 나서 나도 모르게 너무 반가운 나머지..진짜 사회인처럼..악수했었는데.. ㅎ.. 그분 진짜 보고싶다. 지금은 어디가 있으시려나. 보고싶다. 김동우 상사님(=행보관) 타소대 하사였던 장진호 하사. 그리고 제일보고 싶은건 작전통제관이었던 그분. 같은 병 출신 만희형님, 진규형님, 중간짬 이었던(일병말) 이원재..

@choiwonhee 11 ай бұрын

수고해요 ❤🎉

@SongYeongH 11 ай бұрын

진짜 케미너무좋다 너무재밌어요

@편해강-m8b 11 ай бұрын

미군 혹한기 의류체계(ECOWCS)가 탄생하게 된 계기를 장진호 전투가 만들어줬다고 생각합니다.

@Everglades-h1y 11 ай бұрын

군인들의 희생이 마음이 아프다

@약수마을 11 ай бұрын

감사 감사합니다

@kangsj1977 11 ай бұрын

저 M1951파카는 일드 춤추는 대수사선에서 아오시마 형사가 입은 파카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장진호 전투에서 진짜 고생하고 반대로 진격한 미군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치우-j8m 11 ай бұрын

장진호 전투 영화로 제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식민국식민국 11 ай бұрын

미군이 중국이랑싸우는내용을찍으면 그건미국영화지 한국영화안되요 한국군은ㅊ도망치느라바빠서 주인공을 미국인을루해야되니간요 ㅋㅋ

@ody8855 11 ай бұрын

막연히 맥아더 장군만 영웅으로 알고 있었는데, 스미스 사단장을 비롯한 수 많은 영웅들이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PeterYi7 11 ай бұрын

아 일주일꼬박 기다렸는데 왜이리 금방끝나ㅜㅜ 장진호전투 너무 재밌고 기다려지는데ㅜㅜ

@김철환-u3h 11 ай бұрын

다음주 기대된다

@꽃의은하수 11 ай бұрын

재밌는 과학시간ㅎ

@태사자-r5x 11 ай бұрын

큰 화면으로 보려고 참아왔다 이제야 집에서 시청 시작 +_+

@BRJoe 11 ай бұрын

M16 하프트랙에 달린것은 M45D 이며 작은 엔진이 달려서 시동을 걸어 조이스틱으로 작동하는 무기이고 승공포는 공군에서 F-86에 장비했던 M2 기관총을 모아 쇠파이프 같은것으로 M45D 비슷하게 제작한 무기임., 숭공포는 작은 엔진이 없고 최소 한사람이 서서 용접해서 만든 쇠파이프 손잡이로 작동시킴

@방가-d6e 11 ай бұрын

아니 이런걸 어떻게 알고 있는건가요? 대단하네요

@이병국-q9t 11 ай бұрын

혹시 주특기가 150(1411)?

@BRJoe 11 ай бұрын

@@방가-d6e 저도 군대 있을때 작전지역에 있는 M45D를 승공포로 알고있었고 (중대장이 그렇게 말함) 운용병들에게 승공포죠? 라고 해서 그렇다고 답도 해주던데 . 친한 사람이 군사령부 방공포병으로 이거 운용해서 승공포 운용했어? 라고 했다가 무안 당했습니다. 승공포는 엔진이 없고...어쩌고 저쩌고,,,, 내가 운용한 건 M! 4!5! D!!!!! 어쩌고 저쩌고 악! 악! 해서 외우게됐답니다...........

@귀요미-y1k 11 ай бұрын

똑똑하시다 😊

@user_bk8w9d5pbj0otz.h6 10 ай бұрын

샤를과 허준 웬지 찰떡 캐미인 듯

@rightbloodyelbow 11 ай бұрын

25:12 원조 역돌격

@danjjakchinguTV 11 ай бұрын

'6.25전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탁용삼 11 ай бұрын

장진호전투 제2의 스탈린그라드 전투

@Inceptor_key 11 ай бұрын

현대 군대도 이렇게 힘든데, 과거 대부분 북방 오랑캐의 침략은 겨울 혹한기에 있었는데 오랑캐와 우리 조상님들은 어떻게 추위를 견뎠는지 궁금하네요.

@jangdol 11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장진호전투에 관한 한 소피니언 디데아와 더불어 가장 뛰어난 컨텐츠라고 생각됨. 건의사항: 컨텐츠 설명란에 출연자분들 성함과 하는일을 간단하게 표기좀 해주세요. ex) 이세환-밀리터리 컨텐츠 전문기자 이런식으로

@정상나비 11 ай бұрын

장진읍에 2880미터 비행장이 있는데 그때 미군이 건설해놓았던 기초를 사용해서 만들어 놓았나봅니다.

@김이오-c1d 11 ай бұрын

장진호

@마린보이-x2c 11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다 ㅎ

@Duioll1 11 ай бұрын

기압고도 재밌다

@SocratesHog 11 ай бұрын

12:22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목표물 풍족환경 (Target Rich Environment) 이군요. ㅡ0ㅡ;;

@wto-tx6hp 10 ай бұрын

미국군이 처음으로 두려움을 늠겻던 정쟁. 살기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도망가기

@현성유-v2i 11 ай бұрын

파로호대첩이 영화화 될 날을 기원합니다. 다음 편을 벌써 기다리는데 빨랑 주세요...ㅠㅠㅠ

@식민국식민국 11 ай бұрын

미국도 쪽팔려서6.25전쟁관련한 영화를안찍는데 한국의 뭔낯으로 찍을가요 한국군은도망치느라 바빳는데😂

@지리산지기 11 ай бұрын

@@식민국식민국 누굴까 이런글 올리는 사람은 삐뚤어졌거나 조선족이거나 한국어능통한 중국인이 아닐까. 난 어릴때부터 미국방송에서 한국전 드라마를 많이 보았고 한국전 영화도 많이 봤는데 그건뭐지 자본주의 사회는 돈 않되면 제작하지 않지만 잊혀진 전쟁이지만 의외로 많이 제작했는데 뭘보고 그리 말하지 모르면 답을 달지 말고 생각이 짧으면 겸허하게 그냥있지 뭘 안다고 나설까 참 의문이네

@terranjeong2642 11 ай бұрын

풀러대령이 퍼시픽에 나왔던 그 분이죠? 다리에 붕대감고 교대하던거 같았는데

@호랭이-n1h 11 ай бұрын

독소전 무조건 해야합니다...

@손미르-s8n 11 ай бұрын

그때 굉장했었지

@李矜持 11 ай бұрын

장진호전투 디테일한 자료야 한국이 보고 한거고 미국이 비교도 안 될정도로 문서저장고에 있겠지만 이 영상은 미해병대에서 정훈교육때 번역해서 보면 좋을듯.

@dangzangtv 11 ай бұрын

여기서 끊네 ㅜㅜ 설이고 한데 바로 올려주심 안될까요???

@닥터푸우-y4b 11 ай бұрын

사람이 저런대서도 전투를 할수있다는게 신기할따름

@틱기간 11 ай бұрын

25:12 리버스 돌격의 창시자 ㄷㄷ

@m.m.m6725 9 ай бұрын

멸공

@ds2hcy 7 ай бұрын

아~M45D를 여기서 봅니다...ㅎ

@dubu999 11 ай бұрын

스미스소장 같은 지휘관이면 목숨 걸만 한듯

@박두화-v2s 11 ай бұрын

장진호전투, 1.4후퇴,원산.흥남철수 결코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것들. 70년이 지났어도 우린 아직도 기억한다. 이땅에 뿌려진 피가 얼마나 비통하고 고귀한지를. 이땅에 다시는 힘이 없어 후퇴하는 일은 없게 할것이다. 두번다시는 선혈이 흘린 피로물든 조국강토가 유린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반원석 11 ай бұрын

미국 병참능력 공수능력 공병능력 세계최고

@아라드-s8s 10 ай бұрын

MG50 중기관총 넉대를 인스톨한 승전포 사수 였습니다만, 농담삼아 6.25때 무기라고 우스겟소릴 했는데 사실이였군요

@Chris-fg2yg 11 ай бұрын

장진호 전투에 대해 스토리 전개 형태로 유투브 소피니언디데아님의 장진호 편이 볼만 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미해병과 같이 활약했던 우리 전투경찰대 활약 그리고 무능한 미육군 페이스 중령 지휘아래 처참한 전쟁을 치뤘던 카투사 병사들의 이야기까지 방대한 자료로 한편의 영화를 본듯 합니다

@루카치-u3m 11 ай бұрын

혹한기 전투라 다들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말하시는데.. 실제 전투 포위 양상 결과를 보면 르제프 전투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어어이-d2l 11 ай бұрын

밀사에서 고어텍스 안해주시나요

@hwankim3419 11 ай бұрын

풀러 대령이 나오네

@김유천-o4p 11 ай бұрын

미해병 후위가 황초령교를 통과후 폭파해서 하갈우리 부터 따라온 피난민이 남겨졌는데 중공군의 추격과 그추위에 어떻게 됬을지를 생각하면 너무 슬퍼요.

@고객님-f2c 11 ай бұрын

미국이 세계 최강인 이유를 알겠다.조런 지휘관들 이라면 진짜 목숨 걸고 따르겠다.

@Daniel_kang 11 ай бұрын

유격 훈련 : 죽고 싶다 혹한기 훈련 : 살고 싶다

@랄프로렌사마놀리 8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당^^

@n78likeify 11 ай бұрын

장진호의 추위에 비하면, 스탈린그라드는 뭐 봄이네요.

@jinshiksung 10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헷갈렸는되 이제는 잘알아 듣는듯 계급 투쟁 긴장도 팽팽하니까 탁하면 탁 알아 듣는거임 얘들 까지 나이브 하지 않은거야 이제

@해일중공업공구리통죽 11 ай бұрын

미군이 피로써 나라를 지켰다

@TV-fl1sw 9 ай бұрын

지원군 이 뒤를 받쳐줘야 하는데 단독으로 너무 깊숙히 들어갔어요 수색대를 대거 투입했으면 중공군 움직임을 간파했을텐데~ 그것도 문제는 워낙 혹한설한이라 생존문제가 대두되죠.

@hybbikkim4580 11 ай бұрын

M1 개런드나 BAR이나 작동방식은 롱 스트로크 가스피스톤 방식이고 사용탄도 강력한 30.06 스프링필드탄 이다보니 극한 날씨에서도 둘다 신뢰성이 좋아야하는데 BAR만 꼭 문제가 생겼다고 나오네요.총기의 설계 자체가 1차대전 시기라서 그런건지 뭐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