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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심재학 신임 단장이 밝힌 단장 수락 배경
*4경기 만에 데뷔 첫 승 거둔 윤영철 전화 인터뷰
*물도 케첩도 다 행복했다!
*올시즌 5승을 목표로 했다는 윤영철
*아시안게임, 신인왕 다 욕심은 나지만...
*다시 태어난다면 구속과 제구 중 어떤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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