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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연승 질주를 막은 건
올해 갓 프로무대에 올라선 신인이었습니다.
그 특급신인은 바로 KIA 타이거즈의 윤영철 선수!
140km/h를 넘지 못하는 공이지만
뛰어난 제구력과 신인답지 않은 경기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광속구 경쟁이 치열한 올해 KBO 리그에서
'속도보다는 제구가 중요하다'는 말을 생각나게 하는 선수!
'아기 호랑이' 윤영철 선수를 만나보러 갈까요~?
#기아타이거즈 #윤영철 #스포츠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