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방송이니 최소한의 위생은 지키는 척이라도 좀 해야하지 않나? 땀에 절었다가 얼굴이고 목이고 땀 닦아대고 한 손으로 벌집 만져서 꿀 짜내는거 보면 참도 저 목청 사서 먹고싶단 생각을 하겠다;;; 도대체가 말이고 행동이고 뭘 봐도 시로도 두엇이 모여서 하는걸로밖엔 안보이는데 뭐 하나 하고나면 계속 엄살에 설레발에;; 본인 생업아님? 누구 도와주는거야 저거? 먹고살려고 하는 일이잖아 근데 왜 저렇게 징징대냐고 도대체; 진짜 뭐 하나 이해되는 구석이 없다
@광장-o4f13 күн бұрын
먹고싶다요
@생나기헌13 күн бұрын
너무 재탕이 심하다
@황금거북이-x3y13 күн бұрын
키우느라 욕봤소
@why.so.serious.13 күн бұрын
요즘 여기저기 벌잡는 영상 수십수백개 있어서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여긴 유독 엄살에 설레발이 좀 심해보이시네 ㅋㅋ 물론 안전불감도 문제지만 여긴 아무리 그래도 성우 멘트도 그렇고 좀 과한듯 ㅋㅋㅋㅋ
@why.so.serious.13 күн бұрын
아니 그리고 벌집제거 저거 돈받고하는거 아님?? 매 건마다 뭔 공치사가 저리 심해?? 공짜로 봉사하는거라고 해도 저정도로 공치사하는거 들으면 없던 반감도 생기겠다;;
@우기-u2p13 күн бұрын
30~35만원이라고 하는데 왜 40만원으로 부풀려놈?
@극대노기린12 күн бұрын
그거는 엿장수 맘임
@999seo911 күн бұрын
정해진 가격이 없는 무순소리 목청 1.2Kg 30-50만원 석청 1.2kg 40-60 목청l 2.4kg 좋은건 거의 돈100임 소나무 목청 150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