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홈페이지 www.imbc.com/br... Kim Hyun-chul - Dressed in black skirt, 김현철 - 까만 치마를 입고, Lalala(음악여행 라라라), 81회, EP81, 2010/08/26, MBC TV, Republic of Korea
Пікірлер: 29
@swlee60906 жыл бұрын
진짜 김현철의 1,2,3집은 시대를 앞서간 명반이라 봅니다.
@프리즘-w8i7 жыл бұрын
재즈 블루스를 이렇게나 한국 정서로 잘 녹여낸 작곡가가 있을까...
@miseon56802 жыл бұрын
가수 김현철에게 반하게 만든 노래가 바로 이 노래 까만 치마를 입고 였어요. 지금 들어도 명곡입니다.
@097-h6j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김현철씨 최고의 곡은 이 곡이라고 생각해요. 가사와 곡이 딱 떨어집니다. 다른 곡들에 비해 다이나믹하지 않은 구성일지 몰라도.. 김현철씨가 가진 이미지와 감성에 가장 부합했던 곡인 것 같아요. 춘천가는 기차, 서울도 비가오면 괜찮은 도시 등등 좋은 곡들이 많지만 그래도 저에겐 이 노래가 김현철씨 No.1 곡입니다.
@아빠서예가 Жыл бұрын
중,고생 시절 너무나도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제 청춘이 다 담겨있는 노래~ 50을 바라보면서 다시 들으니 너무 좋네요 ㅎㅎ
확실히 퓨젼 재즈 라는 장르는 유행도 안타고 오래된 음악을 최근에 들어도 전혀 촌스럽다는 느낌도 안들고 고급 스럽게 들리네요… 변진섭 이나 서태지, 그리고 90년대 초중반 가요톱 휩쓴 댄스나 발라드 음악 들어보면 너무 올드해서 못들음.
@doublep88786 жыл бұрын
흐앙 지렸다리
@user-gl5xu9ep8m4 жыл бұрын
👍
@touriver744 жыл бұрын
최고다 형
@야호-q3t6 ай бұрын
넘 좋다. 이거 들으면서 리니지 했었는데 😅
@최미라-y4m Жыл бұрын
토요일 저녁일까~~~
@hjyj5403 Жыл бұрын
금니빨ㅋㅋㅋ~
@andryu92512 жыл бұрын
드럼 윤관식님.. 현 BTS 밴드 드러머..
@JEJUGOLBANG2 жыл бұрын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2021년 10월 22일 song requested 오후 6:43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 2021년 10월 22일 오후 6:43 손님 신청곡 귀덕골방에서 저시간에 신청하신분이 나중에 이댓글을 보는 신기한 행운이 있을지? 궁금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