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철에게 반하게 만든 노래가 바로 이 노래 까만 치마를 입고 였어요. 지금 들어도 명곡입니다.
@프리즘-w8i7 жыл бұрын
재즈 블루스를 이렇게나 한국 정서로 잘 녹여낸 작곡가가 있을까...
@JAZZMANCOOL6 жыл бұрын
인트로 색소폰 진짜;;,,,,
@rationality26073 жыл бұрын
95년도. 맞나? 친구들과 이노래를 같이 부르던 기억이 .. 아주 그립네요.
@amyhan110512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랫만에 즐거운 음악감상입니다. 예전생각이 많이나네요..
@cash71452 жыл бұрын
두말할 필요 없이 분명한 명곡.
@geniezinzin11 жыл бұрын
원곡도 좋아하는데 이렇게도 참 좋네요! 그리고 김현철씨도 솨라있네요!
@리나-g8j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이정화-o3k4 жыл бұрын
찐자찐자 좋아~^^♡
@baramlee25513 жыл бұрын
시대를 관통하는 명곡
@olympiaenglish159410 жыл бұрын
so touching. I love this song
@shhlee19142 жыл бұрын
90년대 여름 갬성 ㅠ
@097-h6j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김현철씨 최고의 곡은 이 곡이라고 생각해요. 가사와 곡이 딱 떨어집니다. 다른 곡들에 비해 다이나믹하지 않은 구성일지 몰라도.. 김현철씨가 가진 이미지와 감성에 가장 부합했던 곡인 것 같아요. 춘천가는 기차, 서울도 비가오면 괜찮은 도시 등등 좋은 곡들이 많지만 그래도 저에겐 이 노래가 김현철씨 No.1 곡입니다.
@아빠서예가 Жыл бұрын
중,고생 시절 너무나도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제 청춘이 다 담겨있는 노래~ 50을 바라보면서 다시 들으니 너무 좋네요 ㅎㅎ
확실히 퓨젼 재즈 라는 장르는 유행도 안타고 오래된 음악을 최근에 들어도 전혀 촌스럽다는 느낌도 안들고 고급 스럽게 들리네요… 변진섭 이나 서태지, 그리고 90년대 초중반 가요톱 휩쓴 댄스나 발라드 음악 들어보면 너무 올드해서 못들음.
@gunkim9430 Жыл бұрын
항상 노래방 오프닝곡.
@andryu92512 жыл бұрын
드럼 윤관식님.. 현 BTS 밴드 드러머..
@JEJUGOLBANG3 жыл бұрын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2021년 10월 22일 song requested 오후 6:43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 2021년 10월 22일 오후 6:43 손님 신청곡 귀덕골방에서 저시간에 신청하신분이 나중에 이댓글을 보는 신기한 행운이 있을지? 궁금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