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과의 갈등/불통에 꽉 막힌 속? '김창옥'이 뻥 뚫어 드립니다🥊 초특급 소통 솔루션 〈김창옥쇼3〉 매주 [화] 저녁 8시 tvN STORY
@김군호-i1f23 күн бұрын
김차목 선생님. 늘. 그프로를. 보고. 있는대요. 넘. 훌륭. 하십니다.
@신숙화10 күн бұрын
😊😊😊😊😊
@최민자-r6c17 сағат бұрын
보청기도알아봤을까요 전그게제일중요하네요 엄마말처럼죽어있는영혼 이해가네요 저역시도 그렇게살고있으니까요 거동이불편하니 밖을못나가니까요 아무런의미없는삶.살면뭐하나 이렇게 살아 뭐할ㅋㅏ 이해가죠 참슬프네요.다른대는건강한대 단지귀 거동은할수있으니 취미를찾아주는게 어떻게 생각하세요
@gomtinge8011 күн бұрын
강연을 떠나서 정말 사람대 사람으로 사연자의 일을 내일처럼 생각하시고 따스한 말과 위로를 건네주신 김창옥 선생님~정말 멋지십니다 저는 수시로 시간 날때마다 김창옥 선생님 강연을 찾아 보고 있어요 저도 김창옥 선생님처럼 따스한 말을 건네줄 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오늘도 선생님의 따스한 강연에 감동하고 갑니다
@kaceylee847723 күн бұрын
김창옥선생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저도 친정엄마가 작년에 돌아가셨는 데 그 먹먹한 마음이 와닿네요. 떠난 엄마가 많이 그립습니다. 너무 멀리 떠나와서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한 후회스러움만 남네요.
@김덕희-t8g16 күн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 하나님께서 보내신분입니다 어려운 문제를 사랑으로 감싸 주시니 감사합니다 🎉🎉🎉🎉🎉🎉🎉
@혜수박-q8d21 күн бұрын
제 누나도 초등학교 졸업하고 장애가지신 아빠하고 동생 3명을 위해서 가죽자켓공장에 취직했었네요 근데 제가 그 고마움을 되돌려주기도 전에 하늘 나라로 가버리더라고요 누나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韓国302423 күн бұрын
딸님을 보면서 제에 보습을 봅니다.나에 힘든 건만 생각 했고 ..그리고 올해 엄마을 천국에 보내고 그 아픔에 아직까지 많이 힘들어요. 부디 사랑 하는 사람이 옆에 있을때 모든분들께서 후회 없이 하루하루 사시길 바래요
@남식이-u5v22 күн бұрын
김창옥 선생님 정말 좋은 강연 좋은일 많이 하시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꼭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I9딸감용-자료l-m5y17 күн бұрын
여기, 뜨는 화장품 광고 넘. 싫어요 뜨는 얼굴이 기괴해요~~~~
@jyjy71122 күн бұрын
저도 남편사별하고 두딸 결혼하고 60키로 떨어진거리에 살고있어요 저야말로 혼자남겨지는게 너무 싫고 해결안되는 무서움과 결핍에 쩔어 하루하루를 시체처럼 살다가 노후를 아름답고 따뜻하게 살다가 두딸들에게 신앙을 물려주는 좋은엄마로 남고싶어서 기도하며 관리하며 살고있어요
@HABITUS-l5j18 күн бұрын
지영아.. 잘커줘서 고마워 이렇게 보고 저렇게 봐도 참. 예쁘다. 지금 처럼 예쁘게 건강하게 좋은 일 많이 보고 행복하자~^^
@이메아리-b9n22 күн бұрын
둘째딸만 어찌 고생시킨건지 같은 딸인데..다른 형제에게 원망이 될텐데 제가 들어도 속상하네요 본인을 위해서 행복하게 살길바래요
@yoon38123 күн бұрын
어머님 참 안탑갑습니다:아직 희망이 있으십니다:포기 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 해서 회복 되시기 바랍니다:✝️✝️✝️✝️✝️🙏🏽🙏🏽🙏🏽👏👏👏👏
@김인숙-b8p2g24 күн бұрын
오늘 못들었음 이기쁨못느낄번했네요.힐링합니다
@amosbeauty345011 күн бұрын
지영쎄 고생하신 만큼보다 큰 복이 올꺼에요!! 맘이 많이 힘드셨죠! 이젠 지영씨의 행복을 위해 즐기면서 사셔요!! 🙏🏻🙏🏻😊
@양순박-w1j2 күн бұрын
언니랑 동생은 도댸체 뭘했나 따지고싶네요 저렇게 큰아픔을 왜몰라주고 지금이라도 동생한테 많이 미안해하세요 학교도 못다니고 그어린나이에 얼마나 속상했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양순박-w1j2 күн бұрын
교수님께서 엄마대신 미안하다고 해주셔서 둘째따님께 큰위로가 되어을것같아요 엄마도 이제는 미안해하실거예요 나이드신 어머니 모른척마시고 사시는날까지 세딸이 보살펴드렸으면 합니다
@신시아-e1x22 күн бұрын
게스트 분 얼굴 오픈 됐을 때부터 아버님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 김창옥 강사님, 아버님 그리워하시는 모습 보니 마음 아프네요.ㅠ 큰 위로가 되었길요.. 😊
지영아 너의 말을 들으니 너무나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어떻게 억울한 그 시간을 지나왔니.... 어린 지영이 너무 힘들었겠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잘견뎌냈구나 잘살아줘서 고맙고 감사해 ... 너무 대견스럽다 이젠 맑은 하늘 보다 더 푸르게 살아 보자 잘 살아 온 너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보석 보다 귀하구나 사랑한다 지영아 화이팅~~^^
@wmsky418423 күн бұрын
엄마한테 잘 하세요. 물론 본인 남편 아이 중요하지만 엄마가 장애가 있으면 챙겨 드려야할것 같아요~ 돌아가시면 후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