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_ 내 사람 (Live)

[@하종윤-u1z]

저도 언젠가 내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슬쩍 먹거리만 던저놓고 이 부분이 정감이 있어서 좋습니다.

[@하종윤-u1z]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유난히 아름다워보이는 간호사님도 계셨습니다. 저도 노력해서 제 인생의 동료가 아닌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제 인생의 동반자 말입니다.

[@하종윤-u1z]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여자분에게 인생을 맡겨도 될것같은 감정을 느끼게되는 내용을 담은 노래인 것 같습니다. 인생을 함께할 친구

[@하종윤-u1z]

제 나이가 이제 40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한지 13년이 흘렀습니다. 어제는 자전거를 타고 보라매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보았습니다. 오랜만에 한 운동이라서 몸이 건강해 지는것 같습니다. 운동을 하면 건강에 이로운것 같습니다.

[@밍밍이는밍밍]

갓동률!!!!!!!!!!

[@하종윤-u1z]

원곡과는 다르게 누가먼저 시작인걸까가 아니라 누가먼저 꼬리친걸까라고 동률이형이부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가진것이 없어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욕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인생을 함께 할 친구라고 말입니다.

[@맛있는거먹는멩스크]

동률님 노래를 엄청 좋아하시나봐요

[@하종윤-u1z]

여자친구가 생겨서 어떤 책임감 같은것이 생겼던것 같습니다. 세상을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마음 같은것이 생겼던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오늘 사람들 만나러 모임에 갔습니다. 마음에 드는 분을 찾지 못했습니다.아쉬워요. 언제쯤 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날까요? 저의 인생의 동반자 말입니다. 이 노래에서 처럼 말입니다. 빨리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들부자-z5k]

역시 동률님~♡

[@하종윤-u1z]

아버지께서 취직하고 결혼하길 바라십니다. 얼마전에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직장을 갖게 되었는데 개인적인 문제로 더 이상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으로 정직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 직장을 가지는 것으로 아버지가 바라시는 결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하종윤-u1z]

어제도 산책을 하면서 손잡고 걸어가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부럽기도 했습니다. 동료가 아닌 친구를 만나야 할 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요즘에 잠깐 일했습니다. 직장동료들을 만났습니다. 휠체어를 타시는 간부님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중에 저보다는 어리지만 동료 여성분들도 있었는데 오랜만에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관심이가더라고요. 함께할 수 있을까 말입니다.

[@하종윤-u1z]

오늘은 이성에 대한 그리움, 생각 이런것들이 별로 없습니다. 동률이형의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하종윤-u1z]

어제 오늘 나도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결혼해서 자식낳고 살고 싶습니다. 그것은 정말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노래에서처럼 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동료가 아닌 인생을 함께할 친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하종윤-u1z]

아직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는 않지만 이제 여자친구도 사귀고 가정을 꾸리고 살아간다면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을 것같습니다. 지친 하루끝에 큰 위안이 될 것 같습니다. 나의 단 한사람.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종윤-u1z]

이제 취직해서 가정을 꾸릴 수 있는 경제력을 가저야 할 것 같습니다. 취업을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면저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좋은 일자리는 아니지만 빨리 일자리를 구해야 할것 같습니다.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하종윤-u1z]

연애할때 서로를 챙겨주던 그녀와 저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여자친구가 있어서 더 열심히 살았던 기억이납니다. 어떤 책임감같은것이 있었습니다. 결국 헤어졌습니다.

[@밤의끝자락-f1p]

아무리 들어도 라이브 아닌거 같아서 음원 동시에 켜서 비교해봤는데 ㄹㅇ 라이브길래 바로 싸버림

[@하종윤-u1z]

저도 외롭기도 합니다. 오늘 산책하면서 손잡고 걸어가는 커플을 보면서 나에게도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우선은 가정을 꾸릴수 있는경제력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경제력이 없더라도 둘이 마음이 맞으면 또 사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분을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종윤-u1z]

오늘도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이고하니까 손잡고 걸어가는 커플을 많이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저런 삶이 허락될른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나도 그렇게 살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가 그립지는 않습니다. 제 아픔을 알아준 여자친구였습니다.

[@육육-x3j]

킹동률

[@하종윤-u1z]

예전에 동료말고 인생을 함께할 친구를 찾으라는 말을 어떤 형님에게 들은적이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만난분인데 친구라고 한다면 아마 배우자인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만날수 있겠죠.

[@하종윤-u1z]

아버지가 결혼하기 바라시는데 제가 정말 결혼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마음에 드는 분 만나서 저 닮은 자식낳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정을 꾸릴수 있는 경제력을 갖춰야 할 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저의 이상형은 아름답고 교양있는 여성입니다. 제가 예전에 일본에 여행갔을때 동료가 아닌 친구를 만나라는 어떤 형님의 말씀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인생을 함께할 친구말입니다.

[@하종윤-u1z]

저도 이 노래의 가사처럼 내 사람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의 이상형은 교양있고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이 세상에 그런분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오늘도 산책을 했습니다. 손잡고 걸어가는 연인들도 보았습니다. 저는 이상형이 아름답고 교양있는 여성입니다. 이현주라는 아나운서가 있습니다. 이 분이 제 이상형입니다. 사실 저도 외국어대학교 갈수도 있었는데 갔더라면 만날수도 있었을것 같습니다. 외국어대학교 법학과를 진학해서 수능공부한 가락으로 사법시험을 준비해서 변호사가 되었더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저는 그냥 결혼해야되서가 아니라 맘에드는 분을 만나서 결혼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동적이니까 정적인분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하종윤-u1z]

이제는 여자친구 시귈 마음이 별로 없습니다. 동료가 아니라 친구를 만나야 할 텐데. 인생을 함께할 반려자를 만나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냥 하나님의 뜻대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종윤-u1z]

아버지께서 결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저는 반드시 해야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해야되니까 할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동료가 아닌 친구를 만나야 겠습니다.

[@하종윤-u1z]

제가 요즘 일합니다. 공무원은 아니고 공무직근로자 인것 같습니다. 동료공무원님들과 이성으로의 관심도 가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동료 공무원님들이 잘해주십니다. 나의 짝을 찾을 수 있을까요?

[@하종윤-u1z]

저도 예전에 여자친구 사귈때 여자친구를 사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갈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있어서 일하는 것이 보람되었습니다. 뾰족했던 제 마음이 좀더 너그러워 졌던것 같습니다. 제가 차가웠는데 여자친구에게는 따뜻했던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저는 아직 여자친구가 없습니다. 여자친구를 한번 사귀어 본적은 있습니다. 운명의 짝이라고 생각했는데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가 있을때는 제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고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운명의 짝을 만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만나게 해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종윤-u1z]

아버지께서 결혼하기를 바라십니다. 요즘에는 결혼이 선택인것 같습니다. 머지안아 대한민국의 인구가 많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인구가 줄어들면 집값도 싸지고 여러모로 좋을것 같습니다.그러나 결혼하지않고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일을하다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이성(여자분들)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그 중에는 여성스러운분도 계셨는데 관심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좋은관계를 유지하고 싶었습니다.제가 옥로울때 함께 해줄수 있는 분이 였으면 바랬습니다.

[@하종윤-u1z]

이제 저도 여자친구를 사귀면 좋겠습니다. 직장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정을 꾸리려면 경제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쉬었기 때문에 제가 맘에 드는 직장을 가지는 것이 힘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직장을 위한 준비를 잘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필요를 채워주실까요?

[@하종윤-u1z]

앞으로 제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평생을 함께 할 동반자를 내 사람을 찾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kbs아나운서 이현주씨같은 분이면 좋겠습니다. 제 이상형은 아름답고 교양있는 여성입니다. 제가 눈이 높습니다.

[@하종윤-u1z]

저도 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저는 정신장애인입니다. 그래서 제가 만나고 싶은 분을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종윤-u1z]

여자친구를 사귀고 헤어진지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더 나이를 먹으면 결혼적령기와는 더욱 멀어질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저의 삶은 어떻게 흘러갈까요?ㅠㅠ

[@하종윤-u1z]

벌써 나이가 40살정도 되었습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지난 13년 동안 아무 이성도 사귀지 못했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제가 생각하는 이상형과 만날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종윤-u1z]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제가 바라는 이성친구를 만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제는 허락하실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언젠가 어떤 형님이 동료가 아니라 친구를 만들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 말입니다. 아마도 배우자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제가 한국인이긴 하지만 아직 한국인은 사귀어보지 못했습니다. 처음 사귄분은 외국인이었습니다. 어쩌면 앞으로는 한국사람을 여자친구로 사귀어보고 싶습니다.

[@benji8ful]

언제 있을까? ?

[@하종윤-u1z]

요즘들어 이성에 대한 생각이 많습니다. 제가 나이를 많이 먹기는 했지만 결혼을 해야되서 하는것이 아니라 마음에 드는 분을 만나서 사귀고 결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료가 아닌 친구를 만나면 좋겠습니다.

[@하종윤-u1z]

오늘도 집을 나와 산책을 했습니다. 역시 손잡고 걸어가는 커플을 본 것 같습니다. 나에게도 그런일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이 언제 허락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여자친구 손잡고 걸어다니는 일 말입니다. 물론 그냥 여자친구가 아니라 제 마음에 드는 분으로 말입니다.

[@benji8ful]

누가 먼저 꼬리 친걸까??

[@깡통-e8k]

Choo Ki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듣고 빵터짐

[@qhdud693]

ㅋㅋㅋㅋㅋㅋㅋ

[@하종윤-u1z]

사실 이상형이 있긴 있습니다. 아름답고 교양있는 여성입니다. 이런 여자분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언젠가 만나게 해주지 않으실까요? 저하고 아내닮은 자식낳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종윤-u1z]

저도 이제 결혼할때가 된것 같기도 합니다. 아버지께선 빨리 결혼하길 바라십니다. 저도 해야되서가 아니라 정말 맘에들고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저하고 딱 맞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가정을 꾸릴수 있는 경제력도 갖춰야 할 것 같습니다.화이팅!

[@하종윤-u1z]

하나님께서 저에게 맞는 짝을 주실것 같습니다.

[@mikiluke8211]

하나님이 님의 짝을 주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백날 천날 아니 평생을 교회에 가서 골천백번 기도를 한다해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종윤-u1z]

아버지께서 결혼하시길 바라시지만 결혼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외국어대학교를 갈수도 있었는데 이현주아나운서가 외국어대학교 나와서 제가 외국어대학교를 갔더라면 만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종윤-u1z]

제가 나이를 많이 먹긴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를 사귀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종윤-u1z]

오늘도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연인들도 보고 친구끼리 다니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여자분들을 보면서 아름답다고 생각도 했습니다. 제 생각에 여자분들은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저도 마음에 드는분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교양있고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Tdhcsszvj]

라이브 아닌거같은데..

[@하종윤-u1z]

오늘도 아버지께서 올라오셨습니다. 제가 결혼하기를 바라십니다. 제가 아직 가족을 꾸릴만한 경제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걱정입니다.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 아버지께서 노력중이십니다.저도 노력해야 하는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자리를 구하는데 열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종윤-u1z]

마음을 나눌수 있는 친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성경에도 둘이 마음을 합치면 못할일이 없다고 합니다. 부부를 가리켜서 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제 인생에 동료가 아닌 친구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하종윤-u1z]

저도 맘에 드는 여자분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Tdhcsszvj]

라이브 아닌듯..

[@하종윤-u1z]

맘에 드는 분 만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제가 처한 상황에서 눈이 너무 높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교양있고 아름다운 여성분을 만나는 일 말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저하고 맞는 짝을 정해놓으시지 않았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