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_ 오래된 노래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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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밑 남비서

책상 밑 남비서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9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서정적인 멜로디가 딱 제 스타일입니다.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어릴적의 작곡경험을 생각하면서 꾸미지도 않고 가식적이기도 않게 작곡하고 작사했던 때를 기억하며 그때를 그리워하며 이노래를 작곡작사 하신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런 마음이 전보다 없어지셔서 이런 노래를 지으셨나봅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도 평소에 동률이형님 노래를 많이 듣는데요, 이 노래는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에 순수하게 음악을 했던때를 그리워 하면서 지으신 노래인것 같습니다. 동률이형 파이팅
@-myo6769
@-myo6769 5 жыл бұрын
중반까지 음원인줄알았네....음원을 한두번들은것도 아닌데 구분이안가..미쳤다 김동률..
@김무현-j2o
@김무현-j2o 8 жыл бұрын
음원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좋은 곡, 좋은 가수라는 걸 알려주신거 같아요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도 살다보니까 진심에 무뎌지는 것 같습니다. 동률이형의 마음처럼 말입니다. 진심으로 살았던 시절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지금도 진심으로 살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마음에 충만했던 진심의 마음으로
@kimdaniel2198
@kimdaniel2198 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ㅠㅠ 라이브는 또다른 느낌이네요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2008년에 인터넷으로 이노래를 들을때 눈물이 눈에 고였었습니다. 동률이형 노래의 감동이 아직 끝나지 않았구나 하면서 말입니다. 가사도 가사지만 멜로디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가사는 어렸을때 음악할때를 그리워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순수한 마음.
@dongjunlee7246
@dongjunlee7246 6 жыл бұрын
미쳤다 오래된노래 라이브가 있네 ㅋㅋㅋ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꾸미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음악을 했던 시절을 그리워하며 동률이형이 지은 노래인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런자세로 하시긴 하시겠지만 그 시절 생각을 하면서 노래의 소재로 택하여 이 노래를 작곡하시고 작사하신 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동률이형 어렸을때 순수하게 음악했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나이가 들면 순수함을 잃는다는 말씀을 드렸던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저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순수함을 잃었을지도 모르지만 어릴적 모습과 다른게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시절이 그립지 않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도 순수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살다보니까 삶에 익숙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지혜는 생길지 몰라도 인생을 오래살면 순수함을 잃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것은 인생을 살아가는삶의 단계인 것 같습니다. 어쩔수 맞아드려야할 인생의 단계인 것 같습니다.
@benji8ful
@benji8ful 8 жыл бұрын
Perfection in Every Way..!!@@#
@labohemjade5264
@labohemjade5264 7 жыл бұрын
싱어송라이터의 첫사랑은 이러했군요. 솔직한 고백에 내 가슴도 같이 저미어 지는듯. 이런 감성 아직도 간직한 분이 그저 부럽기만. 그래서 오늘도 률님께 기대봅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동률이형이 어렸을적 음악했던 시절을 그리워하며 지은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노래의 소재도 고갈되어가고 동률이형이 이 직업을 더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 힘든일들이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순수하게 음악했던 시절이 그리워서 그것을 창작의 소재로 '오래된 노래'를 작사 작곡했다고 생각합니다.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음악했던 시절.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제가 여자친구나 아는사람에게 노래를 만들어 줄 수는 없지만 노래를 불러 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노래를 불러주고 만들어 주고싶은 동률이형의 마음이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예전과 다르게 진실로 노래하지 못해서 자책하는 내용에 노래인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동률이형이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서 어렸을때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작곡을 했던 때를 그리워 하며 만든 노래인것 같습니다. 동률이형이 지금도 진심으로 음악을 만들겠지만 과거에는 더 진실된 마음으로 노래를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도 순수했던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렸을적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시절 그대로 늙어버린것 같습니다.그래서 그 시절의 순수한 마음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인생을 살면서 지혜라는 것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순수하기도 하지만 지혜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오랜꿈이 그렇게 사는 것이었는데 결국 이뤘던 것 같습니다.
@hyunchuljang9033
@hyunchuljang9033 9 жыл бұрын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ㅠ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렸을때 좋아하는 여자애도 있었고 그 여자애는 아니지만 여자애들한테 노래도 불러주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때 뭘 몰랐던것 같습니다.
@잡다구리-g5i
@잡다구리-g5i 4 жыл бұрын
아 오래된 노래 라이브를 들이니 제 커버곡이 부끄러워 지는군요..ㅎ 좋은 노래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렸을때 노래부르는 것을 많이 좋아했습니다. 그때는 가사의 내용이 무었인지도 불렀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것은 어릴때만 좋아했던것이 아니라 제가 성인이된 후에도 한 일입니다. 2006년 겨울에도 방에서 혼자 노래를 불렀었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노래가 좋아서 집에서 학교에서 많이 불렀습니다. 집에서 부를때는 주로 혼자 불렀지만 학교에서 노래를 부를때는 제 노래를 여자애들이 들어줬습니다. 저는 작곡에 재능이 없어서 동률이형처럼 노래를 만들어주지 못하고 노래를 불러 주어습니다. 학교에서 노래를 부를때 여자애들이 들어주었는데 노래의 내용이 무엇인지 잘 몰랐던것 같습니다.
@beomji0504
@beomji0504 3 жыл бұрын
전국 종윤씨들은 다 여기 모였나
@Rugrats_chuckie
@Rugrats_chuckie 5 ай бұрын
하.... 쥑인다...진짜...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는 다룰줄 아는 악기도 별로 없고 악보도 잘 볼줄 모릅니다. 다만 얼마전에 드럼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저도 악기도 다루고 악보도 잘 볼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노래도 만들어주고 멋지게 불러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동률이형이 순수하게 음악했던때를 그리워 하면서 만든 노래같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노래를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노래를 만들어 줄수는 없겠지만 노래를 불러줄 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적 순수하고 꾸밈없이 살아갔던 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여자아이, 남자친구들이 그립습니다. 저는 재주가 별로 없어서 뭘 해줄건 없습니다. 노래는 불러 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동률이형의 감사는 어떨런지 궁금합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노래를 작곡할 수는 없었지만 노래를 많이 불렀던것 같습니다. 가사내용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잘 몰랐던것 같습니다. 가사의 분위기를 주로 느꼈던것 같습니다. 뭘 잘 모르고 살았던 어린시절인것 같습니다.
@샤방오크
@샤방오크 6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보다 어렸을때 더 순수했던것 같습니다. 안변할것 같았는데 어쩌면 변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유치한 것에서 벗어나 어른스러워 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저도 변한것 같은데 어린시절의 제 모습이 유치하다기 보다 순수한 모습, 달라진것이 아니라 어른스러워 지는것 아닐까요.
@한울-n7h
@한울-n7h 6 жыл бұрын
라이브라니ㅜㅜ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의 모습을 되돌아보면 어렸을때의 저의 모습과 지금의 저의 모습이 달라진것을 모르겠습니다. 그 어린마음이라는 것이 무었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를 괴롭혔던 친구들, 어려서 그랬던 거겠지 할수 있겠지만 지금 저에게는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어린마음에 그런게 아니라 못되서 그런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는 재주가 없어서 노래 작곡은 못하고 좋아했던 여자아이에게 노래는 불러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중학교때 여자아이들에게 노래를 불러줬던 기억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렸을때 노래 부르는 것을 많이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악보도 잘 볼줄도 모르고 들리는 음악에 맞춰서 노래가 익숙해졌습니다. 그러니까 들리는 음악에 맞춰서 노래를 알수 있었습니다. 사실 고등학교2학년때 피아노를 배워볼려고 했었는데 포기를 했었습니다. 두손으로 연주하는것이 힘들어서 말입니다. 어렸을때 배웠으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제 음악을 들려 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는 여자친구에게 노래를 만들어줄 재주는 없지만 노래는 불러 줄 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중학생때 여자애들 속에서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혼자 노래부르는것을 좋아했는데 이렇게 노래를 부를때 여자아이들이 저를 둘러싸고 제 노래를 들어줬습니다. 제가 옷도 잘입지못하고 그랬는데 말입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렸을때 노래를 많이 들었습니다. 또 많이 불렀습니다. 제가 노래를 부르면 여자애들이 내 곁으로와서 노래를 듣곤했습니다. 노래를 작곡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노래를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저는 노래를 만들어 줄 수는 없겠지만 불러줄 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꾸미고 더해서 노래를 만들지 않고 진심으로 노래를 만들던 때를 그리워 하면서 이 노래를 지으신 것이 이닌가 삽니다.
@r2b825
@r2b825 4 жыл бұрын
마음속에 쌓인개 많나봐여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별로 행복한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운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어렸을때보다 근심걱정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적에 좋아했던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저는 음악을 작곡할 재주가 없어서 음악을 들려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냥 멀리서 지켜봤던 것 같습니다. 한번도 말을 걸어보지 못했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도 여러번 생각했는데 나에게도 음악적재능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음악을 들을줄 알지 작곡을 할수가 없습니다. 다룰수 있는 악기도 별로 없습니다. 심지어 악보를 보는일도 잘 못합니다.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동률이형처럼 노래를 선물해준다면 멋있었을것 같습니다. 제가 노래를 작곡할수 있다면 노래에 빠져서 음악만 했을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2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에 중학교 다닐때 여자애들 한테 노래를 불러쥤었습니다. 제가 노래를 부르면 여자애들이 제가 앉아있는 자리로 와서 제 노래를 들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제 노래를 들어줄 여자애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시절에는 제가 공부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user-zv5uk7mn5m
@user-zv5uk7mn5m 10 ай бұрын
조현병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는 정말 어렸을때하고 지금이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별로 그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시절에는 지금하는 고민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어렸을때는 걱정이 별로 없었던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렸을때 대충 살았던것 같습니다. 뚜렸하게 잘하는 것도 없었습니다. 중학교3학년때 수학문제 푸는게 재미있었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상하게 어릴적 모습과 어른이 된 지금의 모습이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릴적에는 순수하고 나이들어서는 세상의 때가 묻는다고 하는데 저는 어떻게 보면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학시절 저의 꿈이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입니다. 그 꿈을 이룬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는 악보도 잘 볼줄 모릅니다. 저도 좋아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노래를 만들어서 선물한다면 좋겠습니다. 그럴수 없으니 노래를 불러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쩌면 동률이형이 꾸며만든 노래가 미안하다고 느꼈던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생각해보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노래를 불러줬습니다. 여자애들한테 말입니다. 제가 노래를 부르면 여자애들이 제 자리로 와서 들었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렸을때 뭘 몰랐습니다. 동률이형은 여자애한테 노래를 만들어 줬나봅니다. 저는 그냥 음악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가사가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렇게 노래를 부르면 여자애들이 내 자리로 와서 제가 부르는 노래를 들었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공부도 잘 하지 않고 대충 살았던것 같습니다. 여자애들한테 노래를 만들어주지는 못하고 불러줬던 생각이 납니다. 제가 자리에 앉아 노래를 부르면 여자애들이 제 자리로 와서 노래를 들었습니다. 여자애들한테 인기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는 중학교때인것 같습니다. 초등학교때는 학교에서 노래를 잘 부르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때는 남자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중학생때 노래를 작곡할수는 없었고 학교에서 노래를불러줬던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에 어렸을때 여자애들한테 노래를 불러줬을때가 생각납니다. 그런데 그때는 뭘 몰랐던것 같습니다. 동률이형도 어린시절에는 순수하기도 했겠지만 뮐 잘 몰랐을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렸을때 순수하기보다 멍청했던것 같습니다. 공부도 안하고 대충 살았던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할무렵 세상을 알아갔던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어린시절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유희-f5m
@유희-f5m 5 жыл бұрын
참 사랑했다고 아팠다고 그리워한다고...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렸을때하고 지금이 별로 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동률이형은 노래를 만드는 재주가 있었지만 저는 없습니다. 동률이형처럼 그리워할 이야기거리가 없습니다. 다만 여자애들한테 노래를 불러 줬습니다. 제가 노래를 부르면 여자애들이 제 자리로 와서 노래를 들었습니다. 제가 만든 노래가 아니라 유행가를 불러줬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렸을때가 생각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어른이 된 지금의 모습과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대학교 진학을 때가 되면 다 어린티를 벗고 어른스럽고 성숙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저는 어른스럽기보다 어린시절 그대로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어릴적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다르지 않습니다. 그냥 어렸을적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lmkmjn
@lmkmjn 4 жыл бұрын
저기요, 혼자 뭐하세요?
@angoon380
@angoon380 2 жыл бұрын
@@lmkmjn ㅋㅋㅋㅋㅋㅋㅋ
@하종윤-u1z
@하종윤-u1z 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저는 음악적 재능이 별로 없어서 여자애들한테 음악을 만들어 주지는 못했습니다. 악보도 잘 보지 못합니다. 다만 노래는 불러 줬습니다. 제 자리에 앉아서 노래를 부르면 여자애들이 제 자리로 와서 제 자리로 와서 노래를 들었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는 음악에 소질이 별로 없었습니다. 악기를 다룰줄도 모르고 악보 볼줄도 모릅니다. 다만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중학생때 제 자리에 앉아서 노래를 부르면 여자애들이 제 자리로 와서 노래를 들어 주었습니다. 제 사랑하는 사람에게 노래를 불러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나이들어도 어렸을때하고 다르지 않는것 같습니다. 과장되고 꾸미지 않는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제가 여자친구에게 노래를 불러줄수는 있지만 노래를 만들어 줄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음악을 잘했더라면 음악을 직업으로 삼았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만든 노래를 들려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어리다고 순수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못된것과 착한것은 구분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참 이상하게도 저는 어린시절의 저의 모습과 지금의 저의 모습이 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도 지금과 같을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사실 저는 악보도 잘 보지 못합니다. 다룰수 있는 악기도 별로 없습니다. 어쩌면 작곡은 꿈에도 있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작사는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동률이형처럼 노래를 만들어 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대신 노래를 들려 줄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동률이형은 음악에 재능이 있어서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음악을 만들어 줄수 있는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이 순수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어린시절의 제 모습과 지금의 제 모습이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달라진 모습이 별로 없어서 동률이형처럼 어렸을때가 그립지 않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렸을 적에 여자애들한테 노래를 만들어주지는 못했지만 불러주기는 했던것 같습니다. 동률이형이 노래를 만들 소재가 부족해서 이런 노래를 만든 것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하종윤-u1z
@하종윤-u1z 4 жыл бұрын
동률이형이 어렸을때 그러니까 예전에 순수하게 음악했던때가 그리워서 만든 노래같습니다. 사실에 기반하지만 많이 꾸며서 노래를 짓는 지금의 모습이 부족하고 부끄럽게 느껴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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